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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전통문화유산 체험 행사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시 삼성동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GH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놀이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재재단과 공동 진행했고, ‘용인시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들 46명이 함께했다. 이날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무형문화유산 전승교육자 및 이수자와 함께 전통공연예술(봉산탈춤), 전통공예(악기장)를 체험했고 다양한 전통공예품을 마켓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전 ‘위대한 금손‘s 마켓’ 이 열리는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세용 GH 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써 문화재를 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재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2018년부터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0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어린이 대상 문화 체험행사도 꾸준히 시행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04152032 전통문화 체험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GH

샴푸바로 돌아온 비누, 머릿결 뻣뻣하게 만들던 비누와 다를까?

최근 욕실 아이템으로 ‘샴푸바’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샴푸를 고체 형태로 제작한 샴푸바는 친환경과 가성비 모두 만족해 인기를 끌고 있다. 샴푸바는 종이곽 하나만 배출해 플라스틱 통, 펌핑할 때 쓰이는 금속 스프링, 비닐 라벨지 등을 내놓는 기존 샴푸보다 환경 친화적이다. 쓰레기 배출량을 ‘0’로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의 가치 소비와 맞물리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글로벌 리서치회사 그랜드뷰리서치는 세계 샴푸바 시장 규모가 2025년 1700만 달러(약 222억 원) 규모로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도 앞다투어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샴푸바의 기능적인 부분에서 물음표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샴푸바가 비누와 동일하다는 인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과거 비누는 손발을 쓰는 데 주로 쓰였다. 비누로 머리를 감을 경우 수분이 빨리 증발해 모발이 뻣뻣해지는 현상이 나타나 선호하지 않았다. 샴푸바는 이러한 비누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렸다. 정제수를 일정 이상 첨가하는 일반 샴푸와 달리 덜 섞고 모발과 두피에 필요한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아 만든다. 특히 2019년 전까지 공산품이었던 고체형 비누가 화장품으로 분류되면서 성분 및 제조 방식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다. 자연스레 우수성이 높아졌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장착하게 됐다. 실제로 국가 공인 미용장 및 미용학과 교수 30여 명이 러쉬, 아로마티카, 동구밭, 아이소이, 제이숲 등 시중에 나온 샴푸바 10종을 직접 사용한 뒤 모든 제품에 평균 이상의 점수를 줬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풍부한 거품, 수월한 헹굼, 두피나 모발에 느껴지는 잔여감이 적다는 부분을 장점으로 꼽았다. 두피와 모발에 직접 비벼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유실량도 적다. 러쉬의 샴푸바 ‘뉴’는 약 80회, 동구밭의 ‘올바른 샴푸바 중건성용’은 샴푸 2통을 압축한 양으로 약 60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측정됐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731172143 샴푸바로 머리 감는 모습.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

요즘 대학가 중심으로 퍼져 있는 ‘홀덤펍’이 일부 불법 운영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홀덤펍을 검색하면 신촌, 홍대입구, 경희대, 숙명여대 등 대학가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한스포츠홀덤협회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국내 홀덤펍 매장 수는 지난해 11월 기준 2000개가 넘었다. 문제는 홀덤펍이 불법 사행성 도박장으로 변질돼 운영되는 매장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래 홀덤은 트럼프 카드를 활용하는 포커 게임의 한 갈래로 해외에서는 체스나 바둑처럼 지능을 활용해 겨루는 마인드스포츠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2028년 LA올림픽 시범종목으로 고려될 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선수들이 홀덤 게임을 하는 모습이 ESPN과 같은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공개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적인 건전한 놀이공간이 도박을 하는 장소로 전락하고 말았다. 일부 불법 홀덤펍들은 일반 음식점이나 보드게임 카페로 버젓이 등록해놓고 게임으로 얻은 칩을 현금이나 상품권 등으로 바꿔주며 사행행위규제법을 위반한다. 지난 2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홀덤펍을 가장한 불법 도박장이 270억 원 상당의 텍사스홀덤 도박을 운영하다 적발된 바 있다. 게다가 청소년이 쉽게 출입할 수 있어 불법 도박에 연루되거나 도박 중독에 빠질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 건전한 홀덤 문화까지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정부가 올해 2월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홀덤 대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 스포츠로서 홀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또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 등의 관계부처는 합동하여 홀덤펍 불법대응 TF를 꾸렸다. 합동 TF는 9월까지 전국 홀덤펍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8~12월까지 홀덤펍 내 불법 도박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청소년의 사행성 게임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홀덤펍을 청소년 유해업소로 지정하는 고시 제정을 12월까지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801154705 정부 관계부처가 합동해 만든 홀덤펍 불법대응 TF는 올 해 8월부터 12월까지 홀덤펍 내 불법 도박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언스플래시

