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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항공사 한국인 승무원, 한류열풍으로 인기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미디어 시장이 성장과 함께 K-POP을 시작으로 국내 미디어콘텐츠 시장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대한민국의 문화, 관광에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인은 나이에 비해 피부노화가 늦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청소년기 모습을 유지하기 때문에 동안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최근 외국계열 항공사에서는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서비스는 트렌드에 따라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류 열풍이 주된 원인으로 보여진다"며, "이를 파악한 승무원 준비생은 경쟁률이 높은 국내 항공사 채용보다는 외항사 승무원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국내외 항공사 전·현직 지원들의 기업 평가를 토대로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을 조사한 결과 1~5위 모두 외국 항공사가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미레트항공, 카타르항공, 일본항공, 에티하드항공, 에어아시아 등 다양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을 준비하고 싶다면 항공사별 채용공고를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국내 객실승무원 채용도 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 태도, 국제적인 매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외국 항공사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런 상황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항공)가 코로나19 이후 카빈승무원, 지상직 승무원 등 항공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사 취업이 가능한 2년제 항공운항전공과 항공경영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항공경영전공은 산학취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보장 시스템, 매년 지상직원 희망자 전원 취업을 가능하게 하는 큰 원동력이다"며 "기업이 선정한 지상직 승무원 우수 인재 배출학교 답게 주문식 교육을 진행하면서 일본공항, 특급호텔 현장실습, 취업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은 공항 3대 취업 분야 및 40개의 많은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1990년도 설립돼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했다. 많은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항공서비스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항공서비스 업무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비행기 내부를 그대로 재연한 Mock-Up 실습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 후 커리큘럼을 통해 항공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항공서비스 취업을 위해 승무원학원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올인원 과정을 통해 항공사가 선호하는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국항공은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학교 재학생도 지원할 수 있으며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와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기다리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7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상담사 실전 연습 온라인 특강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방학 중에도 학업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상담 및 심리치료의 기법을 학습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월 1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방학 중에는 상담자로서 실제 상담 장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과 기술 등에 대해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학습하고 있다. 올해 하계 방학에도 2회에 걸쳐 ‘경청과 공감력을 높이는 언어적, 비언어적 기술 훈련’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을 통해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 되는 실질적인 언어적, 비언어적 기술을 습득하고 예비상담자로 보다 성숙하고 유능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학교에서는 방학 중 특강의 경우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줌을 진행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인 곽윤정 교수는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줌을 통해 상담사 실전 연습 특강에 참여했다"며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 학생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보다 능력 있는 상담자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실전 기술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과에서는 졸업 후 성공적인 진로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특강을 제공하고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이미 상담센터를 운영하거나 전문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롤모델들이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오는 8월11일까지 2차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88

공정위, ‘하도급대금 대물변제’ 엠브이지토건에 지연이자까지 지급 명령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대금 일부를 자신이 시공한 아파트 계약금으로 대체한 엠브이지토건이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급대금을 비롯해 지연이자까지 지급 명령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엠브이지토건에 밀린 하도급대금 1767만원과 지연이자 9027만원을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엠브이지토건은 전남 무안군 아파트 건설공사 중 타일·방수 공사 등 14건의 공사를 7개 수급 사업자에게 위탁했으나 하도급 대금 중 일부인 3억9600만원을 법정 지급기일(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내에 지급하지 않았다. 또 엠브이지토건은 5개 업체에 하도급대금 8억6885만원 중 4억7261원을 법정지급기일을 초과해 지급했다. 이 초과기간에 대한 지연이자(1068만원)는 주지 않았다.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엠브이지토건은 7개 업체에 미지급 지연이자 1068만원, 하도급대금 3억9624만원 중 3억7857만원을 상환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법정지급기일을 넘겨 발생한 지연이자 9027만원은 지급하지 않았다. 이외에 엠브이지토건은 법령상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3개 하도급 업체에 줘야 할 대금을 자신이 시공한 아파트 분양금액으로 대체하는 등 1억6077만원을 대물로 변제했다. 공정위는 엠브이지토건이 조사 과정에서 미지급 하도급대금과 미지급 지연이자의 일부를 상환한 사실 등을 고려해 별도의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수급 사업자의 현금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대물변제 관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경기도, ‘무량판 아파트’ 95개 단지 특별 전수점검

경기도가 1일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진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에 대한 전수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준비를 마치는 대로 이달 중순부터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도내 민간 공동주택 88개(공사 중 25, 준공 63)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 공동주택 7개(공사 중 4, 준공 3) 등 총 9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철근 누락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무량판 구조란 수평 기둥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콘크리트 천정)를 지탱하는 구조로 인천 검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도는 우선 공사 중인 29개 단지에 대해 설계도서 등 서류 점검, 주요 구조부 철근 배근 적정 여부, 비파괴 검사를 통한 시공 적정 여부 등을 오는 9월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이후 준공이 완료된 6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설계도서 검토, 콘크리트 강도 확인 등 점검을 연말까지 실시, 그 결과 부실이 확인된 단지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또한 국토부장관이 건축 허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 회천(A15) 등 6개 단지 무량판 아파트에 대해서는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조직이며 2007년 도에서 처음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사례이기도 하다. 도는 품질점검단이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대상인 사용검사 전 점검 외에도 자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점검 횟수를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점검(골조공사 중, 골조 완료, 사용검사 전, 사후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아파트 품질이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되지만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번 전수점검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2007년부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으로 아파트 품질 향상에 항상 노력해 왔다"며 "이번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특별점검을 계기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경기도 아파트’를 확인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1161554 지하주차장 무량판 구조 점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여주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31일까지 납부해야!

