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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신암저수지 현장간부회의 개최…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에서 강수현 시장, 박성남 부시장, 간부공무원, 신암리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점검을 위한 현장간부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남면 신암저수지 일원 양주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면은 파주시-동두천시-연천군과 인접한 지역으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이 극히 열악한 점을 감안해 양주시는 감악산 숲길 정비, 숲속야영장 및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하고 있다. 같은 연장선상에서 신암저수지, 계곡 등 뛰어난 자연경관과 감악산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양주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산림치유-휴양시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현장간부회의에서 "남면은 지리적 특성과 감악산 등 아름답고 가치 있는 자연경관을 보유한데 비해 사회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도시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남면주민이 양주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이 있는 만큼 볼거리가 가득하고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5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시 25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5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시 25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5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시 25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김포시 공무원 3개월 ‘열공 모드’…70도시 대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7월2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총 5개로 나뉘며, 첫날인 25일 강의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생각을 정리해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위주 교육이다. 내부보고 능력만이 아니라 시민응대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비전공자도 배워서 바로 쓰는 엑셀 데이터 분석과정’, ‘생성형 AI의 공무원 업무활용 과정’, ‘제대로 알고 쓰는 공문서와 보고서 작성과정’, ‘디자인 씽킹으로 기획 달인 되기 과정’이 각각 3회차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역량 진단 분석 결과와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해 설계됐으며, 김포시 공무원이 디지털 대전환 및 미래세대 성장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에 김포시 공무원 교육 목적이 있다"며 "김포 발전을 위한 목표와 역할을 연계한 자질과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인천교육,  적극 지원할 것"

인천시교육청은 25일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고등학생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스타트업 고도화를 위해 ‘2023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는 도성훈 교육감 민선 4기 공약으로 ‘2023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고등학생 25명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베트남(하노이)에서 진행한다. 싱가포르의 난양공과대학(NTU), 니안폴리테크닉대학(NP),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SMU)과 베트남 최대 대기업 빈그룹에서 설립한 빈 유니버시티(Vin University) 등 명문 대학 스타트업센터 방문, 현지 창업가와 만남,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과 디지털 생태계 이해도를 갖춘 인천지역 예비 유니콘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14951 ‘2023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발대식 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ㅇㄹ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기도의회 국힘 의원 40여명,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돼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5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정쟁으로 몸살을 앓는 양평군을 직접 찾아 노선에 대한 지역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지역요구에 부합하게 재개돼야 함은 물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국힘 소속 의원 40여 명은 이날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예타안) 종점부 현장인 양평군 양서면을 방문해 고속도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현장 방문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 도로 관련 부서 관계자, 국힘 김선교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윤순옥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과정과 원안 및 대안 노선의 차이 등을 설명하고 변경안에 대한 지역 내 수요를 설명했다. 전진선 군수는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대로 추진 돼야 양평군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 원안 노선 종점부 인근 주민 90%는 원안에 반대하고 있다"며 "지역을 모르면서 국회가 정쟁을 만들었다. 양평군의 목소리를 제발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도의회 국힘은 이러한 양평군의 입장을 바탕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쟁 중단 및 사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 수용 촉구에 뜻을 모았다.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은 "민주당이 유발한 정쟁 탓에 애꿎은 양평군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의 사과 한마디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가 가능하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국힘은 정부와 국회에도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도의회 국민의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방문 (1) 경기도의회 국힘 의원 40여명은 25일 고속도로 종점부 현장을 방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산시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개최…지속발전 모색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화성시-시흥시-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24년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8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를 25일 안산갈대습지에서 개최했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2013년 5월 시화호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창립한 협의회로,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뤄지고 있는 3개 자치단체(안산시-시흥시-화성시)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가 상생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반기별로 만나 공동 안건 논의 및 기관 간 협력사항 등을 공유한다. 민선8기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물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안산갈대습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환경오염을 극복해낸 시화호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 해로 지속가능한 환경적 가치 보존과 새로운 미래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가칭)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30주년 기념식 및 기념축제 △(가칭)시화호 공동 비전 수립 용역 추진 △시화호 30년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추진하기 위해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상호 협력한다. 