尹 지지율 3주만에 33%로 다시 하락…긍정·부정 1위 ‘외교’[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3주 오름세를 보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이날 한국갤럽이 공개한 8월 1주차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3%, 부정평가는 56%로 각각 나타났다.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내렸고, 부정 평가는 1%p 올랐다.7월 2주 조사에서 32%로 하락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7월 3주, 7월 4주에 각각 33%, 35%로 반등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하락했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7%), 70대 이상(59%) 등에서 높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1%), 40대(76%) 등에서 두드러졌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2%),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7%), ‘공정/정의/원칙’(5%),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등이 꼽혔다.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2%), ‘경제/민생/물가’(10%), ‘독단적/일방적’,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소통 미흡’(이상 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이상 5%), ‘인사(人事)’, ‘재난 대응’(이상 4%) 등이 있었다.내년 4월 총선 결과를 물은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응답이 36%,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이 48%인 것으로 조사됐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가,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가 우세했다.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31%)보다 야당 승리(49%)를 원하는 쪽이 많았고, 무당층에서도 야당 승리(41%)가 여당 승리(22%)보다 높았다.한국갤럽은 "지난 3월 조사에서는 정부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으나, 4월 조사에서 견제론 우세 구도로 바뀌었고, 지금까지 다섯달 째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총선 전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응답이 28%,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55%였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신당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은 15%였고, ‘없다’는 70%였다. 신당 창당을 좋게 본다는 이들 중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비율은 28%에 그쳤다.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2%p 오른 31%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은 32%였다.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100%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7%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진=연합)(사진=한국갤럽)

인천시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61명 인사 단행

인천시교육청은 9월 1일자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51명에 대한 인사를 4일 단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2023년 3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이번 9월 1일자 인사 발표를 통해 적재적소 인재 배치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육 철학과 풍부한 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교육구성원과 소통하며,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임지를 고려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인사 발표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의 잠재적 역량 발현을 위한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및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교원 인사 발령은 총 551명으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보직변경 2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 15명 △교장 중임 총 17명 △교장 전보 25명 △교장 승임 44명 △교장 공모 4명 △공모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직 2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직 4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승진 1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4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 전보 13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3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16명 △특수학교 교감 전보 5명 △교감 승임 47명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1명 △교장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118명 등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이선균·정유미 주연 영화 ‘잠’, 내달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배우 이선균과 정유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잠’이 내달 7일 개막하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일 "‘잠’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미드나이트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부문에 초청을 받아 상영된다"고 밝혔다. ‘미드나이트 매드니스’는 강렬한 분위기의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 등에서 연출부로 활동한 유재선 감독의 첫 장편작으로, 수면 중 이상행동을 보이는 남편 현수(이선균 분)를 예전의 모습으로 돌리려는 아내 수진(정유미)의 분투를 그린다. 앞서 ‘잠’은 5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부문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당시에도 독특한 스토리와 예측이 어려운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10월 제56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대됐다. 국내에서는 9월6일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잠’이 9월7일 개막하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롯데엔터테인먼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 현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해 특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일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열린 신규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연수에서 인천을 비롯한 주요 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신규 교육전문직원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인 읽기-걷기-쓰기(읽걷쓰), 인천 바로 알기 등을 넘어, 학생 개인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을 위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04144526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4일 신규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연수에서 특강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상수도관망 전문기업 ‘쎄니팡

