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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바디프로필 촬영 위해 한 달 만에 6㎏ 감량"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배우 유이가 한 달 만에 6㎏ 감량 경험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이는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몸무게 6㎏을 감량했다"며 "당시 체지방률이 13%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정작 유이는 "본인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꿀벅지’로 데뷔해서 극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제 몸에 만족을 못 했었다"고 당시 고민을 털어놓으며 "지금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매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웃었다. 또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소고기 7인분, 삼겹살 3인분 먹는다"며 "운동할 때 많이 먹던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다"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소개했다. 방송은 13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유이가 한 달 만에 6kg 감량 경험을 전했다.KBS 2TV

북한, 김정은·푸틴 회담 앞두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러시아와 정상회담 앞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3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이후 14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우리 군은 오전 11시 43분경부터 11시 53분경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탄도미사일 두 발 가운데 먼저 발사된 한 발은 이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오전 11시 46분 발표했다. 일본측 보도가 맞는다면 미사일 가운데 한 발은 발사된 지 3분여만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미사일 도발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오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고지도자가 국외에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역대 처음으로 보인다"며 "지도자가 자리를 비웠어도 군사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라고 분석했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러 정상회담을 겨냥해 연일 경고음을 내온 미국에 대한 견제 성격도 있어 보인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국제적인 왕따(pariah)에게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자국 영토를 가로질러 여행할 수밖에 없는 것을 저는 ‘지원에 대한 구걸(begging)’이라고 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연구위원은 "미 국무부의 ‘왕따’ 등 언급에 북한이 미사일 도발로 불쾌감을 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 "어제 미사일사격 훈련…장연서 지대지탄도미사일 2발 사격" (사진=연합)

목포시, 추석·전국체전 앞두고 택시기사 친절 교육

전남 목포시가 지난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추석 명절 및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해 시내 226명의 택시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 및 양대 체전에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택시 기사의 친절 의식 제고와 운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친절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한 승객 응대 요령과 친절마인드 향상 기법, 택시운수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운수사업법 등을 교육했다. 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택시는 목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추석과 양대체전을 맞아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목포시의 선진교통과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 목포시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택시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하고 있다.

무안군, 오는 10월 전국체전 홍보용

전남 무안군은 오는 10월과 11월 열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악주민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남악중앙공원 중앙에 전국체전 홍보용 대형 꽃탑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대형 꽃탑은 길이 6m, 높이 4m의 구조물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문구가 전면에 새겨져 있고, 국화와 초화류 570본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전국체전 홍보 극대화 및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전남도청과 가까운 남악중앙공원에 설치됐다. 또한 군은 전국체전 개최지인 목포와 인접한 남악에 수많은 대회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체전기간 전까지 남악중앙공원에 국화 전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버스킹, 음악분수, 거리예술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남악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대형 꽃탑 조형물이 전국체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열띤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전국체전 홍보 대형꽃바구니 조감도 전국체전 홍보 대형꽃바구니. 제공=무안군

오도창 영양군수,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받아

영양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장, 부서장, 주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올해 업무성과와 군정주요 역점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국·도비 확보, 각종 공모사업 응모방안이 포함된 총 85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은 군민의 입장에서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을 철저히 검토한 후 2024년 영양군 예산안에 반영해,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 민선8기 1년 동안 홍고추 수매가격을 200원에서 300원으로 상향 보장하고,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70세 이상 대상포진무료 예방접종 정책 등을 도입했다. 또한 657명의 외국인계절 근로자 유치로 농촌인력난 해소 및 인건비 안정화에도 노력해 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4년은 정부의 긴축재정 및 국가직접지원예산 축소 영향으로 보통교부세 등 의존재원 감소가 예상된다"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소멸 극복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별·확정하여 희망찬 영양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오도창 영양군수 오도창 영양군수(제공-영양군)

