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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청년봉사자, 속초시 수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속초=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위아원 강원 속초지부 봉사자들은 최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속초시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 부쳤다. 15일 위아원 속초지부에 따르면 봉사자들은 태풍 쓰레기 수거는 물론 주변 곳곳의 토사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태풍 카눈으로 속초시는 지난 9~10일 기상 관측이래 처음으로 시간당 91.3㎜의 비가 내리며 누적 352.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주택과 상가 등 침수 피해 536건을 비롯해 하수도 역류, 축대 무너짐, 산사태 등 13일 오전 9시 기준 총 65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지역에서 한국화를 그리고 있는 장인은 작품 활동을 하다 속초가 살기 좋아 이사를 왔는데 침수 피해를 봐 정말 막막하다고 토로하며 봉사자들이 힘을 보태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정수 속초지부장은 "청년들이 봉사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하다. 앞으로 수해복구가 끝날 때가지 봉사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3 (3) 위아원 속초지부 봉사자들은 최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속초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선군, 군민과 소통하는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군민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문자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15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에서 모바일로 발송하는 각종 안내 문자메시지에 민원인이 답장을 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서비스를 진행한다. 기존의 문자메시지는 민원인이 수신만 가능해 회신하거나 문의를 하려면 별도로 전화나 메일, 팩스 등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 이번 양방향 문자서비스 도입으로 군민과 소통이 많은 민원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회의와 주민 설명회의 참석 여부 회신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신청서, 확인서 등 간단한 자료를 군으로 제출할 수 있어 직접 군청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군은 현재 76개의 행정전화번호를 양방향문자서비스 번호로 사용 중이다.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불필요한 행정업무 통화 건수 감소에 따른 업무 처리 효율성 증가, 행정참여 유도를 통한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증표 군 총무행정관은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 구축으로 군민과 소통의 편리성이 증가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활용해 적극 행정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정선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대장정 성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위회가 주관한 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78회 광복절인 15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는 강선구 정선부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김기철 도의원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을 주제로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 해 하봉 정상에 오르는 동안 가리왕산과 함께하는 통일 기원 미션 수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하종 정상 전망대를 비롯한 행사장에서는 평양예술단 공연, 가리왕산 국가 정원 유치 기원 문화 한마당. 통일 퀴즈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주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은 "정선군의 평화통일 축제의 장으로 진행한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대장정’행사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은 물론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다양한 안보 교육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민주평통,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대장정 강선구 정선부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전주열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장, 김기철 도의원 등이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을 하고 있다.

정선군, 빛의 도시 사북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빛의 도시 사북의 도시경관 및 생환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3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북읍 탄광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5개 사업 중 3개 사업을 완료했다. 2021년에는 사북2교에서 사북역 구간에 243m의 데크로드를 설치해 주민들의 산책로를 건립하는 파랑새 마을길 조성사업을, 2022년에는 사북4교에서 사북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보행로 환경을 개선하는 범바위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사업과 사북중·고등학교 앞 공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파랑새 문화휴식 복합정원 조성 사업과 사북 지하보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북 지하보도 현대화 사업은 7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파랑새 문화휴식 복합정원 조성사업은 8월 중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9월 본격적으로 착공한다. 파랑새 문화휴식 복합정원 조성사업은 사북읍 사북리 295번지 일원에 폐광지역개발기금을 포함한 사업비 2억1000여만원을 투입, 5450㎡ 규모의 정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포토존, 태양광 발전 가로등, 스마트폰 충전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 이팝나무와 장미 등 식물을 식재해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북 도심지와 주거밀집지역(아파트 단지)을 연결하는 지하보도 정비은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90m 길이 지하보도의 비가림 시설과 바닥 포장 공사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겨울철 잦은 폭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가림 시설(캐노피)과 조명, 구조물에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적용해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ess003@ekn.kr정선군청 목표_1

소통과 공감 중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성과 중심의 평창형 인사제도 추진을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부서별 2∼3개의 격무·기피 업무를 제출받아 지휘부 검토를 거쳐 9월 중 전 직원 설문조사로 격무·기피 업무를 최종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민선 8기 인사제도 개선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격무·기피부서 선정 및 인센티브 지원 시책을 시범운영했다. 지난해 시범 시책 도입을 통해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격무·기피부서(개발행위팀, 도로팀, 하천팀)를 선정해 성과상여금, 희망 전보 우선 반영, 근무성적평정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올해부터는 선정 방법·절차 등 일부 개선을 통해 전 직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격무·기피업무 선정 및 인센티브 지원으로 본격 추진한다. 격무·기피업무로 선정되면 내년 초 인력관리계획에 반영해 해당 업무에 1년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성과상여금(최소 A등급 이상 부여), 근무성적평정(‘수’등급 부여), 모범공무원 및 해외 배낭여행 선발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 주요 개선사항으로 격무·기피 부서에서 격무·기피 업무로 변경해 직접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으로 한정했다. 조직 이탈률이 높은 업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상 업무 선정 기준을 추가했으며 대상 요건을 해당 부서 2년 이상 근무에서 1년 6개월 이상 해당 업무 수행한 직원에게 부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이와 같이 군은 지난해 인사제도 개선 시범 운영 계획과 올해 격무·기피 업무 개선계획을 토대로 해마다 격무·기피 업무 선정 방법, 절차 및 인센티브 지원 등 직원들이 공감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인사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시범적으로 도입한 인사시책이 민선8기 2년차에 평창군 인사제도로 본격 정착되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며 "매년 점진적으로 격무·기피 업무 선정, 전보 및 인사제도를 개선해나감으로써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 과감하고 지속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성과중심의 인사제도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탁구 청소년대표팀, 평창서 하계 합숙 훈련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탁구 청소년대표팀이 평창에서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하계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 14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사업으로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기념하며 탁구와 각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한 평창군이 후원한다. 