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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업유치추진위원 9월15일까지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유치추진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기업유치추진위원회는 기업유치추진단 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략기구로 기업정보 수집, 유치기업 대상 선정, 기업 면담,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인-언론인-대학교수-기업인-공무원-대학(원)생 등 기업 및 투자유치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국민 누구나 위원 공모에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위원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8월28일부터 9월15일까지 접수하며, 안양시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 기업유치추진단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ully107@korea.kr)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기업유치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기업유치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고, 성공적으로 기업유치를 수행하려면 민간 관점에서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민간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기업유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시장 직속으로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한 뒤 11일 서병교 단장 채용과 함께 실무 전담조직(TF)을 발족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로고 안양시청&시 승격 50주년 로고. 사진제공=안양시

[포커스] 고양시 탄소중립도시 ‘뚜벅뚜벅’…녹색성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작년 고양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7년에 비해 각각 38%, 32% 감소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도시숲-포켓숲 조성을 확대해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7일 "폭염과 폭우 등 지구가 보내는 경고에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자동차 보급?전환을 확대하고 생활 속 도시숲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해 고양을 미세먼지 없는 저탄소 녹색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경유차…조기폐차 4등급까지 확대 고양시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지원해 경유차 저공해조치와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있다. 고양시 초미세먼지 배출에서 수송부문 비중은 69%로 이 중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 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 고양시는 작년 총 701대 운행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지원해 미세먼지 6.23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배출가스 5등급에서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231대를 지원한다. 고양시는 작년 친환경자동차 3655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3913대 민간 보급을 목표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수소차는 3250만원,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승용차, 화물차, 버스 각각 최대 980만원, 2190만원, 1억1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작년까지 충전인프라도 총 3736기를 구축 완료했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진공 노면 청소차 18대와 살수차 16대를 운영해 도로 재비산먼지도 줄이고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나 타이어, 브레이크 마모 등으로 생긴 먼지가 차량 이동으로 대기 중에 다시 날려 발생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는 카드뮴, 납 등 유해한 성분이 포함돼 일반 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 ◆ 유휴부지 도시숲-포켓숲 확충…작년 12만7763그루 식재 시민생활권 주변 유휴부지에는 도시숲과 포켓숲을 조성해 도로변 오염물질 유입을 막고 있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나무 47그루를 심으면 연간 경유차 1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 고양시는 작년 18건 사업을 통해 나무 12만7763그루를 식재했다. 대화도서관에는 도심속 골목정원길을 조성하고 오마초등학교와 화정초등학교에는 도심숲을 리모델링해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옥상녹화로 옥상공원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킨텍스 원시티 중앙거리 가로수 식재와 백마로 도시숲 리모델링, 안곡습지공원주변 공원화 등을 추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2026년까지 51곳 조성을 목표로 도시숲을 확대 조성해 시민에게 생활 속 녹색쉼터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힘쓸 계획이다. ◆ 신재생에너지 경기도 평균보급량 3배보급…기후변화 대응 매년 8월22일은 에너지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확대 보급 절실함을 알리는 에너지의 날이다. 고양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증대를 위해 공공-민간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경기도 평균 보급량 3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시-군종합평가 ‘재생에너지 3020’ S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고양시는 초기투자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 △미니태양광 지원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국비 총 40억원(2022년 27억, 2023년 13억)을 확보해 공공-민간-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복합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늘려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전기차 충전소 고양특례시 전기차 충전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미세먼지 제거 살수차 고양특례시 미세먼지 제거 살수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주차장 태양광패널 고양특례시 주차장 태양광패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백마로 도시숲 고양특례시 백마로 도시숲.