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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에서 가을을 만나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 명산 등반 인증 챌린지 시즌 3 ‘청태산 트레킹 & 횡성미니투어’를 10월 14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청태산 트레킹은 투어 일정에 따라 오전 8시 30분까지 횡성문화예술공원에서 집결해 셔틀버스로 이동한다. 청태산 등반과 국순1당 주향로, 안흥찐빵마을을 거쳐 횡성 전통시장과 한우체험관까지 돌아보게 된다. 이번 행사는 트랭글 앱과 유선을 통해 10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과 간식이 지급된다. 이번 청태산 트레킹은 왕복 5km 구간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자연휴양림 입구 1코스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라가 인증 도장을 받은 후 참가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2, 3코스를 선택해 하산하면 된다. 이후 마련된 셔틀버스를 타고 횡성 미니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횡성 명산 등반 인증 챌린지는 지난 4월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6월에는 동치악산 부곡생태탐방로에서 진행했다. 회차당 약 4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사업 담당자는 "횡성의 가을을 만끽하고 횡성의 주요 체험과 축제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투어 코스를 준비했으니 참여자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횡성문화관광재단_1

강원대+강릉원주대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는 ‘강원 1도1국립대 혁신모델’을 기반으로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성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원주대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서 교수·직원·학생 각 주체별 투표율이 50%를 넘고 투표자수의 50% 이상이 찬성하거나 전체 평균 찬성율이 60% 이상일 경우 글로컬 사업에 대한 구성원 동의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는 12일(강릉)과 13일(원주), 14일과 15일에는 찬반투표를 한다. 투표 대상은 총장을 비롯한 전임교원, 조교를 포함한 직원과 총학생회의 추천으로 구성된 학생 대의원들이다. 반선섭 총장은 "우리 대학과 강원대가 추진하는 ‘강원1도 1국립 대학’은 멀티캠퍼스 기반의 공유, 연합, 통합 모델이며 타 지역에 비해 지역 간 문화·사회·산업의 격차가 큰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대학의 소멸과 지방도시의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사안이니 만큼 교수와 직원, 학생 여러분 모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찬반투표에서 힘을 실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설명회 강릉원주대는 12일 강릉에서 ‘강원 1도1국립대 혁신모델’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하고 있다.

남양주 우정한우명가 유기환 대표 1억 기부약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우정한우명가 유기환 대표는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기부 프로그램인 ‘평온(溫)한 기부’에 18번째로 가입했다 평온(溫)한 기부는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기부 플랜’이란 슬로건 아래 작년 12월부터 시작됐다. 유기환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에 온정이 넘칠 수 있도록 적극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어려움을 살펴주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우정한우명가 유기환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해준 후원금은 보호종료아동, 어린이,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 우정한우명가 유기환 대표 12일 1억원 기부 약정 남양주 우정한우명가 유기환 대표 12일 1억원 기부 약정. 사진제공=남양주시