경기 여주시가 1일 8월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이 원활하게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개인분)은 기존대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 해야하며 납세의무자는 7월1일 기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이다. 시는 주민세(개인분) 납세의무자들을 대상으로 정기분 고지서를 오는 10일 발송할 예정으로 송달받은 고지서를 확인해 은행에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입된 가상계좌번호로 계좌이체 할 수 있다. 또한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구 주민세 재산분과 균등분이 통합돼 7월1일 기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주민세(사업소분)을 이달 말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로 납세대상자는 과세기준일(7월 1일)에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으로,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의 사업자만 납세의무가 있다. 주민세(사업소분)는 기본세율(5만원~20만원)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1㎡당 250원)이 합쳐진 세목이다. 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반드시 신고·납부 해야 하며 납세자의 신고·납부 편의를 위해 8월 중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으로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인터넷(위택스)을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1160101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레고랜드코리아,어린이 꿈 테마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는 레고 드림즈 TV((LEGO® DREAMZzz™)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레고 드림즈는 레고 그룹 최초 꿈을 테마로 한 신규 시리즈로 어린이의 꿈이 행복감과 창의력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의 중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탄생했다. 학교 친구인 조이, 로건, 쿠퍼, 마테오, 이지가 비밀 기관과 협력해 현실과 꿈을 오가며 상상력의 힘으로 꿈속 세계의 폭군 ‘악몽의 왕’을 물리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레고랜드는 오는 9월 3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레고랜드 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레고 드림즈 속 주인공이 돼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단계로 나뉘어 먼저 레고랜드 브릭스트릿에 있는 이벤트 존에서 레고 브릭으로 나만의 드림 크리처를 만들고, 특별 제작한 ‘미션 포털’을 지나면 아이들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드림 체이서 자격증’을 벋을 수 있다. 이어 레고랜드 파크 곳곳을 돌며 숨겨져 있는 드림 크리처들을 발견해 숨겨져 있는 힌트를 찾고 최종 퀴즈를 푼 미션지를 다시 이벤트 존에 제출하면 레고드림즈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1일부터 레고 시티에 있는 팔라스 4D 시네마에서는 레고 드림즈 캐릭터인 마테오와 이지가 사악한 악몽의 왕으로부터 Z블롭을 지키는 대서사적 모험을 영화로 만든 ‘레고 드림즈 Z 블롭 구출 작전’ 4D 영화도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지난해 5월 5일 개장해 만 2세에서 12세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이다. 40여 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렉션 및 쇼로 구성된 7개의 레고 테마 구역으로 나뉜다. 레고 테마로 꾸며진 154개 객실을 보유한 레고랜드 호텔은 테마파크와 인접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ess003@ekn.kr레고 드림즈 이벤트 포스터_1 ‘레고 드림즈’ 이벤트 포스터 레고 드림즈Z 블롭 구출작전_1 레고 드림즈 Z블롭 구출 작전 신규 4D 영화를 공개할 팔라스 4D 시네마

횡성군,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정상 징수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던 공영(노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을 중단하고 1일부터 정상 요금을 징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요금 부담 완화로 장시간 주차하는 차량이 늘어나 오히려 상가 이용객이 이용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주차요금 수입 감소로 주차장특별회계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는 상홍이 발생했다. 이에 점심시간 횡성읍 시가지 공영(노상) 주차장 11개 구간, 108면에 대해 주차요금 50% 감면을 중단하고 정상적으로 주차요금을 징수하기로 했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특별회계의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등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을 중단한다"며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해 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횡성군, 무장애 고령자복지 임대주택 100가구 공급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고령 어르신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 요양, 돌봄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1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횡성읍 읍하리 일원에 5000㎡ 부지,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35억원)을 투입해 100세대 규모의 고령자복지 임대주택과 노인복지관 신축 등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단지와 여가 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해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희망횡성, 행복횡성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횡성군 농어업인 수당 44억원 지급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1일부터 6295 농가에 농어업인 수당 총 44억6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과 농어업경영체가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부터 3개월 신청을 받아 총 6703 농가가 신청했으나 자격 검증 절차를 걸쳐 최종 6295 농가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주소지 및 경영체 기간(2년 이상) 미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초과, 중복신청 등의 사유로 제외된 408 농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아 요건 재확인 후 재선정된 자에 한해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가별 연 1회 70만원을 횡성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횡성사랑카드)로 지급한다. 8월 1일부터 신청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별 지급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황원규 군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지원이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농업농촌 소득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표지석

울산항만공사, ‘원유운반선 승선 교육’ 실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달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긴급구조기관인 해양경찰서, 울산 소방본부, 남부 소방서, 남울주 소방서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원유운반선 승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박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선박의 화재·폭발 등의 사고 시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유운반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SK에너지의 실무직원이 강사로 나서 교육효과를 높였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의 물동량 80%가 액체화물인 만큼 긴급구조기관의 사고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박 친숙화 훈련은 필수’라며 "다양한 종류의 위험물질 취급 선박으로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울산항 구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남부소방서, SK에너지, SK해운은 지난해 5월 ‘울산항 위험물질 등 사고대응 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원유운반선 승선 교육’ 실시 원유운반선 승선체험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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