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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로티에서 트바로티!’ 김호중 人生 담은 영화는 어떤 모습?

가수 김호중의 인생을 담은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년 추석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는 영화는 김호중이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펼친 인생 2막을 그린다.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고,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 중심으로 담길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두 번째다. 첫 번째는 2013년 개봉한 배우 한석규와 이제훈 주연의 ‘파파로티’다. 영화는 2009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고등학교 파바로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호중의 10대 시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중학생 때 김호중은 우연히 성악을 접하고 고교 진학 후 은사의 헌신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악가의 꿈을 키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된다.생각엔터테인먼트

iH,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격화’

인천도시공사(iH)가 5일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대표와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일대 8만 6133㎡ 규모로 도시규제 완화와 고밀개발을 통해 2530가구 주택과 주거상업공간을 공급하는 개발사업으로 지난 7월 5일 복합지구 지정 고시 이후 같은달 25일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주민대표회의 구성동의서 접수를 시작한지 불과 10여일 만에 토지등 소유자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돼 신속하게 주민대표회의 구성 절차가 이루어졌다. 지난 4일에는 주민대표와 iH가 정례회의를 개최했으며 주민대표회의는 2029년 준공 및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주민봉사단 등을 통해 사업 순항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주민 봉사단은 사업 초기 토지등소유자 대상 각종 설문조사 지원, 주민협의체 회의 지원, 감정평가를 위한 지장물조사 지원, 주민 이주센터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앞으로 조사설계 및 경관특화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 복합사업계획 승인, 보상 및 이주 철거, 공사 착공 및 준공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또 앞으로의 과정에서 iH는 주민대표와의 정례회의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것이며, 주민 봉사단 지원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역세권지역에 대해 공공이 주도해 추진하는 새로운 사업유형"이라며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양질의 주택공급과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160711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위치도 사진제공=iH

인천시, 국회에 서해5도 등 균형발전 사업 국비 반영 요청

인천시가 5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등 국비 반영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부시장은 김상훈 기획재정위원장, 유동수 기재위 간사, 배준영·윤영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국비 반영 건의사업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178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35억 원) △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11억 원) 등이다. 이행숙 정무부시장은 "지역 균형발전 및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과 함께 제물포르네상스 등 민선8기 주요현안과 핵심공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예산안이 지난 1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국회 심사 진행단계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달부터는 시 중앙협력본부 내에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해 국회 상임위, 예결위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5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우)가 5일 국회를 방문, 김상훈 기획재정위원장(좌)과 함께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경찰, 4대강 보 존치 물관리계획 공청회 점거 환경단체 강제해산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경찰이 4대강 보 존치를 위한 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장 단상을 점거한 환경단체를 해산했다.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와 ‘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 ‘보 철거를 위한 금강·영산강 시민행동’ 소속 회원 수십명은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예정된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25분 앞두고 공청회장 단상을 점거했다. 공청회를 주최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측은 환경단체에 점거가 ‘업무방해’에 해당해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퇴거하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찰은 오후 3시 20분께 경력을 투입해 단상 위 환경단체 회원들을 해산했다.clip20230905153516 한국환경회의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장 단상을 점거하고 공청회 중단과 변경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정부 위원회에 청년 위원 참여…지역에는 청년지원센터도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모든 정부 위원회에 청년 위원을 두고 청년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청년 가까이에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하도록 지역별로 청년지원센터도 지정한다. 국무조정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청년 정책을 주로 다루는 위원회만 청년을 일정 비율 이상 참여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위원회에 원칙적으로 청년 위원을 둬야 한다. 청년 위원을 위촉하지 않아도 되는 위원회는 ‘개별 사건을 다루는 위원회’, ‘외교·국방·안보 관련 위원회’, ‘기관 내부 업무처리를 위한 위원회’ 등으로 한정했다. 제주 4·3중앙위원회,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교원소청심사원회 등 특수한 위원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청년 위원을 위촉해 목소리를 듣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지방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는 청년 위원을 30% 이상 위촉하도록 했다. 개정안에는 아울러 청년정책 분야에서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간 온오프라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청년정책 전달 효과성을 높이고 어느 지역에서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온라인 ‘청년정책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중앙·지방의 모든 청년 정책을 맞춤형·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지원 자격 자가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청년 정책을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내년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내 청년지원 자원을 연계하고 종합 안내하는 오프라인 청년 정책 거점으로서 지역별 청년지원센터를 지정한다. 이를 총괄ㆍ지원하는 중앙 청년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함으로써 청년정책 전달 효과성을 제고하고 어느 지역에서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정안에는 지역별 청년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는 청년단체 또는 청년시설의 인력, 조직, 시설 요건이 명시됐다. 아울러 정부는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청년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청년과 지역의 동시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기 위해 청년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이달 22일부터 시행된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올해는 청년기본법 시행령을 두 번 개정해 6월에는 중앙행정기관에 청년보좌역이 배치됐고 이번에는 더 많은 청년이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거, 교육, 취업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한덕수 국무총리, 국무회의 안건 설명