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미세먼지 차단 가로숲 고양특례시 미세먼지 차단 가로숲.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주민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는 지난 25일 상지대학교 본관 5층에서 ‘원주시 주민자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주최,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주민자치 토론회는 ‘원주시 주민자치대학 실무자과정’ 과 연계해 열렸다. 이날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장, 원영택 사무총장, 김정헌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장, 박정균 주민자치대학 고문, 박한상 주민자치대학 9기 실무자과정 회장 및 9기생을 비롯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좌장으로 ‘원주시 주민자치위원 구성을 위한 선정 방식’을 주제로 박성균 한국진로상담교육원 원장, 박한상 원주시주민자치대학 9기 회장, 김학수 충주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최성우 협의회장은 "공모 또는 추천을 통해 위원을 구성하고 있는데 문제가 돼서 갈등을 겪는 지역도 있다. 동장이나 주민자치위원장의 목소리가 큰 지역에서는 그분들 성향에 따라 움직여 지고 있는 듯 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며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한 위원 선정방식을 심도 있게 다루고 의견을 나눠 향후 조례 제정에 기본 틀을 만들어 놓으면 그 틀 안에서 어느 정도 자유롭게 위원을 선정할 수 있을 듯 해서 첫 번째 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모집이든 추천이든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 일정 기간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나 하는 일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6개월여 활동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평가를 한다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위원을 선정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고민은 30여명 되는 위원을 채우지 못하는 지역의 특수성도 있다. 현재 선정방식과 예비 위원제 등 접목하면 좋은 방안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2부에서는 원영택 주민자치협의회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원주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조례 운영방식’을 주제로 박성용 원주향토문화연구원 원장, 왕화진 지정면주민자치위원회 분과위원장, 박에스더 에너지경제 강원취재본부장이 패널로 토론을 진행했다. 원영택 사무총장은 "주민자치회가 시범 실시되고 있는 지역이 전국 1400여 곳이 된다.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지역의 공통점이 사무 인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보니 외부 인력(용역)으로 운영을 맡기는 경우가 다반사인 현실"이라며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고 개선하는 것이 주민자치회 전환의 근본적 이유다. 예산을 받아 집행하는 별도의 외부용역을 두는 사례가 많다 보니 현 정부는 전담 공무원으로 하여금 주민자치회 업무를 보게 하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원영택 사무총장은 ‘춘천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재단법인 춘천시 주민자치 지원센터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소개하며 원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원주시가 강원도에서 수부 도시라고 자처하지만 주민자치회 전환에는 상당히 늦은 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여기 계신 분들이 애정을 갖고 의지가 있다면 의회나 시를 움직여 우리가 상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원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원주시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자리였다.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못하고 있는 원주시 주민자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가능성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10년간 시범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방식의 획일화, 위원 선출방식의 문제점, 위원의 참여 및 대표성 부재, 사전 의무교육의 문제점 등이 끊임없이 제시돼 왔다. 특히 최근 행안부는 주민자치회의 표준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상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하며 위원선정위원회 위촉 권한을 동장에게 부여하는 조례 개정안을 내놓아 민주성이 결여된 시대를 역행하는 행정 위주의 졸속 조례 개정안을 추진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원주시의 경우도 일부 조례 개정을 하는 과정에 주민자치협의회의 의견을 듣지만 실질적으로 조례에 반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위원장은 "당연직 고문으로 현직 의원을 둘 수 있다는 조례는 주민자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폐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정헌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장은 "이번 주민자치대학 과정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전문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민자치 실무과정으로 운영해 원주시형 모델을 연구설계 하고 있다"며 "이번 주민자치토론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참석한 분들이 주민자치 시대를 주도할 것을 기대하며 실질적인 토론회로 원주시 주민자치가 한 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 주민자치 토론회 ‘원주시 주민자치 토론회’가 지난 25일 상지대 본관 5층에서 열려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원주시 주민자치 토론회, 최성수 회장 좌장 ‘원주시 주민자치 토론회’ 1부에서는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좌장으로 ‘주민자치위원 구성을 위한 선정방식’을 주제로 토론했다. 