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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평창부군수 이임, 장학금 100만원 기탁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8대 김영균 평창부군수는 지난 21일 부당체장 직을 마무리하며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4일 평창군에 따르면 김영균 부군수는 작년 7월 취임해 24일자로 강원도 복지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영균 부군수는 "30여 년의 공직 생활동안 처음으로 부군수를 맡으면서 평창군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평창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훗날 평창 발전을 이끌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심재국 평창순수(평창장학회 이사장)는 "지난 1년 동안 군정 업무 수행을 위한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평창에 대한 지소적인 관심가 애정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김영균 부군수 김영균 평창부군수는 부단체장 직을 마무리하며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평창 대회면, 평창더위사냥축제 막바지 준비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대화면에서는 ‘평창더위사냥축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24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는 축제 대비 막바지로 추제 행사장과 땀띠공원 일대 분수·폭포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특히 대화면 의용소방대, 우정회, 체육회 회원 30명은 지난 16일 더위사냥축제장의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정리를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위사냥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자원봉사를 마다하지 않았다. 오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물총으로 땀띠귀신을 사냥하는 워터워(water-war), 광천선굴 전기차가 진행된다. DJ와 신나게 놀 수 있는 야간 워터워가 신규 추가됐다. 주 행사장(더위사냥랜드)에는 더위 사냥 풀장, 물대포,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시설물이 예년보다 30% 가량 증설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박용호 대화면장은 "평창더위사냥축제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2023년 여름을 선사하고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은 평창더위사냥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땀띠공원 평창더위사냥축제가 열릴 땀띠공원 일대 안전 점검이 한창이다. 땀띠귀신사냥 워터워1 2022년 평창더위사냥축제 ‘땀띠귀신사냥 워터워’ 모습

8살 딸 말리는데도 아내 폭행·흉기 협박...인천 30대 아빠, 아동학대 집행유예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말리는 8살 딸을 뿌리치고 아내를 폭행,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성이 아동학대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특수협박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곽 판사는 또 사회봉사 80시간 이수, 가정폭력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1일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아내 B(31)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뺨을 때리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딸 C(8)양이 보는 앞에서 범행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당시 A씨는 딸이 말리는데도 흉기를 들고 아내를 계속 위협했다. A씨는 같은 해 12월에도 B씨를 발로 걷어차거나 머리채를 잡아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곽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 아동이 보는 자리에서 B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뒤늦게나마 잘못을 인정한 데다 B씨도 피고인을 용서하고 다시 가정생활을 지속하겠다고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724182307 순찰차.연합뉴스

창원 女화장실 촬영 중독 30대, 재판 중에도 시도하다 징역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미수로 재판받는 도중 같은 범행을 계속 저지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창원지법 형사3단독 양철순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보호관찰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 총 이틀 동안 창원시 성산구 공용 여자 화장실을 옮겨 다니며 여러 차례 다수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기 휴대전화로 용변을 보는 여성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범행은 지난해 6월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다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받던 중 이어간 것이었다. 재판부는 "성적 욕구를 만족시킬 목적으로 다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일정 금액을 공탁했으며 가족 및 지인들이 A씨에 대한 계도를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724181702 창원지방법원.연합뉴스

