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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상인들이  맘놓고 영업하도록 환경조성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4일 모란 민속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의 이날 전통시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한 소비 심리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침체로 인한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것을 알고 있다"며 "상권별 특화 사업 확대 등 상인분들이 희망을 품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모란5일장 주차장 확충은 정상 추진 중이며 지평식 주차장 조성으로 모란민속5일장이 전국 최고의 문화명소로 자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 등을 구매하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권했다. 이날 모란 민속 5일장 방문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중앙공설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 미금현대벤처빌시장을 방문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45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모란 민속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성남시 46-tile 신상진 성남시장의 모란 민속5일장 장보기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은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안전·윤리·책임·소통을 주제로 5분 내외로 구성되며 도교육청은 매달 4주 기준으로 학교에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자료를 매월 말 공문으로 안내한다. 이에따라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디지털 관련 수업, 아침 시간 등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 실천 활동은 △디지털 안전으로 개인정보 이해하기 △디지털 윤리로 건강하게 디지털 기기 사용하기 △디지털 책임으로 디지털 정보 검색하기 △디지털 소통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존중하기이다. 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태도와 윤리 의식이 우선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인성을 키우고 디지털 시민교육의 습관화와 내면화가 정착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64423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포시 "세수 289억원 감소…내년 예산 선택과 집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024년 지방세 세입 목표액을 391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202억원 대비 289억원, 추경예산 4097억원 대비 184억원 감소한 규모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세입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자 김포시는 예산구성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전국적인 경제위기를 타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지방세법 개정사항, 세목별 세액증감률, 부동산 공시가격 변동률, 경제성장률 등을 감안해 2024년도 지방세 세입액을 3913억원으로 추계했다. 지방세 세입감소는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기업 영업이익 급감, 중앙정부의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 추진, 부동산 등 자산시장 침체 등에 기인한다. 개인-법인 소득감소와 부동산 거래 침체로 인한 지방소득세 감소와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감세 정책으로 인한 재산세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2023년 본예산액 1360억원에서 1190억원으로 170억원 감소하고, 재산세가 1520억원에서 1350억원으로 170억원 감소했다. 반면 주민세(9억원 증가), 자동차세(29억원 증가), 담배소비세(10억원 증가), 지방소비세(1억원 증가) 등은 2023년 본예산 대비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추계됐다. 8월29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4년 국세수입 예산안도 2023년 본예산 대비 기업실적 둔화에 따른 법인세 27.3조원 감소, 자산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양도소득세 7.3조원 감소를 전망했는데, 이는 지방소득세(법인소득분 및 양도소득분)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조성 이후 지속적인 도시개발 추진으로 인구 50만을 돌파한 2022년까지 지방세 세입규모는 꾸준히 늘어왔다. 그러나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과 보유세 부담 완화 정책으로 재산세 감소, 부동산 시장 침체로 양도소득 지방소득세 급감으로 2023년 지방세 세입액은 역대 최초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더 감소할 수도 있는 가운데 8월말 현재 지방세 징수액은 2522억원으로 작년 동기 징수액인 2692억원에 비하면 170억원이 감소했다. 김포시 세무1과 관계자는 24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세입여건이 어려울 것이 예상되므로 세수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며 "세출예산도 부서별 사업 시급성과 장기적 재정안정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집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신상진 성남시장, "가을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진 소중한 시간 갖길"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7시 대광사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을빛 예술제’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의 대표 가을 축제 ‘대광사 가을빛 예술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93만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성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가을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는 사랑나눔자비 바자회, 축하공연,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35725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3일 열린 ‘가을빛 예술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인천시, ‘2023 인천 독서대전’ 성료

