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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남산업단지 ‘첫삽’…순환광역교통망 형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 및 양주시 서부권 지역경제를 선도할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이 20일 양주시 은현면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경기북부 첫 산업단지 기공식으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강수현 양주시장, 오완석 경기주택도시공사(GH) 균형발전본부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와 GH가 공동 추진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7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적 IC(가칭 서양주IC), GTX-C, 서울∼양주고속도로 등과 연계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공사일정에 맞춰 인근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국지도 39호선 연계 진입도로 건설공사도 추진한다. 양주시는 산업단지 연계 광역교통망 형성으로 입주기업의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기도 전체를 잇는 산업유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은남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북부 산업과 균형발전 기회로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는 미래 기술을 산업과 융합시켜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데 많이 고민하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이 많은 투자유치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가 경기북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양주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북부 경제의 중심도시 양주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0일 양주 은남산업단지 기공식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20일 양주 은남산업단지 기공식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일 양주 은남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양주시 20일 양주 은남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일 양주 은남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양주시 20일 양주 은남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주거약자 울타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21일 양주시민 주거안정을 적극 도모하고 주거수준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양주시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한다. 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 등 주거문제로 고충을 겪는 관내 시민에게 주거복지 상담 및 정책관련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취약계층 주거복지 전담기관’이다. 주요 역할은 △주거복지 상담-정보 제공 △주거상향 지원 사업 △주거약자 등 주택 및 주거환경 실태조사 △주거복지 교육-홍보 △주거복지 민-관 네트워크 사업 등으로 시민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공공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 고민을 해결하는 등 양주시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양주시청 본관 2층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상담 및 문의는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포커스] 안산시 민관경소 흉기난동 대비 합동훈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상동기 범죄(흉기난동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예기치 않은 사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골자로 하는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을 운영 중인 안산시와 단원-상록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민-관-경 공동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하기 위한 상황 조치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안산시는 20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성어공원 일원에서 안산 단원경찰서, 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로보캅순찰대,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등과 함께 이상동기 범죄 대응 민-관-경-소방 상황조치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 모의훈련을 진행한 만큼 이상동기 범죄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실제상황 시 민-관-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중점 점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은 일회성이 아닌 민생 안전도시 안산을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상동기 범죄 피해 발생 시 지체 없는 신속한 피해구제 절차 진행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관-경 실전 같은 공동대응 ‘손발 착착’ 올해 발생했던 이상동기 범죄의 특징 중 하나는 다중밀집시설에서 불특정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지난 여름철 잇따라 발생한 다중밀집시설의 흉기난동사건과 유사한 상황으로 설정했다. 추석명절 기간에 귀성객으로 붐비고 인근에 대형마트까지 소재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모의훈련 장소로 선정했다. 이번 모의훈련에서 시민안전 모델의 각 주체인 민-관(소방)-경 역할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는 한편, 주체별 임무를 확실히 인지하고 수행하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했으며, 이날 훈련과정도 이런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반영해 설정했다. 우선 성어공원에서 민간순찰대가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고 최초 112신고를 진행한 뒤 상록-단원경찰서는 안산 도시정보센터와 연계해 폐쇄회로(CC)TV를 집중 감시하고 경찰 판단에 따른 신속한 출동이 이뤄졌다. 이후 상황실에서 이상동기 범죄 대응 TF팀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에서 범인 제압 및 즉각적인 시민 대피를 도왔다. ◆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안산…대안 플랫폼 주도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은 민-관-경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국 최초 협업 모델로 지난달 28일 안산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식 출범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상동기 범죄 대응TF를 운영해온 안산시는 단원-상록경찰서와 함께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를 위해 야간 합동 순찰을 벌이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은 민-관-경의 기능 협업을 통해 촘촘한 공동체 치안망을 확보하고 범죄 발생을 선제 차단하는데 주력하며, 예기치 않은 피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지원하고,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이런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은 경찰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안산시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에 대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고히 하는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위동섭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며 시민 불안감이 큰 만큼,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을 통한 민-관-경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상동기 범죄 등 범죄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수 안산상록경찰서장은 "이번 이상동기 범죄 대응 상황조치 모의훈련은 시민안전 모델 정립을 위한 그동안 활동을 총망라해 시민안전 모델의 세부사항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며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민-관-경 협력치안 부분"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일 이상동기 범죄 대응 모의훈련- 안산터미널 안산시 20일 이상동기 범죄 대응 모의훈련- 안산터미널.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일 이상동기 범죄 대응 모의훈련- 경찰 대치 안산시 20일 이상동기 범죄 대응 모의훈련- 경찰 대치.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일 이상동기 범죄 대응 모의훈련- 경찰 진압 안산시 20일 이상동기 범죄 대응 모의훈련- 경찰 진압. 사진제공=안산시

