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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읍,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모의훈련 실시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창녕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달 28일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2023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사전에 편성된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실시 및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으로 진행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응대 안내서를 숙지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민원인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해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 창녕읍,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모의훈련 실시 2023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모습. 사진=창녕군

봉화산골 농부들

봉화산골에 어둠이 내리면 하루의 고된 농사일을 마무리한 농부들의 가슴 속 이야기가 붓과 물감으로 그려집니다. 마음을 그리는 농부들의 소소한 동아리 ‘마농’ 그림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음을그리는농부(이하 마농)는 1일부터 6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다시, 숲’ 카페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는 16명의 봉화산골 농부들이 주 1회 틈틈이 그린 그림들을 서툴지만 각자의 개성을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뜰안의 사과밭 농부 부부는 눈만 돌리면 흔히 볼 수 있는 힘찬 산과 돌, 맑은 물을 그림에 담았고, 날마다소풍 농부는 돌담아래 핀 꽃으로 소박한 평화를 표현했으며, 봉화도담사과농원 농부는 나팔꽃 같은 하루의 시작을 표현했다. 그 외에도 유난히 만발한 마을길의 배나무꽃과 시골집 풍경을 그 어린 시절 밤나무 그늘아래서 동무들과 알밤 주워서 먹고 비록 못생긴 포도지만 추억을 생각하면서 소박한 농부들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들을 전시한다. ‘마농’ 동아리 모임의 전시가 열릴 수 있도록 지도 한 이진숙 강사는 "농사일에 지친 농부들이 늦은 시간 붓을 잡고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고, 농부들의 소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그림들이 농촌생활의 큰 기쁨과 함께 살아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농’ 그림전시회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산골 농부들의 ‘가슴 속 이야기가 붓과 봉화산골 농부들의 ‘가슴 속 이야기가 붓과 물감으로 그린’ 그림전시회가 열린다.(제공-마온)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9월 6일까지 공모 진행

경기문화재단이 1일 ‘제3회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를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공모전은 뮤지엄의 소장품을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로 발굴하는 사업으로 소상공 및 예비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판로의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단 소속 경기도박물관 등 7개 뮤지엄의 다양한 소장품과 MI 등을 활용한 오픈형 공모로 선정된 상품은 최대 1000만원의 개발 및 제작비 지원과, G뮤지엄의 8개 온·오프라인 뮤지엄숍 유통 판매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 제안 소장품으로 경기도박물관은 화엄경인 ‘국보 256호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을 포함한 청자돈, 책가도, 장옷, 단령을 공모 주제로 선정했다. 특히 화엄경은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초조본 중 유일한 권 제1로 11세기경 찍어낸 초조대장경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국보 자료다.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9월부터 있을 신소장품전에 전시될 작품 중 김건희 작가의 ‘얼얼덜덜’을, 백남준아트센터는 대중적인 상설 소장품인 ‘TV 정원’과 ‘TV 물고기를 , 실학박물관은 하반기 ‘실감 콘텐츠 전시’로 구현될 ‘곤여만국전도’를, 전곡선사박물관은 인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고인류’와 ‘메머드’를 각각 공모 주제로 지정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MI, 캐릭터, 전시주제 등을 활용한 공모 주제를 선정했다. 담당자는 "그동안 1~2회 공모전을 통해 약 40여 종의 상품이 개발됐다"면서 "온·오프라인숍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12종이 매진행렬을 이뤘으며 올해도 참신하고 역량 있는 분들이 참여해 뮤지엄과 소장품이 새롭게 해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서류접수는 오는 9월 6일까지 이메일로, 견본접수는 같은달 15일까지 현장 혹은 택배로 진행된다. 도내 소재 단체 및 여성·장애인·청년창업·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예비사회적 기업 등은 가점이 부여되며 선정작 발표는 오는 9월 25일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1104826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대전시,‘CES 2024’대전관 운영, 스타트업 세계 진출 적극 지원

