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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백일홍축제, "1000만송이 백일홍에 취해 붉게 물들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강을 따라 1000만 송이 백일황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가을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2023 평창백일홍 축제가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22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강변을 따라 만개한 백일홍 꽃길을 걸으며 한가로운 가을 한 낮을 즐겼다. 축제장 매표소를 들어서면 풍차전망대가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 오르면 백일홍꽃밭이 펼쳐져 있는 광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평창강 분수가 햇살에 반사돼 보석을 흩뿌리는 광경은 덤이다. 백일홍꽃밭, 황화코스모스꽃밭을 걷고, 시원한 조롱박 터널을 지나 포토존, 백일홍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고승지(원주, 38)씨 가족은 "강릉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백일홍 축제장을 찾았다. 꽃길이 길게 늘어져 있어 천천히 걸으니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을 소녀처럼 단장한 두 딸을 데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전에 근무지였던 평창을 아이들과 찾았다. 아이들과 꽃의 향기에 흠뻑 취해 있다. 아이들과 흙길을 걸으며 나비도 보고 벌도 보고 꽃향기를 맡으며 한가한 오후를 즐기다보니 저절로 힐링이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축제장은 하천변을 따라 백일홍꽃밭, 황화코스모스밭, 반려견피크닉존, 단풍나무길, 대왕참나무숲길 등 총 7개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 다른 축제장과 달리 애완견과 함께 찾은 방문객이 눈에 띄었다. 7개 구간 중 4구간은 반려견피크닉존으로 조성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어질리티, 프리즈비 및 반려견 수제간식도 만드는 등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꽃길을 걷다 돌아가는 길에는 대왕참나무숲길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땀방울을 식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그냥 버려두면 잡초만 무성할 강변을 군민과 힘을 합쳐 꽃을 심고 가꾸고 만든 꽃밭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에서 축제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지역경기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 환경을 잘 살려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ss003@ekn.kr ess003@ekn.kr백일홍3 22일 백일홍이 만개한 ‘2023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백일홍5 22일 백일홍이 만개한 ‘2023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조롱박터널 조롱박터널이 시원하게 드리워져 있다. 두 자매2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두 자매의 귀여운 포즈와 함게 백일홍이 활짝 폈다. 백일홍2 22일 백일홍이 만개한 ‘2023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항공연구회,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항공본부는 산림청 내 연구모임인 ‘항공연구회(Forest Pilot)’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3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직원들 스스로 연구 모임을 조직해 자기 주도적인 연구가 활발하다. 산림헬기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항공연구회’와 산림헬기 정비기술 발전을 모색하는 ‘항공정비 등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의 대형·장기화에 따라 산림헬기 안전관리를 위해 작년에 신설한 항공연구회는 국내외 교류를 통해 산림헬기 지상학 교재를 제작해 조종사 교육 및 인재개발 플랫폼에 게재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형산불 공중진화 핸드북을 배포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직원들이 도전적·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우리나라 민·관·군 헬기 조종사들의 산불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적극행정이 실천됐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국민을 위한 현실이 되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항공연구회1 산림항공본부 항공연구회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3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산림항공본부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영월 칡줄다리기’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도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2023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심의 위원회를 열고 ‘영월 칡줄다리기’ 종목 지정 및 보유단체(영월칡줄다리기 보존회 회장 김준기) 인정 심의 결과 ‘영월 칡줄다리기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결정했다. 또한 보유단체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마치고 강원특별자치도 도보에 고시가 돼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칡줄다리기 행사를 주도했던 단종제위원회와 영월청년회의소를 중심으로 정확하지 않았던 칡줄의 길이와 무게 그리고 칡줄을 엮는 일련의 과정과 칡줄 연행과정, 줄다리기 과정에 필요한 도구와 복식 등에 관한 내용을 정립했다. 특히 2019년 9월 ‘영월 칡줄다리기 보존회’를 발족하고 칡줄다리기의 전승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승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강원도무형문화재 등록에 따른 전승 조직 안정성과 지속성을 위해 법인을 구성했다. 그동안 칡줄다리기 보존회에서는 부족한 자료와 고증에 대한 보강을 위해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심포지엄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월 칡줄다리기는 단종대왕이 복위된 숙종 24년(1698년)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1967년 제1회 단종제가 시작되면서 칡줄다리기는 소규모의 민속행사로 재현되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정월대보름에 영월의 성황당인 영모전에서 태백산 산신인 단종대왕의 영혼을 위무하는 당고사를 지낸 다음 미리 준비해 두었던 칡줄을 모아 동강을 중심으로 동·서 양편으로 나뉘어 태백산 산신으로 신격화된 단종대왕에게 군민의 무사안녕과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했다. 1970년 제4회 단종제부터 대규모의 칡줄다리기로 발전, 1988년 영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도 민속경연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칡줄다리기는 단종문화제 행사 때 최고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영월군은 단종제향과 칡줄다리기, 동강뗏목 등 지역의 무형 문화 자산들을 발굴해 보존과 전승에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우리나라 줄다리기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모두 담고 있는 줄다리기로 손색이 없다"며 "특히 전국에서 보기 드문 칡을 이용해 줄을 당기고 있으며 강원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몇 안되는 줄다리기라는 점과 민간의 주도로 오랫동안 전승되고 있는 부분은 줄다리기가 지닌 또 다른 가치"라고 했다. ess003@ekn.kr[꾸미기]칡줄다리기-2 단종제의 백미 ‘칡줄다리기’[영월군 제공]