임태희, "학생은 존중받고 선생님은 존경받는 학교 조성에 최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3일 "교권과 학생인권은 한쪽의 이익이 다른 한쪽에 손해를 끼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라면서 "학생은 존중받고 선생님은 존경받는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를위해 "조례안은 확정하고 이제는 학교규칙 표준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 글에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개정안의 명칭은 경기도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라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학교현장에서는 나의 자유와 권리가 중요한 만큼 선생님과 다른 학생의 자유와 권리도 중요하다"면서 "자유와 권리에 비해 책임과 의무가 추상적으로 명시된 기존 학생인권조례는 ‘나만 언제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그릇된 해석과 메시지를 학교현장에 전달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이에 따라 발생한 학교현장의 모든 어려움은, 선생님 홀로 감당해 내야 할 몫이 됐다"면서 "이번 개정안에는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했고 또 학부모님도 책임과 의무의 대상 범위에 포함했다"고 조례안을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아울러 "시대적·사회적 상황과 상위 법령 개정을 반영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상벌점제 금지조항 등을 보완했다"면서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교육청은 개정된 조례의 내용을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규칙 표준안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권과 학생인권은 한쪽의 이익이 다른 한쪽에 손해를 끼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교사와 학생, 학교와 가정,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바로 잡아 ‘학생은 존중받고 선생님은 존경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3010126 사진제공=페북 캡처 사본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사진1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시동…설계공모 완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설계공모에 ㈜에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피앤비디자인그룹가 공동 응모한 ‘링크에이지(Link+AGE)’가 선정됐다. 링크에이지는 별내노인복지관이 도시-공간-자연과 연결되고, 세대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연결점으로서 역할을 제시했다.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업체는 "별내노인복지관을 시니어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과 사회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세대 간 교류를 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 건강과 복지를 아우를 수 있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공간"이라며 "노인복지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해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5월16일부터 8월18일까지 90일간 설계공모를 진행했고, 9월5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당선작 1개 작품(실시설계권 부여), 우수작 1개 작품, 가작 3개 작품을 각각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남양주시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서부권역에 건립되는 별내노인복지관은 연면적 약 7330㎡, 지하2층 및 지상4층 규모로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투시도 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투시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 의원발의 조례안 8건심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1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조성대 의원은 ‘남양주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일반-개인택시 운송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 차령을 도로여건, 평균운행거리 등을 고려해 2년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대규모 교통유발시설 시민감시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에 대해 감시 및 제보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감시단 설치와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남양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상수도원인자부담금 납부를 감면하는 규정을 신설해 학교 예산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이정애 의원은 ‘남양주시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일정시간 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 지원 규정을 마련해 지역 불법주차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박경원 의원은 ‘남양주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횡단보도 정지선 등에 정당현수막 게시를 제한하는 내용을 신설해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게시로 인한 교통안전문제를 보완하고자 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 농업기계은행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및 출장소 운영-관리와 농기계 운반사항 규정 등을 신설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진환 의원은 ‘남양주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신체적-경제적 요인 등으로 안전에 취약한 계층에 청각장애인용 시각표시기능 화재감지기 설치 및 재난예방에 필요한 안전장비용품을 제공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학생 통학로’ 정의를 기존 유치원-초등학교에 더해 중-고교까지 확대 규정해 학생 보행안전을 도모하고 횡단보도 투광기를 보행안전 보조장치 설치 대상에 포함해 야간시간대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을 오는 19일 열릴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유정복 "인천, 미래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인천이 미래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대규모 특자유치를 이뤄내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2500여개 회원사를 가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라운드테이블’을 함께 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로 1000만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시가 세계 10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감한 해외 투자 유치가 필요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논의 과정에서 규제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시장 접근성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면서 "모두가 인천의 희망적인 미래에 대해 공감하며 인천 투자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시에서는 더욱 공격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추진으로 대규모 해외 투자유치를 이루어내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3003424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2일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913003526 ‘라운드테이블’ 회의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의원발의 조례안 5건심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1일 위원회실에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기업 활동 촉진 및 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남양주시 기업유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지원 대상 및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내용과 함께 지원사업 유용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사후관리 조항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원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장애인기업 활동 지원 조례안’은 장애인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됐으며 장애인기업 활동 지원대상과 지원 사업을 명시하고 장애인기업 우대 및 구매촉진 사항 등에 대해 규정했다. 전혜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는 청년기업 지원 사업 및 청년기업 인증 사항을 명시하고, 청년기업 제품 우선구매 및 구매촉진 지원 사항을 규정하는 등 청년기업을 육성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한근수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등과 같은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제정되며 이동노동자 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장 책무,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했다. 정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은 재난상황에서 필수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지원이 목적으로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 사업 사항을 명시하고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을 19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GH-주요 6개학회,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MOU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2일 GH 본사에서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주요 6개 학회와 함께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세용 GH 사장과 학술단체인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도시재생학회, 한국주거학회 그리고 한국주택학회 등 6개 학회 회장들이 함께했다. 최근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GH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학회와 함께 학문적·정책적 교류, 학술연구, 공동세미나 등의 방식으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도시 정비 및 도시기능 △정주환경 개선과 공간복지 △자족기능 확보 △기반시설 확충 및 개량 △공공역할 제고 및 개발이익 활용방안 △각 분야 주체별 거버넌스 구축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각 기관들의 특성과 전문성을 포괄하고 있다. 올해 초 정부는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규모 이상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 계획을 발표했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역시 발의됐는데, 여기에는 GH 등 공기업의 역할로서 사업시행자, 총괄사업관리자, 정비지원기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세용 GH 사장은 "특별법상의 공기업 역할을 통해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고자 많은 고민과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은 앞으로 점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비방안과 그 안에서 효과적인 GH역할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2235533 사진제공=GH

강릉원주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강원 영동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 강원 영동 창업 Challenge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강원 영동권 대학(강릉원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3.0사업단, 강원도립대학교 취·창업정보센터)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업교육행사이다. 올해에는 스마트, 수소, 에너지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고도화하는 캠프를 진행했다. 강원 영동권 총 3개 대학 17개 팀, 학생 41명이 참여해 △대상에 비아테(가톨릭관동대) △최우수상에 RE:CYCLE(강릉원주대), S&H(강릉원주대) △우수상에 드림빌(가톨릭관동대), 강1플라이(강원도립대), 늘품(강릉원주대)이 수상했다.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80만원, 우수상 3팀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수료생 전원에게 혁신인재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최원열 강릉원주대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장은 "신기술·신산업인 스마트수소에너지 분야 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멘토링,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등 학생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 전했다. ess003@ekn.kr강원 영동 창업 Challenge 캠프’ 강릉원주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강원 영동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 강원 영동 창업 Challenge 캠프를 개최했다.[시진=강릉원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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