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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 데뷔 설렘 더했다…두 번째 ‘루셈블’ 콘셉트 포토 공개

루셈블(Loossemble)의 빛나는 매력이 찾아왔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의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엔 루셈블 멤버들의 특별한 색깔과 개성이 녹아있다. 앞서 첫 콘셉트 포토에서 루셈블의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었다면, 새로운 콘셉트 포토에선 당찬 소녀들의 이미지와 함께 자유분방함이 드러나 곧 발매될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루셈블은 15일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이날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방문, 루셈블의 탄생을 알린다. 미국 투어를 마친 루셈블은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4일엔 루셈블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7일엔 트랙리스트,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루셈블’의 힌트를 전하며, 14일엔 ‘루셈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컴백 프로모션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루셈블 (1) 걸그룹 루셈블이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씨티디이엔엠

경북·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위해 힘 합친다

경북도와 전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태주 안동대 총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등 지역 학계와 함께 ‘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두 광역단체는 영·호남 상생 화합을 넘어 의료복지확충, 의료격차 해소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정주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지역 최대의 공통현안인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동건의는 지역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어려운 의료현실을 호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건의문에서 두 광역단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생명권과 건강권은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될 헌법상의 권리이며, 이는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은 "하지만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450만 도민은 오랜 세월 생명권과 건강권을 박탈당하며 수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왔다"며, "지역의 의료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확보를 위해 지역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특히 지형적 특성상 도서·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접근성이 매우 취약하고 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분야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아이들과 산모들이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고 다른 지역과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과 의료이용 불편이 갈 수록 가중되고 있다. 더구나 지역 공공의료기관은 고액 연봉에도 필수 의사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공중보건의 마저 줄어 지역 기초 의료체계가 붕괴에 직면하는 상황이다. 특히 응급 의료분야의 경우 전문의 수, 기준 설치율 등이 모두 평균 미만인 실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적극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기존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만으로는 지역의 근본적인 의료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반드시 지역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해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살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새로운 지방시대 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동건의문 발표 경북-전남이 국립의대 설립 공동건의문을 발표 했다.(제공-경북도)

경기콘텐츠진흥원,수원서 ‘문화기술 콘퍼런스’ 14일 개막

경기콘텐츠진흥원은 4일 AI가 확장한 콘텐츠의 미래를 탐구하는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코진이 주관하는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문화기술 전문 행사로 ‘AI가 확장한 문화기술의 세계’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문화기술의 미래와 산업 전망, 글로벌 문화기술 페스티벌 및 지역활성화 사례, 콘텐츠 분야별 생성AI 선도 기업 전문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기술 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고 국내외 업계의 성과를 교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조세션에서는 저자 제리 카플란 스탠퍼드대 교수, 저자 장가브리엘 가나시아 소르본느 대학 교수, 네이버클라우드 윤영진 AI 비즈니스 리더, LG AI연구원 김승환 비전랩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건복 상무 등 국내외 AI 전문가가 함께한다. 세계적 문화기술 전문기관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워터쉐드’와 함께하는 특별세션과 콘텐츠 분야별 생성AI 전문세션, 그리고 생성AI 교육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으로 운영되며 경콘진 홈페이지 또는 이벤터스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되고 경콘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4141430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경코진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안내로봇으로 민원 안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4일 광교테크노밸리의 디지털 전환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과원 로비 내 무인 안내로봇 ‘광도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무인 안내로봇 ‘광도리’는 무선통신을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자율주행 및 물체 감지를 통한 시설물 안내와 음성인식, 영상 송출, 사진촬영·전송 등 다양한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경과원은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대관시설 행사와 방문고객에 대한 △오늘의 행사 안내, △행사장 및 유관기관 방문 에스코트, △웰컴및출·퇴근 그리팅(인사) 제공 등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무인로봇 ‘광도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인로봇 ‘광도리’는 광교테크노밸리의 ‘광’과 ‘道’의 약자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소개와 더불어 고객의 방문지(길)를 안내하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 제진수 경과원 미래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안내로봇 ‘광도리’ 시범 도입으로 고객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운영성과 등을 검토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안내로봇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4140451 무인 안내로봇 ‘광도리’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2개월 대장정 성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이 2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전국대회 결승전과 관내 학교 3-4위전 및 결승전을 치룬 뒤 성황리에 폐막되며 2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7월 온라인 관내 학교대항전을 시작으로 출항했다. 전국에서 총 850명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고, 관객 1700여명이 상록수체육관을 찾아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해줬다. 전국 학생 및 청년에게 e스포츠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 기회 확대 및 게임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렸다. 안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안산도시공사-안산시체육회-안산도시개발-안산문화재단 등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농협은행 안산시지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대행전(리그오브레전드)과 전국대회(발로란트, 이터널리턴) 결승전을 치루고 7월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터널 리턴 콘텐츠를 활용한 플리마켓을 비롯해 △MSI 기기 체험 부스 △코발트 플레이 존 △페이스 페인팅 △사격부스 △e스포츠 진로 상담 △1:1 게임 코칭 △레트로 오락실 △증강현실 체험 부스 △콘솔게임 존 △롤 미니게임 부스 △스타1 플레이 존 △게임기 메이킹 부스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학교 대항전(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안산공고가 초대 우승팀 영예를 안았다. 이어 2위 상록고, 3위 송호고, 4위 초지고가 입상했다. 전국대회 발로란트 종목은 △1위 GenG Scholars △2위 Under Dogs △3위 eXpert Life △4위 Blater팀이 수상했다. 이터널리턴 종목에서는 △1위 Naerreum △2위 exTRA △3위 fairy △4위 DRAMA팀이 수상했다. 특히 이터널리턴 결선에는 일본팀과 대만팀이 참여해 여러 국적 게이머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면모를 보여줬다. 종목별 수상 팀에는 총 900만원 상금과 함께 안산시장 명의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폐막식에서 "e스포츠가 오는 23일부터 열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안산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젊은 도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e스포츠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개막식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개막식. 사진제공=안산시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금사월 커플’ 윤현민·백진희, 7년 열애 끝에 결별

