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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호 치매안심마을로 문원동 지정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문원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 기억마중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문원동은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고, 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과천시보건소와도 다소 거리가 있어 이용이 어려운 점 등으로 치매 예방 등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높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특히 문원동행정복지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따라 주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해 ‘기억마중마을’이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마중마을인 문원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치매 예방교육,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치매안전망 구축과 안전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문원동 주민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환자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과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력 검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세부사항은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 문원동 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과천시 문원동 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사진제공=과천시

인천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축하 행사 개최

인천시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및 영종·인천대교 지역 주민 무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전 국민 대상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와 영종·용유·북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를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 지역 주민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념행사 1부에서는 통행료 감면 협약식, 주민감사패 전달식이, 2부에서는 축하공연(가수 장민호, 강혜연 등)과 해상 불꽃 쇼 등이 열린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영종 등 지역 주민의 20년 숙원 해결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환영하고 향후 영종·용유·북도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 1일 지역 주민 통행료 무료 시행에 앞서 지역 주민 통행료 지원 카드등록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일 오픈 했으며 18일 기준 2만여 건이 접수·승인처리 됐다. 이는 전체 감면 대상의 약 4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향후 추가 시민홍보, 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090354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및 영종·인천대교 지역 주민 무료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HU공사, 화성시·함백산추모공원 추석연휴 개방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21일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화성시 추모공원과 함백산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시 추모공원은 명절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석 명절 방문객 제한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하지만 7개 시가 공동으로 설치 및 조성한 함백산추모공원은 추모객 집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이유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8000명 방문객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함백산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HU공사는 "추석 명절 기간 추모객 밀집 예상에 따라 액자형 사진 교체를 위한 안치단 개방은 불가하다"면서 "명절 전 성묘하거나 온라인 성묘시스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희 HU공사 추모공원운영처장은 "추모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미리 참배하기, 온라인 성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 기간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094735 함백산추모공원 전경 사진제공=HU공사

재일본경북도민회 일본 7개 지역회원 130여명 경북도청 방문

경북에 뿌리를 둔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 도쿄, 치바, 카나가와, 오사카,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 7개 지역(회원수 1500여 명) 회원 130여 명이 20일 경북도를 방문했다. 지난 1월 이철우 도지사가 일본에서 개최한 신년회에 참석한 이후 7개 도민회원 전체가 경북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경북도는 재일본 도민회원 및 청년부 초청사업,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는 지난 2014년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도민회원 143명의 기부금으로 조형물 "望月"을 제작해 기증했으며, 코로나19와 울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경북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끊임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년간의 코로나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연합회 차원에서 경북도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동안 모국과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 "경북도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최근 재외동포청 설립과 경북 주도의 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경북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천병승 도민회연합회장(도쿄도민회장, 80세, 영양)은 재일본도민회 연합회를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북에서 정체성 연수사업을 추진해 해외에서 자존과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계속해서 경상북도 가족의 일원으로 조국과 고향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현재 경상북도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 도민회를 비롯해 미국(2),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14개 도민회가 결성되어 있다. 경북도의 국제교류와 투자 통상 활동을 지원하고, 도정 홍보에 앞장서는 등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재일본도민회(기념촬영) 재일본도민회 경북도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추석 귀성객 환영 현수막

경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게시한 귀성객 환영 현수막이 도민들과 귀성객들의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다. 의례적인 귀성 환영 명절 현수막에서 벗어나 "한가위 보름달 아래서 가족 愛 고향愛 만끽하시기 바랍니다!"(명예도민 배우 이정길), "꿈과 희망을 채우는 한가위 되세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경상북도가 함께 합니다"(영주시 단산면 단곡2리장 이춘길·예천군 효자면 사곡리장 최통일)의 문구를 손글씨체로 제작했다. 올해 7월 명예도민으로 선정된 배우 이정길 씨는 경상북도 제1호 고향사랑 기부자로 평소 경북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경북도에 많은 아픔을 가져다 준 극한호우 때 이춘길 영주시 단곡 2리장과 최통일 예천군 사곡리장은 폭우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주민들을 사전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실의에 빠진 도민들에게 안도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설 명절에는 ‘칠곡할매글씨체’ 와 ‘봉화광산 생환 광부 박정하 씨 손글씨체’ 로 현수막을 제작했고, 올 추석에도 경북도에 의미 있는 3인이 직접 쓴 손글씨체로 현수막을 제작·게시해 추석 연휴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 해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기적이 있는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라며 "더 풍요롭고, 더 든든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효자면 사곡리장 최통일 손글씨 예천군 효자면 사곡리장 최통일 손글씨 현수막(제공-경북도)

