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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이라크항만공사 직원 대상 국내 초청 연수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이라크항만공사 실무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26일 BPA에 따르면 이번 국내 초청 연수는 이라크항만공사의 요청으로 해수부와 BPA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우건설과 SM상선 경인터미널도 참여했다. 이라크항만공사 실무 직원들은 부산항 관리 및 운영 체제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는데, 특히 항만 개발 방식과 자동화 장비, 항만 물동량 유치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라크 정부는 현재 남부 바스라주 알포항에서 2040년까지 53조원을 투입해 50개 선석 규모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을 진행 중이다. BPA는 대우건설과 SM상선경인터미널과 K-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8월 초 알포항 1단계 5선석에 대한 운영위탁사업 제안서를 이라크항만공사에 제출한 바 있다. BPA는 알포항 운영위탁사업 참여 시 국적 건설사의 이라크 건설사업 추가 수주, 국산 하역장비 및 항만 운영 시스템 등 연관된 우리 기업들의 이라크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min3824@ekn.krBPA, 이라크항만공사 직원 대상 국내 초청 연수 실시 BPA를 방문한 이라크항만공사 초청연수단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부산 소막마을 환경 개선 봉사활동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는 지난 22일 부산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 일대에서 개최된 ‘부산 Big Event’ 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Big Event’는 우암동 소막마을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부산지역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연합 봉사활동으로 공단은 마을을 위해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00만원을 후원했다. 또, 직원들로 구성된 ‘건이강이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파손된 벤치 교체, 골목 계단 야광 페인트 작업, 공동 화장실 개보수 작업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동 사용 공간을 정비했다. 이날 열린 마을 축제 부스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송편 빚기 행사, 먹거리 부스, 건강부스 등을 운영 및 재개발 등으로 고립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덕근 본부장은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마을 환경을 바꾸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부산 소막마을 환경 개선 봉사활동 부산 소막마을 환경 개선 봉사활동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코레일유통, ‘추석 연휴 안전하게’ 대국민 안전 영상 홍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추석 연휴 대국민 안전관리를 위해 KTX 주요역사에 안전 공익영상을 송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실과 협업을 통해 이뤄진 이번 안전영상 홍보는 서울역, 용산역을 비롯한 6개 KTX 역사 영상 광고매체에서 송출된다.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벌 쏘임’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은 귀성, 귀경객이 많은 KTX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 의식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행이 많아지는 10월에는 가을산행 안전수칙을 주제로 한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KTX 역사, 차량 등 7만여 개의 광고매체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광고매체를 개발하고 공익 광고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역에 넷플릭스 조형물 광고를 최초로 유치하여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홍보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공익영상을 송출함으로써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국민의 안전 의식을 위해 영상을 송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광고매체를 통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추석 연휴 안전하게’ 대국민 안전 영상 홍보 추석 연휴 안전하게 대국민 안전 영상. 사진=안전보건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전통시장·중소기업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행사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6일 공사는 부산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노년층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송편과 재래김 각각 1000 세트(총 1000만원 상당)를 해운대 전통시장과 지역 중소기업에서 구입해 부산시 소재 노인복지관에 전달했고, 해당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공사는 2018년 창립 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기부행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2021년 부터는 자매결연을 맺은 해운대 재래시장에서 명절 용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김양수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공사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들이 홀몸 어르신들을 비롯한 저소득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전통시장·중소기업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행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자매결연 시장인 해운대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지역 문화행사 연계 다양한 홍보 펼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 이하 공단)는 지난 22일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영화의 전당에서 지역 문화행사(2023 시네마 음악회)와 연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네마음악회는 부산이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지역 주민 3000여명과 함께 참여했다. 공단은 이날 지역 문화행사 개최를 지원함과 동시에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공단의 주요현안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단 캐릭터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은 공단 현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제도를 설명 하는 등 더운 날씨에도 공단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공단 캐릭터 홍보를 위해 부스에 마련한 ‘캐릭터 인형’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120개의 물량이 조기에 소진 되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최덕근 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를 공단이 함께하여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이 함께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보험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늘 곁에 건강보험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지역 문화행사 연계 다양한 홍보 펼쳐 시네마음악회 홍보부스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진해경자청, 日큐슈냉장창고협회 ‘콜드체인 투자 환경 조사’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25일 일본 큐슈냉장창고협의회 콜드체인 투자환경조사단(이하 큐슈냉장창고협의회 조사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6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카와이 코키치 회장(카와이 아이스)을 비롯한 일본 큐슈지방 콜드체인 업계 대표 및 고위급 임원진으로 구성된 큐슈냉장창고협의회 조사단은 이날 부산진해경자청을 찾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현황 및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산항 신항 홍보관으로 이동해 부산항의 경쟁력에 대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의 브리핑에 참가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다수의 콜드체인 물류기업 중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동원로엑스냉장과 비엘인터내셔널을 방문햐 콜드체인 사업 운영에 최적화된 부산항 신항의 글로벌 연계성 및 신항 배후단지의 지리적 이점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일본의 냉동·냉장 식품시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2년도 기준 전년 대비 100% 이상의 생산·소비 확대를 기록했다. 이전부터 일본은 콜드체인 시장의 미래 수요 및 시장성을 높이 평가해 민관 협력 및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이루어진 국가적인 노력을 전개해왔다. 2015년 세계 최초로 콜드체인 물류서비스 국제표준 제정을 추진해 2020년 콜드체인 물류서비스 규격(B2B), 소량냉장배송서비스 규격(B2C)을 발행하는 등 일본 콜드체인 물류서비스의 아시아 지역 보급 및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자연히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 신항을 포함한 항공·철도·도로의 탄탄한 세계적 물류 운송망 중심에 위치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입지에 일본 물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일본 화주 및 물류기업 대표로 구성된 하카타항진흥협회 항만시찰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찾은 바 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세계적인 항만 인프라를 갖춘 경자구역임에 걸맞게 콜드체인과 복합물류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특히 부산진해경자청의 콜드체인 물류 유치 및 활성화 노력은 국내 농수축산품 수출의 지속 확대 원동력이 될 아주 중요한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서컨배후단지 임대공고·웅동배후단지 2단계 분양 등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를 향한 기업들의 고조되는 관심 속 해외투자자들도 이에 못지않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콜드체인 화물 관련 일본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내 물류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이 기대되고 있어 세계적 수출 허브 거점을 향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가 밝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자청, 日큐슈냉장창고협회 ‘콜드체인 투자 환경 조 일본 큐슈냉장창고협회 ‘콜드체인 투자 환경 조사’ 방문 모습.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 새울본부 제2건설소 노사 ‘눈길’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 제2건설소 노사(소장 이용희, 위원장 최양현)는 새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집단이주 대상 마을이자 최인접 마을인 울주군 서생면 신리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새울본부 제2건설소 노사 대표는 25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생면 신리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20세대에게 지역 상가에서 구매한 특산물인 서생 미역을 전달했다. 이용희 소장과 최양현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지역에 희망을 주는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울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차례상 물품 지원, 지역 농산물 구매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semin3824@ekn.kr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 새울본부 제2건설소 노사 ‘눈길 새울원자력본부 전경.

