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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에너지 취약계층 긴급 냉방비 지원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폭염과 장마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이번 냉방비 지원 대상은 경기도 냉방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제외한, 차상위 계층 750가구와 저소득 한부모 가정 150가구 등 900가구다. 지원 금액은 1가구당 냉방비 5만원씩 총 4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일 "경기도 냉방비 지원과 함께 긴급히 예비비를 투입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냉방비 긴급 지원은 8월부터 읍면동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폭염 속 기업소통 지속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현장에서 규제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7월31일 ㈜포천에스엠, ㈜세종몰, 건설하이콘(주) 등 관내 기업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백영현 포천시장, 문화경제국장, 영북면장, 창수면장, 기업지원과장, 문암리 이장, 야미1리 이장, 오가1리 이장 등이 함께했으며 기업애로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포천에스엠은 영북면 문암리에서 먹는샘물을 생산하고 있다. 2020년 8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3년 6월 영업을 개시했다. 포천에스엠은 소회산리에서 공장으로 내려오는 도로에 빈번하게 과속이 이뤄져 과속방지턱 및 감속 경고 신호기 설치를 건의했다. 세종몰은 영북면 야미1리에서 분필 등 문구류를 생산한다. 2012년 법인을 설립했고 2015년 세종몰 포천공장을 설립했다. 2016년 이후 일본 아마존, 미국 아마존,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세종몰은 2021년 포천 영북면 야미리 신축 공장 완공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에 관해 건의했다. 건설하이콘은 창수면 오가리에 소재하며 레미콘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성실납세자 표창(국세청장), 2023년 경기도 납세자유공 표창(경기도지사)을 각각 수상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이희곤 건설하이콘 공장장, 윤상미 대리에게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포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바른성장 미래도시 조성이 우리가 할 일이다. 오늘 방문한 기업들과 포천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아울러 기반시설 조성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7월31일 기업현장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임태희, "억울하게 직위해제된 선생님 전수조사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정당한 교육활동임에도 법적 소송이 들어오면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대응하겠다"면서 "그동안 억울하게 직위해제 된 선생님들에 대한 전수조사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권보호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오늘 경기도교육청 소속 변호사, 일선 학교의 교권보호위원장을 맡은 변호사, 법무 담당 사무관 등 총 20여 명이 모여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법률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육청은 최근 이슈가 된 유명 웹툰 작가의 발달 장애아들 학대 신고에 대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것은 이번 일을 당하신 선생님 한 분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교육적 책무를 실천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아동학대 등을 이유로 소위 ‘악성민원’이 들어왔을 때, 개인이 법률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시스템을 개선하여 교육청이 대신 기관적 대응을 하고자 한다"고 잘라 말했다. 임 교육감은 아울러 "교사의 개인 잘못이 아닌, 정당한 교육활동임에도 법적 소송이 들어오면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대응하겠다"고 확언하면서 "만일 부당하고 불합리한 소송 행위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도록 엄중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억울하게 직위해제 된 선생님들에 대한 전수조사도 시작했다"면서 "결과가 취합되는 대로 해당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선생님들이 학생, 학부모의 믿음과 지지를 회복하고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 현장을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사진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유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광명시 e스포츠 진로특강 운영…프로게이머 탐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e스포츠 진로특강’을 오는 8월23일부터 9월23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작년 9월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과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광명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체결한 업무협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 내용은 e스포츠 직업소개, e스포츠 대회, 프로게이머 체험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 관심이 높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게이머 직종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e스포츠 전문 업체 소속 프로게이머 양성 전문가가 프로게이머 생활과 현장 경험을 들려주며, 인기 게임인 , 를 통해 프로게이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로 설계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했다. 특강은 광명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4회, 일직동 경기게임문화센터 8회 등 모두 12회 진행되며,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게임 과정이 각 6회씩 운영된다. 회차 별로 10~16명씩 총 144명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하안도서관에 전국 최초로 게임창작소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기와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돼있으며 코딩-메타버스 등 강좌에 연간 2만명 이상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2023 게임-e스포츠 청소년 진로특강 포스터 광명시 2023 게임-e스포츠 청소년 진로특강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게임창작소 현판 광명시 게임창작소 현판. 사진제공=광명시

양주시 디딤씨앗통장 정기후원 공모…아동자립 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18세 이후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정기후원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아동이 통장을 개설해 매월 후원자 도움을 받아 저축하면 정부와 양주시가 월 10만원 내에서 저축금액 2배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아동은 18세 미만의 아동양육시설,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 공동생활가정, 장애인생활시설 아동과 12세 이상 18세 미만 중위소득 40%이하 수급가구(생계, 의료급여) 아동이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업훈련비,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양주시 승인 없이는 보호자도 해지 불가하다. 다만 24세에 도달했을 경우 사용용도 제한 없이 디딤씨앗통장을 해지할 수 있다. 현재 양주에는 약 240명 아동이 가입돼 매월 적립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생활의 어려움으로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에게 후원도 가능하다. 후원 참여는 양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양주시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매월 자동이체 방식으로 정기후원이 진행되며 후원금 전액은 가입 아동 통장으로 지급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일 "시민 여러분이 전하는 따뜻한 나눔 손길이 쌓이고 쌓여 취약계층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진출할 때 희망의 디딤돌이자 초석이 될 터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 디딤씨앗통장 정기후원자 공모 포스터 양주시 2023 디딤씨앗통장 정기후원자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신상진 성남시장, ‘드론 배송 서비스’로 커피 주문·배달 과정 체험