대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대전관’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 소비자 기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3대 ICT 박람회 중 하나로, 2023년에는 전 세계 2,400여 개 기업, 12만 명이 참관한 글로벌 기술 축제이다. 시는 2023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CES에 참가하며, 2024년에‘대한민국 과학 수도 대전’이라는 주제로 첫 단독관인 ‘CES 2024 대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CES 2024 대전관’ 참가 신청 대상은 7월 28일 공고일 현재 대전에 본사를 둔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대전시 5대 주력산업인 바이오 헬스, 나노ㆍ반도체, 국방, 양자 기술, 우주 항공을 비롯하여 각 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2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전시 부스 ▲항공비(300만 원, 1개 사 1인) ▲ 1대1 현지 통역 ▲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활용하여 SNS 또는 움직이는 광고판 등 홍보하고 현지 투자 상담, 투자자 네트워킹, 현장 투어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및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성실의무 이행확약서 ▲국세, 지방세, 4대 보험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를 선정되면 CES 주최 측인 CTA의 별도 심사 및 승인 후 최종 참가 여부를 결정한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 CES에서는 D-유니콘 기업 5개 사 참가에 그쳤지만, 2024년에는 ‘대전관’을 단독 운영하고 참가 규모도 20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라며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ㅗ

국립부산과학관, 국립과학관 최초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공공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소셜아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서비스 분야의 시상식으로, 약 4000여명의 평가위원들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 인터넷서비스 활용사례들을 평가해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에는 6개 플랫폼에 총325개의 소셜 인터넷 서비스가 후보로 등록했다. 공공 블로그 분야에 참가한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관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상식 및 정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의 블로그 구독자 수는 2만 1000여명으로 5개 국립과학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디지털화 시대에 미디어의 플랫폼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및 일반 시민들과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고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국립과학관 최초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 2023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광명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기후환경부문 ‘우수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55개 자치단체가 364개 우수사례를 응모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2개 우수사례가 본선 대회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선정 부문은 광명시가 우수상을 차지한 기후환경을 비롯해 △일자리 및 고용개선 완화 △인구 구조변화 대응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광명하다’를 주제로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활동인 1.5℃ 기후의병,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시행,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제로에너지건축물 추진 등을 발표해 호평을 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선도적인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해온 광명시 노력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시정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탄소중립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7월6일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6대 전략 100개 추진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6대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 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 거점 구축 △시민 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등이다.kkjoo0912@ekn.kr광명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후환경 ‘우수상’ 광명시 제13회 2023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후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기장군, ‘기장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기장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절차를 8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2023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며, 가을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레벨테스트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원생은 8월 8일부터 18일까지 접수를 별도로 진행한다. 접수와 레벨테스트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장거점영어센터’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기장군이 운영 중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영어 회화 수업으로 주 5일간 진행하며, 특히 1인당 수강료가 3만 5000원(성인 4만 원)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있어 학부모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거점영어센터는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장거점영어센터가 관내 영어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기장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기장군청사 전경. 사진=기장군

기장군 "힘든 농사,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해결하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농작업 대행사업’이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사업’이란 기장군 관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각종 농작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행하는 사업이다. 영농취약계층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속적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행사업의 작업종류는 △밭 경운·정지(작물 재배하기 전 흙덩이를 작게 부수며 지표면 평평하게 하는 작업) △밭 두둑 형성(밭을 갈아 골을 타서 흙을 쌓아 만드는 작업) △벼수확 작업 등이 있다. 특히 8월은 김장채소 파종(씨를 뿌리는 것)과 정식(모종을 밭에다 옮겨 심는 일)을 위해 밭갈이작업이 필요한 시기로 시간과 일손이 부족하여 혼자서 밭갈이작업이 힘든 경우 농작업 대행사업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박미진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농작업을 하기 힘든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행료와 신청방법 등 농작업 대행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팀이나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semin3824@ekn.kr기장군 “농사,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해결하세요”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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