부산도시공사, 무량판구조 적용 준공아파트 안전점검 ‘이상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최근 무량판 구조 관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준공아파트 1개소에 대한 전문기관 안전점검 실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준공아파트 안전점검은 국토부의 조사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선정해 설계도서에 대한 1차 점검을 거쳤으며, 비파괴 검사 장비인 ‘슈미트해머’를 이용한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측정과 철근 탐사기를 이용한 전단보강 철근배근 상태확인을 위한 2차 현장 안전점검으로 진행했다. 1, 2차 점검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점검을 실시한 준공 아파트의 경우 기둥과 슬래브(바닥판) 사이에 기둥으로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주두(Drop Panel)가 설계 및 시공되어 있어 구조적으로 더욱 유리한 상태로 판정됐다. 이로써, 2017년 이후 공사에서 시행한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3개소는 지난 15일 안전검증을 받은 시공 중인 아파트 2개소에 이어, 준공 아파트 1개소까지 안전검증을 완료하며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무량판구조 관련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설계, 시공, 감리단계의 체계적인 품질·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부실시공이 없었던 만큼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택공급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무량판구조 적용 준공아파트 안전점검 ‘이상무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연세대-서울아산병원 연구팀, 20분내 감염병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신용 교수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딥러닝 기반의 표면증강 라만산란(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SERS) 기술을 이용해 핵산을 직접 증폭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분자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SERS는 은이나 금과 같은 금속 표면에서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표면 플라스몬(Plasmon) 공명 현상을 이용해 라만 신호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키는 분광 기술이다. 다양한 화학 · 생물학적 물질의 특성을 정확히 분석·진단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DNA/RNA 핵산을 검출하기 위한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SERS를 통해 핵산을 검출하려면 이미 증폭된 핵산을 이용한 금속 물질과 혼성화(Hybridization)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SERS 시스템 내의 직접적인 증폭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폭된 핵산을 이용한 혼성화 과정은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돼 검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같은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김준기 교수 공동연구팀은 추가적인 혼성화 과정 없이 핵산을 SERS 표면에 직접 증폭하고 신호를 검출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개발된 딥러닝 기반 SERS 시스템은 핵산을 직접 증폭하고 검출할 수 있으며, 빠르고 민감한 핵산 검출이 가능해 분자진단 기술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의 SERS 분자진단 플랫폼으로 핵산 증폭을 한 결과 증폭 전의 형광 및 라만 리포터 같은 물질 없이도 직접 증폭된 핵산의 라만 신호검출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또한, 딥러닝을 이용해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진행해 검출 시간을 20분 이내로 기존 방법보다 빨리 진행시키고, 민감도도 100배 이상 높일 수 있었다. 신용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감염성 질환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 및 암과 같은 핵산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분자진단 플랫폼 기술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기 교수도 는 "나노구조체의 간격이나 높이, 금속의 코팅 두께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면서 다양한 구조의 최적화된 칩을 만들 수 있고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칩은 더욱 혁신적인 분자진단 기술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사업 및 선도연구센터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나노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IF 17.1)’ 9월 13일 자에 게재됐다.33 딥러닝 기반의 표면증강 라만산란(SERS) 기술을 적용해 감염병 분자를 20분내 진단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연세대-서울아산병원 공동연구진들. 왼쪽부터 연세대 김명규 연구원, 서울아산병원 주미연 연구원, 울산의대 이관희 연구원, 김준기 서울아산병원 교수, 신용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사진=연세대

군포시 9번째 이동시장실 진행…민원소통 ‘활짝’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9번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수리동 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2일 진행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사전에 접수된 민원현장인 △소방서사거리 정체구간 △5단지 가야아파트 앞 도로 △둔전공원 등산로 △초막골생태공원 삼거리 등을 하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주민이 함께 걸으며 해법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은호 시장은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이전, 47번국도 지하화 등 군포시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본천 복원계획과 1-4호선 지하화는 주민 호응을 크게 얻었다. 그밖에도 주민은 마을버스 노선 조정, 사람 중심 보행도로 확대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를 세심하게 듣고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들겠다"며 참석 주민에게 시정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군포시는 다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10월19일 궁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거나 의견이 있는 주민은 궁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22일 수리동 이동시장실 진행 하은호 군포시장(오른쪽) 22일 수리동 이동시장실 진행.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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