김명기 횡성군수, 농축산물 판촉 행사 직접 나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는 마기성 횡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로컬푸드 출하 농가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23일 경기도 위례신도시에서 운영 중인 횡성군 농축산물 판매장 특판 행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횡성군에 따르면 농축산물 판매장 개장 2주년을 기념 해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특판 행사를 진행 중이다. 횡성군 농축산물 판매장은 2021년 7월 28일 위례신도시에 개설돼 지역의 농산물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거래 할 수 있는 로컬매장이다. 횡성군 농특산물과 농산가공품 등을 고루 갖춰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관심과 수요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횡성군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횡성한우를 최대 30% 할인 판매 및 옥수수, 감자 등 제철 농산물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구매 고객에겐 횡성쌀 어사진미를 증정품으로 제공하고 있어 매출액이 평소 대비 3배가량 늘어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매장 홍보는 물론 횡성군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에 좋은 기회가 됐다. 향후 횡성군 농축산물 판매장이 우리나라 최대 소비지인 수도권 판로개척에 앞장서는 거점기지로 정착해 지역 농가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ess003@ekn.kr횡성군 농축산물 판매장(위례) 개장 2주년판촉행사 김명기 횡성군수와 마기송 횡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출하 농가 협의회 회원들이 위례에 개설한 횡성군 농축산물 판매장 개장 2주년 기념 특판 행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NH투자증권, 횡성군에 4500만원 상당 냉장고 36대 기탁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양문행 냉장고 36대(4500만원 상당)를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지정 기탁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배부열 부사장과 임철순 홍보실장이 횡성을 직접 방문해 김명기 횡성군수와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만나 횡성군청 군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배부열 부사장은 "이번 기탁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횡성군이 선정되면서 결정돼 여러 물품 중에 지역주민께서 만족할 만한 것으로 냉장고를 선정했다"며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냉장고를 유용하게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명기 군수는 "기탁된 성품은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도록 신경 쓰겠다"며 "농촌 대상 사회적 책임 활동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NH투자증권과의 인연을 이어 가 행복한 횡성 농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NH투자증권 횡성군 냉장고 기탁 NH투자증권 배부열 부사장과 임철순 홍보실장은 24일 김명기 횡성군수 집무실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양문형 냉장고 36대(450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횡성군 생활인구 증대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횡성군 인구활력 "e-웃 삶촌″ 숏폼·블로그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e-웃 삶촌"은 거주 지역의 제한성을 넘어 서로가 이어져 삶의 활력을 높이는 횡성에서의 삶(통근, 통학, 관광, 휴양 등) 및 이를 가까이 나누는 이웃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군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고 싶고, 놀고 싶고, 살고 싶은 횡성의 매력’을 담은 숏폼과 블로그를 본인의 SNS에 업로드 후 참가 부문에 맞게 작품 파일과 참가서류를 이메일로 내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출품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숏폼영상’ 부문 최우수 1팀(50만원), 우수 2팀(30만원), 장려 4팀(20만원)을 선정하고‘블로그’ 부문 최우수 1팀(30만원), 우수 2팀(20만원), 장려 4팀(10만원)을 선정해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공모전을 통해 횡성군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가 증대되길 바라며, 이번의 인연으로 우리 군에 정주하는 횡성군민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일본 아키타현 부지사... 울산항만공사 방문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24일 오후 일본 아키타현 사루타 카즈미 부지사 일행이 UPA를 방문해 울산항과 아키타현 간 친환경에너지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부지사 일행은 울산항의 친환경에너지 물류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UPA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UPA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추진 중인 울산항 친환경에너지 물류허브 사업을 소개하며, 울산항은 선도적으로 저탄소 에너지인 LNG, 메탄올과 무탄소 에너지인 수소, 암모니아 취급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UPA의 동북아 친환경에너지 물류허브 사업과 아키타현 탄소중립 추진 사업의 접점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협의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아키타현 부지사의 방문으로 울산항 친환경에너지 물류허브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울산항과 아키타현 간 우호 협력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지사 일행은 공사 방문에 이어 울산북신항 1단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semin3824@ekn.kr일본 아키타현 부지사... 울산항만공사 방문 왼쪽부터 일본 아키타현 사루타 카즈미 부지사와 김재균 UPA 사장이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KR-현대미포조선, 해상풍력유지보수 지원선(CSOV) 개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24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HD현대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대표 김형관)과 함께‘해상풍력유지보수 지원선(CSOV, Commissioning Service Operation Vessel) 기본설계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유지보수 지원선은 해상풍력 구조물 설비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한 선박으로 국내에서는 울산, 동해, 제주 등지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추진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 추세로 해상풍력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양 사는 CSOV 자체 디자인 개발에 힘을 모으고 동시에 해상풍력 단지 운영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동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CSOV의 핵심 기술요소는 해상에서 해상풍력 구조물의 유지보수 등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환경을 고려하여 선박의 수중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체유지시스템(Dynamic Positioning System)이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프로펠러 및 방향타 등을 사용하여 바람, 파도 및 물의 흐름과 같은 외부 힘을 견딜 수 있게 해주어 해상 작업의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러한 국내외 풍력 단지의 해상 환경을 고려하여 선체유지(Dynamic Positioning) 성능 확보를 위한 최적의 선형을 개발하고, 동시에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설계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션 제어가 가능한 크레인 및 갑판교(Gangway) 등 각종 기자재를 시스템화하여 안정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KR은 이 CSOV 기본 설계에 대해 국내외 규정 검토하고 설계 안정성과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며, 이번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자체 기술로 향후 추진 중인 국내 해상풍력단지의 운영 및 유지·보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이효 현대미포조선 상무는 "CSOV는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해상 풍력 발전 산업 분야에서 설비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미포조선의 우수한 설계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향후 글로벌 CSOV 건조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규진 KR 도면승인실장은 "현대미포조선과 함께 CSOV 선박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특히 CSOV은 아직 완전한 국산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세계적인 조선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조선소와 공동협력을 통해 기술 국산화를 이룰 수 있도록 KR의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fort0907@ekn.krKR-현대미포조선, 해상풍력유지보수 지원선(CSOV) 개발 KR과 현대미포조선이 해상풍력우지보수 지원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사진 첫째줄 좌측부터 정이효 현대미포조선 상무, 연규진 KR 도면승인 실장)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선급.

민선8기 광명시 9개공약 완료…104개 정상추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4일 2/4분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113개 공약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2023년 2분기 기준으로 광명시는 113개 공약 중 9개 공약은 이행을 완료(완료 2개-이행 후 계속 추진 7개)하고, 나머지 104개 공약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행 완료된 공약사업은 △동물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 차단벽 설치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광명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가족돌봄청년 지원 대책 추진 △1인가구 지원돌봄 강화 등이다. 이 중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은 민선8기 설치목표 대수인 170기의 2배가 넘는 353기를 설치해 공약이행율 207%를 기록했다. 또한 국비 지원이 작년 4분의 1로 급감했는데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족분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올해 목표액 1100억원 중 82%인 902억원을 기록할 만큼 시민 호응을 받고 있다. 목감천 저류지 스포츠타운 조성은 작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완료했으며, 환경부 목감천 하천정비 사업에 따른 저류지가 준공되면 이어서 조성이 가능한 상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보고회에서 "앞으로도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민생경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도시 회복력을 키우고, 평생학습, 사회적경제, 자족도시, 평화도시를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대전환을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시는 원활한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확보 노력으로 올해 3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확보했다. 특조금은 △업사이클 클러스터 조성(10억원) △공공건축물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8억5000만원) △가로수 띠녹지 조성(5억원) △광명3동 공공청사 신축공사(20억원) △감염병대응센터 건립(6억8700만원)에 투입된다. 한편 광명시는 4월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에 선정돼 공약 비전과 짜임새, 관리체계와 로드맵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24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광명시 24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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