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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18일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산시 자인면에 소재한 ‘하늘손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했다. 이철식 의원은 "올여름은 전례 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도의회에서도 지역에 소외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지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식 의원 위문시설 방문 이철식 의원이 위문시설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개체 전파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참진드기 분포지도 작성을 통해 SFTS 대응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고도화 사업은 SFTS 발생 고위험 지역을 조기에 예측하고 효율적 예방 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 취약계층의 사망률을 최소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SFTS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지난해까지 총 1697명이 발생했고, 그중 18.7%인 317명이 사망했다. 사망률은 고령층에서 높았고 주요 감염 요인으로는 텃밭 작업, 야외활동, 농작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2020~22년) 81명의 환자 가운데 20명이 사망해 발생 대비 사망률이 24.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조기 진단과 환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다. SFTS 위험도 조사는 도내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참진드기 분포 지도 작성, 참진드기 중 병원체 변이 유전자 분석, 숙주동물 대상 항체 보유율 조사 등을 종합한 예측정보를 관련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위험지역의 선제적 방역, 주민 예방 홍보를 위한 위험 대응 모델을 구축한다. 손창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향후 표본감시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바이러스 유전체 정보 분석,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공동 역학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갑질 근절을 위한 ‘직급별 갑질예방 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총 13회(총 712명)에 걸쳐 직급별 갑질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상교육으로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국민권익위원회 출신을 비롯한 4명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 행동강령 변경사항과 이해충돌 방지법 개정사항 등 최근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타 기관의 다양한 사례 소개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직원들의 직급별?업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참여직원들의 만족도가 94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보원은 연초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청렴 취약분야 자체 점검, ‘맑은 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노대명 정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MZ세대 이해하기, 갑을 관계 입장바꿔 생각하기 등의 활동으로 근무하기 좋은 직장, 상호간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임직원들이 교육을 듣는 모습/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임직원들이 교육을 듣는 모습/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영전환 개소

전북 고창군이 19일 고창읍 월곡꿈에그린커뮤니티 광장에서 직영 전환에 따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경찰서, 고창교육장 등 청소년 유관기관장,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사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2년에 문을 열고 30여 년 동안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왔다. 하지만 급속하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 필요성이 커지면서 고창군이 지난 7월 1일자로 직영으로 전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지역자원의 충실한 연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맑고 건강한 고창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12명의 대상자에 대해 9월중 의료비 및 생활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2 19일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제공=고창군

