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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공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영화 작품이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을 만난다. 중앙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초단편영화제에 초단편 경쟁 부문 2편과 넥스트웨이브 섹션 17편 등 19편의 단편 영화를 출품했다고 15일 밝혔다. CGV영등포 영화관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진행되는 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최초로 출범한 아시아 대표 단편 영화제다. 119개국에서 접수된 344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한 결과 초단편 경쟁 32편, 단편 경쟁 52편, 뉴 제너레이션 경쟁 21편 등 총 106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안준성 감독의 ‘오침’과 김미경 감독의 ‘Wish’가 초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돼 관객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됐다. 두 작품 외에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 17편이 넥스트 웨이브 섹션에 초청됐다. 17편의 영화 모두 MZ세대들이 통일에 대한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 ‘남과 북’, ‘평화’를 주제로 제작한 프로젝트 작품이다. 17편의 작품은 숏폼영상과 단편영화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됐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주관하는 ‘MZ세대 통일공감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와 중앙대 BK21 미래인재 양성교육단, 중앙대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이 이뤄졌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국립통일교육원의 이인배 원장은 "통일 한국에 대한 중앙대 젊은 감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영상미에 감사 드린다. 관객들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넥스트 웨이브 섹션에 초청된 영화는 △김규리 ‘DMZ 소개팅’ △이나경 ‘1,087km’ △ 허지예 ‘합주’ △김유진 ‘본향’ △김혁 ‘남남북녀’ △한상규 ‘Do Not Disturb’ △왕수애 ‘선’ △임묵함 ‘홀로아리랑’ △유수민 ‘냉면 먹고 갈래?’ △정민승 ‘사랑을 쓰려거든 편지로 쓰세요’ △임수진 ‘우리의 소원은’ △정윤지 ‘Return to Base’ △김주은‘vs 미친X’ △정연지 ‘철새가 머무는 곳’ △장명공 ‘New-World’ △박승범 ‘스토커’ △류경주 ‘신통일부부’다. 김탁훈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장은 "영화제를 통해 작품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객과의 상호 작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진완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생들의 작품이 초단편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글로벌 홍보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영화계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2] Wish 스틸컷 ▲ 초단편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 ‘Wish’ 스틸컷 (자료=중앙대) 국제초단편영화제 중앙대 넥스트웨이브 포스터 ▲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중앙대 넥스트 웨이브 포스터

숭실대, 나경원 전 의원 초청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강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9월 13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나경원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나경원 전 의원은 간담회를 가졌다. 장범식 총장은 "동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한다.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가 교육기관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 상생의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동작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경원 전 의원은 "귀한 자리에서 특강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숭실대에서 365스테이션을 운영하는 등 지역-대학-청년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동작구 발전을 위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나 전 의원은 "인구 문제는 국내, 기후 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두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나 전 의원은 OECD 합계 출산율이 최저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이미 벌어졌다며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은 "연간 60만~70만 명이 태어난 세대가 부모가 되는 마지막 시기인 지금이 초저출산 직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이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장려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야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에 비해 기여 규모가 작고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은 국제사회의 돌이킬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서문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김도연 비서실장, 나경원 전 의원, 곽향기 서울시 시의원, 정세열 구의원이 참석했다. 강연에는 숭실대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주한 외교사절을 포함한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포럼은 10월 11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를 초청할 예정이다.숭실대2 ▲ 숭실대는 나경원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강연을 열었다. (사진=숭실대)

세종대-취리히연방공대, 국제공동기술개발을 위한 확장현실(XR) 워크숍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세종대 대양AI센터와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와 함께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워크숍 ‘ICCTARVR 2023’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한-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9월 4, 5일 양일간 세종대에서 개최된 XR 워크숍에서는 ‘가상/증강현실을 위한 지능형 콘텐츠 제작 도구 개발’을 위해 양국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내용 발표 및 토론, 데모 시연, 산업체 강연 등이 진행됐다. 한국 측에서는 총괄책임자인 세종대 최수미 교수, 세부책임자인 세종대 이종원, 송오영 교수, 참여기업 ㈜퍼펙트스톰의 연구진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스위스 측에서는 취리히연방공대 교수겸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 부소장인 Robert Sumner 교수, 취리히연방공대 게임 테크놀로지 센터의 Managing Director인 Fabio Zund 박사를 비롯해 총 10명의 연구진들이 방한해 참석했다. 9월 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진행된 XR 워크숍은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공식행사로 세종대, 취리히연방공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주한 스위스 대사관 과학협력실장 Alessandra Apicella 박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결과를 세종대 최수미 교수와 취리히연방공대 Fabio Zund 박사가 함께 소개했다. 