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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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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현장 벤치마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31 00:56

전주시 팔복동 빈집 밀집 지역 재생 사업지 방문

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사진대지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가 28일 전주시 현장 방문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전주시 팔복동 빈집 밀집 구역 재생사업 현장을 찾았다. 빈집 밀집 구역 재생사업은 전주시가 21년도 공모사업을 통해 150억 원(국비90억, 도비15억, 시비45억)을 투입해 거점시설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 등 팔복동의 생기를 불어넣은 사업이다.

특히 빈집활용 마을 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음식점 및 카페 리모델링, MBC 빈집 살래 3 in 전주와 지속적인 트레이닝으로 시작된 나무 솥밥, 바람 약과, 돌돌 파이, 철기 와전 네 곳과 빈집정비사업으로 마련된 텃밭과 공원 등을 둘러보며, 홍성군에 접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공모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전주시 남부시장의 청년몰 사업 현장으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청년몰은 10여 년이 지난 현재 점포 운영률이 30%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군이 나아갈 방향 등을 토의하며 홍성이라는 이름만으로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공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구석구석 숨어 있는 여행지 찾기를 통한 관광 산업 발굴과 청년들이 다시 모여 창업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타 시군의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을 통해 제도 개선 및 공모사업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홍성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영식 특별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보고 느낀 바가 크며 전주시 도시재생사업 등 선례를 배운 좋은 기회였으며,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의견 청취와 타 시군 우수사례를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홍성군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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