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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자연-문화-역사 연계 명품 보행축 구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내년 4월까지 ‘광명시 올레길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가칭)광명시 올레길’을 본격 조성해 자연과 문화, 역사와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보행 축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레길 조성은 민선8기 광명시 공약사항으로 녹지, 수변, 문화, 역사 자원 등을 연계한 보행 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 동서를 흐르는 안양천과 목감천 수변 보행길과 광명시 중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녹지축, 광명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등 북쪽의 도심형 먹거리 보행길, KTX광명역과 새빛공원, 광명문화복합단지로 이어지는 도심형 보행축이 기본이 된다. 여기에 광명동굴, 영회원, 이원익선생묘, 광명누리길, 오리문화제, 농악대축제 등 지역 고유자원을 연계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힌 코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보 여행자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거점을 올레길 곳곳에 조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를 위해 보행 친화적으로 가로환경도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수변, 도심 등 길 특성에 맞춰 캠핑, 별자리, 탐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걷기대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역자연과 환경에 걸맞고 조성하는 길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올레길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정원문화도시 실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어디서나 걸어서 가까운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행축 연결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광명시가 7월4일 발표한 정책만족도 조사에서도 광명시민은 정원문화도시 조성에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올레길 조성(35.8%)과 안양천-목감천 명소화(23%)를 꼽은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올레길이 조성되면 시민이 건강하게 걸으며 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확대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광명 맛과 멋, 문화를 품은 올레길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강원도,7월 관광객 1468만명...작년 동기 대비 9%감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 결과 7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468만2347명으로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5만331명이다.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전체 관광객 수로는 전월 대비 19% 증가하였고, 전년대비 소폭 감소(-9%) 하였는데 이는 국제관광시장이 회복 되면서7월 한국인 출국자는 전월 대비 21.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18,8%가 증가 등 해외여행인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시군별 방문객은 전월 대비 18개 시군 모두 증가하였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태백시(약 28%)로 나타났다. 태백 삼수령(약 802%), 구와우마을(약 367%), 365세이프타운(약 159%) 등이 전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구와우마을은 7월 100만송이 규모의 해바라기 축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알파카 체험카페인 평창 ‘마추픽추’가 전년 동월대비 약 259% 증가, 전월대비 약 109% 증가율을 보였다. 철원 ‘제2땅굴’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61%, 전월 대비 약 102% 방문객이 증가했다. 4년여 만에 재개장한 제2땅굴에 대한 관심과 평화전망대, DMZ 두루미 평화타운, 월정리역 등 주변 안보관광지 연계 투어운영 및 여름 휴가기간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전월대비 약 20%의 방문객 증가를 보였는데, 그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약 292%, 전년 동월대비 1,051% 급증했다. 이는 7월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최 여파로 보인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분이 휴가지로 강원도를 선택해 방문했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해변가 중심의 관광에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으로 다변화 되고 있는 것은 도와 재단의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활동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재단은 이번 관광동향과 같이 역사 및 체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제2땅굴2_출처_철월군누리집 철원 제2땅굴 마추픽추_출처_알파카마추픽추홈페이지 평창 알파카 체험카페 ‘마추픽추’ , 전월대비 109% 가량 관광객 증가율 보였다. 허균허난설헌기념관_출처_강원관광누리집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최 여파로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7월 전월대비 외국인 관광객이 292% 증가세를 보였다.

