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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평생학습축제 8일개막…100세시대 토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2023년 제13회 평생학습축제를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과천시민회관 야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변화하는 미래, 평생학습으로 온!’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온’은 100이란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로 과천시 100년,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무한하게 주도해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은 8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민 기량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 공연발표회 등과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는 동아리 홍보-체험 등으로 행사는 채워진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 36개 팀,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35개 팀 등 71개 팀이 참여한다. 도자기-클레이-서예 등 789점 작품 전시와 사물놀이, 국악, 한국무용, 패션쇼 등 25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이며, 탁본체험, 비즈공예, 수의사 체험 등 82개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작품전시관과 홍보-체험 부스는 8~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공연발표회는 8일 오후 1시45분부터 3시30분까지, 9일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8일과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에는 시민회관 2층 야외 원형무대에서 손인형극, 마술쇼, 요들송 메들리 등으로 채워진 특별체험관 ‘별빛소극장’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5일 "한 해 동안 일궈낸 과천시 평생학습인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끊임없는 배움의 열기가 한데 모이는 이번 축제에서 진정한 꿈과 행복을 즐기고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2023년 평생학습축제 포스터 과천시 2023년 평생학습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체험 부스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체험 부스.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체험 부스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체험 부스.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체험 부스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체험 부스. 사진제공=과천시

[포토뉴스] 시흥시와 삼미복합센터 그리고 삼미시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삼미시장 얼굴이 환해졌다. 지난달 18일 삼미시장 인근에 개관된 삼미복합센터가 주민 사랑방으로 거듭나면서 삼미시장에는 신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100면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난도 숨통이 확 틔웠다. 삼미복합센터는 신천행복건강센터, 삼미시장고객쉼터, 삼미경로당 등 다양한 행정기반 시설이 자리해 상인과 주민 웃음꽃이 만발하며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오랜 시간 주민 관심과 노력 끝에 준공된 만큼 삼미복합센터는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문화-여가활동 장소로 더욱 사랑받을 전망이다.kkjoo0912@ekn.kr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시흥시 삼미복합센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삼미시장 시흥시 삼미시장. 사진제공=시흥시

한창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당선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한창수(횡성1)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이기찬 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부의장 자리에 한창수 의원이 선출돼 남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 의원은 4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33표, 기권 12표·무표 2표로 부의장 자리에 올랐다. 한 의원은 "비록 10개월이지만 부의장으로서 의원님 한 분 한 분, 특히 초선의원들 생각과 의견이 의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100가지 이상의 색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의원님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조화를 이뤄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의 부의장 출마로 공석이 된 기획행정위원장은 국민의힘 김길수(영월1) 의원이 7명 투표 찬성 28표(무표15표·기권3표) 선출됐다. 그리고 김 의원의 기획행정위원장 출마함으로써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자리는 기행위 부위원장직을 맡은 하석균(원주5) 의원이 맡는다. ess003@ekn.kr한창수의원 부의장 당선 소감 발표 한창수 (국힘, 횡성1) 의원은 4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돼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길수 기행위원장 김길수(국힘, 영월1) 의원은 4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본회이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강릉 현덕사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현덕사 ‘육경합부’가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육경합부는 금강경 등 6개 경전의 핵심내용을 모아 휴대와 독경이 편리하도록 단권으로 간행한 책으로 1424년(세종 6년) 간행된 전라도 고산 안심사본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이다. 주로 조선전기에 집중적으로 간행되어 현재까지 보물 2점, 시도문화재 24점이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강릉 현덕사 ‘육경합부’는1488년(성종19년) 명필가인 성달생의 글씨를 판각해 전라도 화암사에서 간행한 판본이다. 간행시기와 시주자 명단이 기재되어 있고 인쇄상태가 양호하여 보존가치가 높다. 또 15세기 집중 간행된 육경합부의 중간 판본으로 조선전기 불경의 간행과 유통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며 한국 불교사와 출판학 연구에도 기여할 귀중한 문헌이다. 특히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보관 중인 상원사본 ‘육경합부’와 동일 판본으로 확인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현덕사와 월정사 성보박물관이 서로 협력해 불교 경전의 판본 간 비교분석을 통해 유형문화재 지정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이뤄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강릉시 관계자는 "‘육경합부’의 유형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불교학에 대한 학술 연구가 활성화되고 불교 경전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육경합부-발간연도 기재 육결합부에 간행시기가 기재돼 있다.

