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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물의정원 코스모스 만개…황금빛 ‘출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조안면 소재 물의정원에 황화코스모스가 개화를 시작해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해 약 3주간 황화코스모스의 황금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조안면 북한강변 소재 48만4188㎡ 규모의 수변공원인 물의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드넓은 잔디광장, 생태계가 살아있는 습지, 광활한 초화단지를 갖춘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가을 황화코스모스 개화기는 최고 수준 아름다운 경관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힐링을 안겨주고 있다. 9월20일부터 개화를 시작한 황화코스모스는 추석 연휴기간을 절정으로 앞으로 약 3주간 만개할 예정이며, 남양주시는 물의정원의 랜드마크인 뱃나들이교 앞 액자 형태 포토존과 함께 올해 초화단지 앞 방문을 인증하는 조형물을 새로이 설치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춘 생태하천과장은 "앞으로도 물의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시민이 자긍심을 갖고, 방문객이 물의정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조안면 물의정원 남양주시 조안면 물의정원.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동서연결 민자 고속화도로 건립 ‘청신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 동호평IC에서 화도읍과 수동면을 경유해 제2경춘국도로(청평면 대성리)로 연결되는 고속화도로(연장 11.2km, 왕복 4차로) 사업 제안서가 정책당국에 접수됐다. 2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호평-평내 일대에서 강변북로 진출입로 역할을 하고 있는 수석호평도시 고속도로와 동서축으로 연결해 국도 46호선(남양주~춘천)과 지방도387호선(화도~수동)의 만성 정체를 해소하고 경기동부권 주민을 중심으로 남양주시민 교통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 톨링 시스템(유료도로 무정차 영업시스템) 등 기술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를 높여줄 계획이다. 특히 제안된 민자사업 노선은 현재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46호선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체증을 해소해 시민의 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남양주시는 전망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제안서가 적격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계획대로 추진되면 경기동북부 간선 도로망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화도-수동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권에서 서울까지 접근성을 높여 1일 생활권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간 균형개발을 촉진하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을 유치하는데 유리한 상황이 조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 조사 및 타당성 분석을 통한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며,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오는 2028년 착공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동서연결 민자 고속화도로 위치도 남양주시 동서연결 민자 고속화도로 위치도. 사진제공=남양주시

화성시-한국자산관리공사, ‘제부도 관광 활성화’ 맞손

경기 화성시가 지난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제부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과 최오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제부도의 대표 관광지인 빨간등대 진입로 정비 계획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제부도의 대표 관광지인 빨간등대와 제비꼬리길 간 관광객 이동통로 및 장애인들을 위한 경사로를 확보해 차량과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 간섭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빨간등대 진입로의 노후화된 국유지를 포장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박민철 시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지 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편의 증대를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14207 제부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인천시교육청, ‘2023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인천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내 손을 Job아! 네 꿈을 Job자! 꿈을 향한 첫걸음, 인천직업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 관내 유·초·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학부모, 교사,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형 직업교육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람회 부스는 △교육과정 전시관 △취업정보관 △대학진학관 △직업체험관 △진로상담관 △학부모일일클래스 △동아리 전시관 등으로 구성한다. 교육과정 전시관은 직업계고 29개교 105개 학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전시·체험하는 공간으로 웹툰, 바이오, 소방, 요리, 방송, 뷰티 등 다양한 직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은 현장실습, 도제학교, 공무원 지원정책, 병역 특례 등과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며 대학진학관은 특성화고 특별전형, 선취업 후학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등 대학 진학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체험관은 인천지역 전략산업 및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 체험관이다. 올해는 특히 학부모를 위한 일일클래스를 토요일 운영하고 반려동물 셀프미용, 가족 사진관, 은반지 만들기, 블링블링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미래를 스스로 디자인하는 소중한 진로 탐색의 기회이자 직업 선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학생 성공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해가도록 돕는 든든한 안내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vert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차태현·조인성, 미국서 마트 운영..