시흥시의회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준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주민갈등 유발시설에 대한 시민 알권리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2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김진영 의원이 주재했다. 최근 시흥에는 초등학교 옆에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학생안전을 이유로 학부모-주민이 설치반대 운동을 일어났다. 이를 두고 사전고지 등 정보 공유로 갈등이 예방됐다면 주민 알권리 충족 및 사회적 비용은 최소화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정담회에는 김진영 의원을 비롯해 시민고충담당관, 기업지원과, 대중교통과, 노인복지과, 환경정책과, 대기정책과 등 주민갈등 유발시설 관련 부서장 및 담당공무원이 참석해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갈등 유발시설이란 주민과 공공,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예상되며 주민 건강이나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시설을 뜻한다. 정담회 참석자는 주민갈등 유발 예상 시설에 대한 사전고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시흥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을 두고 사전고지 대상 시설과 대상지역 범위, 업무부서 지정 등에 관한 논의를 구체화했다. 또한 사전고지가 단순 알권리 충족을 위한 행위로 개발행위 인-허가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이 없어 효과가 미비한 부분과 사전고지 담당공무원의 업무과중 등 우려 목소리를 제기하며 관련 부서 의견을 종합해 좀 더 세심하고 구체화된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진영 의원은 "최근 발생한 주민 갈등 외에도 공론화되지 않은 주민갈등이 늘어나는 만큼 갈등 발생 시 중재 또는 조정 역할에 대한 근거가 미비해 조례안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하고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조례를 참고해 우리 시 실정에 맞춰 실효성 있는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주민갈등 유발시설 시민 알권리 확보 정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28일 주민갈등 유발시설 시민 알권리 확보 정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성남시, 분당 정자교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

경기 성남시가 31일 분당 정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0일 일정의 이번 정밀안전진단 용역 진행 중 차량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시는 최종 용역 결과에 앞서 오는 9월 중 우선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당경찰서와 협의,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정자교 보도부 붕괴 후 수사기관과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까지 정자교에 대한 사고 현장 조사와 감식을 진행했다. 사고 잔재물 처리가 지난 6월에 허가 나면서 시는 7월 들어 정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이 가능, 7월 말 입찰 공고를 통해 이날부터 용역에 들어가게 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이지만 우선적으로 구조안전진단 결과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면 분당경찰서와 협의해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총 6개 차로 중 4개 차로를 활용해 2개는 차로로, 2개는 보행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자교 상판 구조물(슬래브) 구조해석 결과와 성남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콘크리트 진동 평가 등 안전성 평가를 토대로 구조안전성 및 사용 건전성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7월 14일 정자교 차도부에 임시보행로를 설치해 개방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를 제기하고 감정인 지정을 요청했다. 관할법원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대한토목학회를 감정기관으로 결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형 보존과 현장 조사를 위해 정자교의 붕괴된 보도부를 철거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정자교에 대한 감정기관의 현장 조사 등 감정이 마무리되면 붕괴된 보도부를 철거하고 보도부 재가설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를 완료해 재개통할 계획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1)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아름다운 기부 캠페인 진행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30일 비영리법인 사회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돕고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용하던 중고 물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행사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화합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의류, 잡화, 도서, 스포츠용품 등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081421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복대 간호대학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선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간호교육센터가 대한간호협회에서 실시하는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제도에서 서면 및 방문심사를 모두 통과해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25일 선정됐다. 간호사 보수교육은 의료법에 따라 면허간호사의 전문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최신 지견을 습득해 간호사의 전문직관을 함양하기 위한 제도다. 면허를 유지하려면 연간 8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도 의료법에 따라 보수교육 기관으로서 요건과 교육운영체계에 대한 서면 및 방문평가를 실시해 기관 인증과 지속적인 질 관리를 받게 된다. 경복대 간호대학은 보수교육시설로 서울산학협력거점실습지원센터 내 간호시뮬레이션교육연구센터(SERIN: Simmulatiom Education and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를 보수교육 교육시설로 인증받았다. 보수교육을 총괄하는 간호교육센터장은 황인영 교수가, 간호교육부센터장은 김혜진-박하영 교수가 임명됐다. 황인영 간호교육센터장은 31일 "우리 대학 간호교육센터가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임상현장에 있는 간호사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복대가 갖고 있는 최상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보수교육 질 보장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간호대학은 9월7일 대한간호협회와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계약 체결 후 10월부터 영상검사 이해, 뇌신경 중재시술과 환자 간호, 중증외상환자간호 기초과정, 시뮬레이션 디브리핑 기초과정 등과 같은 주제로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세린실습센터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세린실습센터. 사진제공=경복대