배우 윤현민(38)과 백진희(33)가 7년 연애 끝에 결별했다. 윤현민과 백진희 소속사 측은 4일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애의 발견’, ‘계룡선녀전’,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3월부터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주인공 오연두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윤현민이 오랜 연인 배우 백진희와 결별했다.이엘파크 1-1 배우 백진희.앤드마크

안산시,상습체납자 불시 가택수색으로 7000만원 징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상습-악질적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새벽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결과에 따르면,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현장에서 7000만원에 달하는 지방세 징수실적을 거뒀다.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3인 1조씩 3개조로 편성해 고질적인 고액체납자 거주지 사전탐문 및 조사를 진행한 끝에 새벽시간 불시에 출동했다. 지방세 3억6000만원을 체납하고 서울시 부촌지역 중 하나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재혼한 아내와 함께 살면서 체납자 본인은 지방으로 주소를 이전해 혼자 사는 것처럼 꾸며 체납기동팀 사실조사에 혼선을 준 경우도 있었다. 해당 체납자는 한때 연애기획사 대표와 수개 회사를 운영했는데 현재는 재산 모두를 재혼한 아내 이름으로 옮겨놓는 등 치밀하고 악질적인 경우다. 이에 따라 체납기동팀은 가택수색에 앞서 지방 주소지와 서울 거주지 등을 5차례나 오가며 정확한 탐문조사를 마치고 가택수색에 돌입해 5시간 대치 끝에 현장에서 2000만원을 받아냈다. 손석주 징수과장은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악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고 찾아내 공평과세 철퇴를 가할 것"이라며 "반면 복지사각지대의 피치 못할 납세자에게는 복지 시스템 연계 등 따뜻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악질-상습 체납자 가택수사 7000만원 징수 안산시 악질-상습 체납자 가택수사 7000만원 징수. 사진제공=안산시

정선군,11월까지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진과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화 상영에 들어간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와 고한시네마에서 매주 화·토요일에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총 14편의 영화가 28회 상영된다. 영화와 연계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 관객을 위한 영화랑 놀자 섹션에서는 ‘뽀로로 극장단 드래곤 캐슬 대모험’ 등이 상영된다. 음악에 빠진 영화 섹션에서는 ‘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Into the Light’ 공연 실황이 상영되는 등 다채로운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n차 관람을 인증한 열혈 기혹전 관람객을 위한 에코백 기념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영화관 공모사업에 적극 공모해 군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작은영화관 기획전 작은영화관 기획전 포스터

정선군.예미농공단지 임대공장 공동창고 이달말 완공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신동읍 예미농공단단지에 소규모 임대공장 공동창고를 신축해 물류 활성화를 통한 입주기업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4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기업의 매출 및 생산량 증가로 생산품 관리 등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예미농고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공동창고를 조성한다. 공동창고는 사업비 5억8000만원을 투자해 306㎡ 규모이다. 군은 지난 2020년 폐광지역발전기금 40여억원을 투자해 2500㎡ 규모의 소규모 임대공장 3동을 조성하고 지역창업주민기업을 유치했다. 현재 5개 업체가 입주해 공장을 운영 중이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여파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 경제 불황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지역창업 주민기업의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제품 홍보 및 국내 시장 판매 확대 및 해외 유통기업과 수출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지난 6월과 8월에는 호주 시장과 미국 시장에 각각 2만 2000달러, 3만 6000달러 규모의 농가공품을 수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의 맞춤형 기업지원이 성과를 내며 기업의 매출 및 생산량 증가함에 따라 지역창법입주기업 생산품의 효율적인 보관과 유통을 위해 냉장·냉동 설비 등 적합한 공동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달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동창고 신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창업주민기업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품의 관리 여건 향상을 통한 생산량 증가 및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승훈 군 전략산업과장은 "소규모 임대공장을 비롯한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을 적극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예미농공단지 공동창고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내 공동창고

