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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회 청년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은 지난 23과 24일 이틀간 수릉원 일원에서 청년단체 및 예술인, 청년창업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주도해 청년의 꿈에 대한 도전은 계속된다는 의미로 ‘END가 아닌 AND’라는 부제로 펼쳐졌다. 23일 수릉원 주무대에서 펼쳐진 김해시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공연을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후 지역 청년들의 DAOM DO LIVE 노래 경연과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대 가수인 VOS 박지헌의 멋진 무대로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24일은 메타버스 청년음악페스티벌 ‘응급실’의 izi, ‘스티커 사진’의 21학번의 공연을 메인으로, 로코밴드, 곰치밴드, 이쁠 3팀의 지역밴드도 함께해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되어 청중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 축제 기간 동안 청년 창업은 물론 대학 홍보 등 전시 부스와 메타버스, 바리스타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었고, 푸드 트럭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더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년도시 김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2020년 8월 청년기본법 시행으로 매년 9월 세번째 토요일로 지정됐으며 김해시는 이듬해인 2021년부터 김해 청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제3회 청년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제3회 청년의날 기념행사 모습. 사진=김해시

충남도,‘K-컬처 원조’ 대백제전 개막...공주,부여 일원 내달9일까지 진행

2023 대백제전이 23일 공주 금강신관 공원 주 무대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정진석·홍문표·이명수·성일종·장동혁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연 도의회 의장 등 국내외 1만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열고 ‘케이(K)-컬처 원조’ 대백제가 세계로 비상을 알렸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한편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일본 가와가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 이와타 구니오 나라현 의회 의장, 장구이팡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 이사장, 틱낫투 베트남 불교협회 부회장 등 해외 기관·단체장도 대거 참석, 대백제전 개막을 축하했다.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참가 인사들이 무대에서 터치 버튼을 눌러 불·물·금·나무·흙 등 5 원소를 모아 대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모습을 만들어냈다. 멀티 불꽃 쇼는 무령의 꿈, 무령의 열정, 백제의 번영 등을 주제로 10분간 밤하늘을 수놓았다. ‘K-컬처의 원조, 백제 무령왕’을 주제로 한 주제공연은 대백제의 위대한 기상을 21세기에 되살린 총체극으로 △백제로 간 미래 소녀 △문화강국 문화사절단 △해상강국, 바닷길을 열다 △갱위강국, 위대한 대백제 등 4장으로 구성했다. 축하공연에는 에잇턴, 정동원, 드림노트, 백지영,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태흠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 선조 백제인들은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역사의 큰 흐름을 만들었다"라며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바다에 해상교역의 토대를 만들고 해상왕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백제금동대향로와 칠지도, 마애삼존불과 같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으며, 백제의 문화는 광활한 바다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아갔다"라며 "1500년 전 일본과 중국, 멀리 동남아까지 아우르던 백제문화가 바로 ‘한류의 원조’였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번 대백제전을 통해 이러한 해상왕국 백제, 문화강국 백제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백제의 고도, 공주와 부여의 정체성도 확립할 것"이라며 "백제 문화촌과 동아시아 역사 도시진흥원을 세우는 한편, 2000채가 넘는 한옥을 지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기 521년, 백제 무령왕께서는 갱위강국, 즉 ‘백제가 다시 강한 나라가 됐다’고 만방에 선포했다"라며 "백제의 혼을 이어받는 충남은 다시 한번 갱위강국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백제전은 △한류 원조 백제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백제 문화제 세계화 △백제 역사유적지구 활용 관광 활성화 △첨단기술 융복합 콘텐츠화 △엠지(MZ) 세대 축제 참여 및 체험 확장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 등을 위해 도와 공주시·부여군, 백제 문화제 재단이 2010년 이후 13년 만에 마련했다. 행사는 다음 달 9일까지 17일 동안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펼친다. 주제는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로 잡았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총 65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공주·부여 수상 멀티미디어 쇼 △공주·부여 미디어 아트관 △웅진 판타지아, 무령대왕 △웅진성 퍼레이드, 백제 흥(興) 나라 △무령왕의 길 △다시 보는 사비 백제의 예(禮)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백제군 출정식 등을 마련했다. 대백제전에서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인 수상 멀티미디어 쇼는 금강신관 공원과 백제문화단지에서 각각 연다.P1015712 윤석열 대통이 23일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P1015632 (1) 김태흠 지사가 23일 열린 대백제전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대백제전 개막식 사진 (7)

