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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가산단’ 2차 전지 등 신산업 유치 본격화

홍성군이 충남혁신도시 국가산업단지 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과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군에 따르면 미래 자동차·2차전지·AI·전기 전자·수소 산업 등 관련 업종 3,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국가산단 입주와 투자를 권고하는 서한문과 안내문 발송했다. 서한문은 이용록 홍성군수의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 육성’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되어 있으며,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홍성군 이전 법인 지원방안, 기타 중소기업 지원 인센티브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유치기업 지원시책과 충청남도청 소재지이자 충남혁신도시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와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수반한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의 특장점 등 홍성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이용록 군수는 "미래 투자 이익과 성공을 위한 신사업 투자처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홍성과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를 함께 선도할 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면적 약 235만㎥)는 26년 착공 30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조성계획 추진 중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8일 (홍성 「국가산단」 2차 전지 등 신산업 유치 ‘시동’ )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친명 김두관 "尹 탄핵 얘기 야당이 안 하면 누가, 이재명도 경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당 일각에서 불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설에 거듭 힘을 싣고 나섰다. 김 의원은 8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대통령 탄핵은 여의도에서 미루고 미뤄온 얘기지만 국민들의 경고 목소리가 상당히 높다"며 "국회의원들이 민의를 전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야당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 이것을 못 하면 누가 하겠나"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최근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 뜻에 반하면 끌어내려야 된다"고 발언 한 데 대해서도 "그렇게(대통령에 경고한 것으로) 이해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9일째를 넘기고 있는 이 대표 단식에는 "제가 단식장에 여러 차례 가봤지만 항상 위원님들하고 지지자들이 함께 계시더라"면서 "대여투쟁의 전면에 이 대표가 섰기 때문에 당내 결속은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비명계 일각에서 이 대표 단식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데 대해서는 "단식으로 투쟁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이원욱 의원 같은 분도 있기는 하다"고 긍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윤 대통령 외에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은 ‘장관 탄핵’도 거듭 추진하고 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 해임을 건의하고, 당장 해임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 장관이 위법한 방법으로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해병대 수사를 방해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해병대원 사망사고 TF’ 주도로 채상병 사망 사건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특별검사) 법안’도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이 특검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hg3to8@ekn.kr질의하는 김두관 의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한석인 작가 개인전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1일부터 27일까지 시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한석인 작가 개인전 ‘가을을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8일 "한석인 작가 꿈은 부모와 함께했던 정든 고향풍경에서 싹텄다"며 "전시작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주는 행복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석인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으로 2018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에 입상했다. 이번 전시에서 부모와 고향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경험을 풍경화로 표현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듯한 일상에 지지고 삶이 너무 고단하고 다가오는 미래가 막막해서 지쳐있는 관람객에게 따스한 위안을 선물한다. 고향 땅과 바위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한 한석인 작품세계는 수채화인 ‘아버지에 강’, ‘엄마에 뜰’에서 절정에 다다른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포근한 색감으로 뒤덮인 강과 뜰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지게와 장독이 더해지며 작품은 관람객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한석인 작가는 전시작 중 대표작으로 ‘청혼’을 손꼽는다. 청혼 역시 가족과 자연에 대한 애틋함이 깊게 묻어난다. 작품 속 모란과 청사초롱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데 시나브로 장성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딸을 응원하는 마음을 그려냈다고 한다. 한석인 작가는 "내 마음 속 고향의 자연은 꿈결같이 신비롭고 감미로워 언제나 풍요롭다"며 "채울 때보다는 비울 때 마음이 더욱 풍요로웠던 경험이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도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석인 작가 전시작 설명 한석인 작가 전시작 설명.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 의정갤러리 방문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 의정갤러리 방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석인 작가 대표작 ‘청혼’ 한석인 작가 대표작 ‘청혼’(가운데).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특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마련된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하윤수 교육감이 특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초등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하윤수 교육감은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제작한 ‘교권 지킴이’ 리플릿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했다. 하 교육감은 △교사와 학교장의 민원 대응 방법 △교육청 법률지원팀의 악성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지원 △치료비·치유비 지원 내용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교사 대면 상담은 사전 연락 후 실시할 것임을 전했다. 이는 미리 약속하지 않은 상담을 교사들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해 악성 민원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으로, 2023학년도 하반기 계도기간 운영 및 ‘상담 사전 신청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특강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교권 지킴이 설명회’ 특강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사랑이 사회복지의 가장 큰 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복지를 비롯한 모든 아름다운 일은 사랑에서 비롯되고 사랑은 따뜻한 나눔이고 관심이며, 배려이고 보살핌"이라면서 "사회복지사들이 이런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 용인이 갈수록 더 따뜻한 생활공동체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열린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사회복지기관ㆍ협력 기관 관계자, 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9월 7일로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윤상형 용인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용인시의원,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훈련사로 근무하는 유석종 씨를 비롯해 지역 내 복지관과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단체와 봉사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유공자 40명에게 시장ㆍ시의회 의장 표창장 등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랑은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랑은 물질만 나누는 게 아니라 시간, 노력, 마음도 나누게 한다"며 "이런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등 사회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청각을 잃고도 많은 이에게 꿈과 용기를 준 헬렌켈러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고통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많이 겪지만 용기와 희망으로 고난을 극복함으로써 아름다움을 창조하는데, 그 밑바탕에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배려하고, 나누고, 보살피는 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며 "사랑이 사회복지의 가장 큰 힘"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지난해 12월 초 용인특례시가 지방정부로는 최초로 안내견 환영 푯말을 만들어 공공기관 100군데에 붙인 사례를 소개하며 시각ㆍ청각장애인 안내견이 어느 장소에서든 배척받는 일이 없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 표창을 받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유석종 훈련사는 ‘안내견을 통해 본 복지사회’를 주제로 10여 분간 안내견의 역사와 장애인복지 정책 등에 대해 특강을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05854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105927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105952 기념식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110027 이상일 용인시장이 안내견학교 유석종 훈련사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김해시,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올인’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4년 전국체전과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2030 특화거리 상권 조성 공모’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권활성화 특화거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특화된 점포들이 자연적으로 집합을 이루고 있는 상권으로 ‘김해시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거리를 말한다. 특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우선 △동일업종 30개소 이상 점포 집단화 △상인회 조직 △특화거리 지정신청 동의서(전제 상인 5분의 4이상의 동의) 등을 첨부한 특화거리 신청서를 시청 민생경제과에 오는 9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2018년 △주촌축산물도매시장 △진영 패션아울렛거리 △내외동 무로거리 등 3곳을 특화거리로 지정해 각 거리의 특색에 맞는 네이밍화 브랜드사업 추진, 조형물 설치와 함께 매년 홍보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중앙 및 경남도 공모사업을 통한 상권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상권 활력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골목상권이 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려면 상인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올해 지정되는 2곳은 24년 전국체전 및 ‘김해 방문의 해’ 대비 특색 있고 개성 있는 특화거리로 조성해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머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올인 김해시청사 전경