[오늘날씨 예보] 전국 대부분 다시 ‘후덥’…서울 아침기온 26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5일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를 중심으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습도도 높겠다. 이에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겠다. 다만 동풍이 유입되면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25∼30도로 선선하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5.5도, 인천 25.9도, 수원 25.3도, 춘천 23.0도, 강릉 22.8도, 청주 25.7도, 대전 24.4도, 전주 24.5도, 광주 23.1도, 제주 25.5도, 대구 22.9도, 부산 23.7도, 울산 23.5도, 창원 24.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 전남서부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40㎜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영동에는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까지 수도권에도 곳에 따라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전라 동부를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남권 해안, 전남 남해안,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1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남권 해안은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무더위 식히는 학생들 광주 북구 일곡 제1근린공원 축구장에서 학생들이 운동 마치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연합뉴스

안산시민사회연대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해임촉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민사회연대는 4일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근 안산시장이 임명한 안산도시개발(주) 이화수 대표이사가 개인비리 및 당사 노조위원장 폭행 등으로 지역사회 분노를 사고 있다며 △안산시 안산도시개발(주) 전면적인 감사 실시 △안산시 안산도시개발(주) 이화수 대표이사 즉각 해임 △안산시 ‘안산시 청문회 조례’ 즉각 제정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안산시민사회연대가 4일 발표한 이화수 안산도시개발(주) 대표이사의 노조 탄압에 대한 입장문 전문이다. 최근 안산시장이 임명한 안산도시개발(주) 대표이사가 개인비리 및 당사 노조위원장 폭행 건 등으로 다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사건은 이화수 대표이사가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지난 5월 감사를 받은 이후 6월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바 있고, 또한 이화수 대표이사는 노조위원장에 대해 폭언과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화수 대표이사 막말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 30년간 노동운동을 해왔다고 직원들에게 자랑하며 국회의원까지 역임한 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막말과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 등 노조 탄압과 이해할 수 없는 노무관리 등 강압적인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화수 대표이사는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사적으로 관용차 한 두세 번 쓴 게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무슨 공직자입니까? 내가?’라며 오히려 노조가 분란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는 등 공공기관의 장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언행이 공개되면서 지역사회공분을 사고 있다. 지자체장이 임명하는 산하기관장으로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윤화섭 전임 시장 시절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박기춘 전 국회의원을 안산도시개발(주) 대표이사로 임명하려다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등 반발로 임명을 철회한 바 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안산시민사회연대는 2021년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도입에 대한 포럼’을 통해 제8기 민선시장 후보들에게 ‘인사청문 도입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를 비롯한 수원시, 화성시, 하남시 등은 지자체장이 임명하는 시 산하 기관장에 대한 청문제도를 조례로 도입하여, 검증된 인사가 기관 설립 목적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와 같은 시대 변화를 외면하고 인사청문제도 도입에 대해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궁여지책으로 2026년쯤에 가서야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청문제도 도입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애써 외면하고 본인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야 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현 시장 임기 내에는 인사 청문제도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에 다름 아니다. 이번 안산도시개발(주) 대표이사의 공용차 사적사용과 노조탄압 등 사례를 보았을 때 안산시는 지방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제도를 시급히 도입하여야 한다. 안산시는 공공기관 기관장으로 공용차량의 사적사용을 지적하는 노조와 안산시민 등을 향해 막말을 한 안산도시개발(주) 이화수 대표이사를 즉각 해임하고, 시 자체 감사 실시로 사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안산시와 시의회는 공공기관 장의 청문제도 도입을 서둘러 투명성과 전문성이 겸비된 공공기관장 임명을 위해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2023년 9월 4일 안산시민사회연대 (사)더좋은 공동체, 민주노총 안산지부, (사)들꽃청소년세상 경기지부, 안산여성노동자회, 안산민예총, 안산경실련, 시화호생명지킴이, 안산교육희망네트워크,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 안산도시농업연대, 안산시흥비정규노동센터,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산YMCA, (사)안산YWCA, 안산교육포럼, 평등평화세상 온다kkjoo0912@ekn.kr안산시민사회연대 4일 기자회견 현장 안산시민사회연대 4일 기자회견 현장. 사진제공=안산시민사회연대