김포시 ‘1회 다담축제’ 성료…3만명 방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가 23일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는 시민 3만명이 다녀갔다. 다담축제는 ‘김포예술제, 김포통진두레놀이 12마당 시연, 한가위 추석축제’를 한 자리에 담아내 올해 첫 선을 보인 통합축제다. 이날 다담축제는 그네타기, 짚신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 농촌 정겨움과 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가마솥 밥짓기 대회, 지역예술인단체-예총협회 공연과 전시로 시민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9월의 가을밤을 선사했다. 전통 가마솥 밥짓기 경연대회는 아이들에게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어른들에게 옛 밥상 향수를 선사했다.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가 사전 모집한 15팀은 김포금쌀로 정해진 시간 내 밥을 지었다. 특히 ‘대형 비빔밥 만들기’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시식했다. 한해 벼 추수과정을 담은 김포통진두레놀이(경기도 무형유산)의 12마당 시연과 홍성군 결성면 농요와 두레를 옛 모습대로 재현한 홍성결성농요(충남 무형유산) 초청공연은 시민 흥을 한껏 돋우며 향토성 짙은 우리 가락을 흥겹게 선보였다. 제22회 김포예술제는 △타악그룹 락 △경기민요 △선소리산타령 △시낭송 △사물놀이 △큰 태평소 등을 통해 축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미술협회-문인협회는 각종 전시를 진행했다.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에도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포문화재단은 세시풍속 체험과 관련된 40여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남사당놀이는 관람석을 가득 매울 정도로 시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축제 대미는 김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가 장식했다. 김포시는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3일 제1회 다담축제 참석 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 23일 제1회 다담축제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3일 제1회 다담축제 공연 관람 김병수 김포시장 23일 제1회 다담축제 공연 관람.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김포통진두레놀이 시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한가위 추석축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한가위 추석축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판타스틱의 난타공연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쇼러버스의 난타공연. 사진제공=김포시

원주 구룡사 불교문화유산 학슬세미나 열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내달 6일 오후 1시 30분 원주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원주 구룡사·보문사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밝히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구룡사 소장의 목조관음보살좌상, 아미타설법도, 금고 등과 보문사 소장의 석조여래좌상 등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성은 덕성여대 명예교수의 ‘원주지역의 나말여초∼고려전기 불교 조각에 대한 고찰’을 기조강연으로 토론회는 시작한다. 이어 ‘원주 보문사 석조여래좌상과 조선후기 불석제불좌상 소고’ ‘치악산(구룡사 아미타여래화도)연구’, ‘원주 구룡사 금고의 양식적 특징과 제작 시기’, ‘원주 구룡사 목조보살좌상과 조각승 금문’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최선주 동양미술사학회 회장의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원주 구룡사와 보문사에 소장된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구룡사 학술세미나_1 구룡사, 보문사 불교문호유산 학술 세미나 포스터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댄싱카니발이 23일 댄싱공연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하나 된 몸짓, 하나 된 원주’를 슬로건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댄싱공연장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시민합창단과 원주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합창단의 합동공연으로 시작했다. 특히 시민합창단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박정하·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했다. ess003@ekn.kr'23. 댄싱카니발 개막식, 드론쇼 2023 댄싱카니발이 23일 개막식을 갖고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원주시 제공] '23. 댄싱카니발 개막식, 드론쇼2 2023 댄싱카니발이 23일 개막식을 갖고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원주시 제공] '23. 댄싱카니발 개막식 2023 댄싱카니발 개막식 행사에 김진태 지사. 원강수 시장. 이재용 의장 및 시도의원, 박정하송기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시민합창단과 함께 해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원주시 제공]

김포시 월곶저잣거리축제 ‘군하리 야간숲길’ 밝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4회 김포시 월곶저잣거리축제가 23일 토요일 월곶면 군하리 일원에서 열려 군하리 밤을 환하게 밝히며 마무리됐다. 이날 축제에는 약 2000명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월곶저잣거리축제는 그동안 진행됐던 저잣거리 축제 틀에서 벗어나 ‘월곶 달빛 산책, 저잣거리 밤을 걷다!’라는 주제로 군하숲길과 조각공원 일부 구간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행 콘셉트로 진행됐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한복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흥겨움과 즐거움이 넘쳤다. 처음 시도된 달빛 산책 프로그램은 그동안 저녁이 되면 어두워서 이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군하숲길이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으로 시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달빛 산책을 하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달빛 산책길 내 샌드 아트 영상을 통해 군하리 역사를 구현하고 통진도호부사 행렬을 재현한 조명 시설물을 통해 재미와 스토리를 모두 담아 축제 의미를 한층 높였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진이청에서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100여명 어린이가 참가해 저잣거리 축제 모습을 자유롭게 그려냈으며 가족과 함께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를 한껏 즐겼다. 