인천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자유공원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3 인천 독서대전’이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대전은 ‘책, 무한한 세계로의 환대’라는 주제로 도서관, 서점, 출판사, 문학계 등 독서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대해 폭넓은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개최한 ‘책문화예술축제’다. △김상욱, 김금희, 이슬아 등 작가 강연 △북튜버 겨울서점, 김성라 작가 워크숍 △포럼

"추석 연휴와 가을, 김해 관광지로 떠나볼까"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가 24일 추석 연휴와 가을에 가볼 만한 관광명소 ‘수로왕릉’ 등 5곳을 추천했다. 먼저 수로왕릉은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무덤으로 김해의 상징적인 문화유적이다. 높이 5m 원형봉토 형태로 주위 5만9,500㎡(1만8,000평)가 왕릉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왕릉 구역 안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 안각향, 납릉정문과 제기고 등의 부속건물과 석조물들이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1~5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지난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됐다. 가야 정치체가 공유한 고분의 여러 가지 속성의 이른 시기 유형을 잘 보여주며 바로 앞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분산성은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축성한 산성이다. 담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어도 좋고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경과 해 질 녘 ‘왕후의 노을’이 유명하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의 역사를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테마파크이다. 생생하게 재현한 가야왕궁과 짜릿한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더블 익스트림이 있다.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천절 연휴 특집 행사가 진행된다. 김해천문대는 김해가야테마파크를 간다면 분산성과 함께 가기 좋은 관광지이다. 추석 연휴인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가위 달맞이 관측회’를 운영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추천 관광명소 5곳 이외에도 10월에는 허왕후신행길축제와 김해문화재야행 통합축제를 비롯해 분청도자기축제가 진행된다"며, "김해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함께 즐기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관광포털과 김해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semin3824@ekn.kr김해시 “추석 연휴와 가을.. 김해 관광지로 떠나볼까?” 수로왕릉. 사진=김해시 김해시 “추석 연휴와 가을.. 김해 관광지로 떠나볼까?” 김해천문대. 사진=김해시

[포커스] 김포시 역대최다 국비확보…재정위기 단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역대 최다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며 ‘시민 일상이 편안한’ 70만 김포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민선8기는 50만을 넘어 70만 대도시로 나아가고자 재원 확보에 몰두해왔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으로 재원 확보를 견인하고 대외협력관 파견 등으로 상시 소통 통로도 강화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수년간 지속 하락하던 재정자립도가 민선8기 들어 상향곡선으로 돌아섰다. 장기적으로는 기업유치에 유리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올린 결과 올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발로 뛰는 김포시장, 올해 상반기 특교세 확보 최대성과 올해 상반기, 김포시는 지난 5년간 교부받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중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김포시가 직접 정책당국과 국회 등에 요청해 일궈낸 성과로 최근 5년간 평균치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금액인 4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교부세 190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김병수 시장이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통한 국가재정의 균형배분 필요성을 지속 피력한 결과다. 그동안 김병수 시장은 중앙부처를 상대로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왔고,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정책당국 및 국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김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협의에 나섰던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도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뛸 각오다. 김병수 시장은 "현안 사업이 워낙 많은데 재정여건이 넉넉지 않아 최대한 많은 국비 보조를 받아야 한다"며 "시민 일상이 편안한 70만 김포시대를 열어가려면 새로운 사업 발굴도 필요하고 현안사업 추진도 늦춰지면 안된다. 앞으로도 재원 확보에 직접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 보통교부세 전년대비 224억↑…재정자립도 4.32% 향상 민선8기 김포시는 2018년부터 지속 하락하던 재정자립도를 4.32% 끌어올리고 보통교부세를 전년도 대비 224억원을 더 확보했다. 이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11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전년 15위에서 4계단이나 끌어올린 수치다. 김병수 시장은 줄곧 중앙정부에 "급속한 인구유입과 도시화로 기초재정수요가 대폭 늘어나 국가재정 균형배분이 무럿보다 필요하다"고 피력해왔다. 결국 행안부로부터 지방교부세 1905억원을 확보하고 이 중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대비 14.9% 증가한 224억원을 더 확보하게 됐다. 민선8기 출범 후 1년간 투입된 세출예산은 최근 5년간 연평균 투입예산 대비 18.1%가 향상됐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신장률 15.3%보다 높아진 수치라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 대외협력관 세종시 파견…중앙정부와 상시 소통채널 확립 김병수 김포시장은 중앙정부와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강화하고자 ‘대외협력관’을 파견해 상시 소통구조를 구축했다. 인구 50만을 넘어 70만 대도시로 나아가려면 국-도비 확보 및 대외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포시는 지난 10년간 30만에서 50만으로 인구규모가 급증하며 빠른 도시화가 이뤄져 각종 인프라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정책당국과 유기적인 관계 구축으로 국비를 보다 폭넓게 확보하고 서울5호선 연장-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등 주요 현안사업에 중앙정부 적극 지원을 도출하기 위해 대외협력관을 세종시에 상주 파견했다. 