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인천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1일 발표했다. 170명이 응시한 초졸 검정고시는 응시자의 93.5%인 159명이 합격했고 334명이 응시한 중졸 검정고시는 89.2%인 298명이 합격했다. 고졸 검정고시는 1373명이 응시, 85.9%인 1,179명이 합격했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최모씨(75세, 여)와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구모씨(79세, 남),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이모씨(77세, 남) 등이다. 합격증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제외) 인천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인천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천시교육청 나이스 홈에듀 민원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강릉시,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가 현장 밀착 구직상담 및 맞춤형 일자리 알선으로 효율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위치하고 있는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인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과 ‘일자리상담실’로 나누어 구인업체를 발굴과 일자리를 창출, 구직자를 매칭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일자리발굴단’은 업체가 원하는 구인사항 파악 및 구직자에게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등을 직접 확인해 구직자 알선 및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까지 지원해 주는 종합 채용지원 서비스이다. 현재 13개 업체를 방문하여 62명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12회의 매칭데이 운영으로 40여 명의 채용을 완료했다. 향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상담실’은 직업상담사가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및 알선, 다양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서비스이다. 일자리 상담실은 인구밀집 아파트단지 등 6회를 운영하여 77건의 구직신청을 접수하였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민센터 7개소 및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올해 안에 총 17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릉시는 지역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오는 21일 강릉아레나에서 ‘2023 강릉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강릉시청 4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강릉시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걷기 실천에 시민참여도 향상을 위해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어플(워크온) 가입 후 ‘강릉여지도’ 커뮤니티 공지사항 내 URL에 접속하여 △코스이름(5글자) △코스위치(산책경로) △소요시간(30분내외) △선정이유 △추천하는 계절 △함께하고 싶은 길 사진(시작, 중간, 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함께 걷고 싶은 길’ 선정은 사전 접근성 및 안전성 현장 검토 후 워크온 커뮤니티 내 설문조사를 통해 10개의 코스를 선정하여 11월 7일 결과 발표할 계획이다. 1위~3위 선정자는 강릉페이 5만원권, 4위~10위 선정자는 강릉페이 3만원권, 참가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경재 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으로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강릉여지도’걷기 실천 커뮤니티와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_1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 포스터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지난 31일까지 개최한 ‘나한, 마음이 이르는 얼굴’ 특별전을 오는 17일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 전시 일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아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강릉시립박물관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 등 37점을 전시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나한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마주하면서 마음이 정화되고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평과 함께 다시 방문하는 관람객도 다수 있었다. 나한’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2019, 서울),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기념 특별전(2019, 부산), 한국-호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2021, 호주 시드니),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2022, 전주)에 이어 현재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며, 이후 제주도에서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조선 전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월 창령사 터의 오백나한은 몇 백 년 동안 땅속에 묻혀있다가 2001년 발굴되어 현재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상설 전시 중이다. 김흥술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은 "9월 17일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오백나한과 교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10월에 열리는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 및 율곡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오백나한 특별전_1 오백나한 특별전 전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 현장 변화의 출발이자 기초 골격"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 교권 보호 관련 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선생님들의 마음과 염원이 법령 개정으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2차 회의에 참석, 이같이 언급한 뒤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은 현장 변화의 출발이고 기초 골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달 31일 교육위원회 법안 소위원회 통해 상정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관련 법률안 개정 심의 결과가 발표됐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국회에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전례 없이 신속한 입법 절차를 진행해줘 감사하다"며 "마지막 입법 절차도 신속하게 마무리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육청도 아동복지법, 아동학대범죄처벌법 등 다른 상임위소관 법률 개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후속 조치를 세밀하게 마련하겠다"고 단언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무더위와 비바람 속에서 고생하신 선생님들의 마음과 염원이 법령 개정으로 연결됐고 신속하게 교육활동 보호 조치가 마련됐다"면서 "행정법규 정비, 현장 시스템 구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가 수반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현장의 협력과 노력이 있어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교원의 정상적 교육활동 보호하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학생을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국회 교육위원회 김철민 위원장, 이태규 국민의힘 간사, 김영호 더불어 민주당 간사,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0252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2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김포 학운6일반산단 준공인가…분양률 89%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8월31일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해 2018년 3월 착공, 5년5개월 만에 부지 조성을 완료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6만5319.9㎡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35만8514.8㎡, 지원시설용지 3만392.7㎡, 공공시설용지 17만6412.4㎡로 조성됐다. 화학,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를 비롯한 13개 업종이 입주 예정이고, 현재 138개 업체가 34만4323㎡ 부지(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에 대한 계약을 완료해 89%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분양이 완료될 경우 약 2700명의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체육공원 내 설립 예정인 학운체육문화센터는 지열-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했으며, 각 산업시설에는 입주 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도록 지구단위계획과 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가 본격 추진하는 ‘산업단지 RE100’을 적극 실천했다. 김동욱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김포골드밸리 산업클러스터 완성에서 주요 기능인 동서 3축 도로의 연결 중심에 위치해있다"며 "인천검단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원주시 징수과,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원주시 징수과 이승주 주무관이 ‘영치 예고 할땐! 문자 어때?’ 주제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8∼29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열린 지방세정 연찬회는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등 지방세정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전자 영치 예고 시스템은 단속 차량 증가와 징수율 향상을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차량에 탑재한 영치 시스템을 통해 현장 단속 중 적발된 체납 차량의 소유자 휴대폰으로 영치 예고증, 체납금액 등을 문자로 자동 발송한다. 이계일 시 징수과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이 상당기간 연구에 매진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지방세정연찬회 우수상 수상 지난 달 28일~29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열린 ‘2023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원주시 징수과 이승주 주무관이 전자 영치 예고 시스템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청 구내식당 매주 목요일마다 ‘생선 Day’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매주 목요일마다 ‘생선 Day’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부터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또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특식 Day’에도 수산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가자미구이, 고등어 무 조림, 생선가스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메뉴뿐만 아니라 꼬막 비빔밥과 굴짬뽕 같은 다채로운 수산물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적극 소비해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구내식당의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물회 점심식사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 31일 수산물 안정성 및 소비 촉진 홍보를 위해 시청 국소원장들과 물회를 점심 식사를 했다.[사진=원강수 sns]

원주시 국비 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년도 원주시 주요 국비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1일 원주시에 따르며 반도체 및 의료산업인 반도체소모품 실증센터(20억),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30억), AI기반 K-디지털헬스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30억) 사업이 내년 예산안에 모두 반영돼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장기 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423억), 원주교도소 이전(380억) 등의 국책사업도 반영되어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41억) △봉산동 도시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3억) △문막교 재가설(100억)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70억) △ 데이터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60억) △중앙동·우산동 도시재생사업(33억/12억)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 역시 반영됐다. 이러한 주요 국비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은 현재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보았을 때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국회에서의 예산삭감을 방지하고 예산추가 반영을 위해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총력전을 지속할 것"을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비를 확보하여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전경

용인시, 2024년 생활임금 1만1470원 확정...2.5%↑

경기용인특례시가 2024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147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이번에 확정된 2024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1190원보다 2.5% 인상됐으며 월 단위(주40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39만7230원으로 올해보다 5만 8520원 증가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의 보장을 위한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으로 지난달 30일 열린 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하고 지난달 31일 고시했다. 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내년도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과 시 재정 여건, 근로자 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4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결정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법정 최저임금 시급액인 9860원보다는 1610원 많다. 내년 생활임금 결정으로 시 소속 근로자와 시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약 1370여 명이 적용받게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임금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01047 용인특례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