특히 이번 축제는 통합축제 일환으로 22일 열린 월곶면민의날 행사와 같은 날 통진향교에서 개최된 ‘달하 노피곰 도다샤’ 문화공연과 연계행사로 열려 프로그램 및 홍보 등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높였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존 축제 틀을 바꿔 진행된 이번 축제가 새롭게 느껴지고 특히 군하숲길과 조각공원이 야경시설로 변화돼 군하리 새로운 자랑거리가 생겼다"며 "단기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곳을 밤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1회성 축제에서 벗어나 보다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시설은 10월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니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월곶저잣거리축제 초등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김포시 월곶저잣거리축제 초등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사진제공=김포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정당한 법집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소통홍보관이 22일 관내 성매매집결지(용주골)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최근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성매매집결지 내 업주 등이 인화물질과 가스통을 배치하고 정당한 법 집행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무리한 행정대집행’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이 파주시에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당한 법 집행을 ‘무리한 행정’이라 비난하는 것은 언어도단일 뿐입니다. 불법을 바로잡기 위한 행정대집행을 멈추라는 이들의 요구는 자신들의 불법을 묵인하라는 암묵적 강요와 다를 것이 없으며, 그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물리적 충돌마저 불사하는 것은 또 다른 불법을 예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구매와 성매매 알선, 인신매매와 폭력 등이 발생하는 성매매집결지는 그 자체로 불법의 현장입니다. 무허가 및 불법건축물이 존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불법을 묵인하고, 성매매피해자를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2월부터 △위반건축물 시정명령 통보 △이행강제금 부과예고 통보 △이행강제금 부과 통보 △행정대집행 계고 통보 △이행강제금 체납 납부 독촉 및 압류예고 알림 △행정대집행 영장 발부 △행정대집행 대상 건축주와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불법건축물 정비를 추진해왔습니다.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등 스스로 불법을 바로잡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아울러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제정과 지원을 통해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인권 보장을 위해서도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도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행정대집행을 저지하려는 업주 등은 ‘무리한 행정대집행’, ‘공권력 폭력’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여론을 호도하려 합니다. 파주시와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고, 그 책임을 파주시에 돌리려 합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불법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을 바로잡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파주시는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충돌을 일으킬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만약 행정대집행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과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그 책임은 인화물질까지 준비하면서 행정대집행을 가로막는 성매매집결지 내 업주 등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무엇보다 인화물질과 가스통을 앞세워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절대 용인할 수 없습니다. 정당하고 절차에 부합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정대집행을 가로막지 마십시오.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도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성매매집결지는 불법이 자행되는 공간이자 폭력과 착취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첫째, 성매매피해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인권)를 위해 둘째, 우리 아이들에게 불법의 현장을 물려줄 수 없기에(책임) 셋째, 파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해(미래)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파주시에서 실시하려고 하는 행정대집행은 정당한 법 집행이자 절대 무리한 집행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9. 22. 파주시 소통홍보관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포커스] 파주시 ITS로 시민중심 교통혁신 견인<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적으로 인구감소 추세가 뚜렷하나 차량 보유는 급증해 10년 전에 비해 10만대 이상 늘어났다. 파주시는 차량 증가세가 더욱 가파르다. 2023년 현재 파주시 차량등록대수는 25만대다. 10년 전보다 두 배가량 뛰었다. 이에 따라 도로 용량을 늘리는데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차량 증가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그렇다고 기반시설을 무한정 늘릴 수도 없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이런 현실을 타개할 가장 효율적 대안을 제시해준다. 