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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부시장 왕숙천 기름유출 방재현장 점검-위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4일 밤 진건읍 창고화재로 인해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수습을 위해 사능천~왕숙천 구간 방재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이 다산동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진건읍 방재 거점지를 방문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관련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살펴보면서 종합적인 방재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방재작업 진행에 필요한 자재와 물품 등 수급 상황도 꼼꼼하게 살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도 방재에 몰두하는 현장 작업자를 격려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더위에도 방재에 애쓰는 직원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하다"며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할 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7일에는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 160여명을 기름유출 방재작업에 투입했다. 현재까지 오일 펜스와 흡착 붐 설치를 비롯해 흡착포 포설, 흡착제 살포 등 방재작업을 실시했다. 하천변 준설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거점별로 발생한 폐기물 7톤가량을 수거했다. 한편 4일 밤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소재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식용유 일부가 하천으로 유입됐다. 남양주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4개 방재 거점에서 직원-민간단체-자원봉사자 등 인력 수백 명이 연일 방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kkjoo0912@ekn.kr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7일 왕숙천 기름유출 방재현장 점검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7일 왕숙천 기름유출 방재현장 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유정복,  무량판 구조 아파트 철저 점검 강력 지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아파트에 대해 세밀하고 빈틈없는 점검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강력 지시했다. 이에따라 시는 다시는 철근 누락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조공사 전부터 사용검사 전까지 시가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무량판 구조인 민간 아파트에 대해 국토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수조사와는 별개의 조치다. 시에 따르면 2017년 이후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인천 지역의 아파트는 총 34개 단지로 그중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지은 15개 단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민간건설사에서 지은 16개 단지는 국토부와 시가 오는 9월 말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인천도시공사에서 지어 준공된 2개 단지는 iH에서 전수조사를 위한 안전진단전문기관 선정 중에 있다. 이번 조사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도서 검토 및 현장점검을 통해 신속 점검 후 점검 결과를 국토안전관리원이 확인하도록해 공정성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단지는 시공사가 추가 공사와 비용 부담에 책임을 지고 시공사·감리 등의 책임 위반이 있는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벌칙 부과 등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 철근 누락 아파트 발표를 보면 철근 누락 원인 중 일부는 설계 단계부터 구조계산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설계도면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앞으로 전국 최초로 공사 초기단계부터 구조계산, 설계도서 등을 확인하고, 공사 중에는 설계도면 대로 시공됐는지 빈틈없이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간 운영해온 ‘인천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기존 사용검사 전 1회에서 3회(골조공사 전, 골조완료 시, 사용검사 전)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야 함은 물론 다시는 철근 누락 등의 사고가 없도록 시가 직접 확인해 아파트 품질점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유저옥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광명시 철산-하안 택지개발 주민의견 적극 수렴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5일 열린시민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철산주공12-13단지, 하안주공1~12단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설명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설명회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하겠다"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행복도시, 입주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철산-하안택지 현황 및 재건축 추진사례 △지구단위계획 방향 △용도지역-기반시설-용적률-공공기여 △건축물 용도-높이-배치 △특별계획구역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주택단지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개발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연계해 조화롭게 도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원활한 재건축 정비 사업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설정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용적률 기준은 220%에서 공공기여, 제로건축물 인증 등을 통해 최고 320%까지 가능하게 했으며, 안양천로 일부 도로 상부를 공원화하는 계획을 담는 등 정원문화도시 구축 기반도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비 부담을 최소화해 재건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기여량 축소 및 용적률 상향 등을 요청하면서도 덮개공원 조성 등 주민이 필요한 시설이 설치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는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서환승 균형개발과장은 이에 대해 "주민 열람과 설명회를 통해 주민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항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광명시민 누구나 3일부터 17일까지 철산동 상업지역 내 열린시민청 3층 균형개발과에서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광명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지구단위계획안 결정-고시를 목표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 안전 지키는 치안활동에 인적·물품 전폭 지원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자연재난과 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준비할 것을 당부하고 피해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 내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범죄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의 치안활동을 지원한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인적자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6일부터 에버랜드와 주요 지하철역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 4곳에 매일 2명의 인력을 배치해 경찰의 치안활동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시는 4개의 지원반을 구성해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인력을 투입하고,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무더위와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이 예고됨에 따라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관련 부서에 철저한 재난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특히 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공모사업 참여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시의 부담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재정지원이 이뤄지는 공모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며 "용인특례시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선정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간부회의 후 제2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대비 회의를 열고 태풍 예고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불행한 사고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자연재해와 범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경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발한 소통이 이어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2181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안성3.1 운동기념관,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체험 행사’ 개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광복절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와 공동으로 준비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광장 우편소에서는 3.1운동 포토존에서 사진촬영과 인화를 진행한다. 이 밖에 독립운동사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기념관 야외광장에서는 , , , 등 독립운동과 관련한 4종의 특화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야외광장 무대에서는 가 진행되며 이동식 도서관인 을 통해 독립운동 관련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관 체험교육실에서는 독립운동사 보드게임 을 2회에 걸쳐 진행하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보드판을 따라 말을 옮기며 독립운동의 사건 흐름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실에서는 독립운동사 동화구연 이 2회 진행된다. 광복절 행사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을 대비해 오전9시부터 12까지로 단축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20647 사진제공=안성시

