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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회담장 2곳 열고 닷새간 39개국 정상 대좌…"외교사에 처음"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연쇄 양자 회담을 이어간 배경 뒤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다고 대통령실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개최지 선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두 달여 앞두고 지지를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해 회담 상대국을 선별해 1대1 맞춤형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의중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뉴욕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각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은 사전에 내용과 형식 면에서 치밀하게 검토한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고 밝혔다. 엑스포를 계기로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나라 위주로 상대국을 선별했으며, 정식 양자 회담, 1대1 오찬, 그룹별 오·만찬 등 형식을 심사숙고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양자 회담의 베이스캠프는 주유엔 대표부 건물로 정했다. 유엔총회가 진행되는 유엔본부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회담에 앞서 대표부를 통째로 엑스포 홍보관처럼 꾸미기도 했다. 2층에 회담장을 2곳 이상 설치해 양자 회담이 연속적으로 계속 열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각 정상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오·만찬 장소도 내부에 따로 마련했다. 1층 입구에는 대형 백드롭을 설치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 차장은 "연속해서 개최되는 회담 일정이 밀리지 않도록 의전 요원들이 유엔본부 일대에 파견돼 상대국 정상을 제시간에 모셔 오는 첩보작전을 하루 종일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런 총력 지원을 바탕으로 윤 대통령은 이날 하루에만 스위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모리타니, 콜롬비아, 헝가리, 이스라엘, 태국, 불가리아, 그리스, 에스와티니 등 11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했다. 전날까지 이틀 동안 17개국 정상을 만났고 22일 귀국 전까지 12개국 정상을 추가로 만날 예정으로, 닷새 간의 방미 기간 총 39개국 정상과 대좌하는 것이다. 이 중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북마케도니아, 부룬디, 모리타니, 에스와티니, 네팔, 아이티 등 9개국은 수교 이래 첫 정상회담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총리나 대통령이 4번이나 한국을 방문했으나, 한국은 1999년에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현지를 방문한 것이 전부라고 김 차장은 설명했다. 그만큼 ‘평시’였으면 굳이 만나지 않았을 나라들까지 회담을 조율했을 정도로 부산 엑스포 유치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 참석 전까지 총 58개국 정상과 99차례의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에 더해 환담 회수도 34차례에 이르렀다. 특히 이달 들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이미 20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한 만큼 불과 한 달 만에 60개국을 채우는 ‘신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한 달 동안 60개의 양자 회담, 10개 이상의 다자 회담을 치른 대통령은 지난 100년 동안 세계 외교사에 없었던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방미 전 "한 달 안에 가장 많은 정상회담을 연 대통령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해볼 생각"이라고 했던 언급을 철회했다. 그만큼 전례 없는 강행군을 비유적으로 예고한 언급이었다는 취지다. 고위 관계자는 "기네스북 등재는 할 수 없다"며 "정치, 외교, 정무 문제는 기네스북에 등재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정상회담 이어가는 윤석열 대통령 제78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그리스 정상회담에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목포시, ‘친환경선박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 개최

전남 목포시가 지난 20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친환경선박의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가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환경규제 강화로 전세계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어 큰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조선·해운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주관했다. 다가오는 신시장의 환경 변화와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계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해 친환경선박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국내 친환경선박 관련 기업과 연구소,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미래의 친환경선박과 해사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관련 기술개발 방향, 목포 실증인프라 구축현황 발표와 함께 친환경선박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2부는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기술, 실증인프라와 표준화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상호교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목포시에서 친환경선박 기술세미나가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우리나라 조선·해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글로벌 조선·해운 분야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목포시, 친환경선박 산업 발전의 허브로 발돋움!(2) 지난 20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친환경선박의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 제공=목포시

수지 신작 ‘이두나!’, 10월20일 넷플릭스 공개

배우 배수지와 양세종이 주연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가 다음 달 20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1일 이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이원준(양세종 분)이 셰어하우스에서 인기 아이돌 생활을 접고 숨어 지내는 이두나(배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그동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 강점을 보인 이정효 감독은 "두 사람의 관계가 나아가는 과정을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좀 더 디테일하게 봐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짚어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배수지와 양세종이 주연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가 내달 20일 공개된다.넷플릭스

구례군,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지원’ 첫 시행

전남 구례군이 전기자동차 소유자의 충전 편의 제공을 위해 21일부터 가정용 완속 충전기 사업을 첫 시행한다. 구례군은 가정용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하며, 충전기 종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례군 소재 거주지 혹은 사업장에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전기자동차 소유자 또는 2023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자이다. 완속 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원하는 수행기관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구례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하고 공공용 및 비공용 충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사업수행 업체를 선정하고, 공영주차장 30개소에 전기차 공공용 충전시설 61기를 설치하고 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청 구례군청.

