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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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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CES 2024’대전관 운영, 스타트업 세계 진출 적극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1 10:48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참가 기업 접수, 20개 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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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대전관’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 소비자 기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3대 ICT 박람회 중 하나로, 2023년에는 전 세계 2,400여 개 기업, 12만 명이 참관한 글로벌 기술 축제이다.

시는 2023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CES에 참가하며, 2024년에‘대한민국 과학 수도 대전’이라는 주제로 첫 단독관인 ‘CES 2024 대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CES 2024 대전관’ 참가 신청 대상은 7월 28일 공고일 현재 대전에 본사를 둔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대전시 5대 주력산업인 바이오 헬스, 나노ㆍ반도체, 국방, 양자 기술, 우주 항공을 비롯하여 각 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2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전시 부스 ▲항공비(300만 원, 1개 사 1인) ▲ 1대1 현지 통역 ▲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활용하여 SNS 또는 움직이는 광고판 등 홍보하고 현지 투자 상담, 투자자 네트워킹, 현장 투어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및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성실의무 이행확약서 ▲국세, 지방세, 4대 보험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를 선정되면 CES 주최 측인 CTA의 별도 심사 및 승인 후 최종 참가 여부를 결정한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 CES에서는 D-유니콘 기업 5개 사 참가에 그쳤지만, 2024년에는 ‘대전관’을 단독 운영하고 참가 규모도 20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라며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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