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KBS ‘코리아 온 스테이지’, 세계로 뻗어간다! 11월 8일 영국 웸블리 아레나 개최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영국 런던으로 간다.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KBS한국방송이 주최하는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이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국내 최초 문화재를 주인공으로 한 공연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 2020년 수원화성, 2021년 남원 광한루원, 지난해 경복궁에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열린다. 이날 MC는 배우 공승연이 단독으로 맡았다. 공승연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우리나라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고, 양국의 역사와 문화재의 우수성을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K-POP 및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 에이티즈(ATEEZ), 피원하모니(P1Harmony), 스테이씨(STAYC), 잔나비, 이영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싸이커스(xiker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등 국내 대세 아티스트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자 야금야금이 출연해 한국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여기에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헨리 무디(Henry Moodie)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양국의 음악적 소통 또한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은 11월 말 KBS2에서 방송하며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 송출된다. OTT Wavve(웨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코리아온스테이지 KBS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한영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1월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각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긍정 에너지 가득! 새 싱글 ‘달랐으니까’ 발매!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새로운 싱글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소수빈은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달랐으니까’를 발매한다. ‘달랐으니까’는 바쁘고 어지러운 세상 속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나아가겠다는 진취적인 내용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소수빈의 기존 음악들과 다른 빠른 템포의 활기찬 노래로, 색다른 가을 감성 또한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6년 싱글 ‘oh-i’를 시작으로 직접 프로듀싱한 ‘소심’ 시리즈 4곡을 통해 데뷔한 소수빈. 이후 ‘넌 내게 특별하고’, ‘쉿’, ‘잘 되길 바랄게’ 등 따뜻한 진심을 담은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에 이번 신보 ‘달랐으니까’로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에이틴’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도 참여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소수빈_커버 가수 소수빈이 26일 신곡 ‘달랐으니까’를 발매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먹보형’ 문세윤, 자연친화적 럭셔리 숙소에 감격의 눈물까지?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인도네시아 대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숙소에서 힐링한다. 26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4회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자연친화적 숙소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야시장에서 인도네시아 전통 꼬치요리인 사테에 맥주를 곁들이며 동남아 여행의 백미를 만끽한다. 이후,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곧장 코까지 골며 ‘딥슬립’에 빠진다. 그런데 두 사람이 잠든 사이, 택시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껌껌한 산길로 들어간다. 숙소를 예약한 김준현은 쌔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갑자기 눈을 떠서 주위를 살핀다. 이어 일어난 문세윤도 "뭐야! 왜 정글로 들어가? 아무것도 안 보여"라며 초긴장한다. 하지만 잠시 후 들어선 숙소는 드넓은 마당과 전용 수영장까지 구비된 럭셔리한 분위기라 ‘찐’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동시에 "우와!"라는 탄성을 내지르고, 김준현은 "세윤이 네가 원하던 그런 곳이야~"라며 ‘어깨뽕’을 세운다. 실제로 문세윤은 풀벌레 소리까지 들려오자 리얼 감격한 듯 눈가를 촉촉하게 적신다. 그러나 숙소 안을 살펴보던 김준현은 "야! 여기 오픈X이야!"라며 너무나도 자연친화적인 화장실의 상태를 발견한다. 이에 문세윤도 "이거 쌩 야외네! 이런 집이 다 있지?"라며 경악한다. 다음날 아침, 조식이 배달되자 문세윤은 김준현을 깨우러 출동한다. 이때 문세윤은 김준현의 배에다 입을 댄 채 ‘배방귀’를 작렬하고, 김준현은 수치심 때문에 기상한다. 문세윤은 "내가 살면서 했던 배방귀 중 최고로 소리가 좋았어"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두 사람은 ‘뷰 맛집’ 숙소에서 현지 조식과 컵라면을 뽀개며 감성과 배를 충전시킨다. 그런 뒤, 수영장으로 직행해 화산 폭발급(?) 너울을 일으키고, 즐거운 물놀이에 두 사람은 "숙소 진짜 잘 골랐다. 애들 데리고 와야겠다"며 행복해한다. 김준현-문세윤에게 찐 행복과 힐링을 선사한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숙소와 여행 마지막 날 현장은 26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먹보형 (2) 개그맨 김준현과 문세윤이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인도네시아 여행 마지막 밤을 공개한다SBS Plus

영탁의 일상은 어떤 모습?...30일 ‘전참시’ 방송

가수 영탁이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영탁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에서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모습은 지난 23일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탁의 매니저는 "폼 미친 가수 영탁의 사촌동생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매니저가 "그거 기억나?"라고 묻자 영탁은 "아 좀 가만히 있으라니까"라고 소리친 뒤 "어이가 없네"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촬영에서는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진행 과정도 담겼다. 무대 위 영탁은 일상과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을 사로잡는 매력을 뽐냈다. 