남양주시 구운천-사능천 산책로 조성…자연힐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수동면 구운천과 진건읍 사능천에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이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한다. 산책로 조성 구간은 구운천 파위교에서 해솔마을 세월교까지 약 1.2㎞와 사능천 유천교에서 사능교까지 약 0.76㎞다. 남양주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실시설계용역비 1억3000만원을 확보했으며(구운천 1억, 사능천 3000만원), 2024년도 본예산에 공사비를 확보할 계획으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1일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남양주 곳곳에 만들어나가겠다"며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이 공감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책로 조성은 ‘진심소통 1박2일’ 현장방문에서 주민이 건의한 숙원사업을 남양주시에서 적극 검토해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적극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구운천 산책로 조성사업 남양주시 구운천 산책로 조성사업.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사능천 산책로 조성사업 위치도 및 현장 남양주시 사능천 산책로 조성사업 위치도 및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올 추석 "고향방문·성묘하겠다"…성인 10명 중 2명 그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올해 엿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때 ‘고향을 방문하거나 성묘를 가겠다’는 성인이 10명 중 2명에 그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반면 ‘집에서 휴식하거나 가족 또는 친지 모임을 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6명에 달했다.‘추석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답변한 이유중에는 ‘경제적 부담’이 55%를 육박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에너지경제신문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상대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추석 연휴는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명절을 포함해 6일간의 연휴가 주어진다.‘추석 황금 연휴’ 명절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집에서 휴식’ 답변이 2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가까운 가족 또는 친척 모임’ 28.1% △‘고향방문 및 성묘’ 18.9% △‘근무 및 학업’ 11.9% △‘국내 또는 해외여행’ 8.7% △‘기타 또는 잘 모름’ 3.5% 순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집에서 휴식’을 꼽은 응답자는 △광주·전라 35.3% △대구·경북 33.1% △서울 32.2% △대전·세종·충청 29.6%에서 높게 나타났다. ‘고향방문 및 성묘’는 대전·세종·충청(27.4%)과 대구·경북(25.8%)에서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연령대별 ‘근무 및 학업’을 가장 많이 꼽은 응답자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거나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이 비교적 몰려있는 20대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18∼29세 응답자 가운데 27.7%가 ‘근무 및 학업’ 계획이라고 답했다.직업별로는 가정주부 응답자 43.6%가 ‘집에서 휴식’이라고 응답했다.추석명절에 대해 어떤 기분이 드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즐겁다’고 여기는 응답은 48.8%(매우 즐겁다 17.2%/다소 즐겁다 31.7%)로 나타났다.반면 ‘즐겁지 않다’고 여기는 응답은 44.1%(전혀 즐겁지 않다 17.1%/별로 즐겁지 않다 27.0%)로 조사돼 양 응답 간 4.7%포인트 격차에 그쳤다.‘추석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응답한 223명을 대상으로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경제적 부담’을 선택한 응답이 5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른 이유들은 한 자릿 수의 낮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즐겁지 않은 이유’ 원인으로는 △‘명절 음식 등 차례 준비’ 8.6% △‘명절 때 바쁜 업무’ 8.1% △‘함께 할 가족 또는 친척이 없는 외로움’ 5.8% △‘장거리 이동’ 5.4% △‘가족 또는 친척들 간의 갈등’ (5.0%) 등이 꼽혔다.세부 응답 계층별로는 40대와 자영업에서 추석명절이 즐겁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꼽은 응답이 70%를 웃돌았다.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7%다.claudia@ekn.kr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9월 19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9월 19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내년 상반기 개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노인복지관 개관에 필요한 예산 5억5000만원과 해피누리복지관 인공암벽 보수-보강 예산 1억580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남양주시는 다산포레스트 2단지(고령자복지주택)에 연면적 1659㎡의 다산노인복지관 입지를 확보했다. 올해 9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무상임대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리모델링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또한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 뒤편 인공암벽 및 사면의 토사유출 우려가 있어 보수-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하루 최대 800여명에 이르는 복지관 이용자의 증축 수요를 반영해 2023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는 등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가 고령화 사회에 선제 대비하기 위해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등 어르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다산노인복지관 개관 및 해피누리복지관 개선사업 추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별내노인복지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등 민선8기 공약인 ‘지역별 노인복지관(노인시설) 추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전경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추석선물’ 챌린지 캠페인 동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수축산물 소비를 권장하는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20일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봄 저온피해 및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축산업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주광덕 시장은 "우리 농수축산물을 애용하면 지역 농축어민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땅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해 건강에도 좋다"며 "추석을 맞이해 우리 농수축산물 구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1월부터 농가 개인당 월 5만원, 1인당 연간 최대 60만원의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농가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추석선물’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주광덕 남양주시장 20일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