이민근 시장은 협약식에서 "민-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죽음의 호수라는 오명을 벗고 갯벌이 살아나고 철새가 돌아오는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 사례는 세계 어디에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며 "앞으로 친환경-신재생에너지-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서해안 최고의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기관 역량을 모아 상호협력을 통해 30주년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자"고 제언했다. 한편 안산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지역환경 분야 재단인 ‘안산환경재단’을 설립해 시화호 환경정화 및 모니터링, 시민 환경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체계적-전문적 환경보전활동 및 교육 추진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도비를 포함해 81억원 예산을 투입해 안산갈대습지 내 생태환경 교육시설을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으며, 경기도 유일 생물자원 보전 거점시설로 시화호 및 안산갈대습지 생태보전과 교육홍보를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25일 제8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참석 이민근 안산시장 25일 제8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참석. 사진제공=안산시 제8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25일 안산갈대습지에서 개최 제8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25일 안산갈대습지에서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수원시 공직자,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경기 수원시가 25일 최근 무더운 날씨에 집중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들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내 화서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가는 날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행사로 시청 부서(실·국·소·관·단), 협업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하고 매달 지정 요일에 자율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한다. 이날 수원시 경제정책국 공직자 14명은 지난 4월 자매결연을 한 화서시장을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점심을 먹었다. 시는 지난 4월 각 부서·협업 기관과 관내 전통시장 18곳, 상점가 1곳의 일대일 자매결연 협약을 완료했으며 지난 5월부터 월 1회 이상 기관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에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12119 ‘전통시장 가는 날’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뱃지 너무 많이 줬나…이재명·이상민 ‘방탄핵’에 민주 흔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거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다수 의석을 활용해 추진한 결정들과 관련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 이재명 대표 등 당내 사법 리스크 관련 체포동의안 부결에 ‘방탄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청구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기각되면서다. 헌재는 25일 헌정사상 첫 국무위원 탄핵 심판으로 기록된 이 장관 탄핵 심판 사건에 재판관 9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을 결정했다. 헌재는 "이태원 참사는 어느 하나의 원인이나 특정인에 의해 발생·확대된 것이 아니다"라며 "각 정부기관이 대규모 재난에 대한 통합 대응역량을 기르지 못한 점 등이 총체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므로 규범적 측면에서 그 책임을 피청구인에게 돌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태원 참사를 전후해 이 장관의 사전 예방조치 의무, 사후 재난대응, 국회에서의 사후 발언 등 모든 쟁점과 관련해 탄핵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무엇보다 헌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재난대응 과정에서 최적의 판단과 대응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재난대응의 미흡함을 이유로 책임을 묻는 것은 탄핵심판의 본질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애초 탄핵 여부를 가릴 문제가 아니었다는 뜻으로, 사실상 야당이 ‘완패‘한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법률에 따라 주어진 ‘권리’를 행사했을 뿐 탄핵 가결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는 입장이다. 당 일각에서는 헌재 판결에 불복한 주장까지 나온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탄핵은 헌법에 보장된 제도"라며 "탄핵이 기각됐다고 해서 탄핵 추진한 것을 반 헌법적이라고 하면 헌법에 규정된 행위를 국회가 해선 안 된다는 무리한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전임 원내대표로 탄핵을 추진한 박홍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헌재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피맺힌 절규를 제대로 듣기나 한 것인가"라며 "헌재의 판결을 납득할 수 없으며 울분에 차있는 유족 분들과 국민들께 송구스러울 뿐"이라고 꼬집었다. 당 ’이상민 장관 탄핵심판 대응 태스크포스‘ 소속 의원들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장관은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해야 할 공직자의 자격이 결여된 자"라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자당 출신 의원들 체포동의안과 관련해서도 ‘의원에게 보장된 헌법상 권리’라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에 방탄 논란이 지속적으로 뒤따르면서 당내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특히 ‘정당한’ 영장 청구에 한정해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키기로 한 지도부가 표결을 기명으로 하는 방안까지 추진하자 비명(비 이재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표가 자신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밝혔는데 또 기명투표로 하자(고 한다), 당내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체포동의안에) 동의한 사람들에 대해 ’수박‘이라고 하면서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낙천운동 같은 게 벌어지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원욱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서 "혁신위는 우려했던 대로 ’성역지키기위원회‘로 가고 있다"며 "기명투표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올 때 누가 찬성했고 반대했는지 알겠다는 것이다. 동료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동의한 사람의) 이름을 밝히라는 선동"이라고 비난했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휘둘러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 한다고 맹비난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헌재 결정과 관련 "민주당 의회 폭주의 폐해는 또다시 국민들에게 돌아갔다"며 "국민 피해를 가중하는 민주당의 ’습관적 탄핵병‘,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성동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태원 압사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은 재난을 정쟁화하고 죽음을 정치화했다"며 "이처럼 저열한 정치는 마침내 장관 탄핵안 가결이라는 정치 도박으로 귀결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정치 도박에 빠진 이유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했기 때문"이라고도 주장했다. hg3to8@ekn.kr입장 밝히는 이상민 장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이 기각되면서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연합뉴스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가 25일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의정모니터 간 상호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정책제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현장견학으로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생가를 방문해 실학 정신을 되새겼다. 