방송은 30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영탁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한다.MBC 방송화면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과밀억제권역 내 기업 취득세 중과세 완화해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과밀억제권역 법인에 부과되는 취득세 중과세가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국회소통관 내 회의실에서 고기동 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의결돼 정부로 이송됐을 때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 과밀억제권역의 법인에 대한 중과세 폐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과밀억제권역 안 취득 등 중과’에 관한 지방세법 개정안에는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기업이 신·증축하는 경우 기존 건축물과 공장의 연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지방세법 제11조 및 제12조의 세율에 중과기준세율(2%)의 2배를 합한 세율을 적용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과밀억제권역 내 기존 기업이 권역 내에서 신규 투자를 해 기업을 확장했을 때 전체가 아닌 확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증가한 취·등록세를 내면 된다. 이 시장은 또 "삼성전자 영업 이익 감소 등으로 2024년에 약 2000억원의 세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4년 기준재정 수입을 산정할 때 지방소득세 세입 감소분을 반영해 보통교부세를 증액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특례시 일반구 조직체계 개선’과 ‘2024년 장기교육 인원 직접 배정’도 주문하면서 "구청장을 보좌하는 담당관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특례시 일반구 조직체계 개선과 특례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가 도 경유 없이 장기교육(4·5급) 인원을 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이재준 시장께서 건의하신 사안에 대해 알고 있다"며 "건의 내용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2590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과 고기동 행안부 차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612594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이 건의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상민, 친명계 체포안 가결파 징계 거론에 "몰상식…민주당이 공산당이냐"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상민 의원은 26일 당내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파에 대한 징계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몰상식한 행태", "더불어민주당이 공산당이냐", "그런 언동이 해당(害黨) 행위" 등으로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탄원서를 썼냐는 질문에 "안 썼다. 재판은 공정해야 되고, 판사가 공정한 재판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재판장의 독립도, 그런 것들이 견지되고 담보돼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다음날인 22일부터 나흘 간 탄원 서명 운동을 벌였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달한 탄원서에는 민주당 의원 총 168명 중 161명이 참여했다. 이 대표 본인을 제외하면 6명이 불참한 셈이다. 민주당 의원실 보좌진 428명도 참여했다. 국회 보좌진은 의원실 1곳당 9명으로 168개 의원실의 총정원은 1512명이다. 단순 계산을 해보면 참여율이 30%에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직자 175명도 참여했다. 현재 민주당 당직자는 중앙당과 정책위원회, 민주연구원 등을 합치면 200명가량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배신자 색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명계 지도부는 탄원서를 제출하지 않은 의원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논란을 의식해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가결표를 던진 의원에 대해선 ‘해당 행위’를 했다고 규정하고 ‘징계’를 예고한 상태다. 이 의원은 "재판 결과에 대해 승복하기 위해서라도 공정한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협조해야 하고, 그런 차원에서 정치권에서 집단적으로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만약 구속되더라도 당무를 이어갈 것이라는 친명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 의원은 "유시민 씨나 또 일부 당내 사람들도 옥중 결재, 옥중 공천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느냐"라며 "너무 상식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렇게 고집 피우고 (이 대표가) 안 물러나겠다고 한다면 사실 당내에서 절대적 강성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또 의원들도 상당수가 그렇게 친위세력이 형성돼 있는 상황 속에서 뭐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라고 되물었다. axkjh@ekn.kr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인천경제청, 2023년 IFEZ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인천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23년 IFEZ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IFEZ 및 시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외국인(귀화인, 재외동포, 이전 대회 수상자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가 경험한 IFEZ, 내가 경험한 인천’ 또는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문 및 5분 이내 발표 영상 등을 내달 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명이 오는 11월 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IFEZ글로벌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본선 진출자 가운데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종환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로 하나되는 정주 외국인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04431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기도.연천 한탄강 재인폭포에서 미디어파사드 전시

경기도와 연천군,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목~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연천 ‘재인폭포’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것) 전시 ‘오르:빛 재인폭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주를 돌던 빛이 재인폭포에 떨어져 자연에 정착하는 과정을 표현한 이 전시는 2022년 한 달여간 1만 3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전시하게 됐다. 전시명 ‘오르:빛 재인폭포’는 영어단어 ‘오르비트(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와 ‘빛’이란 단어를 합성했다. 재인폭포 주상절리의 아름다움이 높이 18m, 너비 30m의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펼쳐지며 관객들은 주상절리 절경에 비친 미디어 파사드를 영상에 맞춰 제작된 음악과 함께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한 관객에게는 무선 헤드셋을 제공해 한층 풍성한 음향을 선사하며 재인폭포 바로 앞 공간에서 전시를 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관객이라도 출렁다리 등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2일 개막일에는 깊어가는 가을 저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즈 버스킹 공연과 함께 ‘오르:빛 재인폭포’의 개막을 축하하는 미디어아트 대북 공연이 펼쳐졌다.