상수도관망관리 전문기업인 쎄니팡은 개별 용기에 충전한 고압질소기체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기술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법인 설립 후 건축물 내 수도배관세척 사업을 영위했고 주기적 세척의 중요성을 미디어 방송으로 알리면서 큰 호응을 얻었으나 대다수 주민들의 건물로 유입되는 상수도 물이 깨끗해야 한다는 주장과 인식으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자 건축물 내 수도배관 세척사업을 영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2018년 건물 내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관망 세척사업으로 전환했다. 상수도 사업은 관련 업체가 주도하는 산업분야로 신생 기업이 진출 시 기존 업체들의 배척성이 강한 반면 쎄니팡은 경영진과 임직원의 건설, 토목, 상수도 관련업에 종사한 사실이 전무 해 상수도사업 진출에 대한 관련 업체의 경계와 반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격기도 했다. 또한 기존에 "상수도관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배관을 교체해야 한다" 는 배관교체 중심의 관망관리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해 "상수도관은 부식이 아닌 물에 포함된 각종 미세한 성분이 시간이 흐르면서 배관 내부에 침착 돼 쌓이게 것이며 쌓인 이물질이 수돗물을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는 새로운 이론을 내세워 관련 전문교수 및 기관, 기업 관계자와의 대립이 정점에 치다르며 국내 상수도관망 세척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쎄니팡, 중국·스리랑카·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시범세척 사업 진행 이에따라 쎄니팡은 이를 해결할 돌파구로 해외사업 진출을 대안으로 찾아 2018년 10월 몽골 울란바토르시 상수도관 시범세척을 시작으로 중국,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각국의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시범세척을 진행하면서 질소세척 기술의 세척효과와 우수성을 증명하면서 해외에 알리고 주기적 세척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시작했다. 상수도를 보급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관할지역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연장길이 대비 연간 교체하는 배관길이를 계산하면 배관교체 주기는 평균 60년이 넘는다. 때문에 배관자재의 내구성 연한을 극복하기 위한 필연으로 배관교체가 이루어질 뿐, 양질의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조건은 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 세척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됐다. 국내의 경우 1984년도부터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상수도관망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했기 때문에 국내 상수도관망 역사는 40년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30년 배관교체 정책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정책으로 현실에 맞게 배관교체 주기도 재설정해 예산을 편성하고 주기적 세척 중심의 관망관리 정책으로 전환을 했을 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고 적수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세계 각국의 상수도관망관리 예산 편성은 보통 5년을 기준으로 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2018년도 당시에는 상수도관망 세척 예산이 전무한 상태였고 배관교체 정책을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됐다. ◇스마트관망관리, 상수도관망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각’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관망관리가 전 세계 상수도관망관리 물산업 분야를 새롭게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관망관리는 첨단기술을 상수도관망 관리 분야에 도입해 수돗물 공급과정의 각종 정보를 감시하고 취득한 정보로 수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향후 세계 물산업 분야에서 관망관리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각이 되고 있다. 쎄니팡은 세계 상수도관망관리 물산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경쟁력에서 확고한 우위를 보증하는 기술 및 제품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밸류체인화 했을 때 세계 관망관리 물산업을 주도할 수 있고 보다 큰 시장으로 산업화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수돗물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배관 내부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했을 때 비로서 가능하므로 세척효과가 증명된 세척 기술이 중심 역할을 했을 때 관련 사업도 함께 동반성장하는 물산업 분야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산업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쎄니팡은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산업에서 세척은 틀림없는 중심 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것이 매우 안타까울 뿐이라 하소연하고 있다. 한 예로 한국환경공단과 해외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해외사업 진출을 준비했으나 한국환경공단의 다수 관계자들은 쎄니팡에 대해 해외 계약이 쉽지 않은데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주식장사 할려는 목적으로 한국환경공단과 해외사업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라고 오해하며 한국환경공단 내 직원들은 쎄니팡과 관계하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수자원공사, 상수도 관계기관, 상수도관계자, 관련업체, 관련교수 등도 모두 이와 같은 분위기가 조성하자 쎄니팡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쎄니팡은 이런 현상 발생의 원인을 관련 기관과 업계에서 상수도 관망관리 산업 시장 규모를 과소평가 하고 있고 세계 시장을 개척하기 어렵다는 인식과 국내 시장에 머무르는 것은 그릇된 판단이라고 인식한데 이어 나아가 상수도 분야와 관련 없는 신생기업이 상수도 사업에 뛰어든 것에 대한 업계의 배척성으로 판단했다. 이것은 상수도 업계의 파벌 문제로 세계 시장의 사업규모를 경험하면 반드시 쎄니팡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몽골 울란바트로시, 세척예산 2024년부터 편성...올 세척비 내년 결제 예정 한편 쎄니팡은 세계 첫 몽골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 1123km 질소세척과 공동주택(아파트) 23만 세대 질소세척 및 8.6km 구간 배관교체 사업을 계약 했으며 전체 사업규모는 약 950억원이다. 또한 중앙통제 스마트 계량기 구축사업도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계약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8.6km 배관교체 배관은 한국 기업 제품으로 선정했고 중앙통제 스마트 계량기 구축 또한 한국 기업의 제품으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같이 월등한 질소세척 기술이 중심 역할을 함으로서 상수도 관망관리 전체 산업으로 파급되는 효과로 인해 관망관리 산업화는 가속화 되고 한국의 상수도 관련 기업들은 동반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쎄니팡은 해외사업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의 세척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도시 전체 상수도관망에 대한 선 세척 10년 분할결재 조건의 민간 제안사업을 홍보 했다. 그 이유로 시범세척의 기회를 얻어 세척을 함으로서 질소세척의 효과를 증명하고 세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척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면 세척 예산은 반드시 확보가 될 것이란 믿음이 있었기에 세척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당시의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하며 몽골 계약 후 쎄니팡의 이상과 계획은 현실이 됐다고 강조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는 지자체 예산으로 중앙정부 승인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국회를 통해 일부 법을 개정했고 "상수도관망.공동주택(아파트) 수도배관 세척에 대한 규칙"을 시의회 통과했으며 상수도관망 세척 예산을 2024년도부터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울라바토르시는 쎄니팡과 2년 거치 10년 분할결제 조건의 민간 제안사업으로 사업계약을 했으나 올해 세척 준공완료 된 상수도관 세척비를 내년에 결제하기로 결정을 했다. 울란바토르시의회 통과 ‘세척규칙’에는 △세척효과가 증명된 질소세척 기술로 세척을 진행 △질소세척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현지 기술자만이 세척을 진행 △ 질소세척 기술을 보유한 업체(해외)는 세척현장의 관리.감독을 허가 하고 △공동주택(아파트) 수도배관 질소세척 비용은 1~3년 기한으로 관리사무소 관리비 고지서에 포함해 청구 △수납된 세척비는 질소세척 업체가 수령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쎄니팡의 해외사업 행보는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수많은 기업의 기업가 정신이자,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업적으로 세계 상수도관망관리의 새로운 산업을 개척한 결과물로 높이 평가되며 국내 상수도관련 관계자는 이제 소모적인 쎄니팡 비방을 멈추고 동반 성장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국익을 위해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이나서야 한다는 것이 쎄니팡의 주장이다. 한편, 몽골 울란바토르시 상수도관망.공동주택(아파트) 수도배관 질소세척 정비 사업은 오는 9월 2일 몽골 정부 관계자 및 해외 정부 관계자께서 참여하는 착공식 행사를 진행하고 쎄니팡은 몽골 사업을 계기로 많은 해외 국가에서 사업을 준비 및 계획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KakaoTalk_20230804_134707068_01 쎄니팡이 몽골 울란바트로시의 상수도관망관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쎄니팡 KakaoTalk_20230804_134707068_02 사진제공=쎄니팡 KakaoTalk_20230804_134707068_03 사진제공=쎄니팡