[포커스] "천년지애 만나다"…양주시 천일홍축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 천일홍 꽃잔치가 펼쳐진다. 6만6155㎡ 규모로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성지로 알려진 나리농원에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50일간 천일홍 꽃밭을 개장한다. 특히 9월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행사 특별주간으로 나리농원과 고읍신도시 일대에서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가 개최된다. 2023년 양주천일홍축제 슬로건인 ‘9월, 변치 않는 사랑을 만나다’는 축제장을 찾은 가족-연인-친구가 나리농원에서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고 인생추억을 쌓아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나리농원에서 늦여름 아쉬움을 달래고 설레는 초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심신을 힐링 하면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 따로 없을 듯하다. ◆ 9월 여기 어떄? 양주 ‘인생샷 맛집’ 나리농원!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은 2017년 국내 최대 천일홍 군락지를 조성되며 천일홍축제 무대가 됐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착한 입장료(2천원)에 형형색색 아름다운 경관단지를 관람할 수 있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핫플’로 떠올라 매년 관람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천일홍-핑크뮬리로 유명한 나리농원은 올해 버베나-체리세이지 등 새로운 꽃을 식재하고 기존 인기 있는 꽃도 재배치해 다채로운 꽃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새로운 나리농원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아울러 시민 건강과 힐링을 위해 나리농원 산책로(맨발걷기 길)도 조성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도 안겨준다. 또한 예년과 달리 9월9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 8시) 관람시간을 3시간 늘려 야간에도 다양한 조명 아래 나리농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도 푸른 하늘과 노을이 지는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간개장과 발맞춰 나리농원 내 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저녁 버스킹 공연은 깊어지는 가을밤을 설렘 가득히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 가을에는 나리농원 내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연인-가족이 서로 함께 ‘인생 샷’을 찍어주며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면 어떨까 싶다. ◆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설렘-낭만 가득한 나리농원 천일홍축제는 50일간 나리농원 개장기간 중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을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특별주간으로 선정했다. 특별주간에는 플라워 퍼레이드,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천일홍 특별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상시 개장기간도 농산물 및 판매 체험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사한다. 올해 나리농원은 ‘천일홍 축제 특별주간’ 설정을 통해 단순히 꽃밭이 아닌 축제가 펼쳐지는 곳으로 변모한다.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한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리농원 안에서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는 리마인드 웨딩을 비롯해 △무료 사진촬영&인화 △보이는 라디오 △전망대 메시지 이벤트 등이 펼쳐지며, 연인에게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식물 강연 프로그램 △반려견 강연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형 대형 볼풀&이벤트가 준비되며, 축제장 곳곳에서 △플라워 판타지 퍼포머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천일홍축제 기간 주말(23~24일)에는 메인 축제로 나리농원 앞 도로변 140여개 체험 부스가 설치돼 가족 모두가 추억을 쌓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 22일~24일 문화예술 공연 즐비…꽃밭 문화산책 축제에서 문화예술 공연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2일부터 24일은 메인 축제로 다양한 분야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22일은 나리농원에서 고읍신도시까지 플라워 퍼레이드와 하늘물공원 청년을 위한 ‘해방파티’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공연 △시니어합창 페스티벌 △양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양주시민 끼와 재능을 뽐내는 천일홍 노래자랑 △천일홍 특별 콘서트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감동적인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연극 공연과 우리 소리 국악한마당, 북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양주시립교향악단이 폐막공연으로 천일홍축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천일홍축제 및 각종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천일홍축제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yangju_flower_festa)과 천일홍축제 양주시 누리집(yangju.go.kr/festival/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사회와 상생-도약하는 시민축제로 성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소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올해 7월 양주2동 주민간담회를 추진하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읍지구 전역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방법을 접목한다. 축제기간 중 고읍지구에서 문화공연(해방파티)을 연계한 전야제를 추진해 금요일 밤을 달군다. 플라워 퍼레이드는 고읍시가지로 진입 및 통과해 지역축제 분위기를 확산을 조성하며, 나리농원 개장기간 중 나리농원 잔디마당(특설무대)와 고읍신도시 내 버스킹 공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간 고읍동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존과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관내 △우수 농산물 판매존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가 기대된다. ◆ 관람객 안전-편의↑…시설보강에도 ‘구슬땀’ 이밖에도 양주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편의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꽃밭 곳곳에 파라솔 20개와 벤치 40여개를 설치해 관람객 쉼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곳곳에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15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준비하고 매표와 환경미화, 평일-주간 상관없이 25명 교통 및 주차요원과 20~30명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해 관람객이 즐거운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4일 "형형색색 가을꽃이 수놓인 양주 나리농원에 서 펼쳐지는 각종 이벤트가 가을축제 즐거움과 재미를 한껏 선사할 것"이라며 "양주 매력을 시민께 선보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포스터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행사장 배치도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행사장 배치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전경 양주시 나리공원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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