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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톡톡’ 마일리지 더블적립 이벤트 진행

경기 수원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적립 마일리지를 두 배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새빛톡톡 회원 가입한 시민들에게 △추가정보 입력 500점(최초 1회) △가입 추천인 입력 100점 △맞춤정보 설정 500점(최초 1회) △로그인 50점(1일 1회) △‘제안토론’ 등록 1000점·댓글 작성 100점(1일 1회)·게시글 공감 50점 △설문·투표 참여 100점 등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일부터 24일에는 마일리지가 두 배로 적립되며 적립 한도는 한 달에 5000점이고, 분기당 최대 1만점을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더블적립 이벤트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월 적립 상한 5000점과 별도로 지급한다. 매 분기 선착순 500명이 새빛톡톡 마이페이지→마일리지 메뉴에서 마일리지를 전환할 수 있으며 1분기는 1~3월, 2분기는 4~6월, 3분기는 7~9월, 4분기는 10~12월 구간이다. 지난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며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하고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새빛톡톡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새빛톡톡’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090155 더불적립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500억원 규모 투자펀드 조성…벤처기업 육성 팔걷어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새싹기업 등 창업 초기단계에 있는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500억원 규모 투자펀드를 결성해 운용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아이비케이 스케일업 경기 G-펀드(이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이달부터 기업 발굴과 투자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스케일업 펀드를 포함해 총 4개 분야에 2080억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해 경제 활성화와 기업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스케일업 펀드는 경기도가 5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450억원을 유치해 당초 목표 250억원 2배인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투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벤처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 또는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인 고성장 기업 △연구개발(R&D), 설비 확대 등 사유로 후속 투자가 필요한 기업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견기업 후보 기업 등이다. 운용사는 경기도 출자액 중 200% 이상을 경기도 기업에 의무 투자해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경기도 산업 활성화와 기업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스케일업 펀드 운용기간은 2031년 8월까지 8년이며, 펀드 운용은 ㈜디티앤인베스트먼트와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특히 기업이 초기단계를 벗어나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연계 지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정남 경기도 금융기획팀장은 "벤처투자 빙하기인 지금, 경기도 G-펀드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스케일업 펀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펀드를 규모 있게 조성해 경기도 새싹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스케일업 펀드를 포함해 △스타트업 △경기북부 균형발전 △미래 성장산업 등 4개 분야 출자를 통해 올해 하반기 2080억원 규모로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청 소속 컬링단 ‘팀 킴(team KIM)’이 컬링의 묘미를 전파하는 등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를 위해 앞장섰다. 2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운영한 ‘강원 2024 in 명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주말을 맞아 명동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코너는 특수 제작된 트랙에서 가족, 친구들과 직접 승부를 겨루는 ‘컬링’ 체험이었다. 개인과 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전문사회자의 경기 중계가 관람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26일 강릉시청 소속 컬링단 ‘팀 킴(team KIM)’의 김초희, 김경애 선수가 시민들과 팀을 이뤄 컬링 경기을 하고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대회 홍보에 힘썼다. 이외에도 강원 2024의 마스코트인 ‘뭉초’ 인형, 뱃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스노우볼 럭키드로우 이벤트, 설원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인증 이벤트, 경기 직관 프로그램 참여 신청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가지 70개국 6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유승민 강원 2024 조직위 부위원장(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이자 강원 2024 조직위 부위원장인 유승민 이사장은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대회 개최 소식과 의미를 전달하고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달려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 시청 소속 컬링단 팀 킴(team KIM) 강릉시청 소속 컬링단 팀 킴(team KIM)의 김초희(왼쪽), 김경애(오른쪽) 선수가 ‘강원 2024 in 명동’에 방문했다.

강릉올림픽뮤지엄, 동계올림픽 가치 탐구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강릉올림픽뮤지엄에서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녕, 강릉올림픽뮤지엄’ 체험프로그램은 5~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동계스포츠 XR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올림픽 마그넷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의 ‘친환경 저탄소’ 가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빙상도시 강릉을 소개합니다’프로그램을 통해 빙상종목과 경기장을 학습하고 나만의 빙상 팝업북을 만들어 빙상종목 개최도시 강릉을 탐구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은 무료로 진행한다.강릉올림픽뮤지엄, 2023년 체험프로그램 운영(참가사진) 강릉올림픽뮤지엄 체험프로그램에 유아들이 참여하고 있다.

횡성한우축제와 함께 할 부스 참가자 모집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황성문화관광재잔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19회횡성한우축제’ 입접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웰니스마켓(농특산물), 일반부스(기관, 체험, 홍보, 판매) 2개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업소는 횡성문화관광재단 및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 내용을 참고해 오는 9월 8일까지 횡성문화관광재단에 필요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부스 참가자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횡성문화관광재단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진행되는 제19회 횡성한우축제는 축제 전문가를 총감독으로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횡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문화체육로 일대 주도로까지 확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ess003@ekn.kr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주제)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

영탁, 전국투어 ‘탁스월드’ 서울 공연 성공적 포문...내달 대구 공연

가수 영탁이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첫 번째 장소인 서울을 뜨겁게 달궜다. 영탁은 25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두 번째 전국투어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 서울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 영탁은 2집 타이틀곡 ‘폼미쳤다’ 포함 ‘찐이야’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특히 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에 맞춰 다채로운 구성과 볼거리,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선사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탁스 월드’ 콘서트명에 어울리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무대 구성은 공연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영탁은 브릿지 영상을 통해 순식간에 시공간을 이동하는 듯 한 효과로 재미를 제공했다. 이어 각 나라의 특징에 맞는 의상과 곡들로 스테이지를 구성하는 등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또 영탁은 전곡 작사, 작곡, 편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한 정규 2집 ‘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주고 받으며 센스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다. 팬들도 영탁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등 감동의 순간이 펼쳐지기도 했다. 영탁은 내달 16일과 17일 대구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영탁이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스월드’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주)에스이십칠

