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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이용하고 다양한 상품받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GG-BIZ(지지비즈)’가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한 매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지비즈몰 제작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지비즈몰이 올해부터 제공하는 판촉물-명함 등 제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기프티콘과 함께 금액별로 다양한 보상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7월 한 달 동안 지지비즈몰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에서 지지비즈몰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게도 모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지비즈몰은 경기도형 소모성 자재(MRO, 유지-보수-운영을 위한 소모성 자재)몰로 경기도와 31개 시-군 등 구매 담당자가 편리하게 소모성 자재를 구매하는 동시에 도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작년 4월 구축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내용 연수 1년 미만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며 구매 담당자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6월 기능을 개편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내림’ 멈춰…정당 조사는 여전히 민주 우위 [리얼미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24∼28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7%p 오른 37.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4%p 내린 59.5%로, 4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앞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6월 셋째 주부터 상승해 6월 다섯째 주 42.0%까지 올랐다. 그러나 7월 첫째 주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고 지난주 조사까지는 3주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4주 만에 반등했다.지난 27~28일 실시된 정당 지지율 조사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7월 10∼14일)보다 0.7%p 내린 36.3%였다. 더불어민주당은 0.1%p 오른 44.3%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8%p로 여전히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이었다. 이밖에 정의당은 1.7%p 오른 3.6%, 무당층은 2.6%p 감소한 11.5%로 집계됐다.한편,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7명(윤 대통령 지지율), 1003명(정당 지지율) 대상 실시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조사 방식은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였다. 응답률은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 3.1%, 정당 지지율 조사 2.6%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g3to8@ekn.kr6·25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어차피 임신 못해? 중년 넘어도 피임 ‘꼭’ 해야 하는 이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성 연령이 높을수록 피임을 하지 않는 경향이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건강과 자기결정권 차원에서 피임 실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1일 연합뉴스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수행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 건강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해 발간한 ‘여성의 피임 실천 현황’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성관계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54.6%, 19∼39세 초기 성인은 52.2%가 ‘성관계시 항상 피임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40∼64세 중장년은 25.4%만 성관계시 항상 피임한다고 답했고, 66.6%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65세 이상 노인은 응답자 100%가 피임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40세 미만 초기 성인들은 피임을 항상 하지 않는 이유로 주로 ‘피임 도구 사용이 불편해서’(40.7%), ‘임신이 쉽게 될 것 같지 않아서’(39.1%), ‘본인과 상대가 피임 도구를 준비하지 못해서’(28.5%) 등이라고 했다. 중장년과 노인층이 주로 피임하지 않는 이유는 ‘피임할 필요가 없어서’(중장년 63.9%·노인 88.4%)였다. 이에 보고서는 "그동안 피임이 임신을 피하는 수단으로 주로 이해됐기 때문에 임신·출산 우려가 없거나 낮은 중장년과 노인이 피임에 무관심해지고, 피임하지 않는 것"이라며 "피임(콘돔 사용)은 성매개 질환 감염 예방 역할이 있으므로 건강한 성생활과 자기결정권 범위 확대를 위해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에서는 수백만 명 이상이 불특정 다수와 성관계를 갖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에는 전국 수천 개 성매매 업소에서 파악된 성매수남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다.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2년간 전국 6400여개 성매매 업소 업주를 회원으로 두고 성매수남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해당 앱에는 중복 항목을 제거하고 약 460만건 전화번호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성매개 감염 질환이 없던 성관계 상대라도 이후 성매수 경험 등으로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는 셈이다. 대표적 성매개 감염병으로 알려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유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도 임신 가능성과 무관한 사례가 많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HIV 감염 사례는 이성 간보다는 동성 간 성 접촉이 원인인 사례가 더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신고된 누적 내국인 HIV 감염인 수는 남성 1만 7782명(93.6%), 여성 1219명(6.4%) 등으로 줄곧 남성이 여성 보다 많은 상황이다. 특히 중장년은 피임을 하더라도 안전하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타 세대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한국 여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임 방법은 남성용 콘돔, 질외사정, 월경주기법 등이었다. 다만 중장년의 경우 콘돔(29.8%)보다 질외사정(45.6%), 월경주기법(36.0%)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피임 실패율이 높다고 평가되는 질외사정과 월경주기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피임을 학계에선 ‘안전한 피임’ 또는 ‘현대적 피임’ 등이라고 부른다. 현대적 피임 실천의 의미를 광범위하게 넓혀 월경주기법과 질외사정을 활용했지만, 다른 안전 피임 방법도 병행했다는 응답자 역시 청소년(88.8%)과 초기 성인(73.9%)에 비해 중장년(51.9%)이 더 낮았다. hg3to8@ekn.krpregnant-2277768_1280 임신 테스트기 모습.(기사내용과 무관)

