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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신영호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장경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허지선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박정순, 양석원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 주재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창모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박현미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방지영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희수, 강옥주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이형한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이석구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김수정 △건설교통국 교통과 성기정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이향숙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박무영 △보건환경연구원 박송미, 김민석, 류정우 △운영지원과 홍철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현우, 정윤경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박춘규, 윤여승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종곤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강창수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이상근 △시민안전실 민원과 신용선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 최장원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 전경호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 이영호, 마경완, 박선형 △미래전략본부 지능형도시과 임미라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강준식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 이재수 △자치행정국 회계과 최윤정 △자치행정국 세정과 이문희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정경식, 이은형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 이정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박영길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한진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김경숙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김은주, 이선자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오영은 △건설교통국 도시과 노준기 △건설교통국 건축과 심동섭 △건설교통국 주택과 양문수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김영수 △환경녹지국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조현민, 조은성 △시설관리사업소 안중옥 △공공건설사업소 김정호 △공원관리사업소 이재훈 △도로관리사업소 윤종광 △시립도서관 임수현, 윤강욱 △감사위원회 허진선 △조치원읍 이미희 △국무조정실 김산성, 강진희 △행정안전부 김두환 △보건복지부 이기숙 △중소벤처기업부 이동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성수 △국민통합위원회 강경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지섭, 한재일

“미식 도시 보령” 그 곳에는 특별한 먹거리가 있다!!

보령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쉽게 맛볼 수 있는 특색있고 다채로운 먹거리 소개에 나섰다. △바다와 육지를 한 번에 맛보는 키조개 삼합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에는 요새 새롭게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의 주인공은 바로 ‘키조개 삼합’이다. 보령의 명물인 대천 앞바다에서 잡은 키조개 관자와 우삼겹 또는 차돌박이, 그리고 채소를 섞은 맛은 바다와 육지 맛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키조개 삼합에는 전복과 새우, 가리비 등 다른 해산물도 함께 나와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해서 먹는 재미도 있다. 특히 키조개는 아연과 칼슘, 철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간장 보호에 효과가 커 맛과 건강 둘 다 잡을 수 있는 해산물이다. △보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라조면 전국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보령만의 특색이 담긴 음식도 있다. 중국 음식점에서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짜장면과 짬뽕의 컬래버 ‘라조면’을 추천한다. 라조면은 고추를 태운 기름에 마늘을 넣고 볶은 후 갖은 해산물과 채소를 투하해 춘장과 함께 불맛을 입힌 음식이다. 겉보기에는 짜장면에 가깝지만 맛을 보면 짬뽕 맛이 나는 이색적인 음식이다. 싱싱한 수산물이 알싸한 매운맛과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라조면은 보령 지역 많은 중국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다. 라조면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돼 보령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식 여행을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섬의 특색을 간직한 원산도 고기국수 원산도 마을에서 잔칫날 즐겨 먹었던 ‘고기국수’는 육지와는 달리 바지락 국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지에선 대부분 멸치 육수를 사용하지만, 원산도에서는 섬에서 구하기 쉬운 바지락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비린 맛이 없고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국수와 함께 먹는 고기도 색다르다. 고기는 대부분 돼지 앞다릿살이나 뒷다릿살을 사용하며 차갑게 식힌 후 회 치듯이 얇게 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수에 고기와 함께 섬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파김치를 곁들여 삼합으로 즐기는 것도 이곳 풍습의 하나다. 잘 익은 파김치가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고기의 맛을 감싸주며 담백함을 더해 준다. 원산도는 세계 다섯 번째이자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긴 보령 해저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방문이 쉬워져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령시민의 소울푸드 전통시장 순대볶음 보령의 전통시장에는 보령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소울푸드 격인 음식이 있다. 바로 전통시장 ‘순대볶음’이다. 보령의 전통시장식 순대볶음은 양념장이나 고추장으로 볶은 일반적인 순대볶음과는 달리 고춧가루와 식용유, 깻잎, 양파로 맛을 낸다. 특히 순대볶음에는 돼지 간, 허파, 염통, 곱창 등 내장이 함께 들어가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좋아하지 않는 내장이 있다면 빼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으며 빠진 내장만큼 순대나 다른 내장을 더 추가하는 전통시장 특유의 정도 느껴볼 수 있다. 양도 푸짐하여 1인분으로 성인 2~3명이 거뜬히 먹을 수 있다. 요즘 순대볶음이 보령시민의 소울푸드로 입소문이 나 관광객이 여행을 온 김에 한 번 먹어보거나 다른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와 맛을 보고 가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키조개 삼합 2.라조면 3.고기국수 4.순대볶음

