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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발의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북구의회는 김태식 의원(구포1·2·3,덕천2)이 대표 발의한 부산지역 기초지자체 최초의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가 지난 13일 제266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 북구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는 장애인이 범죄피해 및 인권침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2021년 장애인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는 4957건으로 전년대비 17.8% 증가했으며, 장애인 학대피해자 80% 이상은 의사표현이 어려운 지적장애인이었다. 또한 학대행위자로는 지인, 시설종사자, 가족 등의 순서로 피해자 주변인이 대다수를 차지해 장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장애인 인식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다. 특히 부산 북구의 경우 2022년 12월 기준 등록 장애인의 비율이 5.79%를 기록, 부산 전체 평균(5.31%)보다 높아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는 범죄피해 장애인을 위한 보호 및 지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확인 등을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의무화를 명시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태식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범죄피해와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는 물론,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포용사회를 실현, 관내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마을도시락 이락,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 진행 중

‘마을도시락 이락’ 식생활 교육·체험 교육으로 어린이 건강에 앞장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어린이들에게 혜택 및 지역 로컬푸드 산업 성장 기여 최근 미래세대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증가하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화하면서 아동 비만이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식생활습관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에서는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농산물을 이용한 채식의 필요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유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어린이집 지역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50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교육 △로컬푸드의 이해 이론 교육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 교육 등을 마련해 안성시 어린이들을 위한 독특하고 의미 있는 요리 교육사업을 펼치며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이 교육사업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촉진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안성시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동시에 흥미로운 요리 수업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에 따르면, 실제 참가한 어린이들 대부분이 고소한 감자와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함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먹는 활동 등을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열무물김치 등 생소한 야채는 아이들의 미각을 확장시키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채소를 안 먹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하게 한다. 채소를 안 먹던 아이가 채소를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식생활 교육사업의 보람인 것. 특히 어린이집 교육에서 이러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식생활 먹거리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영양 섭취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지역사회와 지역 로컬푸드 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안성시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은 맞벌이 가정 및 취약 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권 보장 및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주된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급식 납품, 먹거리 사업 교육 등이 있고 행사 개관식, 페스티벌 운영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제공-마을도시락 이락)

레고랜드,가을 축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브린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을 내놓았다. 14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브릭타스틱은 레고의 ‘브릭’과 ‘환타스틱’이 합쳐진 레고랜드만의 용어다. 코리아의 ‘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에서는 가을의 향이 물씬 풍기는 포토존부터 레고 브릭으로 호박 만들기, 댄스파티와 코스튬 콘테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레고랜드 입장 후 바로 보이는 브릭스트릿 광장에는 ‘레고랜드 어텀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옥수수, 콩, 밤, 호박 등 코스듐을 입고 작물을 수확하고 있는 레고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테마파크 곳곳에는 스트릿 램프 배너도 배치돼 가을 페스티벌의 분의기를 물씬 풍긴다. ‘어텀 LEGO® 콘테스트’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수천개의 레고 브릭으로 나만의 LEGO 호박을 만들어 수확하는 컨셉이다. 브릭토피아에 위치한 빌드 앤 테스트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30분 사이 직접 만든 자신만의 레고 호박을 제출하면 오후 5시까지 접수된 작품 중 최고의 호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레고랜드 캐슬 구역에 등장하는 몬스터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그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밋더 몬스터즈’와 라이브 밴드 공연을 즐기고 거리 마술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미니 관악단인 ‘브라스 밴드’ 등 많은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레고랜드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레고 캐슬’ 구역이 뱀파이어 백작, 스파이더 부인 등 몬스터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변신한다. 몬스터들은 ‘뱀파이어 백작의 댄스파티’를 열어 몬스터들을 위한 협주곡 등 재미있는 공연을 오후 1시 30분, 4시30분에 레고 캐슬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주말에만 댄스파티에서 ‘오늘의 몬스터 스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레고 및 몬스터 코스튬을 한 참가자가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코스튬 스타일을 뽐내는 콘테스트이다. 몬스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을 입은 13세 이하 어린이 3명을 선정해 순위별로 선물을 준다. 1위에게는 레고랜드 골드패스 연간 이용권, 2위에게는 레고랜드 1일 이용권, 3위에게는 레고랜드 한정판 후드티를 선물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이번 레고랜드는 황금연휴를 포함한 가을 시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특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을 통해 레고랜드에서 가족 모두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 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린타스틱 어텀 페스티벌’ 런칭 포스터[사진=레고랜드]