실제로 국토부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ITS는 4차로 일반국도 건설비용 중 1% 투자로 교통 혼잡률 20%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ITS ‘지능’이란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면서 얼마나 원활하게 교통흐름을 개선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를 위해선 정교하게 분석된 실시간 교통 데이터가 필요한데, 파주시 관내 주요 교차로 총 90곳에 구축된 스마트 교차로가 바로 이런 일을 담당한다. ◆ 24시간 잠들지 않는 스마트교차로…총 90곳설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교차로는 카메라를 통한 영상 데이터와 실시간 신호정보, 차종별, 방향별 교통량과 속도, 대기행렬 등 교통정보를 24시간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신호주기를 제어해 지정체로 인한 차량 소통 비효율을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대 시민 고충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ITS 구축으로 교통정보센터 역할도 한층 강화됐다. 과거에는 수동적인 교통상황 모니터링 수준을 넘어서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첨단기술 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와 실제 운영되는 신호정보를 연계해 교통류 변화를 자동으로 진단한 결과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황진단 정확도가 높아지고, 적정한 현장 처방과 대응으로 과학적인 상황관제가 가능해지니 관계기관 협조체제를 통해 현장대응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게 됐다. ◆ 불필요한 좌회전 줄여 직진 소통 ‘시원’, 좌회전 감응신호 2021년 9월부터 도입된 좌회전감응신호시스템도 소통 개선에 한몫하고 있다. 주로 좌회전 통행량이 적고 보행자가 드문 76곳 교차로에 구축된 감응신호는 직진 차선에 우선 배정하되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좌회전 차량이 신호대기선 안으로 들어올 경우에는 자동으로 신호를 변경해주는 시스템이다.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주요 도로 소통은 더 빨라진다. 한국ITS학회 용역조사에 따르면, 각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 통행속도가 평균 12%가량 높아졌다. 불법 좌회전이나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위험도 덩달아 줄어들기 마련이다. ◆ 긴급차량 달리는 길에 파란불 ‘착착’, 긴급차량우선신호 파주시 ITS 추진사업 중 효과성 측면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2021년 9월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이 가동되기 전까지 파주시는 소방 골든타임 확보율이 38.9%로 전국 평균인 65.7%에서 25% 이상 크게 뒤처졌다. 그런데 2년이 지난 현재는 출퇴근 혼잡시간대 기준으로 평균 4.9Km 이동에 통행시간 평균 11분 29초가 6분 35초로 무려 5분이나 단축됐다. 관내 863곳 교차로를 온라인으로 연결시켜 여타 지자체에 비해 이례적일 만큼 촘촘한 네트워크를 갖춘 점도 자랑삼기에 충분하다. 파주시는 내친김에 소방청-도로교통공단-경기도와 함께 관계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고양시와 파주시를 연결하는 구간에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도 도입했다. 지역 한계를 넘어서며 시민 생명을 지키는데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갖게 됐다. ◆ ITS, 100만 파주시대 향한 교통혁신 첫걸음 ITS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나 시민 중심 교통혁신은 이제 첫걸음을 떼었을 뿐이다. 지속적인 도시 팽창과 인구유입에 발맞춰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나가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때 비로소 파주시 ITS가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가 인구 100만 시대를 열어갈 교통혁신 촉매제가 될 것임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 지능형교통체계의 ‘지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미래형 교통혁신 성과가 시민 삶 속에 두루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스마트교차로- 관제센터 모니터링 스마트교차로- 관제센터 모니터링.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감응신호시스템- 그래픽 파주시 감응신호시스템- 그래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개념도 파주시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개념도. 사진제공=파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광역)- 그래픽 긴급차량 우선신호(광역)- 그래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파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교통정보센터 포함 파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교통정보센터 포함. 사진제공=파주시

[포커스] 고양시 ‘청년 꿈’ 응원지원책 풍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한다.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청년 취업-창업 준비공간을 지원한다. 청년창업 투자설명회, 고양청년창업펀드,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확대 중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3일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바이오, 지능형 교통수단, 문화 콘텐츠, 전시복합산업 등 첨단 성장산업을 육성해 일자리가 풍부하고 창업 꿈이 마음껏 펼쳐지는 자족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기업 상생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추진 고양시는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고용부담을 완화하고 청년고용을 활성화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에게는 고양시 관내 기업에 취업해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이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최근 고양시는 4개 사업 90여명을 지원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이 학업과 취업 등 본업에 충실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양 청년둥지론’도 확대한다. 전세 주거지원금을 상향해 1억원 이내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월세 주거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해 최대 12월까지 월 20만원씩 지원한다. 