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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어윤일 교수의 ‘하모니네이션’, 휠체어 오케스트라 ‘상상휠(Wheel) 하모니’ 교재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어윤일 교수가 저술한 예술중심 STEAM 융합교육교재 ‘하모니네이션’이 휠체어 오케스트라 ‘상상휠(Wheel)하모니’ 교재로 선정, 7월부터 사용된다. ‘상상휠((Wheel)하모니’는 상상인그룹(유준원 대표)과 하나를위한음악재단(임미정 이사장)이 휠체어 사용 아동 대상 전문 음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출범한 세계 최초 휠체어 오케스트라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어윤일 교수가 저술한 ‘하모니네이션’ 교재는 현대음악출판사에서 총14권으로 구성 출판하였으며, 음악교육을 정보통신기술(ICT) 학습 이론과 교육공학 기반의 예술 중심 STEAM 융합교육교재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하모니네이션’ 교육은 예술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또한 다른 학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배려, 소통, 공감 능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스마트 학습 플랫폼도 포함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강좌 제공이 가능하다. 어윤일 교수는 "하모니네이션은 하모니네이션 교육을 인증 받은 교사들 그리고 ‘하나를위한음악재단’ 교육팀이 함께 추진, 오케스트라 교육을 위한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인 예술 이론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의 재활과 운동을 돕는 연주 실습과 앙상블 등 전문적인 오케스트라 악기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휠체어 오케스트라 ‘상상휠(Wheel)하모니’의 교재로 선정될 것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분야 및 기관에서 폭넓게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모니네이션’은 국내 대학 음악교사 양성 프로그램의 교재로 선택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하모니네이션 융합교육은 코스타리카 국가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SINEM(Sisteme Nationale Educational Music)’,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예술대 전문 음악가 양성 프로그램, 파나마와 미얀마의 예술 문화 기술 양성 프로그램, 그리고 탄자니아 아프리카의 문화 적정기술 음악중심 교육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미주개발은행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SK 하이닉스, 교보생명 등의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그림 ▲ 경희사이버대 어윤일 교수가 저술한 ‘하모니네이션’ 교재 이해도 (자료=경희사이버대) 상상휠 하모니 오케스트라 ▲ ‘상상휠(Wheel) 하모니’ 오케스트라 출범식 모습 (사진=경희사이버대 어윤일 교수)

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지난 7월 19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1학기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Co-Deep Learning 프로젝트는 교수와 학부생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협동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성균관대의 비교과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부생들은 3~4개월간 교수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젝트의 주제는 학술논문 작성에서부터 창업 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26개 학과, 76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전체 19개 팀이 구성되었다. 이들은 △사회 및 법적 이슈 연구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프로젝트 △응용공학 및 기술개발 △서비스 개발 및 사용자 경험(UX)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이번 발표회에서 대상은 ‘다이뇌믹 듀오’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팬데믹 전후의 뇌 영상과 행동 데이터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뇌 내 기능적 변화를 분석했으며, 팬데믹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C.O.D.E’팀과 ‘누리봄’팀이, 우수상은 ‘Carebot’팀, ‘성균역사법률연합회’팀, 그리고 ‘연매출 5조!’팀이 차지했다. 동료 평가상은 ‘CommandV’팀과 ‘투닥투닥’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장상과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상 및 총 6백여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 이세영 교수는 "이번 Co-Deep Learning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에 힘써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Co-Deep Learning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30726 성균관대) Co-Deep Learning 발표회 (1) ▲ 성균관대는 19일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 Co-Deep Learning 발표회 (2-3) ▲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 현장 모습 (사진=성균관대)

경북교육청, 5급 역량평가 방법 개선 공청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포항과 구미에서 ‘지방공무원 5급 승진 역량평가 방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선안 마련을 위해 전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를 3차례 운영했으며,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지방공무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안은 △기존 집단토론 면접 평가 방식 폐지 △기획력 평가와 업무실적 기반 심층 면접 도입 △역량평가 결과를 급간 점수로 부여하는 기존 상대평가 방식에서 본인이 취득한 원점수를 그대로 부여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의 변경 등이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다양한 검증과 검토를 거친 후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개선안으로 확정되며, 8월 말 공고를 거쳐 내년 5급 선발 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이번에 마련한 역량과 실적 중심의 승진제도는 인성을 갖춘 일 잘하는 공무원을 우대함으로써, 공무원 스스로 업무를 찾아가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공직사회의 활력과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정재우 기자jjw5802@ekn.kr2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공청회 경북교육청이 2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공청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마을별 최고 안전대피시설 구축"