[포토뉴스]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도 만져볼래요!" 새하얀 작은 손바닥 위에 새까만 장수풍뎅이가 살포시 올라앉자 아이 얼굴엔 절로 웃음이 나온다. 책에서 봤던 다양한 곤충이 눈앞에 가득한 신비로운 벅스리움에 가면 아이들 호기심이 배가된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에서 가이드 해설을 들으면서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생생한 자연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 곤충생태학습에 더없이 좋다. 연중 상설전시관이 열려있으며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주말, 곤충 친구 만나러 출동해 볼까?kkjoo0912@ekn.kr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탄력’…공사비 571억증액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숙원사업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 사업비가 571억원 증액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은 올해 초 건설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국내외 경제 상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부족으로 유찰됐다. 그동안 시흥시는 병원 조속한 건립 추진을 위해 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 등 관련기관과 함께 중앙부처와 협의를 지속 진행했다. 결국 공사비 571억원이 증액돼 총사업비 5883억원이 확정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흥시는 올해 안에 입찰공고를 다시 시행해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2일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 핵심이자,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조성 중추 사업이다. 신속한 건립을 통해 산-학-연-병-관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800병상 규모의 전국 최초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수도권 서남부의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핵심시설로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미래 병원의 새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관측이다.kkjoo0912@ekn.kr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송미희 시흥시의장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기념 헌혈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헌혈에도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올해 3월 신천동에 개소한 헌혈의집 시흥센터는 헌혈자에게 최적화된 헌혈 공간 구현을 위해 대기-헌혈-휴게공간을 분리하는 등 헌혈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헌혈의집 표준디자인이 반영됐다. 이날 개소식은 송미희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시흥시 보건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주기적으로 헌혈하며 혈액수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송미희 의장은 이날 개소식이 끝난 뒤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송미희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인구는 감소해 많은 기관과 기업이 혈액부족 사태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를 통해 시흥시민 헌혈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참여 독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헌혈의집 시흥센터는 시흥시 신천동 709-6, 유암빌딩 1층에 개소했다.kkjoo0912@ekn.kr송미희 시흥시의장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기념 헌혈 송미희 시흥시의장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기념 헌혈. 사진제공=시흥시의회 헌혈의집 시흥센터 21일 개소식 현장 헌혈의집 시흥센터 21일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이봉관 시흥시의원 학습동아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교육복지위원회 소속)이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흥에는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60여개 학습동아리가 등록돼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습동아리 중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대한 학습동아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흥시 관계 공무원, 권역별 학습동아리연합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학습동아리 현황 및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관내 학습동아리 활성화 방안을 자유롭게 토의했다. 특히 권역별 학습동아리연합회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이 중단됐다 다시 시작함에 따라 동아리에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관계 공무원은 "그동안 축소됐던 학습동아리 지원과 관련해 사업간 형평성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겠다"며 "앞으로 동아리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학습동아리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봉관 의원은 "학습동아리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동지축제’는 시민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며 지역공동체 화합에 일조하고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를 통해 시민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동아리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 19일 학습동아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 19일 학습동아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프로그램 공개