원주시 주민자치 토론회, 원용택 사무총장 좌장 원영택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원주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조례 운영 방식’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 반구정서 ‘2023 방촌문화제’ 9월2일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9월2일 방촌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위대한 명재상, 청백리 방촌 선생 유덕을 추앙하고 가르침을 되새기고자 ‘제7회 방촌문화제’를 개최한다. 방촌문화제는 기념식과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황희 선생 일대기 강좌 △줄타기 공연 △각종 전시 △오케스트라 공연 △반구정 노을음악회 △함께! 청백리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체험관에서 탁본, 전통다도체험, 물로 쓰는 붓글씨 등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시민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방촌문화제를 통해 황희 선생 생애를 돌아보고 파주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란 사실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황희 선생 유적지는 방촌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낸 반구정과 방촌영당, 경모재, 양지대, 방촌 황희 기념관이 있어 선생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파주 명소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 제7회 방촌문화제 포스터 파주시 2023 제7회 방촌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화천군, 전지훈련지로 적격…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이전 수준으로 전지훈련단의 규모가 회복되며 활발한 소비활동으로 지역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화천을 찾은 전지훈련단은 전년 대비 30% 이상 급감해 연인원 1만4876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일상 회복이 단계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모두 2만5041명으로 급증했다. 화천군에는 연초 조정 남녀 국가대표 상비군을 시작으로 국내 조정 실업팀과 국가대표팀, 카누 국가대표팀 등 전국 훈련단이 전지훈련을 왔다. 작년 화천을 찾은 팀들은 모두 100여팀으로 팀당 평균 20여일 화천에 머물렀다. 올해도 역시 8월까지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 카누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고교팀과 실업팀 등 모두 70여개 팀 연 1만2063명이 찾았다. 화천군은 다시 시작된 전지훈련단 덕분에 경기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연간 훈련단이 화천에서 소비하는 숙박비와 식사비 등 대략 20억원 안팎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강을 끼고 있는 화천군은 전국 수상 종목 팀들로부터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2017년 하남면 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장 인근에 6억원을 투입해 421㎡ 규모의 전지훈련단 전용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 바 있다. 겨울에도 사용 가능한 화천체육관의 실내 조정 훈련장 역시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화전군 관계자에 따르면 "화천군은 지난해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전지훈련단 유치, 대회 유치 및 개최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덕분에 전지훈련단은 화천군이 마련한 공체육시설까지 마음껏 이용하며 훈련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ess003@ekn.kr전지훈련2 북한강 전지훈련 모습

"도교육청 인사망사(人事亡事), 반면교사로 삼아야"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참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 해 해이해진 공직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도 교육청이 지난 3월에 이어 8월 초임교사 11명의 임지를 발령 4일 만에 바꾸는 불상사가 발생하자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이같이 논평을 통해 주장했다. 강원도당은 "인사참사가 올해만 벌서 두 번째이다. 그런데 도교육청은 도민과 교육계에 대한 진솔한 사과는 없고 뒷짐만 지고 있는 형국"이라 지적했다. 이어 "한술 더 떠 도 교육청 관계자는 피해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이 되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한다. 피해 보상은 어차피 ‘도민의 혈세’가 사용될 것이 뻔하다"고 꼬집었다. 강원도당은 "인사참사가 반복되고있는 것은 단순히 실무자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도교육청이 과감한 문책성 인사로 파격적인 인적 쇄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교육의 신뢰는 땅바닥에 떨어질 것"이라며 "교육은 100년 대계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번 인사참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더 큰 강원교육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국민의힘 강원도당_1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파주시티투어 29일재개…가을 기획코스 운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8월29일부터 파주시티투어 운영을 재개한다. 파주시티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파주의 주요 역사문화, 생태경관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여름철 호우와 폭염 등으로 파주시는 7월25일부터 8월27일까지 파주시티투어 운영을 중단했으며, 이때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가을철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사-관광업계 관계자를 초청하는 팜투어를 2회 진행했다. 파주시티투어는 대표 관광지 등을 권역별로 연계한 정기코스(당일 및 1박2일)와 기획코스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티투어 누리집(pjcitytour.kr)과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기코스는 △(화)황포돛배, 감악산 출렁다리 △(수)임진각관광지 △(목)마장호수출렁다리, 혜음원지 △(금)파주출판도시, 황희유적지 △(토)오두산통일전망대, 맛고을 △(일)율곡수목원, 이이유적지 등이다. 가을철 기획코스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디엠지(DMZ) 평화관광을 바로 연결하는 시범 코스 △‘통일동산 관광특구 가을 방문주간’ 연계 코스 등이다. 정기코스 탑승지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오전 9시), 운정역(1번 출구, 오전 9시40분)으로, 이용요금은 당일코스 5000원(중식, 입장료,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이며, 1박2일 코스는 8만원(탑승료, 숙박비, 2일차 조식 포함/중-석식, 입장료,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주시티투어 버스 파주시 파주시티투어 버스. 사진제공=파주시

