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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버스정류소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설치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관내 버스정류소 2곳에 시범 설치했다. 히어링루프시스템은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이 잡음 없이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선방송 송출 시스템이다.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은 대부분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를 사용하는데 소음이 심한 공공장소에선 소음과 버스도착 안내기에서 송출되는 음성정보가 모두 증폭돼 오히려 제대로 된 정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해외 선진국은 다중이용시설에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용수요가 많은 KT과천지사 앞 스마트 버스정류소와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과 인접한 문원동 버스정류소에 히어링 루프 시스템을 설치했다. 히어링 루프 시스템 이용 만족도 및 시스템 운영상 개선점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과천시는 추가 설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4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버스정류소에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설치 과천시 버스정류소에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설치.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버스정류소에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설치 과천시 버스정류소에 액자형 히어링 루프 시스템 시범설치. 사진제공=과천시

안양시 아동권리옹호관 3명위촉…침해사례 구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권리를 침해당한 아동을 적극 구제하고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권리 보장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안양시는 염옥남 변호사(법무법인 우진), 오연주 안양시가족센터장, 정욱재 굿네이버스 안양지부장 등 3명을 아동권리옹호관으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권리 보호 및 침해 아동 구제기능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대변인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접수받아 조사-구제-사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안양시 아동권리 정책도 제안하거나 개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올해 5월 안양시는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는 아동권리옹호관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등이 담겼다. 이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안양시는 2024년 12월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도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촉식에서 "아동권리옹호관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24일 아동권리옹호관 3명 위촉 안양시 24일 아동권리옹호관 3명 위촉.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아동권리옹호관 24일 간담회 현장 최대호 안양시장-아동권리옹호관 24일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원주 간현관광지 물놀이장 29일 개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간현관광지 물놀이 시설을 오는 29일부터 운영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25일 공단에 따르면 수변물놀이공원과 하천 물놀이장은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워터슬라이드와 범퍼 보트장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은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운영한다. 나오라쇼 광장 앞 하천에서 즐길 수 있는 카약은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물놀이 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올 여름 간현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 이용으로 무더위를 식히면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산 출렁다리 물놀이장 간현체육공원 내 하천 물놀이장에서 범퍼 보트를 즐기고 있다.

DMZ 동서 횡단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고성서 출정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전 70주년을 맞아 24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타워에서 ‘DMZ 동서 횡단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출정식이 열렸다.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주관하고 통일부와 전국 50여 개 단체 및 공공기관이 후원하는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3 통일대장정’이 지난 6월부터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출정식은 10개국으로 구성된 자전거 종주단원과 150여 명의 지도자 및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진행됐다. 특히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특별자치도의 분단 극복의 의지를 알리는 휴전선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가 열렸다. 전쟁과 갈등의 산물인 DMZ를 세계평화지대로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지난 2020년부터 피스로드 강원도 통일대장정 행사 때마다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를 해 왔다. 올해는 철조망을 대신해 밧줄로 묶인 대형 한반도 모형을 가위로 자르는 퍼포머스를 진행했다. 김기복 피스로드 강원특별자치도 실행위원장은 "한반도 허리를 조이고 있는 철조망을 제거해 완전한 하나의 한반도가 돼야 한다. 철조망을 잘라 한반도의 허리를 이을 수 있다는 간절한 통일염원 퍼포먼스로 통일의 그날까지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는 계속될 것"이라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을 합창 후 동서횡단 종주를 시작했다. 