이런 상시 소통구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김병수 시장은 직접 협의에 나섰고 작년 말 국비 지원 480건으로 총 4300억원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내년 국비 또한 494건 4996억원을 신청했으며 현재 소관 부처별 검토가 진행 중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국회의원실 등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국비를 원활하게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70만 대도시 기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들락날락 과학교실’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와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약 3개월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6곳에서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들락날락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들락날락 과학교실’은 과학 기반시설(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부산과 원도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부산권역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과학교실이 운영되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시청1층, 사하, 사상, 강서, 영도 등이 있다. 이번 과학교실은 반짝반짝 회로 등대, 으라차차 투척기, 미니현미경 관찰 등 누리과정에 맞춰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개 과정으로 총 54회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한 유아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립부산과학관이 이번 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5~7세의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및 일정은 기관(들락날락)별로 달라 개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는 이번 ‘들락날락 과학교실’을 통해 가족친화적 교육·문화·체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들락날락’과 유아의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개발한 국립부산과학관의 특화된 유아 과학프로그램이 만나 긍정적인 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들락날락은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앵커시설로 오는 2026년까지 200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9곳이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47곳을 조성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들락날락 과학교실’을 통해 서부산·원도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국립부산과학관과 유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사업을 정착시켜 부산 전역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하는 ‘들락날락 과학교실’ 운 국립부산과학관 전경. 사진=국립부산과학관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파리 현지인도 함께 응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내달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일인 11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2개월여 앞두고 개최지 선정의 마지막 관문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일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자가용에 자발적으로 응원 문구를 랩핑하는 유치 응원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 △파리 현지 관광가이드 차량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문구 랩핑 △파리 단체관광객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모자와 깃발 제공 △파리 현지인 이륜차에 유치 홍보 깃발 게양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을 사랑하는 파리시민의 유치 염원을 하나로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BIE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이 호명되는 감격의 현장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유치 ‘총력전’에 계속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파리 현지인도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현지인 자전거 깃발 캠페인 이미지. 사진=부산광역시

김해시, 2023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성료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2023년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가 700여명 참여해 의미 있는 체험을 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제1회, 2022년 제2회 개최에 이어 세 번째 열린 이번 축제는, 국제 슬로시티 김해의 거점지역인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고 자연, 사람, 그리고 작은 생명들이 어우러지는 내실 있는 생태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슬로시티 김해의 대표적인 힐링명소인 화포천습지에서 ‘노래하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합창을 시작으로 개막된 축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신비롭게 반짝이는 늦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생태체험으로 이어졌다. 또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반딧불이 체험 사전예약이 몇 분 안에 마감되었고, 예약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화포천습지박물관 내 체험부스에서 ‘화포천 머그컵 만들기’, ‘야광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꽝 없는 룰렛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석기 부시장은 "우리 곁에 화포천습지가 있어 요즈음엔 보기에 어려운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생명의 보고이자 기후 위기를 막는데도 중요한 습지를 잘 보전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계속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2023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성료 ‘2023년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모습. 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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