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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농특산물 군수품질인증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농특산물 군수품질인증 상표사용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및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2006년부터 군수품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농특산물 및 가공품 296 품목을 군수품질인증 상표로 승인했다. 상표사용 인증 기간은 농수축산물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년이며, 하자가 없을 경우 1년 자동 연장되고 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 중단 시 인증이 취소된다. 이번 군수품질인증 대상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된 축수산물 및 농축수임산물을 사용하는 농산가공품으로 생산조직, 산지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판매물량 및 판매망 확보, 생산 포장 입지, 생산 기술 수준 등 10여 가지 항목의 심사기준에 의거 품목별 담당 부서의 인증심사를 거쳐 군 농특산물 품질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을 최종 결정한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국비 50억원 확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국토부 공모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릴리모델링 사업에서 경로당 37곳, 어린이집 1곳을 포함 총 38곳이 선정됐다. 국비·지방비 포함 총 71억원 투입은 단일 기초 지자체 최고 수준으로 강원도 전체 국비 확보 예산액의 20%에 해당한다.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고효율 조명, 신재생에너지 등을 설치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과 영유아가 이용하는 공공건물의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유지관리비 절감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어르신과 영유아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 로고_1 평창군 로고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 농수축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 원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사랑해 주시고 적극 소비도 해 원주시 농수축산업계에 힘을 보태 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원 시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 ess003@ekn.kr원강수 원주시장, 추석선물 캠페인 참여 원강수 원주시장이 1일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통령실 "이달 중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대통령실은 이달 중에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건도 있고 하니 공급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우려가 있다)"며 "공급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을 9월 중에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급 대책에 대해선 "민간 부문 공급이 과거보다 여러 가지로 위축됐다. (위축)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을 어떻게 풀어주면서 공급을 촉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공공 부문 공급은 보완 방안이 무엇인지 (강구해) 두 개로 나눠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만 설명했다. 최 수석은 부동산 시장에 대해 "하락 폭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지역들이 있다. 하지만 거래량 측면에서 보면 예년의 50∼60%밖에 안 된다"며 "시장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임 정부에서) 과도했던 규제의 정상화는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불안 요인, 부동산 PF 부분은 아직 위험이 있으니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경제 관련 장관들이 매주 만나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금리 흐름 전망과 관련해서는 "미국 금리가 올라가는 것도 어느 정도 정점인 것 같다"며 "결국 언제 금리가 떨어지는지가 이슈가 되는 시대가 됐다"고 했다. 최 수석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 상환유예 지원 종료와 부동산 PF대출 부실 가능성과 맞물려 제기되는 ‘9월 위기설’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볼 때 위기라고 볼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9월 위기설’은 없다"고 일축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에 대해선 "지난해 9월 기준 100조원 규모였는데 이 중 90%는 정상적으로 상환되고 있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년을 만기 연장했고 나머지 10%는 금융기관이 상환 계획을 받았는데 이 중 98%가 제출했다"며 "남아있는 기업이 200개 정도로 굉장히 작은 규모"라고 말했다. 부동산 PF대출에 대해서도 "아무리 그 위험을 크게 보더라도 시스템 위기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여러 소문과 우려가 있지만 관리 가능한 정책 당국이 질서 있는 구조조정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최 수석은 중국경제 둔화가 한국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중국이 위기가 날 가능성은 없다"며 "또 우리가 가공 무역을 중심으로 중국의 공급망에 올라타서 수출하는 부분의 비중은 많이 줄었다. 많은 기업이 오히려 중국과 경쟁 관계"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하반기 경기를 두고선 "7월 산업활동 동향에도 불구하고 ‘상저하고’ 전망이 지표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며 9월, 10월부터는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며 "10월 정도부터는 수출 마이너스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기를 전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외국인 투자가 364억5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중장기 전망, 정부 정책 기조에 대한 신뢰가 합쳐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 수석은 이 중 42억달러가 윤 대통령이 순방 중 유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laudia@ekn.kr윤 대통령 인도네시아·인도 순방 경제일정 브리핑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인도 순방 경제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군 2차 추경안 7310억원 편성…1차 추경보다 237억원 ↑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2차 추경안 7310억원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1차보다 237억원이 늘었다.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 최소한의 사업만 예산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10억 원이 증액된 6562억원, 특별회계는 27억원이 증액된 74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에 재해예방 사업으로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구축 8억원 △산림, 군도, 하천, 수리시설, 농로 등 지난 7월 재해피해 복구사업 23억원 △우박 피해농가 지원 2억원 등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맞춰,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예방을 위한 군민의 안전 확보 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사이버한국외대, K-MOOC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 개설해 수강신청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케이무크) 플랫폼에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을 개설해 9월 1일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은 진료에 필요한 중국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강좌이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중국어 표현과 어휘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학습자의 빠른 습득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본 과정은 심도 있는 학습을 위해 △쉽게 들어가는 중국어 입문(이선희 교수) △패턴으로 정복하는 중급 중국어(이보영 교수)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장린자 교수)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종혜현 교수) 총 4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묶음강좌’ 형태로 제공한다. 