박상기 도의회 의정모니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위축됐던 의정모니터단이 상호 간 폭 넓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도민과 도의회의 가교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정발전을 위한 의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는 도의회 제11대 전반기인 2024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과 폐지관련 건의, 도정 및 의정 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또는 도민 불편사항 건의, 의회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모니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모니터와의 소통 기회를 넓힘으로써 ‘사람중심 민생중심’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남양주시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순항’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내년 10월 다산동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 일대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인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을 끝내고, 내년 상반기에 정원 기반 공사와 행사 용역을 마친 뒤 10월경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이 상가 주변에 위치한 특성을 반영해 상인회와 함께하는 블루밍정원, 정원작가와 관내 청년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예술정원, 시민 참여형 정원, 학생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에 마련된 정원지원센터를 활용해 △정원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실내 정원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선 정원문화산업 확산을 위한 예술극장을 마련해 개-폐막식을 열고 문화공연 등을 상영해 가을정원을 느끼고 동시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남양주 마르쉐(장터) 마켓을 운영하고, 유명 정원작가가 조성하는 초청작가 정원 및 시민정원사들이 조성하는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 사업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전문가와 관련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열어 주제 선정, 박람회장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관계 공무원 간 아이디어 회의, 시민 참여 토론회 등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박람회 준비에 들어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현장점검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돼야 한다"며 "특히 재능을 가진 남양주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해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로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원박람회는 전국에서 매년 8개 이상 시-군에서 열리고, 박람회 개최를 통해 식물과 정원을 매개로 구도심은 도시재생 기회로, 신도시는 시민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25일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점검 주광덕 남양주시장 25일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 "베이비부머의 기회와 사회 가치 창출 합해 우리 사회 지속 발전해야!"

은퇴후 경험과 경력을 활용, 재도약의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기도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직접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년 대책, 노인 대책은 많지만 베이비부머 대책은 별로 없는 것 같아 도는 베이비부머(기회)과까지 만들었다"면서 "이분들이 경제활동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가 크게 달라질 거며 여러분들이 참여할수록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여러분에게 한편으로는 기회를 드리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고 이 둘이 합쳐져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경기도에서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베이비부머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경험과 능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기대 도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중 하나로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프런티어(frontier)’라는 이름을 붙였다. 도는 앞서 도내 미취업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25명의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를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까지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기간은 연말까지 약 5개월이고 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프런티어 활동, 3개 분야에서 진행 특히 프런티어 활동은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우선 기후·환경 분야는 △폐자전거를 수리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거나 폐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자전거 업사이클링’(45명) △반려동물 민원 다발 지역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펫티켓 지킴이’(73명)로 구성됐다. 또 디지털 분야는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자체의 중장년 참여사업을 홍보하고 도내 축제나 마을을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단’(46명) △오래된 흑백사진, 비디오테이프 등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억 복원단’(93명)이다. 또한 돌봄 분야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의 환경정비를 하는 주거환경개선단(168명)이 있다. ◇도,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 이후 ‘첫 결실’...의미 더해 한편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 이후 얻은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 8기 도는 지난해 12월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교육·복지 등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오픈채팅 등을 통해 ‘베이비부머의 가치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사회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1955년생(68세)부터 1974년생(49세)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기도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423만 명으로 집계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05135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5205236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대표 등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5205318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5205355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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