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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물놀이 음악회’ 5일개막…3주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를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고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물놀이음악회는 매년 극심한 폭염을 겪는 시민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해 더위만큼이나 시민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야외행사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만큼 영-유아 및 어린이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에 체험 프로그램까지 시민을 위한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야외광장에 설치된 수영장과 음악회 등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오전 11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은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슬라이드가 포함된 어린이 수영장 2곳과 영-유아 전용 수영장이 1곳 등 3개가 설치되며 발 담금 및 간단한 물놀이를 위한 미니 풀장도 광장 곳곳에 준비했다. 다만 수영장 이용객은 평상복 차림이 아닌 수영복 또는 반바지 등을 착용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시설 주변에는 이용객 휴게공간으로 돗자리가 깔린 그늘막 텐트존과 어린이를 위한 종이배 띄우기, 자석낚시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시민이 물놀이 외에도 한여름 문화피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동안 고양버스커즈 소속 아티스트들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마술, 버블, 벌룬 퍼포먼스, 인형극, 댄스, 밴드,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공연도 진행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행사가 순연되며, 순연 일정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물놀이 음악회를 통해 시민이 무더위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물놀이 음악회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물놀이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2019년 물놀이 음악회 고양문화재단 2019년 물놀이 음악회.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영탁 ‘폼미쳤다’ 챌린지 영상에 동료들 지원사격 ‘찢었다’

가수 영탁의 신곡 ‘폼미쳤다’ 안무 챌린지 영상에 스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탁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방송인 붐과 함께 찍은 챌린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가수 소유와 그룹 미래소년의 손동표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폼미쳤다’는 누 디스코 장르의 팝댄스곡으로 리드미컬한 무그베이스 , 묵직한 MPC 드럼에 브라스 EDM까지 접목돼 신나고 트렌디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영탁의 시원하고 유쾌한 보이스가 곡의 매력을 더욱 살렸다. 특히 이번 곡을 통해 화려한 댄스 실력도 공개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영탁은 지난 1일 ‘폼미쳤다’ 포함 총 10곡의 자작곡을 담은 두 번째 정규앨범 ‘폼’(FORM)을 발매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08-02 092305 트로트가수 영탁의 신곡 ‘폼미쳤다’ 챌린지 영상에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원더케이

양주시 양주회암사지 오감만족 프로그램 운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양주시 대표 문화재 양주회암사지를 활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인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어린이-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를 이기고, 역사와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는 5일 토요일에 진행하는 ‘회암사 휴가(休歌)’는 휴식과 노래가 있는 공연행사와 오감만족 체험으로 구성했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1부, 2부로 나눠 진행해 양주회암사지에서 공연을 즐기며 힐링의 여유를 느끼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는 ‘회암사지로 놀러 ON 진로캠프’는 양주회암사지 발굴과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고고학자-문화재보존과학자에 대한 직업군을 알아보고 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문화유산인 ‘양주회암사지’ 역사적 의미와 세계 유산적 가치를 관람객에게 알리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회암사지를 활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또는 문화위드유 더봄으로 문의하면 된다.kkjoo0912@ekn.kr양주시 ‘회암사 휴가(休歌)’ 포스터 양주시 ‘회암사 휴가(休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회암사지로 놀러 ON 진로캠프’ 포스터 양주시 ‘회암사지로 놀러 ON 진로캠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가 지난 2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의 대축제를 시작했다. 이날 저녁 8시부터 잼버리 영지 델타구역(대집회장)에서 열린 개영식에는 150여개국 4만 3천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세계잼버리 조직위 공동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개영식을 빛냈다. 개영식은 식전행사·본행사·식후행사로 진행되었다. 안전영상 시청, 내빈입장, 주제공연으로 구성된 식전행사 직후 각국 기수단이 입장하며 스카우트 선서와 개영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개영식 식후행사에는 세계적 탐험가이자 세계스카우트연맹 수석홍보대사인 베어 그릴스의 깜짝 퍼포먼스와 포레스텔라의 미니 콘서트, 케이(K)-타이거즈의 태권도 시범, 드론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 "새만금 잼버리 온다" 인기 프로그램 ‘인간 대 자연’으로 유명한 영국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땅을 밟는다. 베어 그릴스는 개영식에서 하늘의 별을 따는 고난도 퍼포먼스로 신체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야영 중 생존 노하우도 전수했다. 스카우트 대원으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단은 ‘잼버리 개영식’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사했다. 드림오케스트라단은 세계 각 회원국의 대원들과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협연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공연’을 준비, 새만금 잼버리에 참석하지 못한 스카우트 대원들도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그룹 포레스텔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그룹이다. 노래를 통해 포레스텔라가 갖고 있는 도전적이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공유하며 4만 3천여 참가자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 부지에 8.84㎢ 크기로 조성된 야영장의 하늘을 무대 삼아 드론 500대가 라이트쇼를 펼쳤다. 이번 잼버리 핵심 주제인 ‘너의 꿈을 펼쳐라!(Draw your Dream)’와 스카우트 창시자인 베이든 포웰 경의 초상화를 드론으로 연출하였으며, 포웰 경의 생전 육성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세계 평화를 지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리더로 성장하자는 스카우트 정신을 전달했다. 전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을 환영하기 위한 한국 전통 음악 공연도 준비했다. 전통 음악 공연은 기접놀이·북청사자놀음·소고놀이·상모돌리기 등 외국인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공연으로 엄선했다. 한국 전통 음악이 세계 청소년들에게도 사랑받는 음악이 될 수 있도록 최신 음악 트렌드를 주도하는 케이(K)-팝과 댄스를 결합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 19 이후 개최되는 첫 대규모 청소년 국제행사인 만큼 청소년들이 희망의 꿈을 그리며, 회복탄력성을 키우자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겠다."라며 "이번 세계잼버리가 희망과 용기, 연대를 배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2023 세계잼버리 영외과정활동 변산마실길 하이킹. 제공=부안군