고성에서 출발한 라이더들은 인제를 거쳐 25일 양구군 DMZ 산림두드림센터에서 기념식을 갖은 후 화천 평화의 댐을 거쳐 철원군 소이산 전망대에서 북녘을 보며 통일의 노래와 만세 삼창으로 통일을 기원한다. 이어 26일에는 6·26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가 바라다보이는 백마고지 위령탑에서 호국영령에게 헌화와 묵념 후 연천을 거쳐 마지막 날인 27일 파주 임진각에 도착해 통일 기원식을 갖고 통일대장정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ss003@ekn.kr통일교, 피스로드 출정식 DMZ 동서 횡단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24일 고성 통일전만타워에서 출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일교, 피스로드 철조망 제거 2020년부터 이어오는 통일 염원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 대신 대형 한반도 모형의 허리를 묶은 밧줄을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동연, "통일은 반드시 평화를 기반으로 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우리의 통일도 갑자기 다가올 수 있다"면서 "반드시 평화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이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 ‘DMZ OPEN 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이신 최재천 교수께서 DMZ에 대한 뜻깊은 강연을 해줘 공유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DMZ를 아프리카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비유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인류 공통의 자산이라고 말한 부분이 특히 와닿았다"면서 "아픈 역사의 현장이지만, DMZ는 온대지역 중 생물 다양성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독일의 통일이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순간 갑자기 이루어진 것을 짚어주신 것도 인상 깊었다"면서 "우리의 통일도 갑자기 다가올 수 있으나 반드시 평화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아울러 "‘평화’는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말랑한(Soft)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도 100% 동의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의 ‘DMZ OPEN 페스티벌’이 일익을 담당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 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44 사진제공=페북 캡처

고려대 구승회 교수팀, ‘건강하게 나이들자!’ 지방세포 노화 촉진 새 기전 규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노화 연관 만성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신규 신호전달 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생명과학부 구승회 교수 연구팀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황금숙 책임연구원 연구팀, 그리고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종경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노화에 의한 BCAA 대사회로의 저하가 지방세포의 기능 이상 및 만성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신규기전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노화 연구분야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에이징(Nature Aging, IF=16.6)에 런던 현지시각 7월 24일자 논문으로 게재됐다. 지방조직은 에너지 대사 항상성 조절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한다. 세포노화(cellular senescence)는 지방조직을 구성하는 지방세포, 지방전구세포 및 다양한 면역세포들에서 일어나며, 이들이 분비하는 SASP (senescence associated secretory phenotype)는 노화 촉진과 지방조직의 기능저하를 유발한다. 그 결과, 간이나 근육세포의 지방 축적 및 인슐린 저항성 증가에 따른 대사질환을 유발하여 건강수명 (health span)을 감소시킨다. 연구진은 이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연구를 통해 간에서 CRTC2 과활성화가 인슐린 저항성 및 지방간과 비만을 유도함을 밝혔었다. 하지만, 지방세포에서의 CRTC2가 노화 및 지방조직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노화에 따른 지방세포에서의 CRTC2증가가 세포노화를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지방조직의 기능상실 및 노화 연관 만성 대사질환의 원인이 됨을 최초로 확인했다. 지방조직에서 CRTC2는 PPAR gamma의 발현을 낮춰서 branched-chain 아미노산 (BCAA)의 분해를 억제하며, 이를 통한 mTOR complex 1 (mTORC1)의 활성증가를 유발함을 대사체-전사체 통합 분석을 통해서 밝혀냈다. mTORC1의 활성증가는 cellular senescence를 유발하고, 미토콘드리아 항상성을 제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노화 생쥐의 지방세포에서는 SASP, 특히 IL-1beta 및 TNF-alpha의 분비가 증가되며, 이는 지방전구 세포의 분화능 억제 및 면역세포 조절을 통하여 지방세포 리모델링을 유도함을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을 통하여 확인했다. 특히, CRTC2를 지방세포에서 제거한 생쥐에서는 BCAA-mTORC1 축의 활성화가 제한되어, 궁극적으로 노화에 의한 만성 대사질환 유발이 억제되는 것을 밝히게됐다. 이는 CRTC2 또는 BCAA 분해 조절을 통한 노화 현상 억제가 가능함을 시사한다. 구승회 고려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융합 오믹스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노화에 의한 CRTC2의 지방세포에서의 증가가 BCAA 분해 억제를 통하여 세포노화 및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임을 최초로 밝혔다. 따라서, 지방세포에서 선택적으로 CRTC2를 억제하거나 PPAR gamma를 활성화시키게 되면 노화 억제 및 건강수명 연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국가마우스표현형 분석사업 및 중견연구자사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첨단장비기반 멀티오믹스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구축사업 및 바이오 연구소재 활용기반조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그림3 ▲ 연구 결과를 요약하는 모식도 CRTC2의 발현은 노화에 의해 증가되며, 이는 BCAA 이화작용의 억제 및 mTORC1 활성 증가를 통한 세포노화를 촉진함. 