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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하균 前 행정안전부 의정관 승진 발령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에 김하균(52) 전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부임했다. 신임 김 부시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6년 공직에 입문 후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담당관,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 선임행정관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중앙부처와 지방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전략 수도 세종 건설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받는 김 부시장은 주변의 기대 속에 오는 4일 조치원 소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 김하균

[포토뉴스] 하남시 ‘맨발걷기 도시’ 선도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심 속 황토산책길-모랫길을 조성하고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맨발걷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구의 치유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어싱(Earthing, 접지) 효과를 누리려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맨발걷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하남시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해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산책길을 조성했다. 황토산책길 걷기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미용과 노화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1호 황토산책길은 주말이면 하루 평균 200여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가 됐다. 이후 황토산책길 추가 조성에 대한 시민 요청이 쇄도하자 하남시는 7월 한강 둑길에 모랫길 조성 공사를 마치고 최상 수준 모랫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8월에는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 황토산책길을 개통했다. 미사한강5호공원에는 야자매트 둘레길 600m 및 건식 황토산책길 200m를 조성하고, 세족장-파고라-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하남시는 위례신도시 순환 누리길에 황톳길(9월 준공예정)을 만드는 등 맨발걷기 시설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도심 속 자연친화 시설을 지속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 황토산책길 하남시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 황토산책길.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 황토산책길 하남시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 황토산책길.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한강 당정뜰 제방도로 모랫길 하남시 한강 당정뜰 제방도로 모랫길.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한강 당정뜰 제방도로 모랫길 하남시 한강 당정뜰 제방도로 모랫길.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산책길 하남시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산책길.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산책길 하남시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산책길. 사진제공=하남시

충남 “건강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소비하세요”

충남도가 다음 달 7일까지 홍성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건강한 충남 수산물 안심 소비’ 캠페인을 펼친다. 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수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막연한 불안감 해소 및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소비자 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 도 일자리 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실시한다. 캠페인은 지난 2일 서천군에서 열린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를 시작으로 △9일 홍성 남당항 대하 축제 △21일 태안서부시장 △23일 공주 2023 대백제전 △26일 서산동부시장 △27일 보령중앙시장, 서천특화시장 △10월 7일 당진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도는 이 기간 도민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내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수산물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경제정책과장은 "수산물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지속해 홍보할 것"이라며 "충남 수산물은 철저하게 검사하고, 빈틈 없이 감시하는 만큼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d0824@ekn.kr소비촉진(2) 김기웅 서천군수와 장동혁 국회의원이 수산물 소비 캠페인에 참여한 모습

안양박물관 안양시 50주년 기념전 ‘안양연화’ 선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양박물관이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안양연화(安養年華): 안양의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전을 9월7일부터 12월17일까지 안양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전에선 지난 50년 안양역사와 함께 근현대 모습을 200여점 소장 유물과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970년대 수도권 남부 대표적인 공업관광도시에서 문화예술 스마트도시로 성장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안양시 시조인 독수리가 담긴 김기창의 ‘군응도’와 안양 대표 특산물이던 포도가 담긴 ‘묵포도도’는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했다. 안양 노동자들이 작성한 전단(1987,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과 안양교도소에서 그렸던 이응노 화백의 ‘오리(1968, 이응노미술관 소장)’도 함께 전시된다. 이외에도 신편 안양도시 기본계획도(1973), 경기부흥총람(1958), 안양근로자회관 영사기(1965), 안양 지역신문 창간호(1989), 한양아파트 신문 광고(1990) 등 미공개 유물도 선보인다. 이번 기념전은 안양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물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기념전을 통해 ‘성장하는 50년, 비상하는 100년’이란 안양시 50주년 슬로건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통해 새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이 꿈꾸는 안양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평면적 기념전에서 벗어나 유물에 집중할 수 있는 구성 및 실감형 영상 콘텐츠 활용으로 시민 흥미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기념전은 안양박물관 누리집 ‘온라인 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구현된 3DVR 온라인 전시로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해설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 기념전 '안양연화'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 기념전 ‘안양연화’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서울에프엔비, 횡성 제1공장 일대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서울에프엔비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1일 친환경 캠페인 ECO ON 플로킹을 진행했다. 서울에프엔비 임직원 20여명은 제1공장이 소재한 횡성군 공근농공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컵,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울에프엔비는 1일 횡성군 공근농공단지를 시작으로 제 2공장이 소재한 원주기업도시 일대에서도 플로깅 캠페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덕근 대표이사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서울F&B가 속한 지역사회 일대를 정비하면서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서울에프엔비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ECO ON 플로깅 사진 서울에프엔비는 지난 1일 횡성 공근 소재 제1공장 일대에서 ‘ECO ON 플로킹’ 캠페인을 전개했다.