경기 안성시가 22일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를 슬로건으로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시는 먼저 개장식은 내달 6일 오전 11시, 안성맞춤랜드 내 바우덕이 축제장 메인 게이트에서 진행되며 바우덕이 풍물단의 판놀음 공연을 시작으로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타징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당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축제의 신명을 기원하는 개막 선언과 함께 바우덕이의 환생을 알리는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공연과 화려한 미디어 댄스, 크로스오버 음악 등이 장식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주요 공연인 남사당놀이는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돼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고 조선시대 왕의 행차를 재연한 어가행렬과 안성 향당무·태평무 등 고유의 전통이 담긴 공연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가족뮤지컬 금다래꿍(10/6 13:30), △이희문 프로젝트 그룹(10/7 19:30), △대학생 플래시몹(10/7 14:30) △채수정 소리단(10/7 17:00), △창작국악밴드 악단광칠(10/8 19:30), △유엔젤보이스(10/8 13:30), △전명신 대금의 노래(10/8 17:00), △탈판주리(10/9 18:00)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스타강사 최태성의 한국사 렉처콘서트(10/8 16:00), △바우덕이 영화관(10/7 11:00, 10/8 10:30), △보이는 라디오 및 SNS 이벤트 등이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우덕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폐막식은 내달 9일 오후 7시부터 안성맞춤랜드 내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웅장한 국악과 대중음악 공연은 물론 남사당 드론 라이팅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바우덕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한편 바우덕이 축제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 등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지난해 바우덕이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1-1-vert 바우덕이 공연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시흥시 2023 WSL서핑대회 11월17일 개막…국내최초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질 좋은 파도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거북섬 소재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에서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를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1976년 시작된 월드서프리그는 세계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프로 서핑대회다. 국내 여타 지자체들이 대회 유치에 도전했지만 서핑 핵심인 양질의 파도 확보가 쉽지 않아 개최가무산됐다. 시흥시는 거북섬에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을 보유한 이점을 살려 월드서프리그 관계자와 여러 차례 현장실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에 주력해 국내 최초로 대회 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얻었다. 오는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릴 ‘2023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종류 중 ‘퀄리파잉 시리즈’ 3000포인트 대회다. 10여개 국가 170여 명 해외선수와 임원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후원 등을 통해 추진된다. 월드서프리그 대회는 △챔피언십 투어(Championship Tou, 세계 최고 서퍼 타이틀 경쟁) △챌린저 시리즈(Callenger Series, 엘리트 챔피언십 투어- 남 96명, 여 64명) △퀄리파잉 시리즈(Qualifying Series, 챌린저 시리즈 출전권을 얻기 위한 포인트 경쟁) 등으로 나뉜다. 2023 월드서프리그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후원 등을 통해 추진된다. 시흥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서해안권 해양레저 관광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 소식을 접한 국내외 서핑 관계자들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2일 "시흥시가 거북섬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2023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 개최를 통해 거북섬이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또한 올림픽 종목인데도 타 스포츠 대비 비인기 종목인 서핑 인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생활체육 기반을 구축하고, 서핑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2023 월드서프리그 서핑대회 유치 간담회 주재 임병택 시흥시장(가은데) 2023 월드서프리그 서핑대회 유치 간담회 주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웨이브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웨이브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웨이브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사진제공=시흥시

iH, 인천 송도 11공구 공동주택용지 Rc2· Rc3블록 매각

인천도시공사(iH)가 22일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공동주택용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매각 대상 2필지(Rc2, Rc3블록)는 11-1공구 2단계에 위치하며,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2025년 하반기이다. 11공구는 첨단산업클러스터(C) 특화구역으로 산업·연구·업무시설과 상업·근린생활시설, 주택·공원·녹지 등에 워터프런트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총 3개 구역(11-1, 11-2, 11-3)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최상의 거주여건으로 기대되는 공구로 이번 매각 대상 용지들은 초등학교·중학교(예정)에 인접했으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2026년 12월 개원 예정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기에 높은 수요를 예상한다. Rc2블록(4만 2150.6㎡), Rc3블록(3만 5359.8㎡)은 모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160% 이하 △최고 높이 60m 이하로, 공급가능 세대수 계획은 △Rc2블록 598세대 △Rc3블록 501세대로, 입찰기준금액은 △Rc2블록 약 1809억원 △Rc3블록 약 1549억원이며 △최고가 입찰인 일반경쟁입찰로 공급한다. 이 부지의 대금납부 조건은 연내 일시에 전액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계약 시 계약금(D) 10%를 납부하고 중도금(D+30) 및 잔금(D+60)을 60일 이내에 완납하면 된다. 약정대금을 약정일보다 미리 납부한다면 선납일수에 선납할인율(5%)을 적용하여 산정한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서 제출 및 예약금 납부는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203528 Rc2, Rc3블록 리플렛 사진제공=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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