경기도 ‘민선8기 2년차 도민 의견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의견을 총 5000여 건 접수한 가운데 이를 정책으로 실천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들어갔다. 도는 지난 6월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31개 시군에서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로 운행한 ‘파란31 맞손카페’에서 1265건, 6월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여름밤 맞손토크’ 참여자 모집 시 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은 3765건 등 총 5030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초심을 다지고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온오프라인으로 도민 의견을 접수한 적이 있다. 도는 접수된 의견 5030건을 도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도정 방향 및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분야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 요약본도 오는 8월 4일 도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민 의견 5030건을 분야별로 보면 △교통·건설·환경 분야 1천629건 △가족·보건·복지 819건 △교육·취업 717건 △문화·관광·체육 608건 △도시·주택 554건 △기타 401건 △산업·경제 207건 △소방·재난·안전 95건 등의 순이다. 세부 제안 내용으로는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치고 힘들다. 경기도의 교통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경기 똑버스가 가평, 연천, 양평과 같은 경기 외곽지역에서의 운행도 바란다. 등 대중교통 불편해소 관련 제안이 많았다. 이 밖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확대 요청 △예술인들이 공연을 설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도 접수됐다. 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이고 하나씩 정책에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북부 119구급대 상반기 출동 전년비 2.4%↑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2023년 상반기 출동은 작년 상반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환자 1059명 중 8.7%인 92명이 신속한 구급과 전문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급 출동 건수는 11만1513건, 이송 건수는 6만4702건, 이송 인원은 6만5363명이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살펴보면, 하루 평균 616건 출동해 매 2분12초당 출동하고, 4분마다 한 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음을 의미한다. 구급 출동건수는 작년 상반기(10만8870건)보다 2.4% 증가했으며 이송건수(5만9178건→ 6만4702건)와 이송인원(5만9756명→ 6만5363명)은 각각 9.4% 늘어났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4만5216명으로 전체에서 68.7%를 차지했고, 사고부상과 교통사고 환자가 각각 2만5123명과 1만520명으로 뒤를 이었다. 심정지 환자는 1059명을 이송했으며, 스마트 의료지도와 다중출동시스템을 운영해 8.7%의 현장 소생률을 보였다. 소방서별 구급 출동은 남양주소방서가 1만9084건으로 가장 많이 출동을 했으며 일산소방서 1만6733건, 의정부소방서 1만5571건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환자 이송은 1만4567명으로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6월부터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 이송률은 19.7% 감소했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활동 분석 결과를 활용해 맞춤형 구급정책을 마련하고 구급대원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올 상반기 개인파산에서 재기한 경기도민 499명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31일 개인파산인 채무조정지원을 통해 재기한 도민이 올해 상반기 49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이자 지난해 전체인 492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법원 통계 월보를 기준으로 도내 도산 관할 법원인 의정부, 인천지방법원과 올해 개원한 수원회생법원까지 3개 법원을 합산한 전체 개인파산 신청 사건은 6508건으로 전년 동기 6408건 대비 1.6%만 증가했다. 반면 센터를 경유해 같은 3개 법원에 신청한 개인파산 신청 사건은 올해 상반기 499건으로 전년 동기 227건 대비 119.8%가 늘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의정부지방법원의 경우 올해 상반기 191건으로 전년 동기 58건 대비 229.3%가 늘어 3배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의정부지방법원 전체 사건 1593건에서 비중도 11.7%나 됐다. 센터를 경유한 워크아웃(과중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감면, 분할 상환, 변제기 유예 등 채무조정) 연계도 올해 상반기 208건으로 전년 동기 88건 대비 2.4배 늘었다. 도는 센터 실적이 급격히 늘어난 이유로 △경기도 복지정책과 및 법무담당관의 현장성을 강화한 적 극협력(간담회, 무료 법률지원책 마련) △수탁기관인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한 센터 직원의 처우개선(감정노동자인 상담관 보호 대책) △지역센터가 배치된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우호적 협력체계 구축(용인특례시 수지구의 상담 친화적 환경조성공사 지원, 안성시의 안성센터 도심지 이전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빚을 안 갚는 것이 아닌 못 갚는 한계에 다다른 상황임에도 파산, 회생 등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제도 이용을 스스로 포기하고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도민이 많은 만큼 센터의 악성부채 해방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상환 불능 한계에 내몰린 도민을 심층 상담하면서 시작하는데, 공감과 객관, 중립적 관점의 상담으로 채무자가 처한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 후 개인파산이나 회생이 적합한 채무자에게는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해 채무조정을 통해 당면한 급한 문제를 우선 해결한다. 