안동시,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International Vaccine Industry Forum 2023: IVIF 2023)이 오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제백신산업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와 백신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을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며, 코로나 여파로 2019년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기조 강연과 3개 세션의 주제별 발표가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태국 국립백신연구소 나콘 프렘스리(Nakorn Premsri) 소장이 ‘백신 안보를 위한 백신 제조 글로벌 파트너십’ 이라는 주제로 백신산업에 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제1세션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고동규 기획관리부장을 좌장으로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백린 단장이 ‘코로나를 전후로 한 백신 패러다임 변화:신속대응 백신 플랫폼’,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이기은 센터장이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전략 및 추진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제2세션은 안동대학교 임재환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백신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연세대학교 K-NIBRT 김성보 대외부단장이 ‘K-Bio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공정 교육센터의 역할과 K-NIBRT 교육 프로그램의 최근 개발 방향’,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송석빈 실용화지원부장이 ‘동물세포 기반 백신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이 좌장으로 나서 ‘글로벌 기술혁신과 백신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박진선 실장 및 말레이시아(Pharmaniaga), 케냐(BioVax Institue), 인도네시아(Bio Farma)의 연사들과 함께 각국의 백신 개발 현황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팬데믹에 대비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백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선제적으로 공을 들여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연구기관,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비임상-임상-상용화 지원기관,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 등 핵심기업, 지역 3개 대학 및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등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에서 해외 백신 위탁생산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백신 주권을 확보하면서 안동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이어, 7월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후보지 유치로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선도하며 국가 바이오·생명 산업의 허브로 도약해나갈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이 국내외 백신산업의 미래지향적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동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전주기 바이오산업 생태계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안동시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SK스페셜티 노조, 정기총회 및 창립 2주 기념 행사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14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 등 노동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해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상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와 더불어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에서 ‘SK스페셜티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선비세상에서는 드론쇼, 활쏘기 체험, 민속놀이, 공연무대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막대풍선과 솜사탕을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난 볼거리로 가족단위 조합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동조합위원장은 "지역상생 측면에서 이번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선비세상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스페셜티는 지난 7월 28일 영주시와 총사업비 5,000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STAXX(영주 경제속으로)프로젝트, 집중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부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SK스페셜티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큰 기업으로,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패밀리데이 기간 동안 많은 분이 선비세상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장 전경 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가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개최 됐다.(제공-SK스페셜티 노동조합)

의성군,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의성군은 주민이 행복하고 관광객이 즐거운 문화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지난 6일과 15일에 걸쳐 총 2회에 걸쳐 현장설명회와 현장 개방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번 성냥공장 리모댈랑 설계공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의성군이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15037㎡, 건축연면적 2567㎡로 신축과 증축(리모델링)이 동시에 이뤄지며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설계비 6억 원, 공사비 97억 원으로 총 103억 원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에서 추진중인 의성성광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은 운영주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하드웨어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시설에 맞춘 운영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계획과 시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1차 현장설명회와 2차 현장 개방은 설계 제안서 작성을 위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대 산업유산과 흙벽돌로 이뤄진 공간조성을 위해 1차 현장 설명회에서는 발주처인 의성군의 설계방향과 그동안 축적된 공간과 건축 그리고 근로자와 주민의 아카이브 자료로 제공했다.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 제안공모는 14일에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오는 10월 2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힌 의성성냥공장을 의성의 관광자원화로 변화시켜 다시 한번 사람들의 기억에 불을 지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성냥공장 현장설명회 의성성냥공장 현장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의성군)