청소년대표팀은 다양한 환경에서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평균 해발고도 700m의 지형적 이점과 여름철에도 신선한 기후 및 훈련시설이 잘 갖춰진 평창을 훈련장소로 선택했다. 이번 훈련 동안 정규 연습 외에 3일간 평가전을 실시해 상위에 오른 선수들은 오는 9월 라오스에서 열리는 WTT 유스 컨텐더 국제탁구대회 파견 혜택이 있어 훈련장 열기가 뜨겁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탁구 청소년대표팀이 평창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 제 26회 평창아시안탁구선수권대회는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대관령면 평창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및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서 아시아 30개국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ss003@ekn.kr탁구합숙훈련 2023 탁구 청소년대표팀이 지난 7일부터 20일간 평창에서 하계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한반도 평화문화 확산 진력"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한반도에 평화와 경제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광명시부터 지방정부 소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박승원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국제경제 지형 변화 등을 짚고 "다변화되는 경제와 외교관계에서 한국은 그야말로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좌-우, 보수와 진보를 넘어선 화합과 연대로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이를 위해 탄소중립 실현, 민생경제 활성화, 평화문화 확산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명 성장이 대한민국 번영 초석임을 깨닫고,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이것이 바로 순국선열에 대한 진정한 추모이자 애국의 길"이라고 피력했다. ‘빛을 되찾다’란 제목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해 박승원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청소년,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했다. 특히 이날 독립유공자 고 이순구 지사가 대통령표창을 받고 광복회 광명시지회 이희자-정도윤씨가 각각 광복절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김충한 광명시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우리 모두 진정한 독립을 위해 떨쳐 일어나 하나 되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 광복회는 14일부터 31일까지 광명동굴 동편 출입구에서 일제 강제동원 배상과 일본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문제를 다룬 전시회를 개최한다.kkjoo0912@ekn.kr광명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광명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광명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의 새롭고 밝은 미래 만드는데 앞장설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15일 "독립운동 선열들은 반드시 광복이 올 것이라는 희망 가운데 서로 격려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냈다"면서 "우리 희망화성 시민들 역시, 서로 격려하며 손을 꼭 잡는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애국지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장 시장은 글에서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이다"라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독립운동가였던 유관순 열사는 극심한 고문과 구타를 겪으면서도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씀을, 안중근 의사는 차디찬 뤼순 감옥 안에서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유언을 남기셨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이처럼 두려운 죽음 앞에서도 애국 열사들이 그토록 의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인구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둔 우리 화성시는 이러한 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염원을 담아 새롭고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5212238 정명근 화성시장이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73-vert 광복절 경축 행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총력지원…감동인사 ‘봇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8일 태풍 ‘카눈’ 한반도 북상으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 등 8개 시-도로 이동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즉각 TF팀(전담부서)을 꾸려 잼버리 대원 131명(요르단 38명·대한민국 93명)이 대회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14일 퇴영하도록 적극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숙박, 식사, 생필품 등을 남양주시는 지급하고 한국과 남양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해 요르단 대원에게 할랄 식사를 제공하는 등 불편 최소화에 노력했다.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유사시 긴급 상황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대원은 봉선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장기자랑, 보물찾기, 볼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11일 저녁에는 상암에서 열린 K팝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3박4일 일정을 소화했다. 요르단 대원은 남양주시가 마련한 △태권도 공연 및 체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물맑음수목원 △북한강 수상레저체험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편그라운드 △펀그라운드 진접 △리멤버1910 △궁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6박7일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잼버리 대원들은 다양한 진본 화석과 광물을 소유한 우석헌자연사박물관 견학과 남양주시체육회에서 증정한 맞춤 도복을 입고 태권도 지도를 받는 체험을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요르단 한 대원은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지구과학관과 동물생태관을 둘러보며 우리 지구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환경오염과 멸종 생명체를 떠올리며 자연 보존 중요성과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다른 요르단 대원은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보던 태권도가 한국 고유무술이란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며 "태권도 시범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4일 오전 경복대학교에서 퇴영식을 끝으로 6박7일 모든 일정을 마친 요르단 대원은 "우리를 환대해준 한국과 남양주시에 감사하다"며 "할랄 식사부터 모든 체험행사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한국에서 여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폭염과 태풍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담담히 이겨낸 대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준비할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많은 시민-기업-단체가 도와줘 잼버리 대원 체류지원을 잘 끝냈다"고 말했다. 한편 잼버리 대원 체류지원에는 경복대학교를 비롯해 △봉선사 △남양주시의회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남양주시체육회 △남양주시태권도협회 △남양주시볼링협회 △우석헌자연사박물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참여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남양주시 요르단 잼버리 대원 6박7일 체류 지원.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광복절 평화통일기원 걷기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가 15일 이석영광장에서 많은 시민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린이, 청소년 등 시민 700여명은 기념식에 참석한 뒤 홍유릉 주변 산책로 3.5km를 걸으며 광복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 희생정신을 기렸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한다"며 "정치논리를 초월한 행정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분단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참여자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행운이 늘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구를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안보현장 견학, 포순이봉사단 활동,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선도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광복절 기념식-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남양주시 광복절 제78주년 기념식-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광복절 기념식-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1 남양주시 광복절 제78주년 기념식-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광복절 기념식-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2 남양주시 광복절 제78주년 기념식-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광복절 기념식-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4 남양주시 광복절 제78주년 기념식-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광복절 기념식-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3 남양주시 광복절 제78주년 기념식-제27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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