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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아쉬운 이재명, 단식 중 SNS 이어 직접 투표장 갈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두 번째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이 대표가 직접 투표장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여야는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한다.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배임),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뇌물)으로 이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따른 조치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요건이다.현재 국회 홈페이지 의원 현황에 따르면 재적 의원은 297명이다. 장기간 단식 후 병원에 옮겨진 이 대표와 수감 중인 윤관석 무소속 의원, 해외 순방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을 제외하면 이날 본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의원 수는 294명이다.이들이 전원 참석한다고 가정하면 가결 정족수는 148표가 된다.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전 의원 비례대표 승계자인 허숙정 의원의 임기도 이날부터 시작된다.허 의원은 이날 처음으로 등원해 본회의 표결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허 의원까지 포함하면 재적 의원은 298명이 된다. 이 대표, 윤 의원, 박 장관을 제외하면 출석 가능 인원은 295명으로, 가결 정족수는 여전히 148표다.그러나 이 대표가 표결에 참여할 경우 출석 의원이 296명으로 늘어 정족수가 149표로 늘어난다. 체포동의안 가결이 조금이나마 어려워지는 것이다. 물론 현재 국회 원 구성만 놓고 보면 이렇게 단식 중인 대표가 직접 표결에 참여해야 하느냐를 논의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다. 본회의에서 가결 투표할 것으로 보이는 국민의힘(110명·박진 장관 제외)과 정의당(6명), 시대전환(1명), 한국의희망(1명), 여권 성향 무소속 의원(2명) 등을 고려하면 민주당에서 최소 28명이 가결 표에 가담해야 체포동의안이 가결된다. 28석은 단독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도 있는 의석수다. 그러나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한 ‘가결파’ 숫자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 표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관측이 이어진다.비명계 중진인 이원욱 의원은 이날도 BBS 라디오에서 "지난 6월 이재명 대표 스스로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원고에도 없는 내용으로 국민의 대표 300명이 있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 앞에서 생중계되는 그 자리에서 정치 수사에 대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얘기했다"며 "이제 개딸 등 강성 지지자 말고 이재명 대표의 말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선 1차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했던 야권 원로 유인태 국회 전 사무총장도 CBS 라디오에서 "(체포동의안) 가결 가능성도 좀 있다고 본다"며 "어제 (이 대표가) SNS에 올린 글이 역풍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이미 체포동의안 부결을 요청한 이 대표로서는 이번 표결에 사실상 정치적 명운이 걸린 만큼, 단 1표의 변수라도 남겨두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이 대표가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한 당내 상황을 공유하고, 이 대표의 본회의 출석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hg3to8@ekn.kr지난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포천시 "공직자 청렴도 제고로 행정신뢰도 제고"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4급 이상 공직자로 구성된 포천시청렴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청렴시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청렴시책 추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포천시청렴협의체는 부패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청렴도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4년도 청렴시책 추진에 필요한 예산사항, 이전 제2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 추진현황, 2023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실적(계획) 등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3년은 청렴도시 포천을 선언한 해다.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우리 공직자에 있어 중요한 가치인 청렴을 실천해 더욱 더 발전된 우리 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청렴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공직자 청렴다짐 릴레이, 인허가대행업체와의 청렴간담회, 시장과 함께하는 5급 이상 공직자 대상 행동강령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일 포천시청렴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포천시 20일 포천시청렴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재향군인회는 21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71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향군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강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북한이탈주민 출신 백미경 강사가 ‘자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북한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박덕식 회장은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나라를 지킨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것에 높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오늘이 있기까지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재향군인회원들께 존경을 표하며, 우리 국가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

바리스타학교 한호전,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식음료 부문 대상 및 금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최근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식음료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16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23 KEBA 9th Korea Food& Beverage Contival’이 개최됐다. 한국외식음료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관광 외식음료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식음료대회 중 하나다. 이번 컨티발(Contest Festival) 경연 부문은 커피(개인전), 와인(개인전&대학부), 칵테일 믹솔로지, 플레어(개인전), 호텔식음료서비스(단체전), 항공식음료서비스(단체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만 16세 이상(와인 19세 이상)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정규대학, 전문학교,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외 한국외식음료협회에서 지정한 검정장에 재학 중인 현업 경력이 없는 자만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조민혜(와인소믈리에 대상), 오병훈(커피바리스타 금상), 김건희(칵테일믹솔로지스트 금상), 이성연(식음료서비스 금상) 학생이 수상했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은 국내 처음으로 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가 개설된 바리스타대학으로 본 대회와 같은 취지에 적극 동참하며, 호텔관광식음료 산업에 대한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양성하는 것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호전에서는 커피, 와인, 칵테일과 같은 식음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호텔식음료서비스에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실습 80% 비중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리스타학과 및 와인소믈리에학과 학생들은 단순 실습실에서 시뮬레이션만을 거치는 것이 아닌 특급호텔에서 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연회식음료서비스, 신규상품개발 등을 통해 현장감은 물론 재학 중 특급호텔 업무 경력을 가지고 사회로 배출되고 있다.