이어서 스위스 측 참여기업인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의 Robert Sumner 교수가 ‘Augmented Creativity’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취리히연방공대 Rafael Wampfler 박사가 ‘Digital Einstein’에 대한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과 스위스 연구팀에서는 XR 관련된 총 8개의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스위스 ETH Zurich, EPFL, Virtual Switzerland, ZHAW, HES-SO Valais, Moocooc, ORamaVR 에서 방한한 사절단 10명, 한국에서 참석한 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을 포함해 총 60여 명의 한국과 스위스 연구자들이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년여 동안의 사업 성과로는 다수의 SCI 논문 출판,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등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화를 위한 응용시스템으로 개발된 ‘지능형 소방 훈련 시스템’은 증강현실 환경에서는 실제 소화기로 소방 훈련을 할 수 있고, 가상현실 환경에서는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는 통합된 가상-증강현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환경정보를 활용해 시각적 특수효과를 생성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화재가 발생한 물체의 종류, 재질, 부피 등을 파악해 화염의 크기와 지속시간, 연기의 색상 등을 달리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능형 캐릭터를 이용해 화재 훈련을 가이드 함으로써 사용자가 보다 쉽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발된 핵심기술들은 소방 훈련 이외에도 박물관 가이드, 영화 마케팅, 의료 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XR 워크숍을 주최한 최수미 세종대 초실감XR 연구센터장은 "국제 워크숍, 정기 화상회의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XR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30915_단체사진_세종대 ▲ 세종대 초실감 XR 연구센터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가 공동으로 9월 4~5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에서 한-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위한 XR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세종대) 230915_단체사진_대사관 ▲ 세종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9월 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XR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신여대,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2.9대 1, 학종 대폭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9월 14일 오후 6시,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464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총 1만 8,888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90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중심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원 내 모든 전형 경쟁률이 상승하여 고교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은 718명 모집에 7,388명이 지원하여 10.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6,396명이 지원해 8.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대폭 상승했다. 지원 또한 정원 외 전형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도, 모집인원 확대(60명→ 올해 85명)와 더불어 지원인원도 491명에서 올해 579명으로 증가해 수험생 지원기회 다양성에 일조했다. 성신여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현대실용음악학과로 14명 모집에 735명이 지원하여 총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 9.82대 1, 학생부교과 6.78대 1, 논술 24.99대 1, 실기/실적 21.2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논술은 총 162명 모집에 4,048명이 지원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학생부종합의 경우 ‘학교생활우수자’ 뷰티산업학과(13.33:1) △‘자기주도인재’ 뷰티산업학과(25.60:1) △‘기회균형I’ 경영학부(11.50:1)와 바이오신약의과학부(11.50: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15.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아교육과 14.00대 1, 중국어문·문화학과 13.1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논술에서는 간호학과(인문)가 47.4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경영학부 40.6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9.00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실기/실적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이 83.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미디어영상연기학과 50.50대 1, 디자인과 43.31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원서접수 이후 논술고사는 자연계 9월 23일, 인문계 9월 24일 성신여대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실시되며, 실기고사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돈암동 수정캠퍼스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발표는 실기/실적(일반학생)이 11월 8일 오전 10시에 입학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학생부종합 및 학생부교과의 지역균형, 논술우수자는 12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성신여자대학교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2 ▲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2023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창업지원단(단장 김경환)은 지난 14~1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3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이하 포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주간을 맞이해 성균관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수원특례시, 창업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청년창업의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축제는 경기도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성장의 소망을 모으고 이를 위한 제도적 준비와 경험적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의 창업 열기를 한데 모으는 활기찬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세부행사 참석자를 포함하여 경기권의 창업 중이거나, 창업이 예정인 석박사 대학원생들을 포함하여 창업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김경환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업지원단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이번 포럼축제가 도내 여러 주체들의 창업의지가 한곳으로 모여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축제에서 많은 창업 관계기관 간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져, 창업활성화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성균관대는 경기 지역 창업 활성화의 거름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축사에 나선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기업도 힘들고 창업은 더더욱 힘든 상황에서, 다시 한번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창업 열기의 지속성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기술창업의 메카인 경기도에 대해 지역창업펀드 조성을 통한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유니콘기업을 창출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그동안 