경기 성남시가 1일 분당구 구미동 물놀이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 드론 배송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구미동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주문 애플리케이션(제로랩)을 통해 커피를 주문하고 주문 상품이 상공에서 안전하게 투하돼 배달된 커피를 마시는 드론 배송 체험을 했다. 또한 드론 배송 서비스 첫 이용 고객이 주문한 물품이 안전하게 배송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국내 첫 도심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 1호 고객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내 배달거점인 성남 드론 배송센터를 찾아 드론 배송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직접 드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여 상품을 주문하고 받아보니 드론 배송 시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도시에 걸맞게 성남 시민들은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탄천 공원 내 드론 배송사업에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제이와이시스템, 베이리스, 세종사이버대, 이노스카이, BGF리테일 등이 공동 참여했다. 특히 사업의 안전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드론 식별 장치 장착, 드론 배달거점 및 배달점 설치, 안전한 배송경로 구축, 군집 배송, 물류 배송 전문가 자문 등 국토교통부 드론 배송 기준을 준수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및 지원하는 주소 기반 드론 배달점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탄천 드론 배송사업을 운영하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국내 도심 유료 드론 배송 1호 이벤트를 열고 1호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1212717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제로랩으로 드론 택배를 통해 커피를 주문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801212953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도심 드론 배송 유료 서비스 대한민국 1호 고객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이민근 안산시장 "1천억 펀드 조성해 청년기업 육성"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250억원 규모로 ‘2023년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해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을 이달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안산시가 처음 조성하는 청년창업펀드는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39세 이하 대표이사 또는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안산시는 올해 출자금 20억원을 포함해 총 250억원 규모로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운용기간은 투자 4년, 운용-회수 4년으로 총 8년 이상이다. 특히 안산시 출자금 2배 이상은 반드시 안산시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펀드 결성목표액을 상향 제안하는 경우 △일정비율 이상 출자확약서를 제출한 경우 △안산시 소재 기업의 의무투자비율을 초과해 제안한 경우는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1차 서면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신청한 운용사는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사는 이후 투자조합 설립 및 운용 등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참여방법은 오는 18일까지 안산시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안산시 청년정책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올해를 시작으로 총 1000억원 펀드를 조성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청년기업을 집중 육성해 안산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3월 ‘안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한데 이어 6월에는 안산시의회의 펀드출자 동의안 승인을 거쳐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

민주당에 퍼진 이재명·이순신 합성 이미지? 원작자 고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순신 장군 그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얼굴 등을 합성한 이미지가 퍼지자 원작자가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1일 만화 ‘이순신 세가’ 작가가 자신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합성한 A씨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인은 이순신 장군 그림에 이재명 대표 얼굴을 합성한 해당 이미지를 민주당 정치인들이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SNS 게시물로 사용했다는 주장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오늘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절차에 맞게 대상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g3to8@ekn.krclip20230801210609 일산서부경찰서.연합뉴스TV

서산시 공무원은 만물상? 수박 이어 드릴 논란 ‘활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른바 ‘수박 논란’으로 뜨거웠던 충남 서산시청 누리집 자유게시판이 최근 민원인 ‘드릴 논란’에 재차 달아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청 누리집 자유게시판에는 지난달 22일 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동 드릴을 빌리러 갔던 한 민원인이 거절당하고 ‘이상한 놈’ 취급까지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민원인은 행정안전부와 용산 대통령실, 충남도 등에도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민원인은 이런 항의 사유로 "이번 장마로 부모님 댁 현관문이 망가져 수리하려다 전동 드릴이 없어 예전에 서울 지역 동사무소에서 빌려 쓴 기억이 나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사정 얘기를 하고 빌려달라고 했지만, 공무원은 개인 공구라 빌려줄 수 없다며 주변 철물점 이용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분증이라도 맡기고 돌려드리겠다며 재차 요구하자 직원이 5∼6초간 이상한 놈 보듯이 째려봤다"며 "못 빌려줘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않고 철물점 가보라고 돌려보내는 자질미달 민원실 근무자에 대한 친절 교육과 다른 부서 이동을 바란다"고 적었다. 그는 "대체 지역 면 소재지 행정센터는 누굴 위한 센터냐"며 "지역 주민이 최소한이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살펴주고 도와주는 게 나라 세금을 받는 공무원의 자세 아닌가"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 글이 올라온 이틀 뒤인 24일 해당 행정복지센터는 "공용으로 구비된 장비가 없어 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는 사과글을 올렸다. 이 민원인 글은 이날 오후 현재 조회수 1730여회를 기록했다. 해당 게시판에는 "수박에 이어 이번엔 드릴입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딱 이럴 때 쓰는 말인 거 같네요", "관공서 물품이 아니고 개인 공구랍니다. 당연히 빌려줘야 할 이유 없습니다", "드릴은 철물점에서 구입 요망합니다" 등 관련 댓글이 달렸다. 지난 6월 같은 서산시청 누리집에는 이 지역 또 다른 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이 공무원들이 먹고 있던 수박을 자신에게 권하지 않아 괘씸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어이없다"는 비판 글과 최초 민원인 반박 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hg3to8@ekn.krclip20230801205905 서산시청 누리집 자유게시판 캡처.연합뉴스

고양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디지털 혁신 ‘우수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디지털혁신 선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아래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7개 부문에 걸쳐 응모사례를 접수한 뒤 서면 심사와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그린벨트, 군사보호구역, 수도권 정비권역 등 3중 규제에 가로막힌 화전동에 드론산업 통합플랫폼인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조성해 8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해당 지역에 그린벨트를 해제한 고양시 노력은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양시는 올해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K-디지털 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30억원을 투입해 무료 드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8월 고양드론앵커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고양시 드론산업과 디지털 혁신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수상으로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올해 5월 말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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