시흥시의회 청년시설 설치-운영 제정간담회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는 2일 ‘시흥시 청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앞서 관내 청년단체와 소관 부서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선옥 의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소영-김진영 의원과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조례안은 기존 ‘시흥시 청년협업마을 설치 및 운영 조례’를 폐지하고, 시흥시 내 청년협업마을, 청년스테이션 등 청년시설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하며 청년시설, 입주공간, 시설대관, 청년시설 운영위원회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청년정책협의체는 간담회에서 조례 관련 제안을 발표했다. 이어 △청년으로 구성된 비영리 모임-단체-법인 등이 포함된 ‘청년단체’ 정의 추가 △기존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범위를 39세 이하로 확대 △청년시설 운영위원회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구성원 규모 확대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시설별 목적을 명확히 하고, 시설 단순 이용과 시설대관, 입주에 대한 부분을 세부적으로 구분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조례 제정을 위해 올해 4월 사전 간담회를 가진 김진영 의원은 "기존 청년시설과 향후 개소 예정인 청년시설에 대해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례인 만큼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청년시설의 후기청소년 유입 활성화를 위해 청년범위 확대 부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영 의원은 "청년과 조례 내용을 함께 나눠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시흥시 청년과 청년 사이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선옥 의원은 "간담회에서 의견 주신 내용을 반영해 올해 안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청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2일 ‘청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청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2일 ‘청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인천시, 연평도 해역에 어린 참조기 25만 마리 방류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일 옹진군 연평도 해역에 어린 참조기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어린 참조기는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에서 수정란을 분양받아 올해 5월부터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약 80일 동안 사육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9㎝ 내외의 우량한 종자들이다. 연평도는 1950년대까지 참조기가 풍부한 어장으로 유명해 전국의 배들이 몰려들 만큼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파시(선상 시장)가 형성됐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해양환경 변화와 남획 등으로 참조기 자원이 감소해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따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참조기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278만 마리를 방류해왔고 꾸준히 자원이 증가해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형준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인천 앞바다의 중요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며 "이번 참조기 방류뿐만 아니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방류하는 종자들이 인천해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2일 연평도 근해에서 어린 참조기 25만 마리를 방류했다. 사진제공=인천시