올 여름 대량의 장맛비와 국지성 극한호우로 인해 대규모 수해를 입은 경북도가 재난 대응 시스템의 전면적 혁신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재난관련 담당 실·국장 원탁회의를 열고 "기후위기에 따른 새로운 재난에 당장 준비해야 할 것은 사람 목숨을 구하는 일"이라며 "재난이 발생한 위험지역에 안전지대를 새롭게 지정하고 재난방어체계가 설계된 안전대피건축물을 시범적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지사는 "현재 피해가 발생한 도내 지역을 보면 다행히 마을회관 등이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지만, 마을회관이 과연 안전한 곳이라고 말할 수 있냐"며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마을에 안전한 지대를 확인하고 재난방어가 가능한 수로, 방어벽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한 대피시설 만드는 것을 빠르게 연구해 구축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산림안전지대 및 안전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시범적으로 빠르게 조치하고 향후 점차 확대하는 방안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지사는 "당장 최고 안전대피시설을 마을별로 모두 구축할 수 없지만, 마을 별로 마을회관이 아닌 지형적으로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우선대피장소’를 지정하라"며, "전문가를 통해 마을 주민이 대피 장소에 이르는 동선까지 모두 고려해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이 지사는 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하고, 1)예천 벌방리 토사유출 피해방지시설 설치와 2)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다목적 마을회관 건립 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을 직접 건의했다. 도는 이 지사의 이러한 지시에 따라 재난안전실, 소방본부, 환경산림자원국, 건설도시국, 자치행정국 등 관련 부서와 경북연구원,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TF팀을 꾸려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의 체계를 혁신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장·단기 과제를 구분해서 접근하되, 하계 집중호우와 태풍 피습에 대비해 경보와 대피시스템도 긴급하게 손볼 계획이다. 우선, 재난문자는 읍·면·동 단위로 발송토록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군이 발송하는 ‘대피하라’는 식의 단순한 재난문자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재난문자 발송 주체를 읍·면·동으로 바꾸고 각 마을별로 대피소 위치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도록 바꾼다는 구상이다. 농어촌 지역의 경우 재난문자에 더해 마을 방송을 활용해서 재난 경보의 전파와 주민 대피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대피소도 새롭게 점검하고 지정한다. 현재 산림보호법에 따른 ‘산사태 취약지역’에서는 대체로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대피소로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토석류가 마을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대피소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도는 전문가를 대동해서 도내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토석류의 흐름을 시뮬레이션하고, 가장 안전한 장소를 새로운 긴급대피소로 지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 상황에서의 민첩한 대응력 확보를 위해 도 재난안전실과 소방본부의 통합 방안도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하고 정부와 협의해 조직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연구결과에 따르면 농촌지역 산사태 및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가 노인 등 재난약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사재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ㆍ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ㆍ자연재해대책법 등 국내 관련 법령에는 농촌지역 재난약자에 대한 대피관리 체계가 전무한 실정이다. 다만, 지진ㆍ화산재해대책법령에 따른 지진 옥외대피장소의 지정 및 관리 지침만 두고 있을 뿐이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재난방재 선진국들은 재난약자를 위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대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안부장관 건의 이철우 도지사가 행안부장관에게 건의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행안부장관 수해 현장방문(봉화군 우곡리) 이철우 도지사가 행안부장관과 봉화군 우곡리 수해 현장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문 이철우 도지사가 영주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 햇다.(제공-경북도)