남양주시의회 부패방지-4대폭력 예방교육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시의원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 및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1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시행령’ 및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법률’ 등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시의회 청렴도를 제고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을 맡은 농협중앙회 김주원 국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문지윤 교수는 각각 △이해충돌방지법 개념 이해 및 주요 위반사례 △4대 폭력 발생 배경 및 예방 중요성을 주제로 심도 깊은 강의를 펼쳤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시의원은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큼 청렴하고 건전한 윤리의식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료의원이 시의원다운 의원으로 시민께 평가받을 수 있도록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1일 부패방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남양주시의회 1일 부패방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방사능검사 의무"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1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성 강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과 4개 시 전체 학교에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6개 공동구매 공급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따른 상황 공유와 수산물 안전성 확보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6개 공급업체는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원물 입고 단계부터 모든 취급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와 계약할 때 방사능 검사 성적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고, 업체 내 자체 방사능 검사기기를 통해 방사능 오염 유무를 관리하는 한편, 자체 방사능 오염 관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방사능 표준품 검사도 정기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급식지원센터와 6개 공급업체는 전국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가 급증해 민간 검사기관 결과가 3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별도 방사능검사센터 설립과 보건환경연구원의 방사능 검사 확대를 경기도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또한 올해 방사능 검사 건수를 당초 570건에서 620건으로 확대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와 공급업체에서 실시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취합해 센터 누리집에 공개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도 공유해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지속 해소할 방침이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학교에서 안전한 수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산물 공동구매 공급업체 추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년마다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 관리하고 있다. 현재 4개 시 172개 학교에 우수 공급업체 명단을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수산물 안전강화 대책회의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1일 수산물 안전성 강화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서 간부회의 개최…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9월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현안 등을 짚어보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는 실국소장 등 간부 20여명이 참석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1년 10월 개장한 뒤 현재까지 누적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설 만큼 김포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이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6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5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7월24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운영을 매주 월요일 휴관에서 연중무휴 운영으로 바꿨으며,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시간을 일몰 후 30분까지로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및 현대크루즈와 협력해 크루즈 및 농가 체험, 철책 폐철조망을 활용한 모빌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한 관광 상품도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서 이금미 관광진흥과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현안사항으로 △선셋 체험 등 야간연장 운영 △시설 내 미디어콘텐츠 등 전면 개편 △DMZ 전망대 ‘스마트체험존’ 설치와 주차장 추가 확충 등 관광객 증가에 따른 대응방안 등에 대해 보고하고 참석자 의견을 청취, 수렴했다. 김병수 시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수도권 대표적인 안보생태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외에도 운영 중인 관광 콘텐츠를 전면 검토해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애기봉 일대 관광 인프라 연계방안도 모색하고 모노레일 설치 등 접근성 개선에 주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현장간부회의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현장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김포시 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태흠 충남지사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내포역세권 도시개발 사업과 내포신도시에 대한 공공기관 유치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4일 민선 8기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정책 현장 방문, 언론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정책 현장인 광시면 장전리 예당호 일원을 찾아 예당호 버드나무 생태 기반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발굴 및 실증 기반 거점 마련을 위한 버들림 지방 정원 조성 계획을 듣고, 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 예당호 사업은 예당호 주변 29만 7000㎡의 부지에 총 300억 원을 들여 단기적으로는 버들 숲 군락지 및 둘레길과 생태 관광형 습지 공원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탄소 저감 수상 생물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충남도는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 다양한 관광 개발을 통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버들림 지방 정원 또한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예산 발전을 위해 △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 △ 내포 신도시(예산·홍성) 균형발전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강조했다.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은 서해선 개통과 내포역 신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따른 내포 신도시 확장 등 미래개발 수요에 대응해 도시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미래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90만 5475㎡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4372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522가구, 단독주택 124가구 등 인구 1만 1982명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내포역세권 개발을 생산 유발 5161억 원, 고용 유발 2874명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또 내포역은 연내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년 간 공사를 진행한 뒤 2025년 문을 연다. 김 지사는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은 충남혁신도시 관문 도시를 조성하고, 충남의 신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포 역 기반시설을 조기 건설해 도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시개발 사업도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65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 원을 투입한다. 조성 전략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지원단지 조성 △6차 산업화단지 조성 등으로 잡았다. 스마트팜 단지의 경우 자가형·기업형·청년임대형 등으로 구분해 조성, 충남 농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농업 현장 청년 유입과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미래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4월 10일 청양군을 시작으로 이날 예산군까지 약 3개월 동안 도내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민선 8기 도정 성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소통경영을 펼쳤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05_000250497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 예산군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과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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