미국으로 간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의 한인 마트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3’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tvN ‘어쩌다 사장’은 슈퍼마켓 운영부터 요리까지 아우르는 가게의 운영을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영업일지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손님으로 만나게 되는 마을 사람들과의 일상 속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와 차태현, 조인성과 찐친 게스트 군단의 케미스트리가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받았다. ‘어쩌다 사장3’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몬터레이의 한 한인 마트 운영에 나선다.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만큼 한층 커진 규모가 예고된 가운데, 2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두 주인장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마트를 배경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쩌다 사장3’의 한인 마트를 직접 방문한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한다. 특히 당근, 대파, 배추 등 익숙한 식자재가 쌓여 있는 모습은 이번 ‘어쩌다 사장3’에서 보여줄 요리들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든다. ‘어쩌다 사장’에서 메인 셰프를 맡고 있는 조인성은 대게라면, 우동, 식혜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한 바 있다. ‘어쩌다 사장3’에서 조인성이 어떤 메뉴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어쩌다사장3 차태현,조인성이 미국 한인 마트 운영 모습을 담은 예능 ‘어쩌다 사장3’가 10월 26일 첫방송된다.tvN

남양주시 사통팔달 교통요충지 한 걸음 ‘성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와 포천시 소홀읍을 연결하는 수도권 제2순환선(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가 12월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주무관청)과 포천화도고속도로주식회사가 BTO(Build-Transfer-Operate) 사업방식으로 총사업비 1조 4836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8.71km, 왕복 4차로 공사 중(약 공정률 90%)이며, 2018년 12월 착공해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남양주시에서 포천시까지 기존 도로에 비해 통행거리는 약 21km, 통행시간은 약 17분이 단축되고, 서울 제1순환 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산해 수도권 내부 교통 혼잡도를 완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또한 수도권 동북부지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돼 교통 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연말 수도권 제2순환선 포천~화도~양평 민자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양주시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며 "3년 뒤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에 걸맞은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개통한 수도권 제2순환선(화도~양평) 중 미준공된 화도~조안IC (4.9km) 구간이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와 연말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울~양양 고속도로 및 중부내륙선과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kkjoo0912@ekn.kr수도권 제2순환선 포천~남양주 화도 민자고속도로 위치도 수도권 제2순환선 포천~남양주 화도 민자고속도로 위치도. 사진제공=남양주시

광주 남구, ‘국내 1호’ 사직동 시간우체국 건립 속도

광주광역시 남구는 구도심인 사직동 활성화와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시간우체국 건립을 본격화한다. 특히 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시간우체국 주변에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목조 건물인 시간우체국 내에 음악 살롱과 이벤트 공간을 조성할 예정임에 따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건축음향도 선보일 방침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국내 1호 시간우체국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간우체국은 사직동 17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목조 건물로 지어진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빈집 상태인 빌라 1개동에 대한 철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체 작업은 1개월 가량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철거 작업과 함께 공공건축물에 관한 행정절차 및 시간우체국 주변에 대한 가로경관 개선 사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현재 남구는 장애인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시간우체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BF)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시간우체국 주변 야간경관 개선 차원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해 눈에 피로를 덜어주는 가칭 아바타 나무 형태의 ‘Lighting Tree’ 광섬유 조형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관광객들이 시간우체국 안에서 몰입감 수준을 최고조로 느낄 수 있도록 최상급 공연장 수준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건축음향 시스템도 도입하기로 했다. 목조 건축물에 의한 자연적인 잔향음을 최대한 살려 음의 풍부함과 명료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3D 음향 시뮬레이션을 통한 방음·방진 설계와 최고급 스피커를 설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직동을 대한민국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시간우체국이 있다"며 "이 일대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시간우체국 투시도 시간우체국 투시도. 제공=광주광역시 남구