박범계 "감내하라고 장관직 임명" vs 한동훈 "훈계 들으러 온 거 아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6일 전체회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의 법정구속 등 이른바 ‘처가 의혹’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장모 최 씨의 통장 잔고 위조 혐의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의 ‘종점 특혜’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답변을 추궁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한 장관에게 윤 대통령 장모 의혹에 관해 ‘대통령을 대신해서 말해보라’고 요구하면서 "대통령의 장모다. 공정·정의 국가기관을 관할하는 장관이 왜 이렇게 엷은 미소를 띠고 있나"라고도 비꼬았다. 한 장관은 "이 사안은 사법 시스템에 따라서 진행된 것이고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면서 "지금 민주당처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번복하기 위해서 사법 시스템을 번복하려는 시도는 이 재판 내내 전혀 없었다"고 맞받았다. 이에 박 의원은 "이화영의 ‘이’자도 안 물었는데 ‘최’를 물었는데 ‘이’를 답한다"면서 언성을 높였고 "법무장관은 권한과 책임으로 이 자리에서 법사위원들의 질문을 받는 것이다. 감내하라고 장관직에 임명하는 것"이라며 답변을 압박했다. 그러자 한 장관은 "감내하고 있다. 제가 훈계 들으려고 온 것은 아니다"라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같은 당 김영배 의원도 "현직 대통령의 직계존속이 구속된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이라며 "사실 대통령을 잘못 모셔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밖에 볼 수밖에 없는데 법무부 장관이 국민한테 석고대죄해도 모자라는데 이렇게 의원 질의에 이죽거린다"며 한 장관을 질타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 해체·상시 개방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감사원의 최근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공방전을 이어갔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 정권의 보 해체 결정 당시 경제성 평가 과정에서 편법·위법이 동원됐다는 감사 결과를 고리로 최근의 전국적 수해 상황까지 연결 지으며 야당을 향해 공세를 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태와 관련해 "4대강 사업 중 하나였던 금강지류가 범람한 것인데 그만큼 치수 사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 준다"고 언급했다. 이어 "반면교사 삼아 제대로 된 치수 사업을 함으로써 이런 홍수로 많은 국민이 희생되는 참담한 상황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질의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 해체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하면서 " 4대강의 재자연화가 문재인 정권의 공약이었고 이것이 국정과제였다. 그래서 이미 결정해놓고 이렇게 진행한 것"이라며 "산업부가 월성원전을 조기 폐쇄하기 위해서 경제성평가를 조작했다는 것과 꼭 닮은 형태"라고도 비판했다. 이에 최 원장은 "같은 잣대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두 가지 사안이 좀 닮은 점은 기한을 정해 놓고 그 기한 안에 결정을 서둘러서 했다는 면"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답변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호창,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김호창이 새 둥지를 틀었다. 26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창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김호창의 폭넓은 연기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호창은 2013년 tvN 드라마 ‘푸른거탑’에서 김상병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가려진 섬’, ‘여곡성’, ‘미쓰백’ 등과 연극 ‘진짜 나쁜 소녀’, ‘춘천놈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김호창이 새 출발할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문희경, 김광규, 손호준, 가수 김호중, 서인영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배우 김호창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경상북도개발공사, 수재민 긴급 안심키트 지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6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안심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심키트에는 여름이불과 구급함, 전복죽 등이 들어가 있으며 총 300개, 2천만 원 상당이다. 공사 임직원 20여 명과 자원봉사자가 합심해 만든 이번 안심키트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히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에 27일 즉시 배부될 예정이다. 현재 이재민 임시거처인 경북 도립대, 벌방리 마을회관 2개소에 150여 개의 구호키트가 우선 지원되며, 잔여분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주, 문경, 봉화 등의 지역에 균등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혁 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구호키트를 제작했다"며, "공사가 보유한 역량을 수해복구 활동에 집중해 이재민분들의 신속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개발공사, 수재민 긴급 안심키트 지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수재민 긴급 안심키트를 지원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박보검 팬미팅에 누가 오길래...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배우 박보검의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이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6일 "8월11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박보검의 팬미팅 ‘칸타빌레’(Cantabile)에 가수 태양과 자이언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태양과 자이언티는 박보검과 같은 소속사 동료로서 박보검의 데뷔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며 팬미팅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박보검은 팬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무대, 이벤트 등 선물 같은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가수 태양(왼쪽 사진)과 자이언티가 배우 박보검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더블랙레이블

횡성군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임시 진료 장소 이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착공으로 임시 진료 장소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 및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횡성군은 개 보건지소와 3개 보건진료소가 올해 사업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8월 중에는 7개소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보건지소는 해당 면의 행정복지센터 내 공간을, 보건진료소는 인근 마을의 경로당을 임시 진료 장소로 확보해 25일 소사보건진료소의 이전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7개소의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인해 사업 대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불가피하게 임시 진료 장소로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정

횡성군, 국·공유지 필지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7월부터 내년까지 국·공유지 토지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이용 상황에 맞게 지적공부를 현행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측량업무 퇴직자를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해 조사 진행, 관련 부서와의 협업으로 인허가 준공서류 확인, 관련법 저촉 여부 검토 및 협의를 통해 지목 변경 및 세분화된 같은 필지 합병 처리할 예정이다. 측량이 수반되는 분할 및 등록전환 측량수수료는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특히 관리청 변경에 대해서는 조달청과 국토관리청,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조기 정비 완료할 방침이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 "국·공유지의 정비로 3만4000필지가 4000필지 정도로 줄어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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