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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측, 학폭 의혹 최초 보도 매체에 "법적 대응" 결정

배우 김히어라가 지난 6일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에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11일 "김히어라에 대한 일방적 제보자의 주장을 입증된 사실처럼 다룬 한 매체에 유감을 표한다"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관련없는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매체의 취재 과정에 대해 제보자의 말을 악의적으로 편집, 사실 왜곡, 학폭 의혹 인정 여부를 놓고 회유 및 강권,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으로 기만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진위여부는 반드시 법적으로 끝까지 가려낼 것이며 해당 매체에서 증거라고 일컫는 것들의 잘잘못과 제보자들과의 오해 또한 법정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며 "앞으로의 사실무근인 내용과 이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이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김히어라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에 법적 대응한다.그램엔터테인먼트

50세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받으세요…마감27일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11일부터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세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원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광명형 교육복지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2023년 9월1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50세(1973년생) 광명시민이다.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27일까지 접수하며,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gmlllcard.ezwel.com)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휴대전화로 ‘현대이지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입력하면 된다. 신청기간을 넘긴 경우 10월16일 이후 주민등록초본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내년 5월20일까지 수시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포인트는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10월17일경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내년 6월20일까지다. 포인트는 관내 성인 대상 평생학습을 운영하는 모든 기관과 관내 서점, 관외 3000여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고,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에서 42개 국내 유명 교육 브랜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기초문해교육부터 학점은행제 등 학력보완 교육, 외국어와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직업능력교육, 악기나 생활스포츠 등 문화예술 교육, 인문학이나 요리 등 인문교양 교육, 주민자치 역량 강화나 환경생태 분야 등 시민참여 교육 등 폭이 넓다. 포인트 사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다르다. 온라인 사용은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 내 온라인 교육 수강 시 포인트가 자동으로 차감되며, 오프라인 사용에는 NH농협카드를 사용해 먼저 결제한 뒤 소명 신청하면 포인트 범위 내에서 결제액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사용처 및 사용법 등 세부내용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지원금은 광명시가 50세 광명시민의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평생학습지원금이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생학습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포스터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김해시,올해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돌파

김해시,올해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돌파 8개 제조·물류 기업과 3688억원 규모 투자협약 신규 체결 [김해=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올해 기업 투자 유치 실적이 1조원을 돌파했다. 김해시는 11일 시청에서 기계·금속 등 제조업체 7곳, 물류기업 1곳 등 8개 기업과 3688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김해시에 사업장이 있는 K.S.M은 상동면에 제조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을 생산한다. 또 김해시에 사업장이 있는 남경테크윈은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이전해 자동화 생산설비를 만든다. 레이저 절삭 관련 특허를 보유한 위소(창원시 소재)는 신천일반산업단지에 레이저 가공기계 제작에 필요한 설비투자를 한다. 삼부고무공업(부산시), 제이이엔지(양산시), 에스에이치씨피(신설법인), 썬프리시즌(신설법인) 등 4개 기업은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옮긴다. 김해대동원로지스틱스(서울)는 물류센터를 신축한다. 김해시는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신규 일자리 3391개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신규 투자유치 협약에 따라 김해시의 올해 투자유치 실적은 1조1000억원으로 늘었다. 김해시의 올해 기업 투자유치 목표액은 1조4000억원이다.김해산업단지 전경 김해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부산 기장에 대규모 이차전지 생산공장 ‘첫 삽’

부산 기장에 대규모 이차전지 생산공장 ‘첫 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대규모 이차전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 향토기업인 금양은 이날 오전 기장군 장안읍 오리의 동부산 이-파크(E-PARK) 일반산업단지에서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 정동만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제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양은 이곳에 사업비 8000억원을 들여 연간 3억셀(Cell)을 생산할 수 있는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지어 오는 2026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장은 부지면적 약 13만㎡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앞서 지난 1월 부산시와 금양은 이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등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차전지 생산공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이 공장이 가동되면 10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차전지 공장 착공으로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첫발을 뗐다"며 "부산과 금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부산 기장읍에 들어서는 금양의 이차전지 공장 조감도 부산 기장 동부산 이-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금양의 이차전지 생산공장 조감도

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가리왕산 생태복원 및 올림픽 국가정원 추진과 연계한 산림형 생태 정원도시로 탈바꿈 한다. 정선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원도시화로 정원경제 생태계 조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골자로 하는 ‘정원도시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정선군 전역을 대한민국 최초의 산림형 생태정원도시로 재창조하는 ‘국민고향 정원도시 정선 新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권역별 · 9개 읍면별 18대 특성화 과제 및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정선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생태정원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정원도시위원회 구성, 5년 단위 정원도시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신성장동력 연계방안으로 △정원도시를 통한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정원도시 인프라 구축 △웰니스 관광도시 활성화와 연계해 정선군 정원도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부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군은 정선군 정원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생태복원 및 지역균형발전 등과 연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대응 및 웰니스 관광경제 종합플랜을 갖추게 됨으로써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추진과 연계해 정선군 전역의 정원도시화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 성장플랜이 마련됐다"며 "이번에 수립한 정원도시 비전과 전략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정선읍 전경 강원 정선군 정선읍 내 전경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운해 정선 올림픽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중인 가리왕산 하봉 일원[사진=정선군]