광주광역시,성매매 혐의 공무원 3명 직위해제

‘대한민국 대표 청렴 도시’를 만들겠다던 광주광역시에서 간부급 포함 공무원 3명이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어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공무원 A(5급)·B(6급)·C(6급)씨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의 성매매 사실은 공무원 A씨 부인이 남편의 SNS의 비밀 단체 대화방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소환조사하는 한편 성매매 알선 업소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 8일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고 지난 9일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 3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광주시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 교사 20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오전 10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같은 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명 △초등 6명 △특수(유치원) 3명 △특수(초등) 8명으로 총 20명이다. 지난 8월9일 교육부가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과 같으며 전년도에 비해 2명 증원된 숫자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혹은 2024년 2월 말 취득 예정자로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2~6일 5일간 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한편 임용 제1차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오는 11월11일 교직논술(논술형)과 교육과정(단답형·서술형)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2차 시험은 내년도 1월10~12일, 3일 동안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및 면접, 영어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뤄진다. 시험 합격자 발표는 1차는 오는 12월 13일,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 교사 181명 선발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3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 22명, 초등 150명(지역구분 모집 16명 포함), 특수학교 유치원 5명, 특수학교 초등 4명 등 총 181명이며, 이 중 14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사전예고한 179명보다 2명 늘어났으며, 지난해 선발인원 228명보다는 47명 감소한 것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행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시험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초등학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민주당 의원들 표결 못하게? 野민형배 "의장이 상정 안하면 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결정권을 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친명계 민형배 의원이 투표 자체를 성립시켜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13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윤석열 전 검사도 대통령 되기 전에 ‘검찰한테 한번 걸리면 사안이 다 해결되기 전에 인생이 망가진다’ 계속 얘기 했지 않나"라며 "(이 대표 수사) 결과는 사람들한테 지금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문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포동의안이 오는 것 자체가 부조리한 정치 현실"이라며 민주당이 투표를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회의원에 부여된 체포동의안 표결권을 행사토록 법무부가 체포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는 데 대해서는 "지금 법무장관이 300명 국회의원에 대고 투표하라고 하지 않나. 투표 강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회의 마다 투표 거부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국회의장이 상정 안 하면 된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검찰 영장 청구가 9월 중으로 예상되는 데 대해서도 "시기 조절해서 무슨 추석 밥상에 올리겠다는 건데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런 정도 판단을 못 하는 사람들로 폄훼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라며 "제가 보기에는 검찰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이 될 게 확실하면 체포동의안을 가결해도 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물음에는 "이게 사법 리스크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다. 근데 이것은 검찰의 공격"이라며 "여기서 방어를 할 수 있는데 왜 거기(법원)까지 가서 방어를 해야 되나"라고 반문했다. 민 의원은 또 체포동의안 가결과 불체포특권 포기가 동일시되는 데 대해서는 "왜 뜬금없이 연관짓는 것인가. 이거 억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쪽의 공격인 줄 뻔히 알면서 왜 불필요한 과정(법원 영장심사)을 받아주나 우리가 무슨 자선사업 할 일 있나"라고 냉소했다. 아울러 체포동의안이 상정될 경우 가결 가능성에는 "제가 요즘 들어보니까 (당내) 부결시켜야 된다는 얘기가 많다"며 "가결되면 가서 영장 실질 심사 받자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전했다. hg3to8@ekn.krclip20230913110756 국회 대정부 질문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도군의회, 양식어장 단속 완화·수산인 지원 요청

전남 진도군의회가 제2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4일 개회, 12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일정동안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촉구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6일부터 8일까지 세 차례 본회의를 열어, 군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주요사업계획들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대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 건의문’을 채택,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어업인들을 위해 양식어장 단속 완화와 수산인 지원 확대를 전라남도에 촉구·건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진도군미래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진도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진도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의 주요 안건상정과 의결이 진행됐다.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은 "기후 위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외부환경의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살기 좋은 진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진도군의회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진도군의회가 지난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를 촉구했다. 제공=진도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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