진료 중국어 과정은 학습자가 직접 K-MOOC 플랫폼 강의실 안에 제공되는 학습게임을 클릭하면서 학습 과정을 완수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발음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과 이북 등 무크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 학습에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강좌 개발의 참신성과 충실성, 학습자 만족도 등을 인정받아,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와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 강좌는 K-MOOC 운영위원회가 연차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2022학년도 블루리본 혁신사례’ 우수강좌에 선정된 바 있다. 진료 중국어 강좌의 연구책임을 맡은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이선희 교수는 "본 강좌는 보건·간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MOOC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우수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진료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K-MOOC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을 진행하며, 강좌의 운영은 9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20230901_사이버한국외대 K-MOOC 진료중국어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는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을 K-MOOC에 개설, 9월 1일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삶 성찰하는 ‘김준엽 주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제자들이 스승을 그리워하며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캠페인이 있어 화제다. ‘영원한’ 광복군이자 고려대학교 제9대 총장을 역임한 故김준엽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고려대 일원에서 진행된 ‘김준엽 주간’ 행사가 열렸다. 故김준엽 선생은 일본 학병으로 징집됐으나 탈출한 뒤 광복군에 합류했던 독립운동가로, 초창기 대한민국 사학 연구의 기틀을 잡은 학자로도 유명하다. 고려대 부임 이후에는 현재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인정받는 아세안문제연구원을 설립했다. 그후 총장 재임 시절에는 군사정권에 맞서 학생들을 보호하다 강압에 의해 사임했다. 퇴임 이후에는 헌법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명시하거나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에 기여하는 등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공적인 삶을 산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김준엽 선생 밑에서 수학했거나 선생을 존경하는 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그의 총장 시절 재학생이었던 80년대 학번을 주축으로 올초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위원회가 꾸려져 약 5개월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해왔다. 김준엽 선생의 생일인 8월 26일을 기념하여 8월 25일부터 31일까지를 ‘김준엽 주간’으로 정해, 그의 삶을 조명하고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특별전’, ‘추모 문화제’, ‘김준엽 렉쳐’, ‘국제학술회의’, ‘인문학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과 스토리로 표현한 ‘추모문화제’가 눈길을 끌었다. 기획부터 연출, 홍보, 퍼포먼스,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더 의의 있었다는 평가다. 총 200여 명의 교우가 투입되어 성황리에 마친 추모문화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콘텐츠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김준엽 총장의 육성을 생생하게 되살린 ‘마지막 졸업식 연설’을 들으며 그리움에 눈물을 훔치는 제자들도 있었다. 행사 운영 기금은 교우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으로 마련했다. 기존에 선생을 알던 제자들부터, 김준엽 총장을 새로 접하고 감화된 22학번까지 전 세대가 합심했다. 스승을 기리고자 한 정성이 모여 목표액이던 1억 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이번 행사의 운영비와 더불어 앞으로 각종 기념사업을 펼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승’이라는 말의 의미가 흐릿해지는 근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자들이 직접 나서 선생님을 기념하고 나아가 전 사회에 알리고자 한 일은 대한민국에서도 드문 일로 손꼽힌다. 이진한 준비위원장(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장)은 "김준엽 선생이 젊은 세대의 마음 속 스승이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삶으로 증명한 스승과 그의 가르침을 다시 조명하고자 한 제자들의 움직임은 이 시대에 잔잔한 공명을 일으켰다고 평했다.1. 추모문화제 단체사진 ▲ 8월 26일 개최된 에서 기획부터 홍보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고려대 교우들의 모습 (사진=고려대) 2. 김준엽 특별전 콘텐츠 ▲ 고려대 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김준엽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3. 추모문화제 합창 ▲ 김준엽 총장을 직접 경험한 제자들은 합창으로 선생을 기리고 추모했다. 클래식 연주와 하모니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4. 김준엽 렉쳐 ▲ 고려대가 2012년부터 진행하는 는 저명한 학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5. 인문학 콘서트 ▲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모습. 6. 김준엽 총장 ▲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 7. 김준엽 총장2 ▲ 퇴임 이후 저술 중인 김준엽 선생의 모습. (사진=고려대)

이찬원 팝업스토어 ‘원더랜드’ 방문 인증샷...그의 흔적은 "오내언사!"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팝업스토어 ‘원(One)더랜드’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된 ‘원더랜드’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찬원이 남긴 흔적들을 찾으러 모두 남은 기간동안 많이 찾아와 주실거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찬원은 팝업스토어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팬들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 중인 캐릭터가 그려진 메모판에 "이찬원 팝업스토어 다녀갑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3일까지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이찬원의 ‘트위스트 고고’ 후속곡 활동을 기념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에버라인과 함께 마련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찬원의 공식 색상인 로즈 골드색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한정판 굿즈 등 MD 상품을 비롯해 무대 의상과 활동 사진, 여러 포토존이 전시되어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팝업스토어 ‘원더랜드’에 방문했다.이찬원 SNS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횡성군 일월에서 열린다. 강원도특별차지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횡성교육지원청과 횡성군체육회가 주관하며, 횡성군과 횡성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도 내의 초·중·고 일반학생들이 참가하는 스포츠 축제로 24종목 4,8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만남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인 1종목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제 출전권을 부여한다. 진연호 군 교육체육과장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교 축제인 강원학생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참가하는 학생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횡성 호수길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보건소는 1일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스틱 모아 함께 걷기’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횡성보건소는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보건진료소 6개소를 통해 10회차로 ‘스틱 걷기’를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한 모든 회원이 모여 횡성호수길을 함께 걷는 것으로 진행했다. 보건소는 ‘스틱 걷기’를 운영하는 동안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분석 등의 사전검사를 병행해 회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 걷기로 지역주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찾고 자세 교정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에 흥미를 느낀 참여자들이 스틱 걷기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호수길 횡성호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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