그 결과 TNFα 및 IL-1β 등 SASP 분비 증가를 통한 지방전구세포의 활성 감소 및 노화에 따른 지방세포 기능 저하에 따른 대사 질환을 유발하게 됨을 최초로 밝힘. (자료=고려대) 구승회교수팀 ▲ 고려대 구승회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 박사, 포스텍 김종경 교수 (사진=고려대) 그림1 ▲ 노화 및 Crtc2 지방세포 특이적 결손에 따른 대사표현형. Crtc2 지방세포 특이적 유전자 적중 생쥐 (Crtc2 AKO)는 노화에 의해 유발되는 내당능저하(A) 및 Fat mass 증가(B) 현상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함. 또한, 간 및 지방조직에의 노화에 의한 지방축적 현상 (C)도 Crtc2 AKO 생쥐에서는 개선되는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확인하였음. 그림2 ▲ 노화 및 Crtc2 지방세포 특이적 결손에 따른 신호전달계, 미토콘드리아 기능 및 Senescence. Crtc2 지방세포 특이적 유전자 적중 생쥐 (Crtc2 AKO)는 노화에 의해 유발되는 BCAA 이화작용 대사의 감소 (A), mTORC1 활성화 (B),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C) 및 지방조직의 senescence 현상 (D)을 억제하는 하여 노화에 의한 지방조직의 기능 이상 유발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이게 됨을 확인하였음. 그림4 ▲ 노화 및 Crtc2 지방세포 특이적 결손에 따른 SASP 분비 및 지방전구세포 분화능 연구 Crtc2 지방세포 특이적 유전자 적중 생쥐 (Crtc2 AKO)는 노화에 의해 유발되는 지방전구세포의 분화능 감소 (A) 및 senescence의 증가 (B)를 억제하는 결과를 도출함. 이는 노화에 의해 증가되는 TNFα 및 IL-1β 등 SASP 분비가 상대적으로 감소됨에 따른 것으로 확인됨 (C). SASP은 지방전구세포의 분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을 확인함 (D). 따라서 Crtc2의 지방세포 특이적 결손은 SASP의 분비를 억제하여 노화에 따른 지방조직의 senescence 및 기능이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함을 확인함. (자료=고려대)

김경일 파주시장 운정어린이물놀이장 로드체킹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22일 운정복합커뮤니티센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운정 어린이물놀이장을 정식 개장했다. 당초 21일 개장식이 예정됐으나 집중호우로 인해 개장식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김경일 파주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및 물놀이장 첫 운영을 고려해 24일 파주도시관광공사 및 관계부서 담당자와 함께 물놀이장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유아 및 아동이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호우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물놀이장을 이용 중인 시민 의견을 경청하며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운정 어린이물놀이장은 파주시 목동동 일원에 5916㎡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용 수영장 3곳 △유아용 유스플 1곳 △에어바운스풀 4곳 등 8개 풀장을 구비했다. 또한 △에어슬라이스 △분수터널 등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물놀이장 내 △화장실 △샤워실 △휴식용 그늘막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물놀이장은 7월22일부터 8월15일까지 25일간 운영되며, 1부(10:00~13:00)와 2부(14:00~17:00)로 나눠 운영된다. 물놀이장 이용 신청은 파주도시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운정 어린이물놀이장 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음식물 반입을 금지와 샤워실 내 비누 및 샴푸 등 세면도구 이용 불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응급환자를 위한 의무실을 운영한다. 호우주의보 발효 등 집중호우 예상 및 발생할 경우 물놀이장은 휴장한다. 김경일 시장은 "운정 어린이물놀이장에 대한 시민 관심과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점검을 토대로 물놀이장을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과 여가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정 어린이물놀이장을 안전하고 청결한 도심 속 어린이 오아시스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운정어린이물놀이장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이재준 수원시장 "새빛민원실·새빛톡톡, 행정혁신의 상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새빛민원실, 새빛톡톡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에서 열린 새빛민원실 오픈식, 새빛톡톡 론칭쇼에서 "새빛민원실은 민선 8기 수원시 혁신의 상징"이라며 "새빛민원실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업무처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에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새빛톡톡으로 수원에서 민주주의가 진일보를 내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공무원이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으로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베테랑공무원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시청 본관 1층 오른편에 새빛민원실(487㎡), 왼편에 통합민원실(401㎡)이 있고 민원실 내에 조성된 정원은 305㎡ 규모로 건물을 증축해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이날 오픈식을 열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4월부터 새빛민원실을 운영했는데 민원인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민원을 처리해 주는 베테랑공무원을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시민들에게 칭찬받은 공직자들은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며 "새빛민원실을 통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70대 어르신이 새빛민원실을 찾아 46년 전 수원에 있는 한 입양기관을 통해 입양 보낸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29년 경력 공무원이 여러 입양 관련 기관에 확인한 끝에 한 기관에서 아들의 입양기록을 확인했다. 