‘2023 안양춤축제’ 20일개막…전국 댄서 총집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대표축제인 안양시민축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안양춤축제 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2000년 처음 열린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됐다. 올해부터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대상으로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바꿨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댄서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와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안양춤축제를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과 함께 우수 축제로 호평 받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포스터 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신서천 화력발전서 보일러실 폭발사고...사상자 4명 발생

충남 서천군 소재 신 서천 화력 발전본부에서 보일러실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11일 오전 10시 39분께 신 서천 발전본부 보일러실 5층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긴급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발전본부에 따르면, 보일러 5층서 발전설비 작업 테스트 중 배관이 파열되면서 증기가 누설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춘장대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은 커다란 폭발음을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천=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11_131226320 신 서천 화력발전본부 전경

이완식충남도의원, ‘당진 송악’ 정주 여건 개선·도시개발 촉구

충남도의회 이완식 의원(당진2·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당진 송악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송악지역 초·중·고등학교 신설 및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이 의원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당진시는 지리적, 환경적 여건은 좋으나 도시개발은 아주 기초단계에 있다"며 "특히 송악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하며 국가산단, 현대제철 등 산업벨트 입지로 인구가 집중돼도 모자란 여건인데 정주 여건이 부족해 지속적인 인구 유출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당진시는 전반적으로 숙박시설, 공원 등 기반 시설 등이 부족하다"며 "현재 상황에서 도시개발까지 이뤄지지 않는다면 당진은 곧 유령도시로 변모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지역 상황을 뻔히 알고 있는데 그냥 방치할 수는 없다"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함께 당진에도 인근 도시와 경쟁 할 수 있는 규모 있는 도시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밀학급 문제와 관련해 "당진은 꾸준한 인구 증가로 과밀학급 문제도 심각한데, 기지초와 송악중·고는 충남에서도 손꼽히는 과밀학급"이라며 "도 교육청은 학교 신설 등 문제를 개선해 나갈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송악 도시개발사업 추진이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은 충남도 발전과 도민의 행복한 삶 영위에 중요한 사안임이 틀림없다"며 "조속한 처리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ㅣ 충남도의회 이완식 의원이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당진 송악 조시개발사업 추진과 초중고 신설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도정질의를 하고 있다.

방한일 도의원 “충남 하수도보급률 10년간 전국 최하위" 대응 방안 촉구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국 최하위 수준의 충남도 하수도보급률 개선방안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에게 질의했다. 방 의원은 "2021년 기준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평균 97.7%로 매우 높은 수준인데, 충남은 93.5%로 평균에 못 미친다"고 우려했다. 충남보다 상수도 보급률이 떨어지는 곳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 전남, 제주 세 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수도보급률"이라며 "2021년 기준 전국 평균 하수도보급률은 94.8%인데 충남은 82.7%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거의 변화 없이 최하위 수준을 지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의 15개 시·군 중 인구가 많은 도시지역인 천안·아산·계룡은 85% 이상의 하수도보급률을 보이는데 반해, 인구수가 적고 도시보다 농촌지역이 많은 부여·서천·예산은 60%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양과 태안은 60%도 안되는 55%, 59%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농촌지역에 사는 도민들이 홍수나 전염병에 피해를 더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음을 반증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방 의원은 도지사에게 "지난 10년간 충남도의 하수도보급률이 최하위인 이유와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하수도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충남도의 개선방안이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김태흠 도지사는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설치가 어려운 하수처리장은 기존처리장과 연계처리로 사업 기간과 사업비를 절감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해 충남의 하수도보급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ㅗ 방한일 의원이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에서 김태흠 지사에세 도정질의를 하고 있는 모습

안동시, MZ세대 공무원과 공감&청렴소통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가 MZ세대 공무원과 공감&청렴소통 간부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안동시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각 부서 MZ세대 공무원들이 일일 부서장이 되어 직접 해당 부서의 주요 현안을 안동시장에 보고·소통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통상 확대간부회의는 안동시장 주재로 주무 부서장이 주간업무계획 등을 보고하고 이를 전 직원이 TV로 공유하며 한 주의 시정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간부회의에서는 MZ세대 주무관이 부서 내 업무 전반을 파악하면서 부서의 대표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보고자로 나선 주무관들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 간 현안 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무원 청렴 다짐 캠페인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간부회의에 참가한 한 직원은 "부서 대표로 간부회의에 참석하게 돼 부담스러웠지만 준비하는 동안 다른 업무까지 파악할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면서 "부서장의 책임감과 부담감을 공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일하는 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임용된 MZ세대 공무원들이 아이디어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앞으로도 많이 제공하겠다"라며 "미래 안동 시정 발전의 주역으로서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며 안동시민을 위해 봉사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참가하지 않은 다른 MZ세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MZ세대 공무원과 공감&청렴소통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는 MZ세대 공무원과 공감&청렴소통 간부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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