김태흠 지사,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추진전략 재검토” 주문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26일 열린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추진전략 최종 발표회’에서 발표내용에 대해 해당 실·국·원장 등에게 "구체성이 없고 백화점식 나열 뿐"이라고 지적하며 보완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27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최종보고회지만 무엇보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 없고, 연간 목표치 설정이나 정체성이 없어 아쉽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부서별로도 축산단지를 집단화해 농림 축산분야의 탄소를 줄이거나 선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감축, 에너지 전환 등 고민이 담기지 않은 실천 방안"이라며 직격했다. 김 지사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반입 금지 선언을 하고도 여전히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자성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분야에서 고민이 담긴 전략을 수립해 오는 10월 대외적으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알리고 우리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충남연구원은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실현을 위해 2045년까지 50조 6000억 원을 투입, 전국적으로 생산 유발 97조 원, 부가가치 창출 42조 2000억 원, 고용 창출 57만 6000명 등의 효과를 올리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석탄화력발전 폐쇄 및 전환 20개 △신재생에너지 비율 91.4% △산업단지의 그린산단 대개조 12개 △탄소중립형 산단 그린이노파크 조성 5개 △친환경 농업 확대 3만 1127㏊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0개 △수소인프라 및 R&D센터 유치 5개 △수소항만 조성1개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실증 플랜트 조성 글로벌 기술 성과 확산 등도 성과목표로 내놨다. 이를 위한 5대 분야는 △미래경제 △전환경제 △순환경제 △생활경제 △탄소중립 국가 허브 등이며, 10대 정책과제로는 △글로벌 수소 혁신생태계 구축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대전환 △탈석탄 전환 체계 구축 △저탄소 인프라 선제적 보급 △충남형 탄소순환 생태계 조성 △농어촌 그린투게더 △탄소중립 경제 플래그십 조성 △그린창업·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탄소중립경제 이니셔티브 선도 △탄소중립 경제 글로벌 위상 강화 등이다. 70개 세부 실천 사업으로는 △그린에너지 소부장 산업 육성 △고탄소 산업 전환 지원 프로젝트 △서해안 글로벌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에듀워크 체인 구축 △충남형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전기차 재사용·재제조·재활용 클러스터 조성 △내포신도시 세계 탄소중립 수도 조성 △탄소중립 교육 허브, 그린에듀타운 조성 △기후 테크 창업사관학교 조성 △에너지·환경·해양 분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탄소중립 엑스포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유치 등을 제시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726_143849668_02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26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추진전략 발표회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김태흠 지사 SNS

양주시 GTX-C 환경영향평가 공람-설명회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람과 설명회를 연다. 주민공람은 다음달 24일까지 토요일과 공유일을 제외한 22일간 양주시 등 22개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공람 장소는 양주시청 3층 대중교통과와 양주 1-2동 및 회천 1-2-3-4동 민원실이다.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장소에 비치된 양식에 따라 공람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인 8월31일 오후 6시까지 공람 장소로 서면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 시스템(eiass.go.kr)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8월8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회천농협(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공람 및 설명회 관련 세부정보는 양주시 누리집(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7일 "GTX-C 노선이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공람과 설명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좋은 의견을 내주시길 부탁한다"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김보라 안성시장, "비피해 등 자연재해 대비태세 더 강화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27일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 안성시는 피해 임시복구를 24일 완료했다"면서 "하천 주변 주차장과 산책로는 곧 청소하고, 안전점검 후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의 비피해 복구상황을 알렸다. 김 시장은 글에서 "기상청에서 장마는 26일로 끝났지만 오는 30일까지는 강한 소나기가, 8월에는 태풍과 함께 강한 비가 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이번 장마기간동안 내린 비는 관측이래 3번째로 많은 양으로 큰 피해를 남겼다"면서 "수해복구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 강한 비 소식이 계속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26일 안성에는 갑자기 낮에 강한 소나기가 왔었다"면서 "우리나라 날씨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날씨처럼 변해가고 있는 듯해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와 폭염에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우리 안성시는 피해 임시복구를 24일 완료했다"면서 "하천주변 주차장과 산책로는 청소하고, 안전점검 후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004601 김보라 안성시장의 집중호우 피해상황 점검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57-tile 김보라 안성시장의 비피해 응급복구 사항 점검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하남시의회 혹서기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의결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가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해 선제적인 냉방비 지원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했다. 26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22회 임시회가 열린 20일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정예산 대비 369억원 증액된 9449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결특위는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의에서 취약계층과 동행을 통한 민생안정에 방점을 찍고 사업 효과성, 시급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심사한 가운데 3건의 사업에 해당하는 총 8억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용역(5000만원)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4억원) △미사한강공원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3억5000만원) 등이다. 예결특위는 여름철 폭염 및 공공요금 인상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성된 냉방비 긴급 지원 예산(16억2000만원)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부담 완화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하남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8100가구는 냉방비(전기요금) 2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예산과 관련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으로, 관련 부서는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 산책길 운영에 따른 문제점 보완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한 좀 더 꼼꼼하고 밀도있는 계획 수립이 요망된다"고 삭감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제2회 추경은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과 관련한 원포인트 임시회인데도 집행부는 용역비를 포함한 긴급하지 않은 예산을 편성-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집행부는 본예산 및 추경 등 예산 편성 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산책길 맨발 걷기 코스와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 산책길을 현장 방문해 안전-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현황, 우천 대비 배수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kkjoo0912@ekn.kr20일 하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현장 20일 하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현장.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김동연, "선제적 냉방비 지급으로 취약계층 보호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 취약계층에게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재해구호기금 170억원을 투입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장마가 끝나면 길고 긴 무더위가 찾아온다"면서 "기후변화로 한층 거세진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재해구호기금 약 170억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물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를 지원하면 80만 명이 넘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도울 수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의회에서 조례를 개정하면서 적극 협력해줬다"면서 "빠르게 실제 지원이 이뤄지도록 31개 시·군과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아울러 "세계 곳곳에서 폭염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새로운 형태의 재난이 돼버렸다"면서 "기후위기가 만든 두려운 뉴노멀(새롭게 보편화된 표준)이다"라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서도 폭염 피해에 대한 촘촘한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다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새롭게 ‘확 바뀐’ 보령 냉풍욕장···이색 피서지로 ‘인기몰이

