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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시모집] 고려대, 수시모집 2,593명 선발, 학생부교과 679명, 학생부종합 1,844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총장 김동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679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844명,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9월 11일에 시작해 13일에 마감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누어진다. 올해 수시모집 전형에서는 학교추천전형과 학업우수전형 간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재수생의 지원도 불가하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일괄선발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하여 80% 반영하는 전형인 만큼 각 고교에서 학업을 성실하게 이수해 온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정성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의 유무가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지원자가 가진 각기 다른 강점 및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따라서 지원자의 고교 환경 내에서 학업과 교내활동을 충실히 하여 대학 진학 후에도 학업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7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계열적합전형 의과대학 지원자에 한해서 다중미니면접(MMI면접)을 시행한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고른기회는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재직자전형은 제출서류 기반 면접을 5분간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고려대 수시모집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수시_고려대 정환 인재발굴처장 ▲ 고려대 정환 인재발굴처장 수시_고려대 UI 수시_고려대 전경

[2024 수시모집] 경희대, 학생부종합 자소서 폐지,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100%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896명(54.5%), 정시모집 2,422명(45.5%) 등 총 5,31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78명, 학생부종합전형 1,540명, 논술우수자전형 483명, 실기우수자전형 29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위주전형 2,182명, 실기전형 240명을 뽑는다. 경희대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는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 4.1% 증가(23명) △그 외 수시 모집인원 소폭 감소[학생부종합전형 0.9% 축소(14명), 논술우수자전형 0.8% 축소(4명), 실기우수자전형 6.1% 축소(19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의학계열 면접에서 출제문항 면접 폐지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100% 반영 등이다. 수시 모집인원이 소폭 축소된 만큼 정시 모집인원은 소폭 확대(전년 대비 0.5% 확대, 총 13명 증가)됐다. 수시모집 주요 사항은 아래와 같다. △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는 578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의 교과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교과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지리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제외], 인문[지리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자연[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 의예과·한의예과(자연)·치의예과·약학과, 예술·체육 6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지리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은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탐구에서 ‘사회탐구’를 지정 반영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종합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중 ‘교과학습발달상황’에 해당하는 교과 성정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으로 평가하고,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 2가지 평가 요소로 평가한다. 평가 척도는 우수(A), 보통(B), 미흡(C)이며 절대평가한다. △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1,540명이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1,092명, 기회균형전형 358명, 고른기회전형 9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 평가 30%와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방식은 모두 계열에 걸쳐 공통질문(지원동기, 가치관 및 인성 등) 및 개인 서류 확인 면접으로 진행하고,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은 다단계 평가가 아닌 일괄합산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 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등을 별도로 선발하지 않고, 통합해 선발한다. 올해부터 ‘북한이탈 주민’은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대비해 달라진 점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요소가 학업 역량(30%), 진로 역량(50%), 공동체 역량(20%) 3가지로 변경된 것이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를 폐지했고, 학생부종합전형 의학 계열[의예과, 한의예과(인문, 자연), 치의예과]에서 출제 문항 면접을 폐지했다. 올해부터 의학계열 면접도 개인 서류 확인 면접으로 진행한다. △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483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지리학과(인문), 건축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제외]’, ‘인문[지리학과(인문), 건축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자연[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 ‘의예과·한의예과(자연)·치의예과·약학과’, ‘예술·체육’ 등 6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계열별로는 ‘인문·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의·약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 한국사는 인문/자연/의·약학계열은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한국사 응시는 필수이다. 