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현재 2024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방문을 통해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등으로 각 학과별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한호전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연구성과 2종’ 특허등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물 두 가지를 특허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작업치료학과의 전폭적인 지도 아래 이뤄진 캡스톤디자인 및 혁신지원사업단 Living Lab 사업 연구 결과물로 대학 및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특허는 안승우와 최태석 학생이 캡스톤 디자인 과제로 ‘실시간 자동 신체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장비용 인공지능 자세추정 시스템(Artificial intelligence posture estimation system for mobile devices equipped with automatic real-time body recognition function)’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특허번호 : 제10-2569505호)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에 탑재돼 사용자 신체 자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함으로써 자세 관련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이 저하된 사람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자세 관련 건강문제를 적극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하나 특허는 문영우와 한성주 팀이 캡스톤 디자인 주제를 고도화시켜 2022년 혁신사업단 Living Lab 사업 성과로 ‘기관절개관에 장착할 수 있는 비산 분비물 포집 및 처리장치(Droplet Depositing and Disposal Unit attached to Tracheostomy Tube)’를 개발해 특허를 등록(특허번호 : 제10-2519436호)했다. 이 장치는 환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기관절개관 주변의 비산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처리함으로써 기관절개관 사용자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유찬욱 경복대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 열정과 끈기를 통해 이뤄진 이 연구는 건강한 생활을 촉진하고자 하는 우리 학과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것"이며 "환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이런 시도는 지역사회 문제를 전공과 연관 지어 적극 해결하고, 작업치료학과 학생들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대표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다년간 업적들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연구원으로 취업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이은 작업치료학과의 특허 등록은 학생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과 산업에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학생들 업적은 미래 의료 및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끌어내는 첫 걸음으로 기대는 물론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는 부분이란 분석이다. 한편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교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육 분석 플랫폼 완성을 통해 임상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작업치료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신 기자재를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전공기초실습실을 구축해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직무별 개방형 실습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최고 수준 작업치료 분야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특허증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특허증.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특허증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특허증. 사진제공=경복대

10월22일까지 한달간 강원 전역에서 펼쳐져...볼거리·즐길거리· 배울거리 ‘풍성’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막식...무용단 공연·헬기동원 산불진화 시연도 푸른지구관·산림평화관 등 전시관 5곳 운영...국제산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2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막을 올린다. 2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0월22일까지 진행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의 역사와 문화, 생태,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산림 분야 엑스포로 강원도 전역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22일 오전 9시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메인게이트에서 개장식이 진행된다. 개장식에는 김진태 조직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신경호 교육감 및 4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군악대공연과 테이프커팅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랜드마크인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은 해외지방정부 및 주한대사관 등의 외빈과 함께 조직위원장, 산림청장,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산림조합중앙회장, 4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식전공연과 세리머니, 주제공연이 열린다. 개막식 사전 공연으로 필리핀 세부의 톨레도 댄스 컴퍼니 공연팀의 무용공연과 함께 도립무용단의 ‘숲을 깨우다’ 공연이 펼쳐지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 산불진화헬기(2대) 산불진화 시연도 진행된다. 이어 도립예술단과 ‘율’콰이어 합창단, 스트릿댄스팀의 합동 공연으로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주제공연 후 장민호, 이찬원, 홍진영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 첫 주말인 23일과 24일에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이벤트, 체험행사를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일 오후 3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는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회원국이 함께하는 EATOF DAY in 강원&트롯콘서트를 진행한다. EATOF회원국 문화공연으로 필리핀 세부 공연팀과 북마리아나주 사이판 공연팀 및 미스트롯2와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설하윤과 박서진의 공연과 함께 K-POP커버댄스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4일 오후 3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는 박재정과 백아연이 출연하는 포레스트강원 발라드콘서트가 진행되며, 23일과 24일 양일간 파이어트롯의 마술공연과 전통연희공연단의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 22일부터 사흘간 11개 시군 20여개의 부스의 규모로 강원 대표특산품 특판전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고 상시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과 솔방울전망대, 힐링광장, 숲길체험으로 산림엑스포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대회기간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류관 등 전시관 5곳이 운영된다. 푸른지구관에는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실감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산림평화관에서는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과정, DMZ 숲에 관한 이야기를 VR 체험으로 만날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는 강원도의 명승지 절경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산림 심포지엄과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산림 공학 기술 국제심포지엄 등 5개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고성과 속초·인제·양양에서는 산림엑스포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 투어, 속초에서는 설악문화제와 국화전 등이 열린다. 인제에서는 임산물한마당축제와 미니정원콘테스트, 양양에서는 목공예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상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한 5개의 전시관과, 솔방울전망대, 체험프로그램 등뿐만 아니라 날짜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학술행사도 마련돼 있다.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일정을 짜는 것도 산림엑스포를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솔발울전망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 시설인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메인행사장에 설치된 솔방울전망대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안동, 문경,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영주, 예천, 울진, 의성, 청송)의 관광지,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등에 대한 정보 검색과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Online Travel Agency) ‘경북 봐야지’를 오픈했다.