강원도 내년 국비 9조5167억원 확보…전년 대비 5.5% ↑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9조5167억권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이 건전재정 기조로 2.8% 증가한 역대 최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4984억원, 5.5% 증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국비 확보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분야는 전년 대비 679억원 증가한 1조554억원을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분야에서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30억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20억원을 확보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AI기반 K -디지털헬스 시장 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30억원, 항체-천연물 융합 치료제 기술 개발에 20억원이 반영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54억원 확보, 평창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22억원,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65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4차산업 분야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공급 시스템 구축 75억원, 산악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 평가 인프라 구축 50억원 등을 획보했다. SOC 분야는 전년 대비 4404억원이 증가한 2조2043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3214억원, 강릉∼제진 철도 2464억원, 여주∼원주철도 423억원, 포항∼삼척철도 146억원, 포항∼동해 철도 13억원, 제천∼영월 고속도로 74억원 등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643억원 증가한 2조5471억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2472억원, 농림·해양·환경분야 1조1481억 원, 안전, 일반행정 등 기타분야 2조 3146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목표한 국비 9조5000억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춘 사업발굴 및 소관 부처방문 사전 설명은 물론,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를 수차례 찾아 예산실 전 부서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공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등 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냈다. 김한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목표한 9조 5000억원을 확보했으나 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SOC사업 등에 대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대응 체제로 전환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2 강원특별자치도 전경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경기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인 ‘미니 수소도시’ 조성에 시동을 거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도는 31일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결정하고 이에 참여할 기초지자체 및 기관, 기업을 오는 10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가 새롭게 추진하는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조치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미니 수소도시 내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충전소나 연료전지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전력을 공급하고 수소차를 확대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경제적 효율성이 장점이다. 이에따라 도는 올해 1개 시군을 선정해 수소 생산·유통·활용 등 전 분야 기반시설에 대해 지원하되 기초지자체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시, 농촌, 산업단지, 관광지 등 다양한 곳에서 조성할 수 있으며 규모는 제한이 없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 사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게 되며 사업에 선정된 시군에 3년 동안 총사업비의 50% 이내(도비 최대 50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에서 △민선 8기 도 공약사업 연계 △청정수소 생산 △기구축 수소 기반 시설 활용 등은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로 1차 서류검토,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작지만 내실 있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단지)를 조성해 탄소중립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도내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미니 수소도시 사업 모델 미니 수소도시 사업 모델 사진제공=경기도

연천군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최우수상’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합창단이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문화경연대회는 2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도내 시-군별 대표 30개 팀, 1100여명이 참가해 한국무용-난타-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연천군 대표로 참가한 장남면 통일바라기 합창단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님과 함께’를 불러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최우수상(최종 2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장남면 통일바라기 합창단은 인구 700여명인 장남면에 사는 농부로 구성됐으며, 낮에는 농사를 짓고 저녁에는 자치센터에 모여 노래를 부르면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동아리로 장남면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병석 통일바라기 합창단 부단장은 "인구수도 얼마 안되는 장남면에서 이런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그동안 고생해준 회원들과 많은 지원을 해준 연천군과 장남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바라기 합창단을 비롯해 이날 문화경연대회에서 1~5위를 기록한 시-군 주민자치 동아리는 전국 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합창단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합창단. 사진제공=연천군

[포토뉴스]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7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포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한 ‘시-군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드론 페스티벌은 ‘2023 한탄강 지오 페스티벌’ 이튿날 진행돼 민-군 드론 전시 및 체험, 폭죽-불꽃 드론라이트쇼 등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많은 인파가 더해졌다. 특히 시 승격 20주년 기념 포천시 엠블럼과 로고를 표현한 폭죽-불꽃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포천시 비전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또한 5군단 군 작전용 드론 전시 및 체험,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의 기념품, 식사·음료 제공 등의 후원을 통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포천시 지역발전과는 "이번 드론 축제를 드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례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며, 타 지자체와 차별된 드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2023 포천시 한탄강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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