올해 지리학과(인문), 건축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은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탐구에서 ‘사회탐구’를 지정 반영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중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시험만 응시하면 되고, ‘의·약학계열’은 수학이 필수이며,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 실기우수자전형은 전년대비 19명 줄어든 총 295명을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한국화·회화·조소)은 올해 다단계 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실적평가 성적 60%’와 ‘학생부 성적(교과·비교과) 40%’로 평가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10%’와 ‘실기고사 성적 9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체육)은 체육 특기자의 학교생활 충실도 반영을 위해 학생부에 ‘학교폭력 사실’이 기재된 경우, 정도에 따라 심의를 거쳐 전형 제외 또는 감점할 수 있다. 면접평가는 20%에서 10%로 축소됐고, 대신 학생부 성적(교과·비교과)는 10%에서 20%로 확대됐다. ‘실기우수자전형(K-SW인재)’은 폐지됐다. ■ 모집단위 분리 및 명칭 변경 2024학년도 경희대 대학 편제 개편에 따라 ‘국제대학 글로벌한국학과’는 폐지(외국인 유학생 대상 정원 외 전담 학과로 운영)됐고, 해당 정원 내 1명은 국제학과에서 통합 선발한다. 호텔관광대학에서는 ‘글로벌 Hospitality·관광학과’가 신설됐는데, 전공수업을 100% 영어 수업으로 진행하는 영어전용 신설학과이다. 전자정보대학은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됐다. ■ 비교과(봉사) 만점 최대시간 및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안내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실기우수자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출결·봉사) 영역의 봉사 시간은 올해까지 8시간 이상이면 만점 처리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종합평가는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50%를 반영한다. ■ 연도별 상세한 전형 결과 공개 경희대는 학생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입학처 홈페이지에 매년 전형별, 모집단위별, 지원자 및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와 합격자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 성적, 논술성적 등을 매우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의 ‘전형결과 알아보기’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수시_경희대 전경 수시_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시그니처좌우조합_국문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또 비…부산·울산·대구·제주 특히 많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남부와 전남 남동부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그 밖 중부지방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북 서부·북부는 아침부터, 경남 서부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남부 5∼20㎜, 전남 동부·전북 20∼60㎜, 광주·전남 서부 5∼40㎜, 경북 북부 10∼60㎜,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150㎜ 이상), 대구·경북 남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경북 남부 동해안 120㎜ 이상), 제주도 30∼100㎜(많은 곳 150㎜ 이상)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1.1도, 인천 21.2도, 수원 20.4도, 춘천 20.0도, 강릉 21.1도, 청주 21.1도, 대전 20.0도, 전주 20.3도, 광주 20.4도, 제주 21.6도, 대구 21.4도, 부산 26.0도, 울산 24.6도, 창원 2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소나기 쏟아진 광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연천양조 경기술페스타 증류수 ‘대상’…경기쌀 활용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연천양조가 주조하는 ‘연천우주22’가 제1회 경기술페스타에서 증류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술페스타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했으며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내 49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전통주 경매쇼, 경기 술여행, 전통주 화이볼 시연, 막걸리 빚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 주식회사의 연천우주22는 심사 결과 증류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탁주는 국도양조장(가평)의 ‘국도9도막걸리’, 약-청주는 농업회사법인 추연당 주식회사(여주)의 ‘순향주’, 과실주는 그린영농조합법인(안산)의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와인10’, 기타 주류는 아이비영농조합법인(양평)의 ‘허니비와인’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경기술페스타를 통해 경기미(米)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술 원료인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양조 제1회 경기술페스타 증류수 부문 대상 수상 연천양조 제1회 경기술페스타 증류수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경기도의회 국힘 현안사업 예산수요 공유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경기도의회 국힘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지역별 현안사업과 예산수요를 파악해 지역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오준환 정책위원장, 김영기 정무수석, 이은주 기획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윤종영 의원 등이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임진강 고랑포구 관광자원화 사업)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 △옥계~군남 간선관로 개량사업 도비 지원 △지방도 371호선(두일-석장) 도로 확-포장공사 도비 지원 △지방도 371호선(적성-두일)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연천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와 함께 더욱더 의지를 갖고 나아가야겠다는 힘을 갖게 됐다. 국민의힘이 계속 연천군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에 대해 "오늘 건의한 여러 정책 사업은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연천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연천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9일 정책간담회 개최 연천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9일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홍성군, 대한민국 대표 명품 딸기 키운다