황명선 전 논산시장, “정치공작 강력대응···선처나 합의는 없다”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20일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얼마 전 자신에 대한 경찰 고발 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공개했다. 황 전 시장은 해당 고발 건에 대해 "내년 총선을 겨냥해 유력후보인 자신을 모함하고, 음해하려는 근거 없는 허구이자 가짜 뉴스이며, 아주 저질적인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어제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 공작을 꾀한 사람들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무고, 무고 교사죄 혐의로 고소했고, 선처나 합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전 시장은 "고발장 내용을 보면 어느 것 하나 명확한 증거 없이 일시, 장소, 등장인물들의 ‘카더라’식 허구로만 가득 차 있다"며 "이는 고발 자체만으로 내년 총선의 유력한 후보인 자신에게 흠집을 내 선거에 영향을 끼쳐보겠다는 불순한 의도"라고 일축했다. 황 전 시장은 "매번 선거 때마다 유사한 방법으로 음해성 고발이나 허위사실 공표를 통해 여론을 호도하여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세력이 있었다"며 "오히려 선거에 개입하려는 정치공작을 일삼던 자들이 세 차례에 걸쳐 단호한 법의 심판과 처벌을 받았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번에도 그 못된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며, 다시금 비열한 정치공작을 시도하려는 배후세력에게 어떠한 시도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고 배후를 밝혀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0920 황명선 전 논산시장 기자회견 (2)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모함과 음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현성 변호사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 양질의 법률 서비스 제공할 것"

신현성 법무법인 SH 대표변호사가 22일 보령사무소를 개소한다. 보령 출신인 신 변호사는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20년간 검찰에 몸담아왔다. 주요 약력으로는 한내초·대천중·고를 다녔고 중앙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 39회에 합격, 2003년 광주지검 검사로 부임해 첫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특수 3부 검사, BBK 특검 파견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석검사,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 부장검사, 광주고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검사 시절 대부분 특수부 검사로 활동한 신 변호사는 BBK 특검 수사 등 굵직한 사건들을 수사한 특수통 검사로 법과 양심에 따라 정의로운 검사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천고등학교 출신 1호 사법시험 합격자, 부장검사 1호라는 긍지를 가지고 있다. 신 변호사는"현재 홍성 법원과 검찰청에서 처리하는 사건의 약 50% 이상을 보령이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 보령 지역에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 법률사무소가 없다는 점은 아쉽다면서 한분 한분께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다. 또한 ‘오랜 검사 생활 중에도 동문회 등을 통해 친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해오면서 늘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있었던 만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며 고향 분들의 든든한 디딤돌과 버팀목이 되고자 쉼 없이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지역의 발전과 민생의 안정을 모색하기 위한 여러 측면의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민감한 정치 문제에 대한 가감 없는 생각도 내비쳤다. 우선 "주류 정치 세력화에 빠진 기성 정치인들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고, 당원이나 국민의 눈높이 맞는 공감력으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하며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새로운 정치를 주도할 인물이어야 한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21_020425855 신현성 법무법인 SH 대표변호사

화천 사내면 군부대 터에 7만7000㎡ 산업단지 조성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접경지 화천군 사내면이 국방개혁 2.0에 의해 사단 해체로 인구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등 심각한 위기를 맞았지만 ‘사람살기 좋은 마을’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변신 한다. 20일 화천군에 따르면 대형 개발 사업을 사내면에 집중적으로 전진 배치하며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먼저 사창리 옛 군부대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267억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부지 매입이 지난 11일 마무리됨에 따라 실시계획 수립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약 7만7118㎡ 규모의 산업단지는 사내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근로자 유입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지역경제에 큰 효과를 미치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사내면 시내지역에 조성해 각종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화천군은 사내면에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화천형 교육캠퍼스 구축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2025년까지 사내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사내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면 사창리를 비롯한 인근 마을의 맞벌이 가정 자녀 온종일 돌봄 보육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중·고교생들의 학습공간과 급식센터까지 운영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방과 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고령자 실버 아파트 신축, 치매전담형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 사내면 일대 LPG 배관망 구축, 정수장 설비 개선 및 하수처리 능력 증대 등 정주여건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내면 지역이 사단해체 위기극복을 넘어 이전보다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군정의 역량을 끌어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사내면 사창리 전경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전경[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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