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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운반선 승선체험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
이번 교육은 선박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선박의 화재·폭발 등의 사고 시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유운반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SK에너지의 실무직원이 강사로 나서 교육효과를 높였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의 물동량 80%가 액체화물인 만큼 긴급구조기관의 사고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박 친숙화 훈련은 필수’라며 "다양한 종류의 위험물질 취급 선박으로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울산항 구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남부소방서, SK에너지, SK해운은 지난해 5월 ‘울산항 위험물질 등 사고대응 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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