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명칭인 ‘경북 봐야지(GB VOYAGE)’는 ‘경북을 항해하다’라는 부제 아래, 넓고 깊은 바다 같은 경북을 항해하듯 여행할 때 나침반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VOYAGE’라는 여행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 ‘봐야지’라는 발음의 유사성으로 ‘경북을 여행하고 경험 해 봐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경북 봐야지’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되고, 상용화된 여행 통합 플랫폼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취득과 장바구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웹과 PC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을 찾을 외국인에게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간편 회원가입과 숙소, 음식점, 체험, 쇼핑(기념품) 등의 실시간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편리한 경북 여행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봐야지’에는 숙박 580개소, 체험 103개소, 음식 및 카페 20개소, 쇼핑(기념품) 10개소 등 700여 개 여행 콘텐츠를 사전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도록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숙박의 경우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인 ‘야놀자’와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들을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숙박을 통한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져 경북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경북 봐야지’ 오픈을 통해 안동이 경북 북부 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하는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FIT)의 유치의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봐야지’는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수수료 절감, 모바일 티켓을 활용한 편리성, 간편 인증 시스템 도입 등 그동안 관광 관련 플랫폼 사업으로 풀어내기 힘들었던 과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인 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판매를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에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오픈되는 ‘경북 봐야지’는 오픈과 동시에 회원가입 및 관광객 모객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가입 시 1만 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박 및 쇼핑 등 카테고리별 30%~50% 할인 쿠폰 발행 등 가을 관광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별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관광 업체에 유용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북 봐야지’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경북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명실상부한 관광거점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했다.(제공-안동시)

경복대-경기도경과원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고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에서 전지용 총장, 함도훈 산학협력단장 등 보직교수 및 학생대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선 강성천 원장, 박종영 신산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남양주에선 이홍균 지역기업인연합회장, 이병노 광릉테크노밸리 기업인회장, 김영주 금곡산업단지 기업인회장 및 지역기업인 협의회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산-학-관-연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디지털전환 패러다임 주도를 위한 산학관의 상생협력 관계 구축 △디지털트윈플랫폼 구축 운영 △디지털 혁신 관련 기술개발 및 정책정보 공유와 확산 △산학관 연계 인재 양성 및 교육 커리큘럼 공동개발과 운영 △지역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 촉진 △기타 고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지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디지털 혁신은 우리 주변에 성큼 다가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역량이 기업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이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학생들 참여로 미래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인사말에서 "경복대와 디지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구상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경복대와 협약이 다른 대학의 모범이 되도록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하반기에 2회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4회 개최해 기업인이 디지털 혁신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전국 1위 등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일 ‘미래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수원시,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5개사 선정

경기 수원시가 21일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 5개 사를 선정했으며 펀드가 결성되면 당초 목표였던 1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8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운용사를 모집했고 22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경쟁률이 8대 1에 이르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운용사는 창업초기 분야 라구나인베스트먼트, 4차 산업혁명 분야 아주IB투자, 바이오 분야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재도약 분야 퓨처플레이 총 5개 사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창업초기 투자 경험이 풍부하고 국내 대형 운용사인 아주IB투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 능력이 뛰어나다. 바이오 분야 운용사로 선정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헬스케어와 제약, 바이오 등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해 왔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투자 경험이 풍부하고 재도약 분야로 선정된 퓨처플레이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가 있어 재창업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로 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내로라하는 운용사들이 선정됐다"며 "풍부한 투자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조직력이 수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한양대·네이버클라우드·성동구, AI로 고령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LINC3.0 헬스케어 ICC(장용우 부센터장)와 네이버클라우드(김유원 대표) 및 성동구치매안심센터(김희진 센터장)가 산학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21일 밝혔다.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기술 교류와 함께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뇌건강 AI전화 사업‘(이하 AI전화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AI전화 사업은 고령자 1인 가구의 정서 지원 및 뇌 건강 향상을 위하여 매주 1회 인공지능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는 서비스다. AI전화 사업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이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에 대해 AI가 분석해 일상 돌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와의 지난 대화를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통한 섬세한 정서 케어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몸 건강’ 상태 확인과 ‘정서 건강’까지 돌보며 더욱 섬세한 지자체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LINC3.0 장용우 부센터장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사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협력 기관과 함께 금년도 하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보완하고 2024년도부터 뇌건강 AI전화사업을 확산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양대, AI로 고령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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