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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시는 도심교통 문제를 극복하는 수단이자 관련 산업 파급효과가 막대한 UAM에 주목하며 한강-아라뱃길-항공산업단지 등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선제 도입을 위해 작년 8월 UAM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9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김포시는 관내 공역 및 항로를 분석하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심항공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용역은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김포시 및 인접권역 내 공역현황 분석으로 최적 이동항로를 설계하고,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지를 검토한다.
UAM은 저소음-친환경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도심교통 혼잡 및 환경문제 해결, 관련 산업 무한한 성장 가능성 때문에 글로벌 화두로 떠올랐고, 대한민국도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앞다퉈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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