성신여대 내년도 수시논술 23~24일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3∼24일 이틀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다. 이번 성신여대 논술고사는 올해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빠른 일정으로, 23일 자연계열, 24일 인문계열로 나눠 실시된다. 고사 시간은 똑같이 100분이며, 자연계열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한 차례, 인문계열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모집단위별 고사장 위치 및 호실 등 상세 안내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 마감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성신여대 논술 우수자전형은 162명 모집에 4048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상승한 2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모습. 사진=성신여대 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모습. 사진=성신여대

경기도,5년단위 반도체산업 종합계획 수립

경기도가 앞으로 5년마다 반도체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반도체산업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도 차원에서 반도체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도 할 수 있으며 관련 세미나, 전시회 개최 지원 등 반도체 중소기업 육성사업도 추진이 가능하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대표 발의로 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용인, 평택, 안성이 반도체 특화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을 보면 도는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 종합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산업계, 시군 등과 심의, 자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기업의 육성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반도체산업 통합지원 추진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도는 추진단을 통해 기술지도 및 자문, 기술사업화 및 기술 이전 지원, 관계 연구기관 또는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발굴 등을 연속적·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술개발 지원, 기업 창업·유치·정착 지원, 집적화단지 유치·조성 등 반도체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도가 추진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세미나·전시회 등 개최 지원, 국제교류·시장진출·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반도체 중견·중소기업들의 사업화 촉진과 경쟁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조례안은 경기도 반도체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법으로 정한 것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133735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서광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음식나눔·후원금 전달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추석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전 부치기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광주로타리클럽은 주관처인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봉사단체 다수가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서광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육전, 연근전, 야채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으며 완성된 추석음식(전)은 자립준비청년, 독거노인, 장애인등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됐다. 김동업 서광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며 여러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의미깊은 봉사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고 섬기는 일에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점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전 부치기 자원봉사에 동참해 준 덕분에 부족한 일손에 많은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연대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광주타리클럽은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매달 둘째 주에 진행할 자장면 나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서광주로터리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광주로타리클럽

가수 영탁 그리고 배우 박영탁, 투 트랙으로 ‘팬心’ 공략

가수 영탁이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배우 박영탁으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이 본명인 박영탁으로 참여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10월7일 첫 방송한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괴력의 3대 모녀가 서울 강남에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극중 영탁은 마약수사대 형사 역을 맡았다. 앞서 영탁은 MBC ‘꼰대인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등에 카메오로 출연해 감초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가수로서 현재 영탁은 데뷔 후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 쇼2: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스타트를 끊고 이달 16·17일 대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어 23일과 24일 부산, 10월14일과 15일 전주, 28일과 29일 인천, 11월11일과 12일 안동, 12월9일과 10일 대전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920_165819258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며 안방극장에서는 배우 박영탁으로 시청자를 만난다.영탁 SNS

포천시, 2023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8명 선정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9일 시정회의실에서 2023 제15회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 8명을 최종 선정했다. 포천시민대상은 각 부문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최고 유공자에게 주는 포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공적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부문 이봉석 포천문화원 부원장, 체육부문 이우성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부 감독, 교육학술부문 김애주 동남고등학교 교장, 지역개발부문 이용근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지회장, 농업부문 이진형 소흘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사회봉사부문 지정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장과 김양숙 포천시여성자율방범대장, 산업경제부문 김은순 효천푸드 대표 등 7개 부문 8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는 평소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 봉사해 시민에게 인정받아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분들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민대상은 10월7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릴 제21회 포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2023년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2023년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사진제공=포천시

시흥시 시루발행 5주년 ‘이행시 짓기’ 이벤트 진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지역화폐 시루 발행 5주년과 누적판매액 1조 돌파 기념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루 이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루를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시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루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시루 활성화에 함께해준 일반 시민(130명)과 가맹점주(100명)를 선정한다. 증정 상품은 지역매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에서 운영 중인 꿈상회 상품 ‘꽃차 2종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제18회 시흥갯골축제(9월22일~24일)에서도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참가자가 시흥화폐 시루 부스를 방문해 ‘시루 5주년 축하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1일 1000명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하영미 소상공인과 팀장은 21일 "이번 이벤트는 시루 5주년과 누적판매액 1조 돌파를 기념하면서 시루에 큰 호응을 보내준 시민에게 보답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역화폐 시루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2018년 지역경제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민-관이 협업해 시흥화폐 시루를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큐알(QR) 결제 모바일 지역화폐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58만 시흥시민 중 62.5%가 모바일 시루를 이용 중이다. 소비자에게 간편함을 전하고, 가맹점 결제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시루 발행 5주년 ‘이행시 짓기’ 포스터 시흥시 시루 발행 5주년 ‘이행시 짓기’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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