한국사회보장정보원,‘2023 가을힐링음악회’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일(수) 오후 5시30분부터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가을힐링음악회 ‘9월의 심쿵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이상우, K2 김성면, 김성환, 바리톤 이응광, 크로스오버 국악가수 권미희,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출연한다. 또한, 윤혁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카르멘 서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등 가을과 어울리는 5곡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열리며, 하나은행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행사를 후원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광진구 지역주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임직원, 광진구 지역인사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정보원 노대명 원장은 "올해는 더 친근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가을힐링음악회를 준비하였으니 힘든 시기, 또 한 고비를 지나온 지역주민들과 입주기관 직원들이 힐링하며 희망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힘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디지털플랫폼 전문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1년 11월,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으로 신청사를 이전한 후 광진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로지원 및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 가을힐링음악회 포스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 가을힐링음악회 프로그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경북도," 해외시장 개척 집중 투자...내년 농식품 수출 10억달러 달성"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열풍이 불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미국에서는 냉동 김밥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고, 한국 라면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K-푸드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K-푸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을 위해 2024년 수출 확대 전략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금이 경북 농식품 세계화의 적기라고 판단하고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2022년 8억 2000만달러를 기록한 농식품 수출은 지난 10년간 3배 정도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이 12%에 달하는 등 지속 성장해 왔다. 도는 2024년 수출 10억달러 달성을 위해 농식품 생산 기반 강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안동소주 세계화 등의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수출 농식품 생산기반 강화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신설 및 증설, 시설현대화 자금을 기존 30억 원에서 2024년부터는 최대 40억 원까지 확대 지원(보조 30~50%)해 수출 농식품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수출 100만 불 이상 기업을 2022년 현재 27개소에서 2030년까지 100개소 이상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 프런티어 기업 육성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는 프런티어 기업에 대해서는 지정 동판을 수여하고 시설·장비 현대화, 해외 판촉 등을 지원한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30개소를 지정했으며, 올해는 미국 Costco社에 사과와인 21만 불을 처녀 수출한 의성 소재 한국애플리즈를 지정했다.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WTO 농업협상(‘15년 나이로비) 결과 2024년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수출 품목 발굴과 품질 향상, 위생·검역에 대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위생·검역 안전 규제 준수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을 주요 내용으로 한 대체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육성 국제 기준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해외 판매까지 품질 유지 및 구매동기 유발 등을 위한 디자인 개발 비용을 건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FDA·HALAL·ISO22000 등 국제적 통용성 제고에 필요한 국제 인증 취득 비용도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동소주 세계화 안동소주 우수성 부각으로 세계 주류시장을 공략하고자 올해는 품질 인증제 및 등급 기준을 마련하고 BI(Brand Identity), 공동 주병을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역 전통주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세계주류박람회 참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관련 산업의 외연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해외에 직접 나가보니 한류 열풍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특히 K-푸드가 그 중심에 있을 정도로 한국 농식품의 인기가 좋다"면서, "농식품 수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우리 경북이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출목표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 추이

박용근 전북도의원 발의 축산자조금 자율성 보장 촉구 건의문 채택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더불어민주당)이 축산자조금 운용 자율성 보장을 위한 법인화 추진 중단 촉구 건의안 ’을 대표 발의했다. 전북도의회는 지난 13일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용근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결의안을 가결했다. 19일 박용근 전북도의원에 따르면 전라북도의회축산단체들의 자조금 운용에 대해 그간 정부의 지나친 개입이 축산자조금의 운용과 관리를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온 가운데, 박용근 의원은 축산단체들의 자조금 운용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 최근 농식품부는 정부 추천 인사 50%로 구성된 (가칭)자조금관리원을 만들어 자조금을 특수법인화하는 등 정부의 축산자조금 관리와 자조금의 사용 용도 개편을 주요 골자로 하는 「축산자조금 기능 강화 등 제도개편 추진계획」을 축산단체에 제시했다. 이에 축산 농가와 생산자단체는 이번 축산자조금 제도 개편’을 추진은 정부 축산 자조금을 좌지우지하겠다는 것을 노골화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문제는 농가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킨다는 자조금 취지와 배치되게 정부가 물가 안정, 농가 입장에선 가격 누르기를 명목으로 축산 자조금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도가 곳곳에 보인다는 점이다. 박용근 의원은 "축산물 가격 상승 시 자조금을 활용하고 자조금 관리위원회에 정부 추천 위원을 절반 이상 넣으며 자조금 단체를 법인화하겠다는 게 골자이다"며" 이는‘축산단체 손발을 묶고 농가 밥그릇을 뺏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박용근 의원은 정부의 자조금 사업계획 늦장 지연도 지적했다. 축산자조금은 축산업자(축산단체)가 거출한 자금을 자율적으로 운용·관리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정부는 매년 운용계획 승인을 지연해 왔다. 2020년은 3월 6일, 2021년은 3월 19일, 2022년에는 5월 10일, 2023년에는 4월 7일에 자조금 사업계획을 조정 승인·통보했다. 박용근 의원은 "최근 몇 년간을 보면 당해연도 사업계획 이전에 자조금 운용계획을 승인한 적이 없고, 매년 축산단체 대의원의 의결을 거친 사업계획을 정부가 임의대로 조정하여 승인했다"며"정부의 자조금 사업에 대한 지나친 개입과 운용계획 승인 지연으로 축산단체의 자율성이 침해되고 적절한 시기에 사업을 집행할 수 없는 상황을 정부가 자행해 왔던 것이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주도로 재편하기 위한 일련의 행위는 결국 농가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농민의 밥그릇을 뺏는 시대착오적 정책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용근 의원은 끝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율성에 기반해 축산단체와 조율·합의를 이뤄야 하며, 정부와 축산농가와 상호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추진은 오히려 자조금의 시간을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산자조금을 둘러싼 정부와 축산단체 간의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짐에 따라 앞으로 축산자조금 제도 개편 방안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박용근 전북도의원 박용근 전북도의원.

