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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특허증. 사진제공=경복대 |
이번 성과는 작업치료학과의 전폭적인 지도 아래 이뤄진 캡스톤디자인 및 혁신지원사업단 Living Lab 사업 연구 결과물로 대학 및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특허는 안승우와 최태석 학생이 캡스톤 디자인 과제로 ‘실시간 자동 신체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장비용 인공지능 자세추정 시스템(Artificial intelligence posture estimation system for mobile devices equipped with automatic real-time body recognition function)’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특허번호 : 제10-2569505호)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에 탑재돼 사용자 신체 자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함으로써 자세 관련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이 저하된 사람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자세 관련 건강문제를 적극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하나 특허는 문영우와 한성주 팀이 캡스톤 디자인 주제를 고도화시켜 2022년 혁신사업단 Living Lab 사업 성과로 ‘기관절개관에 장착할 수 있는 비산 분비물 포집 및 처리장치(Droplet Depositing and Disposal Unit attached to Tracheostomy Tube)’를 개발해 특허를 등록(특허번호 : 제10-2519436호)했다. 이 장치는 환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기관절개관 주변의 비산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처리함으로써 기관절개관 사용자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유찬욱 경복대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 열정과 끈기를 통해 이뤄진 이 연구는 건강한 생활을 촉진하고자 하는 우리 학과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것"이며 "환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이런 시도는 지역사회 문제를 전공과 연관 지어 적극 해결하고, 작업치료학과 학생들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대표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다년간 업적들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연구원으로 취업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이은 작업치료학과의 특허 등록은 학생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과 산업에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학생들 업적은 미래 의료 및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끌어내는 첫 걸음으로 기대는 물론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는 부분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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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특허증. 사진제공=경복대 |
특히 최신 기자재를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전공기초실습실을 구축해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직무별 개방형 실습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최고 수준 작업치료 분야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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