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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간제보육 통합반

전북 전주시가 영유아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간제보육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는 이계순의동화속어린이집과 학산어린이집, 하가엔젤어린이집, 연지어린이집 등 전주지역 4개 어린이집 5개 반에서 통합형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게 됐다. 현재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 중인 중산어린이집과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열방으로어린이집, 한솔빛어린이집, 효자어린이집 등 5곳을 포함하면 전주지역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은 9곳(10개반)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관련 이번 시간제보육 통합반 시범사업은 기존 어린이집의 정규보육반 미충족 정원의 일부를 시간제 보육으로 통합·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가정양육 중인 6개월~5세 아동 중 시간 단위의 일시적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가까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에 최소 2주, 최대 1개월 단위로 예약하고 이용시간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통합반 시범사업 이용료는 시범사업 기간인 올 연말까지는 국비 지원을 받아 각 가정에서는 시간당 보육료 1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단, 이용 시간이 월 40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시간당 5000원을 내야 한다. 시간제보육 제공 어린이집,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신 육아 종합 포털 아이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8월 이용자를 위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으로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아동 발달과 연령에 맞는 시간제 보육서비스가 제공돼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심하고 보육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주시청 전주시청.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마약근절 캠페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에너지는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범국민 운동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촬영 후, 이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조 사장은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는 정선근 서울대 재활의학과 교수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을 추천했다. 조 사장은 "최근 불법 마약류 유통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경목 SK에너지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역시 찐친!’ 송가인X이미리, 대학 시절 미팅 ‘흑역사’ 티키타카 폭로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겸 가수 이미리가 ‘찐친’답게 뒤끝 없는 유쾌한 폭로전을 펼쳤다. 송가인과 이미리는 최근 진행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녹화에서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미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흑역사’ 폭로의 물꼬를 튼 건 이미리. 그는 "미팅에서 음식을 시키려는데 가인이가 ‘나랑 밥 나눠먹을 사람’이라고 하더라"며 "그 말에 함께 나갔던 친구들 모두가 가인이를 이상하게 쳐다봤었다"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줬다. 이미리의 깜짝 폭로에 송가인은 "그런데 미리만 커플 성사가 됐다. 그 중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랑 만났었다"면서 "미리의 운동부 남자친구 덕분에 저희 둘만 운동부 파티에도 갔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은 25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화요일은 밤이 좋아’ 송가인X이미리 트로트가수 송가인(왼쪽)과 국악인 겸 가수 이미리가 대학시절 미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TV조선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8월1일부터 휴장…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와 안산농업협동조합은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민간위탁 위-수탁 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내부시설 리모델링에 들어가 오는 9월 중 복합매장(샵인샵)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안산시가 2021년 개장해 직접 운영 중이며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고령농-소농 등 열악한 환경에 있는 관내 농업인이 직접 근거리에 고정적으로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를 제공해 왔다. 와~스타디움 1층 동측에 1168㎡ 규모로 조성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관내 208개 농가가 생산한 채소류-과일 등 680여개 농산물과 축-수산물, 안산시 자매결연 도시 특산품, 관내 우수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판매해왔다. 그러나 안산시는 로컬프드 직매장 운영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공개모집을 거쳐 안산농업협동조합을 민간위탁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경식 안산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산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농협은 다음달 1일부터 △로컬푸드 유통-가공-전시-판매 및 홍보 △생산자 조직화 및 기획생산, 농가교육 등 출하농가 관리 △전시-판매 제품 개발 및 안전성 검사 △유통 및 판매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 관리 등을 위탁받는다. 안산농협은 운영에 앞서 로컬푸드 직매장 내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9월 중 복합매장(샵인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에서 9월부터 오전 9시30분~오후 8시까지, 동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 편의도 개선한다. 이민근 시장은 협약식에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매장 경영에 일가견 있는 안산농협의 전문적, 안정적 운영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안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위-수탁 협약’ 체결 안산시-안산농협 21일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민간위탁 위-수탁 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안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위-수탁 협약’ 체결 안산시-안산농협 21일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민간위탁 위-수탁 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강릉솔향수목원의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강릉시는 신혼부부 10쌍을 선정해 강릉솔향수목원을 숲속 결혼식장으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숲속 결혼식 지원사업’은 스몰웨딩에 대한 관심 증가로 큰 호응을 받았다. 허례허식 없는 결혼문화를 정착하고 작지만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나눔의 공간을 제공한다. 예비 부부 중 1명 이상 또는 부모님 중 1명 이상이 강릉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10쌍의 예비 부부에게는 결혼식 비용의 일부 지원과 장소를 제공한다. 야외 결혼식에 따른 공간조성비 등 세팅 및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신승춘 시 녹지과장은 "강릉시의 많은 예비부부들이 숲속 작은 결혼식을 통해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강릉솔형수목원에서는 숲 해설과 함께하는 다도 체험, 가드닝 원데이틀래스, 유아숲 교육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간 개정을 연중 운영 중이다. ess003@ekn.kr숲속 작은 결혼식 강릉솔향수목원에서 열린 ‘숲 속 작은 결혼식’