"전기료 올려 자회사 수익 올린 한전…한전KPS 이익잉여금 1.2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대규모 적자 탓에 전기요금 인상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자회사에 과도한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최병권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은 14일 예산정책처가 국회에서 개최한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 발간 설명회’에서 "한전의 자회사 출자회사 계약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최 실장은 "한전이 자회사에 지급하는 대금은 전기요금을 통해 회수되므로, 자회사에 과도하게 비용이 지급될 경우 전기요금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이같이 말했다.실제로 한전 자회사는 최근 한전이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는 중에도 모회사인 한전과의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한전 자회사인 한전KPS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979억원, 이익잉여금은 1조2021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한국전력기술의 이익잉여금이 5465억원, 한전KDN이 4851억원 등이었다.반면 한전의 지난해 누적 영업손실은 32조6034억원에 달했다. 지난 6월 말 연결기준 총부채는 201조4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200조원을 넘겼다. 한전은 이같이 막대한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작년부터 40% 가까이 전기요금을 올렸다.최 실장은 "특별한 투자 활동을 하지 않는 자회사에서 이익잉여금을 1조2000억원 남긴다는 것은 다소 과도한 수준"이라며 "이익잉여금을 적정 수준으로 낮추도록 적정한 금액으로 계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예산정책처는 한국가스공사의 요금 공시와 원가 산정 방식도 문제로 지적했다.가스공사의 원료비 미수금은 지난해 말 기준 8조5856억원으로 이에 따른 이자가 올해 말까지 6091억원(누적 기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누적된 이자 비용은 가스요금 인상분에 포함되지만, 현재 가스공사는 원료비 미수금으로 발생한 이자 비용을 공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아울러 요금 원가 산정 시에도 가스공사의 해외 지분 투자 금액이 원가에 반영되면서 가스 소비자인 국민들이 투자 리스크를 부담하고 있다고 예산정책처는 주장했다.2012∼2019년 가스공사의 호주 해외지분 출자 금액은 3조7000억원에 달했으나 지분 투자에 따른 배당 회수액은 1000억원 미만에 그쳤다는 지적이다.최 실장은 "가스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원료비 미수금에 포함되는 이자 비용과 산정 방식을 공개해 가스요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해외 지분 투자 금액이 원가에 산정되는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ysh@ekn.kr서울시내 주택가 외벽에 부착된 전력량계. 연합뉴스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89명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3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정보고등학교 등지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북지역 상업계열 직업계고 14개교 학생 89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자리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1560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경북 도내 17개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252명이 참여한 ‘경북상업경진대회(GBO)’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89명이 경북 대표로 나선다. 경북 대표 학생은 14개 종목 △회계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전자적 자원관리(ERP) △금융실무 △호텔식 음료 서비스 실무 △세무 실무 △취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 골든벨 △창업 동아리 엑스포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겨룬다. 경북교육청은 분야별 전문성을 키우고 상업 정보 분야 또한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학과로 개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도전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회식과 대회장을 시찰하며 "경북의 상업 정보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의 변화에 맞추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89명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북 학생 89명이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 했다.(오른쪽에서 4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부산역에 씨푸드 수제 버거 전문 브랜드 ‘비킹후스’ 1호점 오픈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씨푸드 수제 버거 전문 브랜드 ‘비킹후스(VIKING HUS)’가 오는 15일 부산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 호텔 부산역점’ 2층에 1호점을 오픈한다. 14일 비킹후스에 따르면 고대 바이킹 시대 세계관을 브랜드 스토리에 녹여, 바이킹족이 최초로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훈연’ 방식을 씨푸드 버거에 접목,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비킹후스’란 뜻은 노르웨이어로 고대 바이킹 전사들이 살았던 전설적인 집을 뜻한다. 바이킹 전사들은 ‘비킹후스’에서 축제를 벌이며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고 전해지는데, 비킹후스는 이러한 바이킹 세계관을 매장 인테리어 및 메뉴에 녹여 도심 속 전설적인 바이킹 신화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러한 컨셉은 최근 미래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른바 ‘잘파(Zalpha)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잘파세대’란 ‘Z세대’와 ‘알파세대’를 합친 신조어로 이들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을 하나의 놀이 문화로 인식, 유행과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희열감을 느낀다. 비킹후스는 바이킹 세계관이라는 이색적인 스토리로 잘파세대에 특별한 경험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킹후스의 버거 메뉴는 시그니처로 △슈림프 인더 피쉬 △롱쉽 버거 △슈림프 크로켓 △노르딕 브랑다드 △스모크 살몬 뵈르 △바이킹 비프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었다. 메뉴 개발에는 김동기 양식 전문 셰프가 함께 참여했다. 김동기 셰프는 한국조리사협회 중앙회 레스토랑분과의 이사이자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다이닝주연’의 오너 셰프로, 2020년 IKA 독일셰프요리대회 올림픽 리저널팀 은메달, 2022년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 대한민국 리저널팀 은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비킹후스는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및 사이드 메뉴(미트칠리 프라이즈, 캐럿&콘 샐러드, 파쉬 차우더 스프) 교환이 가능한 리워드 티켓 증정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협업해여 이용객 대상 사이드 메뉴(미트칠리 프라이즈) 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민 비킹후스 1호점 점장은 "바이킹 정신으로 씨푸드 수제 버거의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고자 한다"며, "씨푸드 수제 버거를 맛보며 바이킹 세계관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씨푸드 수제 버거 전문 브랜드 ‘비킹후스’ 부산서 1호점 오픈 씨푸드 수제 버그 비킹후스 1호점 모습. 사진=비킹후스

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성료’

청송군은 지난 9월 14일 ‘청송군민운동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어르신 생활체육발전과 함께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육대회 참여의 기회가 많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체육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활동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육체적으로 무리가 적은 게이트볼 종목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만족감을 표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관내 20개 팀에서 총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으며, 출전한 선수 모두가 함께 즐기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육시설조성 및 각종 대회 개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성료’ 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제공-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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