복지법인 우리마을, 저소득층 ‘쿨루프 사업’ 통해 온실가스 감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대표 안하원)이 주관하고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후원, 차·단열 페인트 전문기업 (주)이유씨엔씨(대표 최장식)가 사업을 공동지원한 ‘온(溫)빛 나눔 프로젝트’ 쿨루프 사업이 지난 25일 부산 영주동에 위치한 영주시민아파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복지법인 우리마을의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으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제안하고, 지역의 시민단체·지자체·공공기관들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온(溫)빛 나눔 프로젝트’ 쿨루프 사업에는 지역의 공기업인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남부발전 등이 재원은 물론 임직원 30여 명의 자원봉사로 사업이 진행되었다. 부산 영주동시민아파트는 방수 및 차·단열 문제로 더위와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이다. 이날 아파트 옥상에 차·단열 페인트를 시공함으로써 1970년에 건설된 아파트(건물안전등급 D등급)의 일정 부분 세대 곳곳에 발생되는 누수를 막고, 여름과 겨울에 차·단열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쿨푸프 사업’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에너지취약계층들에게 옥상바닥면을 복사열을 차단해주는 차·단열페인트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이다. 현재 뉴욕 등 세계 많은 도시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김인법 복지법인 우리마을 사무국장은 "이번 차·단열 페인트를 옥상에 칠함으로 추위와 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fort0907@ekn.kr복지법인 우리마을, 저소득층 ‘쿨루프 사업’ 통해 온실가스 ‘온(溫)빛 나눔 프로젝트 쿨루프 사업’에 참여한 부산지역 공공기관 임직원들. 사진=이홍주 기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 20만 돌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수준 높고 특색있는 작품 전시로 관심을 끌면서 개막 26일만에 관람객 20만명을 돌파, 40만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26일까지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이 총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계절의 변화와 인생의 성장 과정을 그린 오용길의 ‘사계’, 다양한 감정과 생동감을 담아낸 권세진의 ‘바다를 구성하는 1482개의 드로잉’, 6년 공들인 성태훈의 ‘선유도 왈츠’ 등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입장권 소지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도 한몫하고 있다. 입장권 하나로 유료 전시관(목포문화예술회관·진도남도전통미술관)과 이건희 컬렉션이 진행 중인 전남도립미술관 등 타 전시까지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해남 대흥사에선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수묵비엔날레가 끝나는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음식점 등 총 97개소에서 입장권을 제시하면 각종 연계 할인도 받을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다. 관람객은 누리소통망(SNS), 커뮤니티, 카페 등에 "전시관마다 작가의 개성이 담긴 전시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다", "수묵으로 부채 만들기 체험, 아트마켓 등 즐길거리도 많아 주말 나들이에 제격이다"는 등의 평가를 하고 있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수묵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줘 감사드린다"며 "긴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수묵 관람으로 보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 관광객들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제공=전남도

여주시, 서울 서초구서 ‘여주 쌀 나눔 행사’ 개최

경기 여주시가 추석을 맞아 지난 26일 고품질 여주쌀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한 ‘추석맞이 서울 서초구 여주 쌀 나눔행사’를 큰 호응 속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서초구 간 업무협약에 따른 농업분야 우호증진 및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서초구청 주관 ‘서초 직거래 큰장터’에 우리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농가가 이달부터 참여하게 되자 시는 ‘여주 쌀 나눔행사’를 서초구 양재역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유필선, 박두형, 박시선, 경규명, 이상숙 등 여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대왕님표 여주 쌀 홍보용 햅쌀(진상미)을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시간 양재역(서초구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무료 나눠주면서 여주쌀의 장점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로 여주시와 서초구의 농업분야 첫 교류라는 점에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향후 우호·자매도시로 승격·발전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성황리 마무리 하는데 서초구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면서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 진행한 이 행사를 통해 우리 여주 쌀이 대한민국 대표 쌀로 한 걸음 더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10459 지난 26일 열린 ‘여주쌀 나눔행사’ 참석자들이 홍보용 여주쌀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22 여주쌀 나눔 행사 모슴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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