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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도민회 경북도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
지난 1월 이철우 도지사가 일본에서 개최한 신년회에 참석한 이후 7개 도민회원 전체가 경북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경북도는 재일본 도민회원 및 청년부 초청사업,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는 지난 2014년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도민회원 143명의 기부금으로 조형물 "望月"을 제작해 기증했으며, 코로나19와 울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경북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끊임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년간의 코로나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연합회 차원에서 경북도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동안 모국과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 "경북도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최근 재외동포청 설립과 경북 주도의 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경북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천병승 도민회연합회장(도쿄도민회장, 80세, 영양)은 재일본도민회 연합회를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북에서 정체성 연수사업을 추진해 해외에서 자존과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계속해서 경상북도 가족의 일원으로 조국과 고향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현재 경상북도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 도민회를 비롯해 미국(2),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14개 도민회가 결성되어 있다. 경북도의 국제교류와 투자 통상 활동을 지원하고, 도정 홍보에 앞장서는 등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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