이동환 고양시장 폭염취약현장 현장점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원당4구역 건설현장과 화정역 광장에 찾아 폭염대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되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심지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동환 시장은 원당4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야외 노동자 휴게시설 및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 준수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를 만나 현장근무 고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폭염 속에서 두꺼운 작업복을 착용하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건설현장 노동자는 일사병-탈진-화상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노동자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안전한 여건에서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동환 시장은 화정역 광장을 찾아 ‘안심 그늘막’, 도로변 살수 장치 ‘클린로드’ 설치와 운영 상황을 살폈다. 고양시는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에 그늘을 제공하는 안심 그늘막 625개를 운영 중이며 올해 155개를 추가 설치하고 있다. 클린로드는 도로에 물을 분사해 열을 식히는 장치이며 화정역 앞 200m 구간에 설치돼 있다. 여름철에는 평상시 하루 4회,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10회를 분사해 도로표면온도를 낮춘다. 관계 부서는 관내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고령층 논밭 작업자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을 방문해 노인들 안부를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이 아니더라도 고령층은 폭염피해를 입을 수 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시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8월 말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현장-농촌 등 야외활동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폭염안전 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무더위쉼터 160곳, 바닥분수-경관분수 등 야외 분수대 49곳, 물 놀이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는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고령층 논밭 작업자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도로 살수차 등 폭염대책을 오는 9월까지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원당4구역 건설현장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원당4구역 건설현장 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원당4구역 건설현장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원당4구역 건설현장 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원당4구역 건설현장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원당4구역 건설현장 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화정역 광장 현장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화정역 광장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화정역 광장 현장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4일 화정역 광장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교육청, 공립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75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이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75명의 인사를 4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자율·균형·미래의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경기 미래교육을 힘차게 이끌어 갈 역량 있는 리더를 선발,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원 인사는 총 1347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24명 △교(원)장 중임 전보 15명 △교(원)장 중임 85명 △교(원)장 전보 8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17명 △교(원)장 승진 187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7명 △교(원)감 전보 49명 △교(원)감 승진 236명 △교(원)감 복귀(직) 1명 △장학관(사)에서 교사 전직 19명 △원로교사 임용 4명 △교사 복귀(직) 18명 △교사 전보 1명 △신규교사 임용 501명이다. 또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가 직접 뽑은 공모 교장 44명도 함께 임용한다. 아울러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8명 △본청 장학관 19명 △교육지원청 과장 14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9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74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89명으로 총 228명이다. 특히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지난 3월 조직개편에 이어 경기교육에 새 물결을 일으킬 인재를 부서별, 업무별로 적재적소에 배치해 경기교육 핵심과제 구현과 현장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13명을 증원해 △구리교육지원센터 신설 △유아교육 강화 △늘봄학교 모델 발굴 및 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 인정도서 개발 지원 △행정관리담당관에 교육전문직원 배치 등 정책 경험을 반영해 새로운 경기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를 밀착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심상웅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새롭게 열어갈 경기 미래교육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면서 "역량을 갖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경기교육 변화의 힘을 키우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공무원 책무성을 고려해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관련 문구와 함께 누리집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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