박승원 광명시장 너부대 이주순환주택 로드체킹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의 이주순환주택 현장에 들러 "입주민이 좋은 주거환경에서 오래 살 수 있도록 시와 사업자인 LH 관계자 등이 협력해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주민 공동이용시설, 개별세대, 주차장 등을 돌아보며 입주민 주거환경 전반을 꼼꼼히 살핀 뒤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입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고 복도식 아파트의 공동이용공간과 주차장 외벽 등 시설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구도심 노후주택을 정비해 주거복지를 향상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취지에 맞게 입주민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협의해 운영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입주민도 빠른 대표자 선출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 달라"며 아울러 음악회 등 행사를 통해 입주민끼리 어울리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은 쇠퇴한 도심을 대상으로 도시공간을 재창조해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국토교통부 2017년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LH에서 사업대상지인 광명5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24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1단계로 이주민을 위한 이주순환주택 70세대를 준공해 올해 3월 입주를 완료했다. 향후 2단계 사업으로 대학생-신혼부부-고령층 및 무주택 취약계층에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행복주택으로 총 170호를 2025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며, 생활형 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 상가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7일 ‘광명너부대 이주순환주택' 방문 박승원 광명시장 7일 ‘광명너부대 이주순환주택‘ 방문. 사진제공=광명시

평택청년 공론장 ‘찾아가는 청년 커피챗’  19일 개최

제4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 청년 공론장 ‘찾아가는 청년 커피챗’을 오는 19일 오후 2시 투썸플레이스 송탄출장소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평청넷에 따르면 ‘찾아가는 청년 커피챗’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하는 것으로, 이번 공론장은 ‘북부지역 청년 공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론장을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평택시에 제안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송창민 제4기 평청넷 복지·참여 분과장은 "커피 한잔을 나누며 이야기하는 커피챗 형태로 정책제안이 이루어져 청년들이 편하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 맞춤형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구성·운영하는 단체로 2019년 처음 발족하여 현재 제4기가 운영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BA1B 사진제공=평택시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출범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오는 9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족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지난달 26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원노조 및 교직단체와의 교육활동 보호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견 수렴에 대한 의견을 고려해 도성훈 이천시교육감이 직접 제안했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구성은 교원노조 및 교직단체 소속 교원, 저경력 교원과 기간제 교원을 포함한 유·초·중·고·특수 교원, 외부전문가로,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제시한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에서는 △단위학교 민원 대응을 위한 대책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방안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 등을 전체 협의회와 분과 협의회를 거쳐 최종 의견을 교육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의 활동으로 학교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공립, 사립, 정규·기간제 교원 등 모든 교원이 어려움에 직면할 때 교육청에서 신속한 대응과 다각적 지원으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200인 포럼’ 성료

인천시교육청은 7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중등수업혁신 200인 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학생, 학부모, 현장교사가 교육개혁의 주체가 돼 수업혁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토론과 숙의 과정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디지털전환시대 수업혁신의 방향’이라는 특강을 비롯해 학생 설문조사결과 공유, ‘열린생각과 질문을 담는 교실’에 대한 강의, 교사의 ‘수업 실천사례’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사인 교육3주체의 집중 토론·숙의 및 분임별 토론 결과공유 및 핵심과제 제안이 이어졌다. 토론 주제는 △학습동기 향상 및 진로 탐색을 돕는 수업 △질문과 생각을 쓰는 학생 참여중심 수업 △학생개별 맞춤형수업 활성화 방안 △수업 속 상호 피드백이 있는 평가 등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학생 및 학부모 요구에 부합한 학생 중심 미래형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 참여 문화를 함께 만들고 수업혁신 공감을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시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200인 포럼‘ 진행 모습 사진=인천시교육청

경기관광공사 등 도 6개 기관, 이산화탄소 13만kg 이상 감축

최근 전력수요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무더위 속에서 경기도 인재개발원 신관에 입주하고 있는 6개 공공기관이 지난 100일간의 ‘탄소 중립 활동 실천’을 통해 약 13만 4천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광역치매센터로, 이들 기관은 지난 4월 19일 직원들과 함께 미래세대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4대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했었다. 이들 6개 기관은 지난 100일 동안 점심시간 사무실 전등 소등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약 2만 5140kWh를 절감해 이산화탄소 약 13만 3583kg을 감축해고 총 1069그루의 어린 중부지방 소나무(산림청 기준)를 심는 효과를 가져왔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플라스틱 컵 한 개를 생산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23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이를 수치화할 경우 개인 텀블러·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약 1278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외에도 인쇄용지 등 사무용품의 친환경 제품 구매, 도내 해안 및 둘레길 공동 플로깅 활동 등 4가지 실천 미션을 수행했다. 경기관광공사 등 이번 행사 관계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며 "직원들과 다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실천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12659 지난 4월 6일 ‘탄소 중립활동 실천 100일 캠페인’ 진행 다짐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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