경기관광공사-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활성화  ‘맞손’

경기관광공사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19일 오전, 충남 아산 외암마을 농촌뜨락 교육관에서 조원용 사장, 서흥식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기도와 충남을 연계하는 관광콘텐츠 및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2024~25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양 지역 간의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경기 남부 지역과 충청남도 북부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관광코스를 공동개발하고 양 지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공동으로 홍보, 관광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용 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 기관의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 공유를 통해 경기도와 충남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간 연계 관광 활성화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양평군과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CJ나눔재단과도 ‘여행·문화·나눔 프로그램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도내 시군, 사기업, 타지역 관광 공공기관 등 전방위적으로 연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상생 및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142929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우)이 19일 서흥식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좌)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청송군의회,관광활성화 방안 마련 팔걷어

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송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8일 청송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청송군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새로운 소비처 발굴,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 문화관광벨트(당일형, 체류형), 관광 상품개발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개발, 이미지 제고 및 관광자원 홍보 등의 전략들이 제안됐다. 연구단체 대표인 심상휴 의원은 "청송 관광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심상휴, 권태준, 윤영경, 조찬걸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30일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 관광 활성화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송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청송군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전북도,중앙부처에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정상 추진 건의

새만금 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중앙-지역 정가의 강력한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도가 중앙부처를 찾아 새만금 예산 원상회복의 당위성과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정상 추진을 설득했다. 지난 1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새만금 예산 원상회복 없이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합의는 없다는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낸 전북도는 19일 국토부, 기재부를 찾아 새만금 사업의 신속 추진 필요성을 설파했다. 먼저 기재부를 찾아 새만금 예산 삭감의 부당성을 피력하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역대 정부에서 국가정책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최근 도로·항만·공항·철도 등 새만금 내부 개발이 가시화되고 기업 투자유치 실적이 증대하는 상황이었으나, 새만금 예산 대폭 삭감으로 새만금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믿고 투자한 기업들의 우려가 크다며 새만금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전향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기존 ‘새만금 기본계획’ 전면 재검토시에도 계속사업은 계획에 따라 예산이 정상적으로 투입됐다며, 최소한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지구 내부 개발 등 진척도가 한참 진행된 사업의 경우에는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예산 투입이 불가피하여 예산의 효율성을 크게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를 방문해 사회간접자본(SOC) 적정성 검토 용역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새만금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 용역 재고를 요청했다.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은 국가계획 및 새만금 기본계획 등에 근거를 두고 국가재정법 및 예타지침에 따라 사업별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추진 중이며, 이는 국토부 적정성 점검 목적인 필요성과 타당성, 균형발전정책 효과성 등을 검증 완료한 것으로, 법이 정한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하여 타당성을 인정받은 사업에 대해서 국토부가 별도 예산을 투입해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은 자기 모순적이며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진행하더라도 예타 조사 등으로 적정성 점검을 위한 관련 자료가 축적되어 있으므로 기존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히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새만금 예산 대폭 삭감은 신속한 새만금 개발 지원을 밝혀왔던 대통령과 총리의 발언에 전면적으로 반하는 결과로, 정부와 정책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크게 반발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전하며, 지난 34년간 진행되어온 새만금 개발을 현 정부가 제대로 진행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하던 전북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도청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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