정종복 기장군수, 오시리아관광단지 공사 현장 안전점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이 지난 6일 무재해 및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정종복 기장군수가 직접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정 군수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숙박시설지구 내 별장형 콘도인 ‘반얀트리부산’과 휴양·문화시설지구 내 ‘메디타운’ 두 곳을 방문했다. 현장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조치 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시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사가 마칠 때까지 무재해와 중대재해 제로화 실현을 위해 각별히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지역 내 대규모 시설건립은 지역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운영 시에도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반얀트리부산’은 오리시아관광단지 내 지하3층·지상12층 연면적 9만5000㎡(제곱미터) 규모로 2024년 11월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 리조트 139실, 호텔 40실, 빌라 16실 등 총 195실의 휴양콘도미니엄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메디타운’은 지하4층·지상18층 연면적 19만9000㎡(제곱미터) 규모로 2024년 12월 준공목표로 조성중이며, 노인복지주택 574세대, 양로시설 408세대, 한방병원, 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오시리아관광단지 대규모 공사 현장 안전 정종복 기장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관내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동행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시민과의 동행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 ‘동행’을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시의 직접민주주의 핵심 정책인 ‘새빛톡톡’, ‘새빛민원실’,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등을 소개하고 "동행은 이웃과 함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1550명의 수원시 통장님들과 함께 걷겠다"며 "통장님들이 수원시의 ‘행정 동반자’, ‘지역 활동가’, ‘마을돌봄을 위한 돋보기’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린 워크숍은 이 시장의 특강, 통장 역량강화 교육, 통장활동 우수사례 공유·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통장 130여 명이 참석했다. 통장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노민호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이 ‘수원특례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특례시 제도와 과제 △행정체계 변천사 △지방자치법 △해외 사례 △기초자치단체의 한계점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통장활동 우수사례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정자1동), 반딧불이 실버 빨래방(연무동), 사랑의 119 반찬 나눔(평동),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금곡동), 자원봉사 활성화 활동(곡선동), 사랑듬뿍 김밥나눔 봉사(매산동), 사회복지관 봉사활동(영통1동) 등을 공유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03114 사진제공=수원시

영월부 관아.상생문화재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의 한 프로그램인 ‘영월부 관아, 풍악을 울리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월군 관아, 풍악을 울리다’는 오는 9일과 10일 오후 1시 30분 영월군 관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월부 관아에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조선시대 수령칠사에 대하여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령칠사 연극, 보드게임, 가훈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정대권 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지역 문화유산이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는 역사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ss003@ekn.kr문화재활용사업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영월군, 주요 정책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정책실명제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실명제 대상으로 선정된 책의 담당자 이름, 추진배경, 경과 등 집행·결정 과정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그 중 국민실명신청제는 군민이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정책실명제를 강화했다. 군민들이 요청한 사업은 영월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공개된다. 신청 대상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 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조례 제·개정 사항,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이다. 다만, 정보공개법 제9조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으며 영월군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전대복 군 기획감사실장은 "국민신청실명제 실시로 군정에 대한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사업 관련자 실명 공개를 통해 정책의 책임성가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다"고 했다.영월군청 영월군청 전경[사진=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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