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서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는 24일 경제행정국 30명을 시작으로, 25일 관광문화국 40명, 26일 복지환경국 40명, 27일 3실 및 평생학습원 40명, 28일 보건소 및 맑은물사업본부 40명, 29일 농업기술센터 및 시청 봉사단 40명이 예천군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4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예천군 보문면 오신리 일대와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를 찾아 하우스 내부 정리와 함께 주택 내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이웃이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손을 맞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 문경시, 봉화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안동경찰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시열관리협회, 한국남부발전(주)안동빛드림본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등 안동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서 안동시청 공무원들이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섰다.(제공-안동시)

尹 "기상이변 일상화…TF 가동해 재난대응체계 전면 재정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통령실 전 직원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모았다. 이 대변인은 "오늘 기준으로 약 3000만원을 모금했다"며 금주 중으로 최종 모금액을 확인해 국내 성금 모금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laudia@ekn.kr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주시 3대 시민보험으로 재난대비…민생안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시민안전보험-풍수해보험-자전거보험 등 3대 시민보험 관련 내용을 하나의 홍보물에 담아 파주시 전 부서 및 읍면동에 1만2000부를 배부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사회재난, 태풍-호우-강풍 등 자연재해, 자전거 사고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서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및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사고 등 일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보험이다. 보험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파주시가 전액 부담하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및 후유장해 △물놀이 사고사망 등 16가지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를 당하면 보험사(1522-3556)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 공장(소상공인)에 대해 태풍, 강풍, 호우, 지진, 대설 등 자연재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총 보험료 중 70~10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가입은 각 보험사를 통해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자전거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대상이며, 시민안전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료는 파주시가 일괄 부담하고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도로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가 보상 대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4일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보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홍보물을 만들어 많은 시민에게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보험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로하고 재정지원을 보장하는 시민보험을 적극 알려 안전한 파주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시민보험 파주시 시민보험.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시민보험 파주시 시민보험. 사진제공=파주시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 수해 이재민 위해 2200만 원 기부

가수 진해성의 팬들이 전국 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 회원들이 24일 수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성금 2228만7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이 4일간 자체적으로 진행한 모금 행사를 통해 50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해성사랑’은 "호우 피해를 당한 분들 모두가 우리의 이웃이라는 생각에 모금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조금이나마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가수와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해성은 2020년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로 올해 초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관련사진2 (1) 가수 진행성의 팬카페 ‘해성사랑’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탰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파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디지털-대면 병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0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정부 24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7.24~8.20)를 선행한 뒤 해당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자를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조사(8.21~10.10)로 진행된다. 1인 가구 및 부재세대 증가, 대면조사에 대한 반감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직접 ‘정부 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를 완료하면 방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인 △복지 취약계층(고위험군) △사망의심자 포함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세대는 방문조사를 통해 정확성을 기할 예정이다. 사실조사 기간 동안 파주시는 ‘출생미등록 아동신고’를 병행 추진한다. 특히 해당 기간에 ‘출생미등록 아동지원 특별팀(TF)’을 운영,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신고 → 긴급 복지 → 법률 지원 등 일괄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제도권 밖에 있던 출생미등록 아동을 보호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 수립 기초이자 정확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이니,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포스터 파주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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