또 한 어르신은 아파트단지 내 경로당 개소가 지연된다며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청했고 베테랑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관리사무소와 노인회 등에 협조를 요청해 마침내 경로당이 설치됐다. 지난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며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고 지금까지 시민 1만 3000여 명이 가입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하고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수원새빛돌봄사업’도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방안을 고민했고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데, 토론과 투표 등으로 다수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추진에 반영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인 새빛톡톡이 수원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강영우 운영위원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장, 임현준 수원시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4233512 이재준 수원시장이 새빛민원실 오픈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24233622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7번째부터),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새빛민원실 현판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24233740 이재준 시장이 새빛톡톡 론칭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강수현 양주시장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시장은 22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아성다이소의 허브센터를 방문해 첨단 물류시스템 운영사항을 직접 견학하고 박정부 회장과 면담했다. 이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기업을 방문해 기업 면면을 파악하고 기업과 현장중심 소통을 나누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부산 허브센터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다이소 물류 허브센터 중 하나로 축구장 20배에 달하는 건축 연면적 약 4만3000평 규모로 중부권 이남지역 매장 상품을 매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상시 직접고용 인력만 700여명에 이른다. 이날 박정부 회장은 강수현 시장을 환대하며 부산 허브센터 조성과정, 운영사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강수현 시장에게 세밀하게 설명했다. 허브센터 내 물류시스템의 공정별 과정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강수현 시장은 최신 물류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내 고용효과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후 아성다이소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적기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수현 시장은 강조하며 이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양주시에서 갖기로 약속하고 이날 방문일정을 마쳤다. 강수현 시장은 "오늘 부산 허브센터 방문은 첨단 물류시스템의 공정을 눈으로 하나하나 보며, 기업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며 "아성다이소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가 관내 인력 상시고용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에 따른 협력업체 증가, 상품개발 및 납품 확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시민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방문을 지속 추진해 기업과 적극 소통하고 투자와 고용이 확대되는 시너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성다이소는 약 2조 9000억원의 매출규모, 전국 1450여개 매장과 2개 물류허브센터를 운영하는 대기업으로 국내 거래업체 수는 700여 개에 달한다. 양주시와는 2021년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 MOU 및 고용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오랜 노력 끝에 올해 2월 첨단 로봇기업 등 7개 우수기업과 194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한 가운데 연내 약 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2일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도, 열린이동민원실인 ‘파란31 맞손카페’ 종료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지난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24일 도에 따르면 ‘파란 31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로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 6월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무작위로 뽑아 읽었다. 기회상자인 민원함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들을 위한 딱 좋은 정책입니다. 더 많은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도록 적극 추진해 주세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자 및 노약자가 이동하기 편하게 경기도 시내 저상버스를 확대해주세요’ 등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이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책을 실천한 것이 뜻깊었다"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민원을 접수할 때)인터넷을 쓰지 못하거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계실 테니 우리가 그런 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파란31 맞손카페’ 성료(1) 김동연 경기도지사(우)가 24일 도민 민원이 담겨 있는 기회상자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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