뿐만 아니라 센터에서는 주거와 일자리 등 채무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재차 빚을 내어 연명하는 삶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상환 불가능한 채무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빚을 목숨으로 갚는 비극을 최소화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복지가 살아 숨 쉬는 경기도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 악성부채 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풀어내고 있는 센터는 의정부에 위치한 ‘원스톱센터’를 포함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곳에서는 △맞춤형 재무 상담, 찾아가는 금융복지교육 및 상담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 예방 △개인파산, 회생 및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을 통한 악성부채로부터 해방 △다시 시작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3대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 부채탈출119’ 기능을 다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1080558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축산농가 393억 투입…"폭염 피해예방"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총사업비 393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2018년 기록적 폭염으로 대규모 가축 피해 발생 이후 양돈-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면역증강제, 냉난방기, 환풍기, 차열페인트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결과 2018년 134만2000두였던 피해규모가 2022년 10만3000두로 급감했다. 올해도 경기도는 취약농가 2000곳에 폭염 대비 면역증강제 25톤을 지원하고 축종별 안개분무시설, 정수시설, 환풍기, 냉난방기, 차열페인트 등 시설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 폐사 등 피해가 발생하면 축산재해 긴급 지원으로 폐사 가축을 신속하게 처리해 2차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고, 보험 제도를 활용한 경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총사업비 33억원을 이번 추경에 증액 신청했다. 아울러 여름철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소량씩 잦은 사료 공급과 사료 조 청소, 신선한 물 공급, 농장 안밖 정기적 소독 실시 등 폭염대응 가축관리 행동요령을 배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은 31일 "더위에 취약한 닭-오리에 대해 비타민C, 미네랄, 칼슘 등 면역증강제 급여로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필요가 있으며, 피해가 발생하면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고용노동부 연계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경기도가 31일 반도체산업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총 18억 5000만원을 투입하는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고용 상황이나 인력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올부터 신규로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여기에 도비 5억 5000만원을 더해 총 사업비 18억 5000만원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반도체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있다. 특히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1인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 이와함께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기업부담금 상향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가입자의 기업부담금 25%인 100만원을 도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폴리텍대학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추진한다. 안치권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여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현황조사 등을 통해 경기도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가 ‘제27회 부산바다축제(8월1일~6일)’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위험요인을 빈틈없이 챙기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안병윤 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4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행사장 현장을 점검했으며, 지난 28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는 안 부시장 주재로 사하구, 해운대구 등 유관기관들과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교통, 안전, 의료 등 행사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축제가 개최되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다대포해수욕장을 구역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총량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구역별 수용인원이 초과하면 순차적으로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출입인원을 통제한다. 시는 축제기간 중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로 안전 대책 회의 모습. 사진=부산시.

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2기 참가자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가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이하 한달 살기)’ 2기 참가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한달 살기’는 원도심 지역(중·동·서·영도구)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발굴해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조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타시도 거주자로, 주어진 임무(미션) 수행시 숙박비(원도심 지역 숙소 대상, 팀당 1일 5만 원 이내), 체험프로그램 쿠폰(1인당 5만 원 상당), 여행자보험(1인당 2만 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단, 식비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며, 참가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팀(예정)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기도 원도심 지역(중·동·서·영도구)을 대상으로 숨은 관광지 발굴 및 홍보한다. 2기 활동 시기는 축제의 도시 부산에서 원도심의 다채로운 축제(자갈치 축제, 차이나타운 축제, 영도다리 축제 등)가 열리는 9~10월로, SNS를 통해 원도심을 더욱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원도심의 맛과 멋을 느끼고 그 느낌을 SNS를 통해 확산해 원도심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2기 참가자 모집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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