지난 7일 개장한 보령 냉풍욕장이 관광객들로부터 이색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 예정인 보령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탄광 갱도에서 나오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을 이용한 시설로, 여름철에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더욱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냉풍욕장은 폐광에서 분출되는 차가운 물을 이용한 족욕장을 대폭 확장하고 폭포와 벽화를 설치해 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파고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이색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냉풍욕장 옆에 자리한 농특산물을 직판장에서는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우수 관광자원인 보령 냉풍욕장을 이색적인 내륙 관광 명소로 육성할 것"이라며 "내륙지역에 활용이 가능한 관광자원을 추가로 발굴하여 익사이팅 관광 보령과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 냉풍욕장은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1)냉풍욕장 족욕장 (사진=보령시)김동일 시장과 공무원이 시민과 함께 족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유정복, "인천 동구 일대에 혁신적인 변화 이끌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27일 "과거의 영광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곳,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동구 일대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고향 송림동을 찾았다"면서 "어린 시절 추억이 서려 있는 곳, 그리고 꿈을 키웠던 동네"라고 과거를 추억을 되살렸다. 유 시장은 이어 "어려운 삶 속에서도 이웃 간의 정이 오롯이 담겨있던 정겨운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살펴보면서 추억으로 빠져들어 가 보았다"고도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달동네 박물관은 꼭 방문해보길 권한다"면서 "송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취약계층 주민 세대를 방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대비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과거의 영광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곳,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인천 동구 일대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6230657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동구 송림 1동을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 유정복 인천시장의 송림동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캔두이즘 정신으로 반도체 소부장 유치 재도전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재도전을 시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편지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다음 공모에서는 꼭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 아쉬운 결과...자신의 준비 부족 탓 이 시장은 글에서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라고 서두를 꺼낸 뒤 "민선 8기 오산시가 경기도 내 4개 시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는 달리 아쉬운 결과를 냈다"고 하면서 자신의 준비 부족을 탓했다. 이 시장은 이어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미래 먹거리이자 경제자족도시 오산의 밑바탕이 될 사업이 없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던 저 이권재로서도 이번 결과에 큰 아쉬움이 있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 시장은 하지만 "이번 공모는 오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커다란 침대 같은 도시라는 조롱 섞인 베드타운이 아닌 인구 30만 시대, 나아가 인구 50만 시대 경제도시 오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실패의 교훈을 되새겼다. ◇오산, 이미 변화 시작...세계적 장비업체 입주 계획 중 이 시장은 그러면서 "저 이권재,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공모에 재도전하겠다"면서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특히 "2년 간격으로 다시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정치·경제적 상황에 따라 더 이른 시간에 도전의 장이 펼쳐질 수도 있기에 부지런히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오산은 이미 변화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세계적인 장비업체인 램리서치 메뉴팩춰링, 이데미츠 코산 등이 이미 오산에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향후 세계 1위의 반도체 장비업체 중 한 곳이 오산에 자리잡을 예정이기도 하다"면서 반도체 소부장 유치 열망을 불태웠다. 이 시장은 또한 "최근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의 토대가 되는 16만㎡ 규모의 지곶산업단지 신규물량도 경기도로부터 배정받았고 많은 바이어들이 오산에 지리적인 강점을 들어 문을 두드리고 있다"면서 오산의 장점을 거론했다. 이 시장은 부언해서 "기업 유치가 이어지다 보면 중앙정부도 오산의 강점을 알아볼 것이고 한 발짝 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자신한다"면서 "앞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저와 공직자들부터 정신 무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본격화‘ 이 시장은 오산의 장점은 "미래형 스마트 K-반도체 벨트 중심지, 반도체 소부장 상생협력 핵심 거점, 연구개발을 위한 학계 인력풀 구축 등 오산시만이 갖는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강조하고 부각시키겠다"면서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28일 반도체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더불어 "이 간담회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에 나서겠다"면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한 김학용 국회의원께 축하 인사를 드리며 안성의 유치 성공전략도 벤치마킹 해보겠다"는 뜻도 밝혔다. ◇7전 8기 이 시장, ‘시련은 있어도 실패란 없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저 이권재, 7전 8기의 인생을 살아왔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어록처럼 ‘시련은 있어도 실패란 없다’는 생각을 늘 신념으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캔두이즘‘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다음 공모에서는 꼭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재도전을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반도체 소부장 유치에 대한 열망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002257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27002437 지곳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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