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는 미디어파사드 전시 외에도 재즈 버스킹, 저글링 서커스 등의 넌버벌 퍼포먼스, 주말 플리마켓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광석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재인폭포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이번 전시를 통해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제작해 더욱 많은 지역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04240 ‘오르:빛 재인폭포’전시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포토뉴스] 2023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가 ‘김포에 사는 우리(I & U in Gimpo)’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24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포시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김포시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전 KBS 아나운서 김현욱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다국적 김포시민 가두행진으로 시작돼 세계 문화-놀이-음식체험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회사, 축사 등을 대신해 진행된 객석과 인터뷰는 축제 참가자 여러 표정을 볼 수 있어 보다 정감 있는 기념식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아그니코리아주식회사 대표 김성수 △김포시가족센터 박경희씨 △결혼이주여성 배춘화씨 △우즈베키스탄 출신 딜도라씨 △키르기즈스탄 출신 귀화여성 정윤아씨 △파키스탄 출신 자비드씨 등 6명은 외국인 주민이 김포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국악인 양은별 초대공연을 비롯해 △다국적 출신으로 이뤄진 아이돌 그룹 ‘블랙스완’ △판타스마코리아 △서아프리카 전통 댄스를 선보인 쿨레칸을 포함한 11개 댄스 공연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즐거움과 흥겨움을 선사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회자와 인터뷰에서 "시민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행복하고, 시민에게 웃을 일을 만들어 드려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11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6대 회장도시로 선출돼 대한민국 사회통합적 외국인정책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이민청 유치에 대한 의지를 천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청은 이민정책을 총괄할 컨트롤 타워로, 정부는 인구절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민자 정책을 적극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장,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왼쪽부터 김병수 김포시장, 최영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이승현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잇달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인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경기도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경기 31개 시군에서 10개로 기득권 떼는 일...대한민국 경제성장 ‘견인차’ 김 지사는 한 총리 면담에 앞서 고기동 행안부 차관을 만나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10개를 떼는 일이며 어떻게 보면 기득권을 떼는 일인데 우리로서는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여야 막론하고 하나로 뜻을 모았으며 일단 첫 단추가 주민투표니까 잘 검토해 빠르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북부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 성장잠재력이나 국가 발전을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일"이라면서 "단순히 경기북부가 발전한다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경제성장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도 "새로운 시대를 맞아 김동연 지사가 진정성 있게 화두를 제안했고 거기에 북부 주민들의 염원이 많이 커졌다"면서 "작년 12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갔을 때도 대통령께도 건의드렸으며 이번에 좋은 출발이 됐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고 주민투표 실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경기도가 역사적으로나 경제, 사회적으로나 워낙 중요한 곳이어서 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것이 국가 정책적으로 어떤지, 또 경기도 내부의 공감대는 충분한지, 다른 시도에 어떤 영향을 줄 건지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투표, 특별자치도 설치 ‘첫 걸음’...역량 집중 방침 주민투표 요청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첫 행정 절차로 도 요청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검토하게 된다. 주민의견 수렴 절차로는 주민투표 또는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있다. 도는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분할에 관한 사항인 만큼 도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행안부 검토 이후 주민투표 실시까지 3~4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보고 최대한 빨리 행안부에서 의사결정을 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도는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3건이 21대 국회 임기 만료 전 통과될 수 있도록 주민투표가 내년 1월까지 이뤄져야 한다며 향후 국회와 중앙부처, 도의회 및 시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민선 8기 대표 공약...213조 5000억 투자해 경제성장률 0.31%P ↑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김 지사의 대표 공약이다. 김 지사는 지난 25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을 갖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2024부터 2040년까지 17년 간 총 213조 5000억 원 규모의 기반조성 투자와 민자유치 계획을 추진할 경우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연평균 0.31%p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지난 3월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7월 1일 출범’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최근 도의회 답변을 통해서 이를 위한 첫 절차로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21712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건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6121751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한덕수 총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6122129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6122545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추진전략 사진제공=경기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