국힘·민주 지지율, 수도권 위기 vs 이재명 위기? 尹은 ‘한미일’ 덕 강보합 [리얼미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1~25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0%p 오른 37.6%로 집계됐다.긍정 평가는 7월 넷째 주부터 3주 연속 상승세(36.6%→37.3%→37.5%→38.3%)를 보였다가 직전 조사에서 2.7%p 하락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소폭 반등해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8%p 내린 59.4%로 조사됐다.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지난주 한미일 정상회담은 대통령 긍정평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동했다"며 "하지만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 수 해양 방류 현실화로 (주 후반) 약세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조사기간 일자별 지지율은 22일 38.5%, 23일 37.7%, 24일 37.8%, 25일 36.7% 흐름이었다.이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방식은 무선(97%)·유선(3%)로, 응답률 2.8%다.한편, 격주로 조사하는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2%, 더불어민주당이 44.2%로 집계됐다.직전 조사(8.10~11일)보다 국민의힘은 1.0%p, 민주당도 1.5%p 내렸다.양당 격차는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다. 배 수석전문위원은 "민주당은 검찰의 영장 청구 임박설 속 이재명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논쟁으로 여러 호재 속에도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민의힘 역시 ‘수도권 위기론’을 둘러싼 해석, 잼버리 부실과 불안한 치안 등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끌고 가지 못하는 책임론까지 더해지며 답답한 지지율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정의당은 0.9%p 오른 3.2%, 무당층 비율은 2.1%p 오른 14.5%였다.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7%)·유선(3%)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8%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g3to8@ekn.kr지난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인근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범국민대회’에서 참가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2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관리 컨설팅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8일 학교 방역 준비 상황 점검과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학교에서는 방역 준비·운영 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도내 43교(초 15교, 중 12교, 고 13교, 특수 3교)의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사항은 △학교 방역 자체 계획 수립 △방역자원 및 별도 공간 관리 △소독·환기 △급식실 및 기숙사 관리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이다. 이번 자체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발견 즉시 조치하고 학교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차원의 컨설팅을 통해 보완한다. 성정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해 학교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학기부터는 학교 자율 방역을 위해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북부 분도’ 숙의공론조사 완료…10월공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참여형 숙의 공론조사’에서 마지막 일정인 종합숙의토론회를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6월17일 경의권(고양, 김포, 파주) 숙의토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는 경춘권(가평, 구리, 남양주), 경부권(과천, 군포, 성남, 수원,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서해안권(광명, 부천,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동부권(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경원권(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 등 6개 권역을 돌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공론조사 권역별 숙의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종합숙의토론회에는 6월17일부터 7월22일까지 6주간 열린 권역별 토론회 도민참여단 1225명 중 성별과 연령, 지역과 태도에 대한 의제 등 기준에 따라 참여 희망자 300명을 선정해, 권역별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심화된 의제를 다뤘다. 종합숙의토론회 1일차는 권역별 토론 요약 영상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슈, 해결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기회인가?’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및 참여단 토론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2일차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권역별 비전과 경기남부에 끼치는 영향 △‘권역별 비전 및 영향에 대한 기대와 우려’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 등 2개 세션과 참여단 전체 토론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에서 1세션은 이정훈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단장(경기연구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슈, 해결과제’라는 주제발제를 진행했다. 발제에 이어 전문가 그룹 토크쇼는 발제자인 이정훈 연구단장과 임순택 추진단장(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허훈 대진대 교수(행정정보학과), 조성호 선임연구위원(경기연구원)이 참여했다. 2세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기회인가?’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에는 손경식 위원(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하혜수 경북대 교수(행정학과), 최봉문 목원대 교수(도시공학과)가 성장-산업-규제-비수도권-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삼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대 측과 우려 측으로 나눠 그룹 토론을 진행했다. 2일차 3세션은 조성택 연구위원(경기연구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권역별 비전과 경기남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플로어 토론에서 현장 참여자의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 등은 이정훈 연구단장이 함께 진행했다. 4세션에는 하혜수 경북대 교수(행정학과)와 민기 제주대 교수(행정학과)가 ‘권역별 비전 및 영향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주제로 일자리 창출, 재정개선, 행정효율 향상 등에 대해 전문가 토론-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숙의공론조사 종합토론회는 이전 진행된 권역별 숙의토론회와 차별화해 전문가 그룹 토크와 찬-반 토론 비중 및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확대돼 질문과 토론 등 도민참여단이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비중이 늘어났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종합숙의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경기북부 지역발전에 더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현재 모습 속에서 다른 방안 모색이 더 바람직한지 숙의를 통해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 미래를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합토론회에 참여한 동두천시민 이성만씨는 "권역별 토론회와 종합토론회 모두 참가하며 찬성과 반대 의견을 잘 들었다"며 "이런 공론조사를 통해 보다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이 또한 하나의 올바른 길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리시민 김세미씨는 "이런 토론회에 처음 와서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부했다"며 "나라 정책에 이런 숙의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는 6월17일부터 7월22일까지 6주간 진행된 권역별 숙의토론회와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된 종합숙의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백서를 발간하고 오는 10월 중 결과보고회를 열어 공론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도민제안서를 경기도에 전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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