최민호 세종시장, 추석 앞두고 일선 경찰관 노고에 감사 인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일 세종 자치 경찰위원회와 함께 일선 현장에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보람지구대와 조치원지구대를 방문해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이상 동기 범죄예방 활동 및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 등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최 시장은 특히 "시민 모두 경찰의 치안 활동 덕분에 편안히 쉴 수 있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일선 경찰관서의 치안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자치 경찰위원회와 함께 행안부 특별교부세(4억)를 확보하여 지구대·파출소에 순찰차 비가림막, 체력단련 시설 설치 등 치안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역경찰관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20_190324381_08 최민호 시장이 20일 세종시 보람지구대와 조치원 지구대를 격려 방문해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에 나선 일선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횡성군, 긴 연휴 대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불편 해소, 환경정비, 물가안정, 교통 대책 등 1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등 800가구, 독거노인 1,678가구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510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지원에 448가구 등 총 3436가구에 대해 연휴가 시작되기 전 위문과 물품 전달을 전달해 나눔 문화확산에 앞장선다. 또 6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횡성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횡성호수길, 루지 체험장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감염병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과 취약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내실을 갖춘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추석명절에 군민을 비롯해 횡성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 전경[횡성군 제공]

전남도, 전국체전조직위 총회서 역량 총결집 다짐

전라남도는 2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총회를 열어 국민 화합·감동·희망체전으로서 성공 개최를 위해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총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준비상황, 개·폐회식 연출 총괄 보고,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전을 위해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포함한 5개 경기장을 신축하고 75개 경기장 개보수를 마무리했다. 또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경기장 안전점검을 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체전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는 지난 18일 해남 땅끝맴섬광장에서 특별채화를 한데 이어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에서 특별채화를 하고, 10월 3일 강화군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각각 공식 채화한다. 10월 10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성화 봉송을 시작해 4일간 685명의 주자가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돌 예정이다. 체전의 성대한 시작과 끝을 장식할 개·폐회식은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최첨단 미디어와 접목한 ‘마당놀이’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해 전 국민에게 올림픽에 버금가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약 4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단·임원진의 숙소와 경기장 간 수송을 위해 버스, 렌터카, 택시 등을 지원한다.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임시주차장 11개소를 운영하고 임시주차장과 목포종합경기장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청결한 숙박시설 제공과 식품위생 관리를 위한 자정결의 대회, 친절·청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불공정 행위와 불친절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감염병 예방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도-보건소-의료기관의 실시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응급의료 비상대응체계도 마련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직위원들에게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시각으로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에 힘과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며 "전남도도 위원들과 일심동체가 돼 도민화합체전, 국민감동체전, 문화관광체전, 미래희망체전을 힘차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참석자들이 지난 2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ㆍ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총회에서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전남도

성남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경기 성남시는 21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안전, 방역, 교통, 나눔, 물가,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450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특히 안전 분야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상황반을 운영해 사건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14곳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상황실도 운영해 도로시설물, 가로등 상태 등을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긴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방역 분야는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증상자 발생 때 먹는 치료제를 지원하고 지원 장소는 지역 곳곳 병의원(101곳), 약국(63곳) 등이며 성남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처방·조제 기관을 게시해 놨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 3곳은 연휴 기간 중 오는 30일과 내달 2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학교와 공영주차장 156곳(1만1757면)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나눔 분야는 서로 사랑 나누기 운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분위기를 확산한다. 물가 분야는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등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세부 내용을 시민들이 볼 수 있게 시 홈페이지 첫 화면(상단)에 띄워놨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보령시, 대천천 상류에 복합문화 여가시설 조성

보령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천천 상류 복합 여가시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천천 상류 복합문화 여가시설 조성 사업은 남대천교에서 청천저수지까지 5.7km 구간에 사업비 총 130억 원을 투입해 대천천을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대천천을 죽정교를 중심으로 두 개 공간으로 나누어 단순한 선형 산책로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여 녹색 휴식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죽정교부터 남대천교까지는 기존 스포츠시설과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등 레저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공연 관람을 위한 무대와 스탠드, 그늘막을 설치해 문화 활동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죽정교부터 청천저수지까지는 수생식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청천저수지와 연결되는 가용부지와 농경지를 활용해 대천천 생태관, 놀이마당, 피크닉 마당 등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를 마치고 10월 중 기본계획 수립 및 방침 결정을 하여 설계를 하고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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