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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023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기원합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0일 오후 5시 강서구 세계로교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김도읍 국회의원, 김문훈 2030부산세계박람회선교협의회 대표회장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유치 기도대성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육청은 ‘2030 엑스포 유치지원단’을 구성해 다양한 행사 운영 등 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모든 교육 가족의 마음을 모아 힘을 보태고, 학생들이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023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기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도대성회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시흥시 늠내클래식축제 25일개막…시민음악인 참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제7회 늠내클래식축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시청 내 늠내홀에서 시민과 만난다. 늠내클래식축제는 해마다 다양한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세상 모든 이의 클래식’이란 부제로 3차례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한여름 밤 빛나는 심포니 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음악인이 무대를 함께해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7월 진행된 클래스 수강생이 25일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 무대를 꾸민다. 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 관계자는 21일 "다채롭게 준비된 클래식을 시민이 한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문 연주자와 시민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를 통해 클래식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이뤄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늠내클래식축제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 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2023 제7회 늠내클래식축제 포스터 시흥시 2023 제7회 늠내클래식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BPA, ‘미니 소방차’ 활용 감천항 선박화재 모의훈련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8일 감천항 현장 일원에서 선박화재 대비 미니 소방차 운용 관련 실무자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21일 BPA에 따르면 이날 사용된 미니 소방차는 오토바이를 개조한 소형 펌프차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까운 곳으로 이동한 뒤 호스를 연결해 소화용수나 바닷물을 끌어와 유류 화재에도 신속한 진화작업이 가능하다. 감천항 서편부두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는 BPA 재난안전 담당자와 부산항보안공사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과정에서 BPA는 계류시설에 접안한 유류 운반선박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보고·신고 절차 △미니 소방차 사용과 유지관리 방법 교육 △미니 소방차를 이용해 직접 살수하는 훈련까지 진행했다. 한편 부산항에는 북항 신성대부두, 자성대부두, 감천항 동·서편부두, 신항 소형선부두에 각 1대씩 총 5대가 배치되어 있다. semin3824@ekn.krBPA, ‘미니 소방차’ 활용 감천항 선박화재 모의훈련 실시 감천항 미니소방차 활용 선박화재 모의훈련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노사, "헌혈은 사랑입니다" 사랑나눔 눈길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지난 18일 오후 공사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노(勞)랑사(使)랑 사랑나눔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여파 및 하절기 반복되는 혈액부족으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사의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울산항만관리(주)와 울산항 유관기관에서도 동참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울산항만공사와 노동조합은 노사 간 단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결의하고, 매년 2회 이상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항만정화,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오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노사, “헌혈은 사랑입니다” 사랑나눔 눈길 울산항만공사 노사 노랑사랑 헌혈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결과 공유 워크숍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8일 울산항 항만안전관계자들(부두운영사 및 탱크터미널운영사 등)과 함께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결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21일 UPA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는 울산항내 25개 부두운영사 및 탱크터미널의 안전담당임원(대표) 및 안전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검증을 위한 워킹그룹 발대식 이후 수집된 각 하역사별 하역안전지수 산정 결과와 향후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확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편에 따른 항만하역현장에서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發 안전이 전국항만에 확산 될 수 있도록 부두하역사의 적극적인 실증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국내항만 최초로 개발된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를 철저히 검증해 울산항뿐만 아니라 국내 항만하역 안전분야의 대표 지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는 안전보건 예산, 안전보건 전담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개선 이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화된 하역안전진단 수준 측정 도구로 지난 4월 정부혁신 실행계획 추진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결과 공유 워크숍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결과 워크숍 기념촬영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시흥시 마을교육특구 시범사업 2개권역 선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시범사업으로 ‘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 진로’와 ‘배곧 상상마을’을 각각 선정했다. K-교육도시 시흥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시흥형 마을교육특구는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권역마다 18개 학교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한다. 지원예산 금액은 1억2100만원이다.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결과에 따라 내년 정식 지구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 진로는 대야-은행-과림권역을 묶어 시흥형 로컬 진로 ‘잡월드’를 만드는 마을교육특구다. △대야-은행권역 문화예술공방(로컬크리에이터) △은계호수공원예술인 공동체 △과림권역 조리-자동차 산업 콘텐츠를 연계한다. 배곧 상상마을 교육특구는 △배곧1-2동 자율주행연구소 △한화조선해양센터 △드론교육훈련센터 △지역 교육전문가가 함께 지역 기반 ‘4차 산업 미래교육’을 만들어간다. 최지니 교육자치과 팀장은 21일 "이번 마을교육특구사업은 시흥형 우수마을교육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아이를 위한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성인도 폭넓게 다양한 교육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시범사업 추진권역 시흥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시범사업 추진권역. 사진제공=시흥시