홍희 등 명품 딸기를 만들기 위해 홍성군이 화아분화 검경을 비롯한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안정 생산을 위한 화아분화(꽃눈형성) 검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아분화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며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하며,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농가는 다양한 환경요인(온도, 양분 등)을 조절하여 화아분화를 유도하는데, 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한 경우에는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고 고품질 딸기 수확이 어려워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검경 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1층 과학영농 현장지원실로 검사 대상인 딸기 묘 3~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흙을 털지 않고 그대로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매년 100여 농가의 화아분화 검경을 추진해온 홍성군은 검경 외에도 뿌리 선충 검사와 시들음병 등 병해충 종합 진단도 같이 제공한다. 특히 딸기 뿌리 선충의 경우 국내에 등록된 약제가 전부 정식기에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초기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한데 적기 정식을 통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화아 검경 후 정식 하는 것을 권장한다"라며 각별히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딸기 재배 면적은 총 148ha이며, 딸기는 386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고소득 지역 특화 작목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성 딸기로 부상하기 위해 홍희, 크런치 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0일 (홍성군, 명품 딸기 조성환경 박차!!) 1

홍성군의회,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현장 벤치마킹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가 28일 전주시 현장 방문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전주시 팔복동 빈집 밀집 구역 재생사업 현장을 찾았다. 빈집 밀집 구역 재생사업은 전주시가 21년도 공모사업을 통해 150억 원(국비90억, 도비15억, 시비45억)을 투입해 거점시설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 등 팔복동의 생기를 불어넣은 사업이다. 특히 빈집활용 마을 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음식점 및 카페 리모델링, MBC 빈집 살래 3 in 전주와 지속적인 트레이닝으로 시작된 나무 솥밥, 바람 약과, 돌돌 파이, 철기 와전 네 곳과 빈집정비사업으로 마련된 텃밭과 공원 등을 둘러보며, 홍성군에 접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공모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전주시 남부시장의 청년몰 사업 현장으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청년몰은 10여 년이 지난 현재 점포 운영률이 30%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군이 나아갈 방향 등을 토의하며 홍성이라는 이름만으로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공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구석구석 숨어 있는 여행지 찾기를 통한 관광 산업 발굴과 청년들이 다시 모여 창업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타 시군의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을 통해 제도 개선 및 공모사업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홍성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영식 특별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보고 느낀 바가 크며 전주시 도시재생사업 등 선례를 배운 좋은 기회였으며,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의견 청취와 타 시군 우수사례를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홍성군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사진대지

남양주시 2회추경안 833억 증액…민생안정 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민생 안정과 필수 현안사업 추진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경제성장 둔화와 세수감소로 인해 세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남양주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국내외여비, 사무관리비, 공용차량유지비 등 경비를 삭감하고, 사업 등 세출구조를 조정해 가용재원을 마련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예산을 분야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장기간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원에 81억원 늘린 160억원을 편성했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에 △별내선-진접선 운영지원 27억원 △버스 증회 운영 2억원 △미금로 확장공사 용역비 1억5000만원 등 도로개설 등에 111억원을 편성했다.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1억원 △남양주FC 운영 4억원 △궁집 지하주차장 조성공사 13억원 △각종 생활체육시설 개선과 운영에 11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관 개관과 환경개선 사업비 9억원 △노인교통비 지원 14억원 등이 추가됐다.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편의 개선을 위해 △생활불편민원 10억원 △금곡천 산책로 연결사업 10억원 △자전거 도로 건설과 정비에 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민생 안정을 고려해 세출예산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 주안점을 뒀다"며 "시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로 예산안을 확정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으로 남양주시 예산규모는 제1회 추경 2조 3288억원보다 833억원이 늘어난 2조 4121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회계는 506억원 증가한 2조 651억원, 특별회계는 327억원 증가한 3470억원이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안은 9월6일부터 19일까지 열릴 제29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 확정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양주시 ‘벼 혹명나방’ 피해차단 긴급방제 몰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벼 혹명나방’ 등 병해충 피해가 속출하자 양주시가 신속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벼 농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정책과, 기술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지역농협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 혹명나방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제 업무협의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벼 혹명나방 피해사항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에 따른 대책을 신속하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는 △지역농협별 긴급방제 조치사항 △방제약제 선정 △방제방법 논의 등 병해충 피해 발생지 주변 확산 방지를 협의했다. 전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2회에 걸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병해충 방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벼 혹명나방 긴급방제 및 지속적 예찰을 통해 고품질 양주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혹명나방은 주로 6~7월 중국에서 유입되는 벼와 관련된 주요 해충으로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는 7~8월(1세대), 9월(2세대), 10월(3세대) 등이다. 혹명나방 유충이 갉아 먹은 벼 잎은 하얗게 변하고, 광합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이삭이 잘 여물지 않아 심할 경우 출수 불량, 수량 감소 등으로 이어진다.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이강선 서천군 의원, 사회단체장 및 지역 언론 고소

이강선 서천군 의원이 지난 29일 지역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일부 지역 언론 기자 등 9명을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 이 의원이 춘장대해수욕장 방문 당시 이른바 ‘막말 논란’을 두고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다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진위를 놓고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고소장 접수에 따라 당사자인 사회단체장과 일부 기자들 역시 맞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열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사회관계망(SNS)과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참아내고 바로잡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설명을 했음에도 한 달이 다 되어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실관계 확인 없는 허위사실을 일부 언론사와 기자가 부화뇌동해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하는 것은 이 시대의 사회악이다. 더욱이 한 단체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경찰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월 5일 오후 민원 해결을 위해 찾은 춘장대해수욕장 현장 활동을 지역 사회단체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여러 차례 비난의 글을 작성했으나 해당 글은 진실이 왜곡되고 억지로 지어낸 허위사실"임을 재차 강조했다. 서천=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830_1156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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