경북교육청은 5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교육(정책)국 과장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래 교육 준비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 △학교 시설 사업 이해 △ 하반기 주요 업무 전달과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 홍보 영상 시청, 1일자로 임용된 간부 공무원 소개, 전제민 구글코리아 이사의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한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트렌드’ 특강과 시설과의 ‘학교 시설 이해하기’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하반기 중요 추진 사업 안내 및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국에서는 학생 질문대회 운영, 수업 전문가 심사,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 운영,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 교원 존중 풍토 조성, 전국체육대회 참가 등에 대해 안내했다. 정책국에서는 온지식인 선정, 늘봄학교 시범 운영, 세계 시민교육 국제포럼, 경북 창의 과학 한마당,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2024년도 예산 편성 등에 대해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간부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2학기 시작을 맞아 겸양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디지털 대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5일 경북교육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 및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한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21년 75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100대, 2022년 3000만 원 장학금 기탁 등 도내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도곤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겠다"라고 하였다. 임종식 이사장은 "요즘 모두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 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꿈을 향해 걸어가는 도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은 5일 오전 9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경북의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예천’ 구현을 위한 2024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정부 및 경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신규 시책 119건, 역점사업 70건, 국·도비 공모 20건 총 209건을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획예산실과 행정지원실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 주민체감·생활밀착형 사업, 탄소중립·기후변화대응·지역균형발전 등 정부 중점사업과 관련한 부서별 신규, 역점, 공모사업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학동 군수는 "본격적인 민선 8기 출범 2년 차를 맞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에 전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하고 군민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발굴된 시책은 소요예산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타당성이 높은 시책은 다시 검토한 후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2024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의회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 제역할 해"

경상북도의회가 제정한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으로 이어져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3년 5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는 공공기관에 공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선도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조례 제정에 앞서 ‘경북도의회 ESG활성화 지원방안 연구회’가 실시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경북도와 산하 32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ESG 행정체제 준비 수준에 대해 응답자의 41.2%가 미흡하다고 대답했으며, ESG 행정체계 도입을 위해서는 교육 확대(20.6%), 공직자 인식 개선(17.3%)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조례는 도지사에게 산하 공공기관의 ESG 경영 정책 추진 방향, 목표수립, ESG 역량제고 방안, 교육 및 홍보 등이 포함된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ESG 경영 촉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례 제정 후 도내 공공기관들은 ‘ESG 경영실천계획’ 수립, 1부서 1자율과제 발굴, 책임관 지정 등 ESG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3년 6월 탄소중립, 포용성장, 상생협력, 공정투명을 목표로 하는 ‘2023년 맞춤형 ESG경영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2023년에 15건의 친환경 관광상품 및 운영, 3개 지역 환경보전 개발사업 확대, 개발사업 및 공사 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2개소 이상, 대기오염물질 전년 대비 사용량 10% 감축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경북개발공사는 2023년 8월 농협과 ‘K-FOOD 세계화 및 Green 성장 지원 상생자금’ 60억 원(개발공사 예탁금 30억 원)을 마련해 ESG 경영 실천 우수 농식품 기업에 최저 2.0%, 최대 3.0%의 금리로 기업당 5억 원까지 대출해 주는 ESG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개발공사 최초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보고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1회용품 사용 줄이기(起), 청사조명 소등하기(起)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북형 ESG 추진 운동인 ‘10起(열기)운동’을 에너지관련 기관 및 시민단체와 공동추진 등 확대하는데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전 세계적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ESG경영이 도내 기업에 빠르게 정착하는데 공공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ESG 경영지원 조레 경북도의회는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 안이 제 역할 톡톡히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군 의료서비스 향상 입법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남진복의원(울릉군, 국민의힘)이4일 ‘울릉군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완료한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릉군의 취약한 의료환경 개선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남진복 도의원이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울릉군에는 울릉군에서 운영하는 보건의료원이 있으며, 의료시설·장비의 현대화와 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포항의료원 의료인력 수급도 어려운 실정이고, 공중보건의 수 감소가 예측되고 있으며,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소방헬기를 배치한다고 해도 조종사 및 정비사 등 인력충원이 쉽지 않는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경상북도 조례 제정을 통해 전문의, 간호사 등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도내 3개 의료원에서 의료인력을 파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하며, "특히, 응급상황에 대응 할 수 있는 헬기에 대해서는 구매 뿐 아니라 민간헬기 임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헬기 상주배치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릉군은 경북도내 유일한 도서지역이란 입지적 특성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육지로 나가야되는 등 의료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인 만큼 의료서비스 향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며, "이번 기회에 실효성 있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조례를 마련하여 울릉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남진복 의원 남진복 의원(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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