위아원 봉사단, 헌렬릴레이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춘천지부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헌혈릴레이를 전개했다. 3일 위아원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헌혈버스, 헌혈의 집을 통해 헌혈 캠페인 ‘위아레드’ 생명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 5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헌혈에 동참한 송혜인 회원은 "지난해 처음 헌혈할 때는 무서운 마음도 있었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회원들을 보고 용기를 내 동참했고 이번에도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황승원 위아원 춘천지부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 동참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ess003@ekn.kr위아원 춘천지부 위아원 자원봉사다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위레드’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유치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평창돔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평창군은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령면 평창돔에서 남녀 단체전·개인전·복식, 혼합복식 등 7종목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아시아 29개국 2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중 외국인은 85%인 170명이 참가한다. 평창군은 입장권 판매현황으로 방문객들의 지출 비용 등을 감안할 경우 이 기간 동안 16억원 상당의 경제 효과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남녀 단체전(개인전 2장 포함) 및 혼합복식 출전권 각 1장, 2024 부산 세계 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권 남녀 각 10장씩이 배정되어 티켓 확보를 노리는 각국 선수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s003@ekn.kr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 제26회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한 3일 강원 평창돔경기장에서 각국 선수들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선박승선자의 조난사고 사전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선박 조난자 스마트 위치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평창군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스장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으로 8억원을 교부받아 추진했다. 선박 사고 시 많은 수색인원과 장비가 동원돼도 조난자 위치 파악이 어려워 구조가 늦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차 산업기술을 이용해 조난자의 위치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구명조끼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센서와 위성항법시스템(GPS),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조난자의 위치정보와 구명조끼 탈부착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한다. 사업 대상은 화천 파로호 선착장과 평창 백룡호 선착장으로 이번 완료보고회는 백룡호 선착장에서 경과보고 및 사업추진 성과 보고, 조난상황 가정 현장 시연 후 질의응답이있었다. 양원모 도 재난안전실장은 "본 사업을 통해 선박 조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혹여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구조로 소중한 생명이 지켜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속해서 첨단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다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

이동환 고양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참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생을 살피고 복지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8월31일 고양시 특화사업인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고양뚝딱 전담반 노고를 격려하고 지원 대상주택 전등 및 스위치 교체에 참여하며 일손을 도왔다. 집주인 김모씨는 "집안 물건 이것저것이 고장이 났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방치해뒀는데, 이렇게 찾아와 고쳐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생활환경 개선현장에 와보니 고양뚝딱 같은 생활밀착 복지 서비스가 얼마나 필요한지 실감했다.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뚝딱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노인, 65세이상 장애인(연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스위치 교체 △샤워기-배수관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생활불편을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고양뚝딱’ 전담반은 올해 739가구에 2166건 수리를 지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2회 추경예산안 1946억 편성…도시기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946억원 규모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8월30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309억원, 특별회계 637억원 규모로 기정예산(3조 2134억원) 대비 6.06%가량 늘어났다. 예산 편성은 △도시 경쟁력 제고 △미래도시 구축 기반 마련 △시민안전과 주민생활 안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는 올해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예산 49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국토지리원 공모사업에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에 34억원을 투입하며,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관련 예산 26억원도 편성했다. 또한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원당역세권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비 3억원, 복합문화공간 건립추진 용역 2억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비 1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재난-안전 분야로는 배수펌프장 정비에 5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하고, 관내 교량 등 유지관리예산에 4억4000만원,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비 1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운용 관련 예산 23억원도 추가 편성했다. 교통 분야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운행에 따른 스크린도어 개량 등 추가 공사비 23억 원을 투입하고, 행주로, 제2자유로 간 접속도로 공사 등에 45억원, 설문인터체인지(IC) 일원 교통 혼잡 개선 등 도로관리 및 보행환경 개선 공사에 26억원을 투입한다. 대곡역 및 원흥역 임시주차장 조성 등 주차장 관련 예산 9억8000만원도 편성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 구장 건립 공사에 19억원, 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에 5억2000만원, 고양시 공립박물관 건립 등에 3억4000만원을 계상했다. 복지 분야는 성사동 복지회관의 성사3 경로당 이전 설치비용 6억3000만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1억6000만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3억3000만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에 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일 "이번 추경은 재원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예산 현실성, 적정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절감된 재원은 시민에게 꼭 필요하고 도시 기반이 되는 사업에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7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제27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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