성균관대가 경기도에서 여러 측면에서 빛나는 역할을 담당해 주었고, 앞으로도 경기도 청년창업 부문에서 중심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포럼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년창업활성화 정책 발표에서는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이 ‘청년창업정책 현황과 과제’, 신민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장이 ‘경기도의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 김봉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이 ‘청년 실험실창업 및 지원정책’ 그리고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청년기업가정신 및 창업진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밖에도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들의 기업홍보 및 청년 채용박람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실험실창업 간담회 △실험실창업 경진대회 △한국형 아이코어 집중교육 △청년성공기술창업자 경험 공유 △창업대학원/연합창업대학원 공동 학술경진대회 △연합창업대학원 IR 데모데이 등이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축제에서는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S-REAC)’ 발대식이 별도로 개최되었는데,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 창업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지자체, 대학, 투자자, 창업기업, 창업스케일업 그룹 총 5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경기 지역의 창업활성화와 성공적 유니콘 기업의 발굴을 목표로 상시적/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위원회는 11월 9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230915 성균관대) 2023년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 단체사진 △ 성균관대는 14~15일 2023년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를 진행했다. (사진=성균관대) 230915 성균관대) 환영사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고려대, 제3회 Next Intelligence Forum에 노벨화학상 수상자 요아힘 프랑크 교수 초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6일 오전 11시 고려대 김양현홀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요아힘 프랑크(Joachim Frank) 교수를 초청해 ‘단분자 초저온현미경과 생체물질의 시각화’라는 주제로 제3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을 개최한다. NIF는 오는 2025년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여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이과대학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요아힘 프랑크 교수(미국 컬럼비아대)는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으로 생체분자의 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를 관찰하는 길을 연 공로로 201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랑크 교수는 2차원 전자현미경 이미지를 고해상도 3차원 이미지로 결합하는 이론적인 전략을 1975년 발표하였다. 1980년대에 완성한 컴퓨터 알고리즘은 우선 전자현미경을 통해 하나의 단백질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고해상도의 2차원 이미지들을 인식한다. 그다음, 어떻게 다른 2차원 이미지가 서로 연결될 것인지 또 이것에 기반해 3차원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수학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프랑크 교수는 1991년 세포 내 단백질을 생산하는 분자기구인 리보솜의 3차원 구조를 40옴스트롬 해상도로 획득했다. 프랑크의 이미지 처리법은 Cryo-EM 기술 개발의 기반이 됐다. 2013년 새로운 전자탐지기가 도입되면서 마지막 기술적 장애물도 극복한 Cryo-EM은 막단백질과 거대 분자복합체와 같은 세포 내 다양한 분자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포착할 수 있게 됐고, 생화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날 강연과 함께 프랑크 교수는 고려대 학생들과 만나 심도있는 질의 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려대는 인류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세계대학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다지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고려대의 NIF는 센트로이드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후원한다.제3회 NIF 초청장 ▲ 제3회 Next Intelligence Forum 초청장 (자료=고려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김상혁 교수, 2023 통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의 창작기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인문적 소양과 예술적 안목, 개성적 문체를 가진 전문 작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 김상혁 교수가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한 ‘2023 통영시문학상’에서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15일 밝혔다.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 2015년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 수상과 함께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의 출간으로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시인이자,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시 창작법을 꾸준히 가르쳐온 김상혁 교수는 2023년 출간한 문학동네 시인선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로 2023년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람과 삶에 대한 다양한 아이러니를 담아내면서도, 삶이 초래하는 불안과 부조리를 극복하려는 윤리적 의지와 위로를 포기하지 않는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시 창작 입문부터 실습까지 여러 전공 강의를 맡아 세심한 지도로 예비 작가를 양성하고 있는 김상혁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2023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한 김상혁 교수는 "한국시사의 여러 작가 중에서도 특히 탁월한 시와 시론을 남긴 김춘수 시인의 이름으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시를 배우고 있는 많은 분들이 저를 축하해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그분들의 열정과 기운을 받은 면이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다부문 최고등급을 받고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문예창작학과는 현직 시인과 소설가, 드라마, 에세이, 그림책 작가, 방송작가와 웹소설 작가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을 필두로 전문작가와 문학인 양성을 위한 자격증과 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문예창작학과는 글쓰기라는 창작활동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교수 대 학생 1대1 매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온라인 강의 뿐 아니라 라이브 강의와 창작 클래스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의 장르를 발견하고 창작물을 완성할 때까지 지도하는 문예창작학과의 교수진은 시집 출간과 함께 뜻깊은 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상혁 교수(시)를 비롯해 그림책(이루리 작가), 에세이(고수리 작가), 웹소설(천지혜 작가), 소설(김나정, 서유미 소설가), 방송·스토리텔링(박진아 방송작가) 등 현업에서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신설 2년 만에 신춘문예 등단 작가를 배출하고 매년 10여명의 재학생들이 시와 소설, 동화 부문의 문학상 수상과 브런치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박진아 학과장은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온 