"막 피는 것 보다 낫지"? 당뇨병 흡연자 헛고생하다 사망 위험 키울 수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당뇨병을 가진 흡연자가 담배를 완전히 끊지 않고 흡연량만 다소 줄인다면 심근경색·뇌졸중 발생 위험 감소를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심혈관질환 합병증은 당뇨병 환자 주 사망 원인으로 알려진 만큼, 철저한 금연이 당부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수민·유정은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데이터를 이용해 제2형 당뇨병 환자 34만 9193명을 대상으로 흡연 행동 변화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5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분석 대상 당뇨병 환자의 흡연 행동 변화에 따라 △ 금연 그룹 △ 50% 이상 흡연량 감소그룹 △ 20∼50% 흡연량 감소그룹 △ 흡연량 유지그룹 △ 흡연량 증가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양상을 살폈다. 이 연구에서는 당뇨병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16.5%만 담배를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찰 기간에 당뇨병 환자들에게서는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이 각각 1.9%, 2.2% 비율로 발생했다. 또 같은 기간 전체 사망률은 4.3%였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완전히 금연한 경우 지속해서 담배를 피운 사람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20%씩 낮은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담배를 끊는 대신 흡연량을 줄인 그룹에서는 이런 효과가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흡연량을 절반 이상 줄인 그룹의 경우 흡연량을 그대로 유지한 당뇨병 환자 그룹에 견줘 뇌졸중 발생 위험은 그대로였다. 심지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3% 높았다. 연구팀은 이런 분석 결과를 종합할 때 담배를 완전히 끊어야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위험이 10% 낮아지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중 심근경색과 뇌졸중에 따른 사망위험은 각각 21%, 34% 낮출 수 있다는 게 연구팀 분석이다. 각종 연구 결과를 보면, 당뇨병 환자 주 사망 원인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합병증이다. 보통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합병증을 앓는 경우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흡연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흡연은 단독으로도 일반 성인에게 혈관 기능 장애, 교감 신경계 활성화, 혈전 형성과 같은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최우선으로 금연을 시작해야 한다는 게 연구팀 조언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금연한 지 약 2년만 지나도 건강상 이점이 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흡연은 아무리 낮은 수준이라고 해도 혈소판 응집과 같은 유해성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흡연량’이라는 게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한다"고 강조한다. 더욱이 "당뇨병의 지속 기간이 길어질수록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다면 당뇨병 진단과 함께 금연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흡연량 변화가 심혈관질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병학’(Cardiovascular Diabet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hg3to8@ekn.krnon-smoker-2383236_1280 (1) 담대 권유를 거절하는 이미지(기사내용과 무관).

뉴진스, ‘겟 업’으로 미국 ‘빌보드 200’ 1위...데뷔 첫 기록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진입과 동시에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2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K팝 걸그룹이 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겟 업’은 10만1500장 판매됐으며 SEA는 2만4500, TEA는 500으로 집계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어도어

안양문화예술재단-오뚜기 ‘APAP7 성공’ 업무협약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오뚜기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 성공적 개최 및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안양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서면으로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APAP7 기간 내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오뚜기 주간 프로그램 운영 △실내 전시구역 활용 오뚜기 팝업스토어-전시 설치 및 운영 등이다. 우선 APAP7 실내 전시구역으로 활용되는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내 오뚜기 팝업스토어 및 전시 공간을 설치해 관람객과 소통 및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사랑 주간에는 오뚜기 푸드트럭 ‘YELLOWS KITCHEN’과 자체 제작한 오뚜기 윷놀이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와 환원을 위한 공공적 성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안양 대표기업인 오뚜기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APAP7 시민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PAP7은 8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구)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7구역? 당신의 상상공간’이란 주제 아래 24개국 48팀 80여점 작품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오뚜기 2일 ‘APAP7 성공’ 업무협약 체결 안양문화예술재단-오뚜기 2일 ‘APAP7 성공’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수원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새빛냉방비’지원

경기 수원시가 3일 모든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가구에 냉방비 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생계가 곤란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500세대에 총 7500만원의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비’를 지원한 시는 이달에는 국민기초수급자 2만 1970가구, 차상위 계층 4900가구 등 취약계층 2만 6870가구에 7·8월분 냉방비 5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새빛냉방비은 ‘경기도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국민기초수급자에게 지급되는 경기도 냉방비 지원금과 수원시 새빛냉방비는 이달 초 지급할 계획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반 복지급여계좌를 보유한 대상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하지만 다만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거나 복지급여를 미수급하는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냉방비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냉방비’ 지원과는 별개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대상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 수급자까지 확대됐고 여름철 지원액도 가구 평균 4만 원에서 4만 3000원으로 상향됐으며 ‘복지로’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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