고물가시대 취업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도 지원한다. 2205명에게 지원 가능한 예산(3억9600만원)을 편성해 고양청년 1인당 연 3회, 1회당 최대 10만원 실비 지원이 가능하다. ◆ 청년창업펀드 100억 조성추진…청년기업 투자설명회 운영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은 창업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기업과 투자사의 투자 연계와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설명회(고양IR데이)와 전문가 멘토링도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한다. 청년창업펀드는 시비 10억원을 비롯해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벤처투자와 펀드 운용사, 기타 민간 투자사 등이 출자해 총 100억원 내외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업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는 올해 6월 스타필드 고양에서 ‘2023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스토어에는 20개 관내 창업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판매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아이템 성장 및 기업 간 협력 기회를 가졌다. ◆ 청취다방허브-28청춘창업소 운영…내일꿈제작소 건립중 청년지원공간 ‘청취다방 허브’는 취업-창업 특강 및 컨설팅, 심리상담, 요가, 필라테스, 원데이 쿠킹 클래스 등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 교육과정도 개설해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하고 있다. 청취갤러리에선 청년작가 발굴을 위한 개인전과 협업도 개최된다. 28청춘창업소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42개 컨테이너에 기업 사무실 공간, 회의실 등 창업 보육공간, 협업공간, 열린제작실(메이커스페이스) 등을 운영한다.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일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자금지원, 기업교육, 판로지원을 제공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청년지원공간 ‘내일꿈제작소(가칭)’가 준공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청년세대와 아동과 노인세대를 포괄하는 소통-교육 종합생활 기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 청년의날 탐험가 제임스 후퍼 초청특강…도전+모험↑ 9월16일에는 청년의날 기념행사 ‘곰즈 데이(GOMZ DAY)’를 고양아람누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꾸몄다. 고양의 ‘고(GO)’, 청년세대를 뜻하는 ‘엠지(MZ)’를 합해 고양시 청년을 의미하는 ‘곰즈(GOMZ)’라는 단어를 만들어 고양청년이 일체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념식, 성격유형검사(MBTI) 전문가 심리진단, 퍼스널 컬러 찾기, 감성을 담은 청년벼룩시장(플리마켓), 낭만 가득한 거리공연(버스킹), 명사 강연이 진행됐다. 명사초청 강연에는 탐험가이자 지구환경과학 박사인 제임스 후퍼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하는 삶’을 주제로 고양청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제임스 후퍼는 2006년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해발고도 8848m)을 19세 나이로 등정하는 등 도전과 모험을 펼쳐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청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주거, 문화공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역설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청년희망톡톡 토크콘서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청년희망톡톡 토크콘서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업기업 판매촉진 행사 고양특례시 창업기업 판매촉진 행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고양투자설명회 IR데이 고양특례시 고양투자설명회 IR데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청년 BTS-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만나다 고양청년 BTS-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만나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시 청년의날 ‘곰즈데이’ 포스터 2023 고양시 청년의날 ‘곰즈데이’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국제꽃박람회,국제원예생산자협회 준회원 가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19일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제75회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회원기관으로 승인됐다. AIPH는 세계 원예인 권익보호와 원예 산업 정보교류 활동과 국제원예박람회를 인증하는 국제비정부기구로 현재 가입국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30개국이다. 꽃박람회재단은 이번에 준회원 자격을 얻어 협력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 꽃박람회재단은 연중 개최 행사 및 주요 사업 소개와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영상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폴란드-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 관계자들이 고양특례시와 꽃박람회에 대해 적극 질문하며 향후 협력에 대한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레오나르도 캐피타니오 AIPH 회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는 AIPH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상호 시너지가 극대화되길 기대한다"며 재단의 회원 가입을 반겼다. 김운영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AIPH 가입을 통해 국가별 전문가들과 협력-교류하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며 "AIPH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전략적인 해외 마케팅 추진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AIPH 19일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준회원 가입 승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19일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준회원 가입 승인.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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