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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
2000년 처음 열린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됐다. 올해부터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대상으로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바꿨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댄서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와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안양춤축제를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과 함께 우수 축제로 호평 받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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