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최종 라인업에는 17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전인권 밴드, 카디, 이근형(작은하늘)을 비롯해 인디스땅스 결선에 오른 더 픽스, 사운드힐즈, 왓에버댓민즈, 원디비(1DB), SEMA 등 5개 팀과 오픈 스테이지 8Train, UN, Funkin Cat, SEESEA, yunji, QUIBBIE, RB, CONG VU, GCM 등 9개 팀이 바로 그들이다. 11일 1차 공개된 23개 팀과 이번에 추가 공개된 17개 팀까지 최종 40개 팀이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25일 오후 2시부터 오피셜 티켓이 오픈된다. 오피셜 티켓은 요일별 1일권(3만원)과 2일권(6만원), 3일권(9만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당초 오피셜 티켓은 1일권만 한정판매를 계획했으나 1일권을 요일별 각각 구매 시 중복 수수료가 발생해 2일권과 3일권도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18일 2일권(4만원)과 3일권(5만원)으로 준비된 얼리버드 티켓은 공식판매 시작 1시간 만에 3일권, 3시간 만에 2일권이 모두 매진됐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전량 매진된 얼리버드 티켓만큼이나 공식 티켓 판매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시민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세부사항은 공식 누리집(inmufe.co.kr)과 ‘경기뮤직’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라인업AA 재수정AA 안산시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공무원 ‘유갓탤’ 시정홍보 개시…유튜브 촬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정을 홍보하기 위해 안산시 공무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소매를 걷어붙였다. 시정홍보단 ‘유갓탤’이 유튜브 영상 콘텐츠 촬영에 돌입했다. 행정 이해도와 근무경험을 살려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시정 홍보에 나선다는 각오다. 유갓탤은 ‘안산 유튜브 갓 탤런트’ 줄임말로,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우로 출연할 끼와 재치 넘치는 공무원 모임이다. 이들은 올해 7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20대부터 50대, 9급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급으로 구성됐다. 24일 유갓탤 홍보단이 처음 모여 촬영한 콘텐츠는 △9월 안산축제(대부포도축제) △안산시 청년의날 행사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 △안산시 안전신분증 보급 등이다. 시민에게 널리 알려야 할 주요 소식을 짧고 재밌는 숏폼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9월부터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첫 촬영을 시작으로 유갓탤은 드라마-영화 패러디물, 빠르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정책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티키타카 영상 등 숏폼 형식 영상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MZ세대는 물론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 직원이 유갓탤에 참여한 만큼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유갓탤에 참여한 고성혜 아동권리과 주무관은 "카메라 앞에 서면 아직은 쑥스럽지만 어설픈 연기로라도 시민에게 소소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고 싶다"며 "행정경험을 살려 꼭 필요한 정보를 참신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현장을 깜짝 방문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시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방식을 추진하는데 있어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안산시는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7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재미있고 신선한 시정홍보 영상을 활발히 게시하며 29만명 구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공무원 시정홍보단 ‘유갓탤’ 안산시 공무원 시정홍보단 ‘유갓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행정서비스 품질’ 경기도 3위…전년비 6계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 서비스 품질조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9위를 기록했다. 경기도 32개 시-군에선 3위다. 이는 전년 대비 6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KS-SQI는 매년 한국표준협회에서 본원적 서비스-공공성-친절성-신뢰성 등 9개 부문 50여개 세부항목을 조사하는 산업 전반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자체의 행정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50대를 대상으로 지자체당 300명씩 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25개 자치구와 인구 20만명 이상인 인천 6개 자치구, 부산 9개 자치구, 대전-대구-광주 각 5개 자치구, 경기도내 인구 30만명 이상인 16개 시 등 71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안산시는 △접근성(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 △신뢰성 △적절성 △적극성 △편리성 △절차영역 △환경-매체 영역(경기도내 2위) 등 경기도 평균점수(71.3점) 대비 1.5점 높은 72.8점을 획득했다. 접근성 분야는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물 방문할 때 교통여건을 비롯해 물리적 접근성, 민원접수 대기시간, 서비스 상세안내, 기타 각종 정보가 잘 준비돼 있는지를 검토하는 지표다. 특히 안산시는 조조 민원실 운영을 비롯해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독거노인 안부콜서비스 △시민무료법률상담실 야간상담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시민동행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면서 주민 서비스 질을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작년 9위에서 6위로 3단계 오르는 등 다른 지자체보다 큰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친 결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접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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