부산시, ‘2021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내 7개 해수욕장,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2023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부산의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심신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이색 해양관광 콘텐츠로, 지난 상반기에만 1000명이 참가하는 등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하반기도 상반기와 같이 △노르딕워킹 △싱잉볼명상 △선셋필라테스 △해변요가 4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소별, 시간대별 순환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배경 속에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이 동원됨으로써 자세 교정과 근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싱잉볼명상’은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지닌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으로,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요한 아침에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해변요가’와, 아름답게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선셋필라테스’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장소에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체험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시, ‘2021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성남시

경기도 성남시가 미술·디자인 분야 세계 권위의 대학인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하는 청년 예술인 대상 ‘참여형 워크숍’ 첫 개최지로 선정됐다. 21일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 영국왕립예술대학 배터시(Battersea) 캠퍼스에서 서정림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영국왕립예술대학 부학장 톰 사우든(Tom Sowd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형 워크숍(Summer short course)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남문화재단과 영국왕립예술대학( RCA)은 오는 2024년 성남아트센터에서 3주 일정의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RCA가 영국이 아닌 해외도시에서 워크숍을 여는 것은 1837년 개교 이래 처음이다. 워크숍은 문화재단과 RCA가 공동으로 기획한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결과물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재단은 성남 청년 예술가와의 별도 워크숍도 열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어 2025년에는 성남의 예술가들이 RCA와 함께 영국 런던 현지에서 아티스트 토크와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 유일 예술 전문 대학인 RCA는 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방송, 애니메이션 등 시각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진 예술 기관으로 데이비드 호크니, 트레이시 에민, 크리스 오필리, 제임스 다이슨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배출했다. 또 대학평가기관 QS의 2023년 세계대학 순위 중 미술·디자인 부문 1위(9년 연속)를 차지했다. 신상진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성남시장)은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하는 해에 성남시가 영국 왕립예술대학 워크숍 프로그램을 국내로 첫 유치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크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해외 유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예술 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신상진 성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잼버리 망신 탓?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4일과 16~18일 나흘간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7%p 밀린 35.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조사 기간에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3국 정상회의는 한국 시간으로는 19일 새벽에 진행됐다.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월 다섯째 주 조사서 42.0%를 기록한 후 하락을 거듭하다 7월 넷째주에 반등,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4주 만에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2%p 오른 61.2%로 조사됐다. 60%대 부정 평가는 60.8%였던 5월 둘째주 조사 이후 14주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지지율 하락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의 후폭풍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가장 효과적인 스피커인 윤 대통령이 부친상을 당하면서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의미 예열을 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이슈를 전환시키는 데도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방식은 무선(97%)·유선(3%)로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환영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난 2일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 환영사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경기도 ‘장마철 포트홀’ 특별점검…1995건 보수완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장마철에 손상이 우려되는 도내 지방-시군도로 등 1만1291km에 대한 특별점검에서 도로파손(포트홀) 1995건을 발견해 보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7월31일부터 8월7일까지 경기도 관리 지방도-국지도 55개 노선(2281km), 시군 관리 시군도 9010km 등 1만 1291km를 대상으로 포트홀을 점검했다. 포트홀이란 도로포장 시공 관리가 불량하거나 포장 균열 발생 부위에 우수 침투 등으로 아스팔트 혼합물이 부착력을 상실해 포장 표면이 항아리(그릇) 모양으로 움푹 파여 떨어져 나간 파손 형태를 말한다. 경기도는 올해 6월과 7월26일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다수 포트홀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경기도건설본부에서 진행한 경기도 관리 지방도-국지도에서 129건 포트홀이 발견됐으며, 시군이 점검한 도로에서 1866건 포트홀을 확인해 모두 보수 조치했다. 특히 경기도는 점검 대상 55개 노선 중 9개 노선에서 일반적인 육안 확인과 병행해 ‘인공지능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 이는 7월14일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자동탐지 시스템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도로를 촬영한 영상을 자체 분석해 포장 파손 여부 등을 분석하는 장치로, 육안 확인이 비해 비용절감과 정확성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앞으로도 자동탐지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토부 산하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업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차량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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