김상혁 교수님의 2023 김춘수시문학상 수상은 학과의 자랑이자 큰 기쁨일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큰 창작의 동력과 영감을 주고 있다"며, "김상혁 교수뿐 아니라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의 교수진들은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작품 경력과 수상 이력을 가진 현직 작가로 구성된 최강의 교수진들인 만큼 1대 1 맞춤 창작 교육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재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늘어나는 재학생들의 작가 데뷔, 공모전 수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666 ▲ 2023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한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김상혁 교수 (사진=세종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 각계 저명인사·인플루언서 등 홍보대사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지난 1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서울학습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잠재적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이번 홍보대사로 국내외 정치·경제·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미치며 활약 중인 28명의 인사를 선발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각계 저명한 인사,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소개를 시작으로, 총장의 홍보대사 소개와 함께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오찬을 곁들인 간담회와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 가갑손 회장(메트로패밀리)은 "글로벌사이버대 홍보대사로 임명돼 학교가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선복 대표(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는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분들과 뜻을 모아 대학홍보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위촉장을 수여한 공병영 총장은 "저명한 인사분들이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것 자체가 영광이며 글로벌사이버대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글로벌사이버대가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글로벌사이버대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사를 살펴보면 △가갑손(메트로패밀리 회장, 법학박사) △고영진(경기대 탄소중립협력단 자문위원)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김일환(옥천교육지원청 前교육장) △김종환(21세기 의병대 총사령) △노진수(새한로지스틱스 대표이사) △문종해(심리편집샵 ‘서로’ 대표) △민의식(인간개발연구원 자문위원) △박종배(드림월드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박주희(가수) △박지연(아세아항공직업학교 평생교육원장) △박창욱(세계경영연구회 상근부회장) △반극동(철도전문인재뱅크 대표) △서범석(법무법인 인본 파트너변호사) △송금영(동아대학교 국제전문학원교수, 前 주탄자니아 대사) △신지환(티케이헬스케어 대표) △이광자(백제홍삼주식회사 홍보이사) △이혜진(옥천교육지원청 前교육장) △임수원(스포츠심리학박사) △장윤화(롯데복지재단 이사) △정철화(리더코칭경영컨설팅 회장) △조은진(엔클로버 대표) △최성율(변화혁신연구소 대표) △최정원(한의학 박사, 허준할매건강TV) △최종근(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최지현(충청대 홍보실장) △혜철(불교공뉴스 대표) △황영각(강남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 총 28명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지난 7월 공병영 총장 취임식에서 위촉된 홍보대사 ‘자기야’ 가수 박주희를 포함해 홍보대사의 활동을 통해 K-교육을 지향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이념 전파가 세계 곳곳으로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대학으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교육 특성화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유수의 대학들과 학점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88

이철우 지사, 세계유산등재 및 투자유치 위해 중동행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세계유산등재와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한다. 이 지사는 먼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하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해 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등과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의 심사 안건은 총 50건이며 가야고분군은 12번째 순서로 17일 또는 18일에 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지사는 유산 등재 대응팀을 꾸려 현장에서 적극적인 심사 대응과 홍보를 지휘한다. 현재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15건으로 경북은 전국 최대인 5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경북은 세계문화유산의 보고로서 세계에 그 이름을 알릴 전망이다. 특히, 경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라·유교·가야 등 3대 문화와 관련한 세계유산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되면 19~20일 양일간에 걸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원전기업인 에넥(ENEC)을 필두로 국영석유기업인 애드녹(ADNOC), 신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를 차례로 방문해 경영진들과 만나 경북의 에너지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투자, 기술협력 등을 논의한다. 경북은 우리나라 원전 에너지의 약 50%를 생산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풍력·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의 시대에 지방외교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중동 오일 머니의 경북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 도지사 이철우 도지사(제공-경북도)

남부지방산림청,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 수립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구분해 수립하고 있는 계획을 하나로 묶는 통합 산림계획 수립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과품 품질 제고를 위해 15일 밀양시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밀양시 산림조합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밀양시 지회장 등 밀양시 관계자와 산림기술사, 공간정보 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산림계획의 전략별 과제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는 51109ha의 넓은 산림면적으로 천혜의 산림자원 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 밀양 영남알프스 산림휴양벨트 등 산림복지서비스와 임산물 생산 등 산림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풍부하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의 통합 산림계획은 앞으로의 10년 계획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산림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 발굴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산림정책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과제 추진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며, 일관된 산림정책 추진으로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통합 산림계획 용역사업 중간보고회 통합 산림계획 용역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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