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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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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학운6일반산단 준공인가…분양률 89%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01 10:16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8월31일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해 2018년 3월 착공, 5년5개월 만에 부지 조성을 완료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6만5319.9㎡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35만8514.8㎡, 지원시설용지 3만392.7㎡, 공공시설용지 17만6412.4㎡로 조성됐다.

화학,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를 비롯한 13개 업종이 입주 예정이고, 현재 138개 업체가 34만4323㎡ 부지(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에 대한 계약을 완료해 89%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분양이 완료될 경우 약 2700명의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체육공원 내 설립 예정인 학운체육문화센터는 지열-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했으며, 각 산업시설에는 입주 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도록 지구단위계획과 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가 본격 추진하는 ‘산업단지 RE100’을 적극 실천했다.

김동욱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김포골드밸리 산업클러스터 완성에서 주요 기능인 동서 3축 도로의 연결 중심에 위치해있다"며 "인천검단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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